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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5/12
말씀:
요14:27
설교:

혹시 여러분 중에 이 외국 땅에서 마음이 평안치 못하고 종종 불안한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러지요? 솔직히 말해서 외국에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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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Dear, Deacon Lee, I am glad that you will manage this coner. You have the good talent and knowledge about this. I hope you to write good things for us. Be encouraged ! Fighting !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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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 캐나다 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있는 순복음 신학원에서 공부중에 있는데요. 조금씩 사역을 준비해 나가는 것과 주님의 일을 한다는 기쁨이 날마다 큰 힘을 주고 있답니다.
그러기에 캐나다 이야기만 들으면 어린아이 처럼 마음이 들뜬 답니다.
전에 위니팩 주 정부에서 후원하고 있는 실로암교회에서 잠시 봉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캐나다에 대한 강한 인상이 제 비젼이 되어져 버렸답니다.
전 canadian 선교를 준비하고 있어요.
영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열심히 노력중에 있답니다.
이곳 캘거리 순복음교회 홈페이지를 기독교 추천 사이트를 통해 들어와 봤는데요.
여러가지 일들을 행하고, 또 성도간에 연합되어진 모습을 작지만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했답니다.
제가 알기엔 대부분의 이민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은 신앙으로 그 모든것을 이겨나가는 지혜가 있는것 같더군요.
정말 ,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주의 종에게 순종하며.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되어가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안에서 행하는 모든 선함은 하나이기에. 더욱 여러분의 모습이 소중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제 홈페이지 입니다. ( http://myhome.naver.com/mnsgp/ )
작지만 함께할 수 있는 기쁨이 충만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늘 승리하세요!
22 years 10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박성건 wrote:

> 만나서 반갑습니다.

>

> 전 캐나다 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

> 지금은 서울에 있는 순복음 신학원에서 공부중에 있는데요. 조금씩 사역을 준비해 나가는 것과 주님의 일을 한다는 기쁨이 날마다 큰 힘을 주고 있답니다.

>

> 그러기에 캐나다 이야기만 들으면 어린아이 처럼 마음이 들뜬 답니다.

>

> 전에 위니팩 주 정부에서 후원하고 있는 실로암교회에서 잠시 봉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캐나다에 대한 강한 인상이 제 비젼이 되어져 버렸답니다.

> 전 canadian 선교를 준비하고 있어요.

> 영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열심히 노력중에 있답니다.

>

> 이곳 캘거리 순복음교회 홈페이지를 기독교 추천 사이트를 통해 들어와 봤는데요.

> 여러가지 일들을 행하고, 또 성도간에 연합되어진 모습을 작지만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했답니다.

> 제가 알기엔 대부분의 이민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은 신앙으로 그 모든것을 이겨나가는 지혜가 있는것 같더군요.

>

> 정말 ,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고.

> 언제나 주의 종에게 순종하며.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되어가는

>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 예수안에서 행하는 모든 선함은 하나이기에. 더욱 여러분의 모습이 소중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

> 제 홈페이지 입니다. ( http://myhome.naver.com/mnsgp/ )

> 작지만 함께할 수 있는 기쁨이 충만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 늘 승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좋은 비젼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늘 그 비젼을 위해 늘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캐나다 이민/유학/연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아시면 저희 교회 홈페이지를 홍보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늘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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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처음으로 와봤는데 정말로 좋은것 같아요...
제가 교회에서 워낙 말이 없어서(?) 절 아시는 분은 많이 없을것 같지만..
저희 교회 넘넘 좋죠? 한국인의 정도 넘치구...^^;; 구냥 좋아요..
현제 제가 사는곳이.. 정말 약간.. 문제가 있어서.. 교회를
너무 많이 못나갔던것 같아요.. 오늘같은 경우엔 머리가 아파서 옆동네 까지
걷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다음주 토요일에 한국가면 다시 두달간 교회는 못오겠지만... 그동안
홈페이지 많이 들를께요..^^
그럼 이만...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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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저 동현인데요^^ 몸이 많이
좋아져서 다시 운동할 수있겓됐어요..
기도 해주시는 삶들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그분들께.. 감사드려요..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다시 운동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여름에 캐나다 갈 수있게 됐어요..
교회가서 인사 들릴께요^^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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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오래간만에 다시 와보니 정말 좋네여.
그동안 뜸~했던 홈페이지를 다시 운영 할 수 있게
된 것도 넘 기쁘구여~ (비록 제가 운영하는 건 아니지만..)
조집사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종종 놀러(?)올께여~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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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오늘이 예배드리는 날이던가요?
저는 아직 밖에 못나가는 형편이라
교회도 못갔어요.. 빨리 나아야될텐데..
제가 다니는 교회는요 "임마누엘"이라고
유리로지어진 교회에요 궁전처럼 크구
사람두많고.. 엄마랑 둘이다녀요..
목사님 말씀도 좋구요..
빨리 나아야 교회를 가는데..
그럼 담에 또올께요~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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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아~ 누구신지 알거같아요^^
형국이형이 저문병오기로 했었는데..
멀리있어서 좀어렵나봐요..
혜민이는 잘니내고 있죠? 만화
주인공처럼 생겼어요^^
그리고.. 저도 힘낼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어요.. 기도 많이 할려구요
힘들때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지네요..
워낙 외로움을잘타서요(__)ㆀ
혜민이 사춘동생이던가..안경끼고
한10살쯤되보이는.. 말괄량이있잖아요^^
잘지내죠? 많이 컸겠네요.. 이번 여름에도
찾아뵐수 있었는데.. 저는 다쳐서 안갈지두
모르겠어요.. 그럼..
담에뵐께요~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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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두번째로 좋아하는 노래..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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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동현인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99년10월부터 12월초까지.. 있었던스케이트
선수요..00년여름이랑겨울에도 갔었죠아마..
그래두 제일기억나는건 99년인거같아요..
긴시간 동안 교회다니면서 마음이 제일
안정되었던 시간이거든요.. 기도 하면서
마음도편안해지고.. 시합도 탈때마다
좋은성적나와서 행복했어요.. 우리숙소 창밖으로
보이는 캘거리 밤하늘과불빛이 너무 보고 싶어요..
몇일전에 형국이형이랑 만났어요.. 지금은 서로
멀리떨어져있지만 친형제처럼 생각하구 만나기도해요
근데 우리둘.. 지금 너무 힘들어요.. 너무 아픈시간을
이렇게 느껴가며 지내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형이랑 영화본다음에 울었어요.. 서로 아무말없이..
서로 너무 힘들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나중에 잘될거라는거 믿지만.. 지금이너무힘드네요..
얼마전에 저다쳤어요.. 그래서 운동두못하고있고..
아무것도 못하는내가 너무싫고.. 안다쳤을땐 몸이
이렇게 소중한것두 몰랐던 나두 너무 싫고..
이제 기도 할려구요... 99년 어느겨울날처럼..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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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스케이트 훈련차 갔었던..
사진,자료실에두 우리팀과
교회분들이찍은 사진이있네요^^
암튼반가워요 글구 저아시는분
메일보내줘요~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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