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 참여 하기 | 온라인 헌금 하기 바로가기

생명의 말씀

날짜:
2024/03/23
말씀:
벧전4:12-16
설교:

오늘부터 부활절 주일 전까지 한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더 보기 영상 보기

최근 영상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동현이에요~
내일오후6시면 비행기타구 쇼쇼쇽!!
캐나다는 지금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있겠네요
오늘하루 즐겁구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가서 찾아뵐께요^^
22 years 8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If you want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rmons of Pastor Kim, why don't you contact me. I will put it on the today's messages in our home page. Thank you !
22 years 8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들을수록 은혜가 넘치는 곡이라서 소개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주기도문 다운로드
< 주기도문 >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22 years 9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아래의 글은 이곳 교민잡지인 `주간시티`에 게재된 글입니다.
필자의 Freshman 시절 이야기를 재밋게 써봤어요.
읽는 이마다 은혜되시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조슈아리]
오늘은 3월 5일, 한국에서는 일제히 입학식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몽매(夢寐: sleeping & dreaming)에도 그리던 대학... "이제는 지겨운 공부가 끝났다, 해방이다, 자유다!" 하면서 입학식을 기다렸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신입생은 전원 입학식 날부터 정해진 색깔과 모양의 교복을 입고 등교해야 된다나...
당시는 유신(박정희 대통령) 말기라(end) 정부에서 대학생들의 반정부 데모를 막기 위해 입학 초기부터 때려 잡으려고(기를 꺾으려고) 온갖 묘책을 쓰던 중에 있었고 교복 입지 않으면 교수가 출석 인정을 해주지 않도록 되어 있었으며 교수 또한 반드시 강의시간 마다 출석을 부르도록 지시받고 있었기에 우리로선 꼼짝 없는 고등학교 4학년짜리 싸구려 대학생의 신세가 되고 말았다.
또한 교련(군사훈련)이 엄청나게 강화 되어서 주당 4시간씩 논산훈련소 수준에 버금가는 군사훈련을 매주 받았는데 교육시간에 복장이나 태도가 불량하면 교관(대위)이 언제든지 출석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었고 거기에다 결석 2회(4*2=8시간)만 하면 즉시 입영통지서가 날라 오도록 되어 있기에 언제 군대로 끌려갈지 모르는 평화 속의 긴장이 계속 되었으니....
어떤 정신없는 녀석들은 벤치에 않아 담배 물고 잡담하다가도 교관이 지나가면 벌떡 일어나 ROTC도 아니면서 "충성!"을 연발할 정도니 Campus 분위기가 이거 뭐 김일성 대학쯤 되었다고나 할까....
입학식하고 얼마 지나서 사대(Collage)의 고교 선배들이 신입생환영회를 해주는데 장소는 큼지막한 짜장면집, 짜장면 1그릇으로 저녁을 때우고 2차는 막걸리 일 잔씩 돌리면서 안주는 두루치기(된장 두부찌개?). 술이 조금씩 되어서는 모두들 젓가락 두드리면서 당시 잘나가던 '고래사냥(송창식)'을 목이 터져라 불러댔다.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뿐이네에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아~ 떠나자 동해바아-다로오~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오~오오오~
신화처럼 소리치며 고래 잡으러어~어어어~
(그목소리 가지고 복음성가나 불렀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 미련둥이야!)
어느 곳에나 짜장면집 긴 식탁 모서리는 젓가락 자국이 무수히 패여 있었는데 나중에 가라오케(자동 반주기) 나올 줄을 그때는 몰랐었지....
술이 알쏭달쏭 되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데 한 시커먼(black) 선배가 일어나서 "자 우리 사대 교가 부르자!"하기에 '대학에도 교가가 있나' 하고 귀를 기울였더니 웬걸 젓가락 소리에 '섬마을 선생님'이 터져 나오고 있으니....
주간시티 독자들을 위해서 잠깐 가사와 해설을 적어볼까나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海棠花:sweet brier는 바닷가 양지바른 곳에 잘 자란다고 해요.)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3월달에 신규 발령 받아왔다나. 그런데 진짜 '총각'인지 어떻게 알지?)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아따! 스무 살도 안된 계집애가 벌써부터 '끼'가 있기는...
바치긴 무얼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뭐 한번 그랬는거 갖고...영 부담스럽네...)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고마 가지 말고 살림하자는 뜻입니다.)
에라 모르겠다. 내친 김에 2절까지 적어보자.
구름도 쫓겨가는 섬 마을에
(원래 구름은 바다에서 생겨서 육지로 이동합니다-유식하기는 !)
무얼 하러 왔느냐 총각 선생님
(연애하러 왔지 머! 그리고 나 사실은 대학 때 과(科) 후배 계집
애 하고 좀 놀았걸랑...)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별빛이 총총한 해변에서 "선상님 싸랑해요!"를 듣는다!)
시름을 달래 보는 총각 선생님
(이거 어떡해야 되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서울엘랑 가지를 마소, 가지를 마아아소~~~
이 노래는 당시 가사가 너무 퇴폐적이고 특히 교직(교사)에 대한 천박한 인상을 심어준다 해서 금지곡으로 묶여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nevertheless) 사대생들이 먼저 '교가'라고 애창하고 다녔으니 반항심리에서 나온 irony일테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여름방학 때는 전국 대학 1년생들이 모두 일주일간 병영집체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서울에서는 문무대인가 어딘가 하는 곳에 입영한다고 TV에까지 입소식을 중계해주고 요란했었지만 우리 지방에서는 뉴스도 타지 못하고 향토 50사단에 들어가서 글자 그대로 빡빡 기었다(죽도록 고생했다).
6일간의 훈련이었지만 너무도 고되어서 6일 후 퇴소하고 나오니 천지가 새롭게 보이고 한 몇년은 흘러간 기분이었다. 한 친구 녀석은 6일 동안 대변이 나오지 않았는데 집에 가서 누니까 까만 염소똥 같은 것이 똑똑 떨어지더라나.... 똥까지 다 타서 없어져 버릴 정도로 호되게 훈련시킨 것은 유신 정귄의 '대학생 데모방지' 작전이었다.
나중에 필자가 입영통지서를 받고 논산 훈련소에 가서 5주간 신병훈련을 받게 되는데 차라리 50사단에서의 6일간 집체훈련이 더 고통스러웠던 것으로 추억되고 있을 정도니....
자 문제는 이제부터다.
"주님 대학에만 합격시켜 주시면..."하면서 심지어 새벽기도까지 나가서 부탁부탁했었는데 막상 대학에 붙고 나서는 너무도 급속도로 주님을 잊어 가고 말았다. 우리 속담에 '똥누러 갈 때만 바쁘다'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다.
대학 들어가서 자취방 잡아놓고 각종 환영회 마치고 한가해져서는 그래도 신앙생활하던 가락이 있어서 주일날 가까운 교회로 어슬렁어슬렁 가보니 마침 신학교를 갓마친 젊은 전도사가 교회를 시작하고 계셨는데 새 신자 하나 왔다고(그것도 대학생이!) 얼마나 반가워하시는지.... 그뒤 내가 점점 주일성수를 게을리 하니까 몇 번이나 자취방에 심방 오셔서 기도해주고 가셨지만 말씀은 들을 귀는 점점 막혀져가고....
심지어 내가 속으로 '저 전도사 내보다 수학정석 덜 풀어보았을 텐데...'하는 싸구려(값싸고 천한)교만이 자라기 시작하고... 거기에다 각종 모임(회식), 동문회, 서클, 행사...등에 쫓아다니면서 술에 취하고 담배에 찌들고 화투(또이또이 노름)에 멍들고....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으로 따라 삼갈 것이니다 (시편 119: 9)]라고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2학기가 되어서는 아예 교회에 발길을 끊고 말았다. 기도할 것(제목)도 별로 없고 예수님 없이도 살 것만 같았고 나 혼자서도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나 혼자 몽땅 뒤집어쓰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삶을 스스로 좋다하고 시작하다니....
그때부터 하나님께 대한 도전과 하나님의 나에 대한 응전(Challenge & response)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나 할까.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 대한 철저한 간섭과 섭리로 인해 필자는 그 뒤 행한 인생의 수고가 '헛수고'로 끝나는 처절한 실패를 경험하였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한다면 주간시티 몇년동안 쓰고도 남음이 있겠다.
끝으로 잠깐, 필자는 한창 피끊는 젊은이들을 볼 때마다 '청춘예찬'이 아니라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면서 [너는 청년의 때 곳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도서 12:1)]
이 말씀을 외쳐주고 싶다. `끝`
꾀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일거 주셔서 감사합니다.[단 일찌안코 그대로 쭉 내려왔으면 다시 끌고 올라가서 일거야됨! [must+ have to!!]
다가오는 주일엔 꼭 데이트 약속 만들지 말고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면[가정법 현재+미래의 짬뽕!], 하나님께서 가장 멋진 이성을 배우자로 주실테니 데이트엔 아예 신경 꺼버리세요!!! 몬져 주의 일부터!!!
[청년유학생 담당 조슈아리 씀 ]
22 years 9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국민일보 2001.4.11.
"자녀를 슬프게하는 말 8가지"를 소개했다.
부산시 청소년종합상담실은 11일 개소 10주년기념
1. 나가버려!
2. 다시 한번 그런 짓하면 그냥 안둔다.
3. 너의 형은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래
4. 답답해 죽겠다.
5. 엄마는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줄 아니!
6. 너는 정말 어쩔 수 없다.
7. 너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
8. 너는 몰라도 돼!
22 years 9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찬양? 유행가?
어제 목요일엔 두란노 경배와 찬양 목요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하 스데반 선교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앞으로 경배와 찬양에서는 찬송가 부르기 운동을 펼칠것 입니다. 그동안 경배와 찬양을 통해 많은 찬양이 불리워 졌지만 좋지 못한 결과 하나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찬양을 세상노래와 구분하지 못하는 그것입니다. 각 교회마다 경쟁을 벌이듯 새노래, 새 가사만을 추구하고, 그것이 마치 유행인양 진정한 찬양의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유행가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고르듯이 찬양을 고르니 이것이 어떻게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시는 모습입니까. 한 입으로 세상노래와 찬양을 할순 없습니다. 이것을 구분 못하는 이들에 의해 찬양이 유행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집회가 끝날무렵 교회 뒷켠에 마련해놓은 상자엔 그 모임에 왔지만 다른 마음이 늘 지배하던 이들이 결단 하는 증거로 자신의 소지품중 부정한것들을 모아 놓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하나님께 약속하고 결단했던 모습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느분께선 록그룹 CD전집을 찬양 예배를 드리는 동안 스데반 선교사님께 건네 주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담배, 라이타 그리고 성경책 대신에 가지고온 소설등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많은 카셋테입과 비데오 테입, 그리고 도색 잡지등은 앞으로 100만 여개가 모이면 여의도 광장에서 태우는 일을 가질 것이라고 하더군요.
해서 어제 모임은 교회다니면서도 세상의 음악에 심취한 분들 그리고 담배, 술에 빠진 청소년들의 결단의 시간이였습니다. 찬송가 388장 389장 그리고 472장 외에 많은 찬송가로 찬양예배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저에겐 또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였고 언제나 목요 모임을 사랑하시며 그 모임을 통해 큰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자신을 돌아 봐야 할 때입니다. 혹시나 내 귀에 좋아서 찬양을 듣지 않았는지, 부르진 않았는지 말입니다. 여기 찬양에 대한 글을 하나 적어 봅니다.
"주님을 찬양하라" 는 말은 우리 대다수가 늘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웹스터 사전을 찾아 보면 "찬양하다"라고 하는 단어는 "칭찬하다. 찬미하다. 존경하다"라는 뜻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찬양한다는 말은 어떤 것을 인정하여 확고의 믿는 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난관, 질병, 재앙으로 주님을 찬양한다고 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그러한 곤란이 야기됨을 인정하고 우리의 삶을 위하여 준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의 한 단면 이라고 받아들인다는 뜻 입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리는 일에 대하여 감사함이 없이는 진정으로 주님을 찬양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감사와 기쁨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찬송 생활의 권능 중-
22 years 9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록음악 완전 분해
만약 당신이 록음악을 좋아한다면 악마의 잔인한 발톱은 당신의 목을 확실하게 움켜쥐고 있는 것입니다.당신이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그의 움켜진 힘은 더 세게 조여듭니다. 지옥으로 내려가는 계단위에서 있는 대부분의 십대들은 사탄의 음악에 빠져듭니다.록음악은 젊은 이들 안으로 영혼을 파괴시키는 마귀들을 집어 넣을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하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그것은 수백만의 십대들을 파괴시키고 있읍니다.
사탄은 확실하게 당신목을 쥐고,그의 음악과 라이프 스타일에 빠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파멸의 록송안에서 마음껏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젊은이들은 음악을 들을 뿐만 아니라 지옥에서 불타고 있는 C.D 나 카세트를 사기 위해 10달러나 20달러를 지불하고 있읍니다. 여러분,다음의 가사들을 보십시오.그것을 부르는 록스타들은 사탄의 종들에게 팔려 그들의 주인을 위해 예배드립니다.그리고 다음 노래에서 그들이 하는 말들은 사실입니다. 이번만큼은 거짓의 아비인 그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읍니다. 그는 당신이 활활 타는 불구덩이 속에서 불타기를 바랍니다.록스타들의 일은 당신을 그곳에 데려가기 위해 돕는 것입니다.엄청나게 속은 사람들만 이 지옥으로 이끄는 사람들을 숭배하고 우상화합니다.
1988년 노래 "내가 미쳐서 날 뛸수 있을까"(CAN I PLAY WITH MAD-NESS)에서 다아이런 메이든(IROM MAIDEN)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 나이 든 남자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거짓말하지 말아라,모른다고 말하지 말아라. 너는 되의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서 혹은 다음세상에서
오 그러자 그는 얼음장 같은 눈빛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그리고 지옥의 불길이 그의 눈 속에서 타올랐다. 그는 진실의 아들을 알기 원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너에게 그 진실을 말하겠다. 너의 여혼은 지옥의 불구덩이 안에서 타고 있다."
트위스드 시그터(TWISTED SISTER)의 "지옥에서 불타리"(BURN IN HELL)에서는;
"파괴의 땅에 온것을 환영한다. 이리온 아이야,내 손을 잡아라. 여기는 1달러만 내면 된단다. 네가 계속해 나간다면,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너는 지옥에서 불타리..."
오지 오스본 (OZZY OSBOURNE)의 "미친남자의 일기)(DIARY OF A MADMAN)에서는;
"병든 마음 병든 정신 거울은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 그는 내 여혼에서 도망갈까 아니면 그가 내 안에서 살까 그는 나가려고 할까 아니면 내 안에 잇을려고 할까.."
오지는 이미 그 질문들의 대답을 압니다.몇천의 악마들이 그의 몸 안에서 살고 있음을...그는 지금 당신 속으로 자기 친구들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아이런 메이든(IRON MAIDEN)의 "수많은 짐승"(NUMBER OF THE BEAST):
"밤에 불이 환하게 타고 있다. 예식은 시작되었다. 사탄의 일이 행해진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몸을 소유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를 타게 만들 것이다..."
그림 리퍼(GRIM REAPER)의 "지옥 속의 너를 보라"(SEE YOU IN HELL) :
"내가 너에게 제의를 하고 너는 거절할 수 없다... 그리고 너는 나와 함께 갈 수 있다. 네가 잘 아는 어떤 곳으로 나는 너를 진짜 지옥의 문으로 데려갈 것이다..."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의 "어둠속에서의 탄생"(N.I.B:NATIVITY IN BLACK)
"이제 나는 너를 가졌다. 나의 힘 아래로 우리의 사랑은 지금 점점 더 강해져 간다. 매 시간마다 나의 눈 속을 들여다 보아라 너는 내가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이름은 루시퍼 이리와 내 손을 잡아라"
한때 록음악의 숭배자던 사람이 그가 참석햇던 오지 오스본의 콘서트에 대해 나에게 이렇게 말햇읍니다.그의 마음이 비록 약으로 혼란스러웠지가만 팔을 군중들에게 내밀고 서 잇는 까만 후드 달린 로브를 입고 있는 한 남자를 보았을 때 그의 심장은 멈춰버릴 것만 같았읍니다.이 충격받은 십대는 갑자기 그가 사탄숭배의 한 중앙에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구토와 같은 이 구역질이 나는 가사들이 계속 토해지고 있읍니다.
키스(KISS)의 "천둥의 신"(GOD OF THUNDER) :
"그리고 나는 너에게 천둥의 신 앞에 무릎을 끓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록큰롤 그 마법은 너를 종속시킨다. 너의 깨끗한 정신을 서서히 빼앗아갈 것이다."
여기서 (KISS) 는 당신에게 록큰롤의 신 앞에 절하라고 명령합니다. 다름아닌 사탄 그 자신에게 그는 또한 그의 노래에 노예가 된 사람들은 그의 정신을 파괴할 사탄적 마력아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바꿔 말하면 당신은 지옥에세 불타려 합니다.
오지오스본(OZZY OSBOURNE)의 "작은인형"(LITTLE DOLLS) :
"고통스럽고 격렬한 너는 지옥을 낳는다. 악몽의 삶 네가 너의 죽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엾다. 하지만 그는 서두르지 않는다. 너의 영혼을 조종하는 악마의 저주들..."
에이씨 디씨(AC/DC)의 "독액을 주사하라"(INJECT THE VENOM) :
"마음도 없고 고통도 느끼지 못한다. 너의 영혼을 가져가고 더러움만을 남겨놓다..."
'너는 나를 믿지 말아야 한다'이 유명한 록음악가들은 당신에게 그렇게 외치고 있읍니다.록음악의 목적은 당신을 파괴하고 지옥으로 빠뜨리기 위해 당신 안으로 악마를 집어넣는 것입니다.
AC/DC 의 "C.O.D" ;
"악마를 조심하라 네안에 있는 그 악마를 조심하라..."
AC/DC 는 다시 "지옥은 있기 어려운 곳이 아니다"(HELL AIN'T A BAD PLACE TO BE) 라는 노래에서 그들 안에 악마가 살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늦은 밤 불을 꺼라... 내가 떨어쟈 나와 내 안에 악마가 들어간다..."
AC/DC 는 조금도 여럽지 않게 이것을 말합니다.록스타들은 이처럼 쉽게 그들 안에 악마와 마귀들이 산다는 것을 인정합니다.여러분,그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머시플 페이트(MERCYFUL FATE)의 노래 "맹세"(THE OATH)는 실제로 어떤 사람이 사탄주의자가 되겟다고 선서하는 사탄에 대한 충성의 맹세입니다. 그 가사들을 보십시오:
"창조주의 상징에 의해 나는 이후로 창조자가 그의 섭정군으로서 그리고 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지명한 대제사장 루시퍼, 가장 권세있는 그의 충성스러운 종이 될 것을 맹세한다.아멘 나는 거짓말 장이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의 일들을 경멸하며 기독신앙을 영구히 보릴것을 맹세한다 인간의 육체를 소유한 존재로서 이 세상에서 정당한 주인을 위해,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주 사탄을 숭배하기 위해 나의 모든 충성을 바칠 것을 맹세한다. 나는 내 주인 사탄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나의 마음과 몸과 정신을 아낌없이 바칠 것을 맹세한다..."
한 사람이 이런 가사들을 노래할 때 마다 그들은 사탄에 전적인 충성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쥬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는 그이 노래 "악마의 아이"(DEVIL'S CHILD)에사 사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오,안돼 ,너는 너무나 사악하고 저주받았어, 너는 내 멱살을 움켜 쥐었지. 오,안돼 그 손토 빠들이 나를 파고 들었어. 너는 나를 결코 놓아주지 않아 나는 네가 악마라는 것을 알아..."
22 years 9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1. 음악과 우리의 삶
[환경과 음악]이라는 책을 보면 한 식물학자의 임상 실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음악이 실물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가를 알아 보기 위해 임상 실험을 하였다.
실험 대상 : 벼, 닭, 어린 아이
음악의 종류 : 째즈, 트위스트 음악 // 바로크와 고전 음악
실험 결과 : 째즈와 트위스트 음악 --- 벼의 이삭은 상당량의 쭉
정이가 섞여 있음. 알곡의 질은 중품.
바로크와 고전 음악 --- 이삭은 쭉정이가 거의 없음
알곡의 질은 최상품.
1970년 6월 21일자 덴버 포스트(Denver Post)지의 실험결과 보도
"콩" ---마약을 주입, 팝음악을 들려준 방,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방, 조용하고 경건한 음악을 들려주는 방.
마약을 주입한 것 --- 3주 동안 11.5인치 자랐고, 뿌리는 작고 약했다.
팝음악을 들려주는 방 --- 15인치, 뿌리는 중간 정도, 줄기는 스피반대편으로 15도 정도 굽었고 뿌리는 곧은 상태.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방 --- 18인치, 곧게 자람, 뿌리가 길고 털이 많음.
조용하고 경건한 음악을 들려주는 방 --- 20인치, 방향은 스피커 쪽을 향함. 뿌리나 줄기가 대단히 잘 자람.
2.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전략( ) --- 가사
Pop Music --- "popular music" '대중 음악' : 고전 음악과 대조되는 모든 통속적인 음악.
예) 우리 나라의 '대중 가요'
프랑스의 '샹송'
이탈리아의 '칸소네'
미국의 '컨츄리 음악'
그러나 대개의 경우에는 영어 가사로 된 '록 음악(Rock music)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1) 무분별한 남녀 관계를 권유하는 팝 음악
현대 문화의 한 특징 : '외설 문화'(영화, TV, 신문 소설, 상품 선전) 'Rock and Roll' : 흑인들에게는 본래 성행위를 나타내는 은어
예) Call Me
--- sung by Blondie ------
Cover me with kisses, baby cover me with love Roll me in designer sheets, I'll never ger enough Emotions come, I don't know why Cover up love's alibi call me, ------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way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way ------
Call me call me, for your lover's lovers alibi call me
이 노래는 한 남창(男娼)의 이야기를 그린 '아메리칸 지골로(American Gigolo)'라는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키스로 나를 덮어 주세요 사랑이 가득 담긴 시트 안으로 나를 밀어 주세요 그것도 내겐 충분치 않을 거예요 밀려오는 감정을 어찌해야 할줄 모르겠군요 애인이 없을 때 나를 불러 감싸 주세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어떤식으로도 나를 부르세요 나를 불러 주세요 애인이 없을 때 당신의 애인으로"
Physical
--- sung by Olivia Newton John ------
Then to a suggestive movie There's nothing left to talk about unless it horizontally Let's get physical, physical, I wanna get physical, let's get in to physical, Let me hear your body talk, you body talk Let me here your talk ((Repeat)) ------
Let's get animal animal I wanna get animal Let's get in to animal Let me here your body talk, your body talk ------
이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의 제목 때문에 운동에 관계되는 내용으로 인식되어져 있다. "당신이 좋아하던, 나도 아는 그런 것들을 이야기합시다. 우리 같이 이야기 해봐요. 내가 다루기엔 당신이 꼭 알맞아요. 내가 말하는 뜻을 당신은 잘 아시겠죠?"
suggestive movie --- 외설 영화
?horizontally --- 성행위를 묘사하는 단어
"으슥한 레스토랑에도, 외설적인 영화도 보았지만, 결국 남는 것은 'horkzontally' 밖에 없습니다. 후렴 부분의 가사는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우리 육체적이 됩시다. 나는 그것을 원해요. 당신의 몸으로 나의 이곳에 말해 주세요." 그리고 끝내는 '동물적이 되자'고 까지 노래하고 있다.
Judas Priest ---" Eat Me Alive"(날 산채로 먹어요)
이 가사는 오럴 섹스를 묘사하고 있다.
Prince --- "Sister, Sister" : 근친상간의 내용을 다룸.
Cyndi Lauper --- "She Bop" : 소녀의 자위행위를 묘사함.
Rolling Stones --- "Necrophilia"라는 엘범
이 단어는 헬라어 'Necro'(죽음)와 'philia'(사랑)가 합쳐 진 말로, 이는 시체와의 성관계를 묘사하는 단어이다.
Paul Young --- "Sex" : 후렴에서 섹스라는 외침이 30여번 이나 계속되고 있다.
"미인과 야수"라는 노래는 가사 전체가 기묘 한 신음소리로 가득차 있다.
2) 폭력을 찬미하는 팝 음악
팝 음악에 있어서 섹스에 못지 않게 드러나는 것이 폭력에 대한 찬미이다. 일반적으로 이 두 가지는 함께 다라 다니며, 성적인 것이 과격해 질 때 폭력도 아울러 증가하고 있다.
예) Dead Kennedy라는 그룹 --- 콘서트에 나올 때 어린이 인형을 때리면서 등장하는데 그들의 노래말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어머니들이 통곡하도록 어린 아이들을 죽입니다 나는 내 차 안에서 아이들을 깔아 뭉개고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기 좋아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독이 든 캔디를 주어 할로윈 데이(Halloween-Day)를 망치게 합니다."
Punk-Rock의 그룹들 : 폭력과 파괴의 잔혹한 모습을 보임.
Sex Pistols --- "나는 적그리스도이며 무정부주의자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파괴를 원합니다."
펑크 록 그룹의 연주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면도칼을 옷에 꿰매고 들어오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음악에 맞춰 서로 몸을 부딪치며 춤을 추는데, 이 때문에 한 곡이 끝날때 쯤이면 온통 피로 물들게 된다.비정상적인 흥분 상태에 빠진 그들을 향해 무대 위의 가수들은 "만일 너희가 정말로 우리들을 좋아한다면 서로의 몸에 상처를 내라!" 그러면 그들은 정말로 일어나서 서로의 몸에 면도칼로 상처를 내는데, 펑크 록에 얼마나 헌신되어 있는가는 그 몸의 상처들로 평가되어 진다.
"샌프란시스코의 거리" --- 남자에게 강간당한 한 여인이 권총을 가지고 모든 남성에게 복수한다는 내용.
"노상 강도" --- 칼과 권총을 찬 25세의 남자가 많은 군인과 처녀들을 피흘리게 했지만, 자신은 여태 멀쩡하다고 자랑하는 내용.
"Long Lankin" --- "그를 찾아서 내던지겠어요 / 칼로 그를 찌를 거예요 / 물 속에 집어 처넣에 피를 빨테예요"라는 전율할 내용이 들어 있다.
그룹 Police의 "Murder by Numbers" --- 살인을 권장 "이제 이 경험을 한번 맛보고 첫 성공때문에 얼굴이 붉어지거든 두어번 더 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 양심이 훨씬 덜 괴로울 겁니다. 살인은 버릇이 붙는 것과 같아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자꾸 자꾸 할 필요가 있는 것 당신은 가족 모두를 쓸어버릴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지긋 지극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앨리스 쿠퍼(Alice Cooper) --- 산 병아리를 죽여 청중들에게 던지기도 하고, 살아있는 사람같이 만든 인형을 조각 조각 잘라 피를 튀기게도 한다.
85. 9. 조선, 한국일보 --- {미에 818살인마 공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2월부터 16차례의 연쇄살인과 20차례의 강간 등 엽기적 사건의 혐의자로 체포된 리처드 라미레스(25)는 악마주의 신봉자였다고 그의 한 동창생이 귀뜀. 또 이곳 신문과 방송들은 라미레스가 일부 희생자들의 집 벽에 분무기로 악마 추종자들이 악마의 뿔을 상징하는 뜻으로 사용하는 5각형의 별을 그려놓았다고 보도."
"그동안 수사 결과 범인은 AC/DC라는 악마숭배교의 추종자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邪敎와 같은 이름을 지닌 보컬그룹의 헤비메탈 曲에도 심취해 그 폭력적인 가사대로 범행해 왔다는 중간 수사 보고도 있었다."
3) 자살을 권장하는 팝 음악
많은 팝 음악들이 가사의 내용 중에서 그릇된 가치관고 허무주의, 특히 자살을 권장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예) Blue Oyster Cult의 'Don't Fear the Reaper'
(이 그룹은 히틀러와 파시즘을 그들의 기치로 내세우고 있다.)
"Valentine Day's done Feel for the Power that comes. Romeo and Juliet, altogether in eternity.
Forty thousand men and women everyday. Come on, baby. Baby, take my hand. You'll be able to fly. Baby, I'm your man."
가사 중 "Valentine Day," "Romeo and Juliet"과 같은 말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얼핏 남녀간의 사랑을 주제로 한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Forty thausand men and women everyday"라는 가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이 노래가 의도하고 있는 것은 발렌타인 데이가 지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는데, 부모들이 그들의 결혼을 반대하거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죽음의 신(Reaper)"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른 4만명 처럼 자살자의 대열에 끼이라고 부추기고 있는 노래이다.
Blondie의 "Die Young" --- 더 늙어서 추해지기 전에,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채 자살하라는 내용.
"Die Young, stay pretty."
1985년 10월 ---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 사는 존 맥콜럼이라는 청년이 Black Sabbath의 일원이었던 Ozzy Osbone의 "자살 해결법(Suicide Solution)"이란 노래를 듣다가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아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의 아버지 잭 맥콜럼씨는 오지 오스본의 노래들이 아들(당시 19세)의 권총 자살을 부추긴 증거물로 "자살해 결법"과 함께 그가 1970년 Black Sabbath 시절에 발표했던 "Paranoid"의 가사를 법원에 제출하였다. 그 가사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내가 만족할만한 그 무엇을 찾지 못하면 / 내 정신이 나갈 거라고 생각해봐요 / 그렇게 되면 당신은 나르 도울 수 있지요? / 오, 당신은 내 머리를 쏘아주지 않을 건가요?"
4) 저항적인 가사를 담고 있는 팝 음악
팝 음악의 대부분은 기성 세대에 대한 반항과 기존 질서 체계에 대해 강혁한 반기를 들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이러한 저항을 표현하는 단말마적인 욕설까지도 등장하고 있다.
예) Judas Priest의 "무거운 임무(Heavy Duty)"의 가사
"군대에 입대합시다 철권으로 지배합시다 그리고 세상에 입증합시다 메틀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요즈음 늘어나고 있는 문제의 가사 중에는 죽음, 자살, 시체까지도 아름다운 것으로 찬양하고 있으며, 심지어 "광인(狂人)의 일기"는 정신병까지 노래하고 있다. "창문에 서서 소리 질러요 절망과 혼란 속에 사니 건전한 생활은 내게 멀고 우울만이 내 친구"
5) 마약 복용을 쳬찬하고 있는 팝 음악
한 철도원이 화물차에서 어떤 청년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의 호주머니에는 빈 약병과 아버지 앞으로 보내는 편지 한 통이 발견되었다. 다음은 릭(Rick)이라고 하는 그 청년이 쓴 편지의 내용이다.
"아버지, 제가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그 마약이 나의 생명을 파괴했고, 또 나의 행복을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내 마음 상태로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습니다. 제발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제가 하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진리를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죽음을 향한 길이라는 것을 뒤늦게서야 깨달았습니다. 마약을 ?용하고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도 이것을 깨닫되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랍니다. --- 사랑하는 아들 릭 드림."
팝 음악 세계에 있어서 마약에 대한 이런 강조들은 Cream, Jefferson Airplane, Greatful Dead, Incredible Sting 밴드, Pink Floyd, Jimi Hendrix 등에 의해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오늘날에는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Peters 형제 --- {Why Nock Rock?}에서 대표적인 팝스타 115명의 死因을 분석. 대부분 20-30대에 죽은 그들의 사인은, 마약 복용이 32%, 교통 사고 23%, 총으로 인한 살해 17%, 심장병 16%, 기타(자살, 알콜 중독,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경우, AIDS나 암을 포함한 질병들) 12%의 순서로 나타났다. 팝 음악 중에는 이러한 마약에 대해 직접, 간접으로 예찬하는 노래들이 있다.
예) 에릭 크랩톤의 "코카인"
잭슨 브라운의 "코카인"
Doobie Brothers의 앨범 표지 중의 하나는, 멤버들이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롤링 스톤즈는 "사랑스런 자매 모르핀이여 / 나의 악몽을 길몽으로 바꾸어다오 / 차가운 친척 코카인이여/ 너의 찬 손을 내 머리에 얹어다오"
Peter Paul and Mary의 "Puff the Magic Dragon"도 마약의 체험을 묘사하고 있다. "조금만 줘요"라는 노래의 가사 "조금만 주세요 정치도, 사업도, 종교도 모두 싫어요 정말 진실하고 생생한 것 코카인을 조금만 사주세요 고통으 덜고 싶어요"
Simon and Garfunkel의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 --- 얼핏 들어서는 서정성이 풍부한 노래같이 생각되지만, 사실은 마약의 일종인 코카인을 복용할 것을 권장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1970년도에 음악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워지는 그래미상을 다섯 개나 수상한 노래이기도 하다.
When you're weary feelin'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oh when time get through and friends just can't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I'm take your part oh-where darkness comes And pain in all ar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k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Oh-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Like d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여기에 나오는 "silver girl"이란 단어는 "은 빛 소녀"란 뜻이 아니고, 사실은 코카인(분말이 백색이다)을 가리키는 은어이다. 그러므로 이 노래의 전체적인 의미는 한 친구가 코카인을 복용하고서 다른 친구에게 권하며, 같이 마약으로 인한 황홀경(빛나고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속으로 들어가자고 권하고 있는 것이다.
Robert Forkes --- "마약은 많은 팝 음악가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마약에 의존하지 않고는 그 광적인 속도, 사악한 시간, 비정상적인 정력을 유지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
팝 음악 가운데 나타나는 마약에 관련된 표현들 --- smak, scag(코카인), work(주사기), fixing up(코카인을 맞다), chase the dragon(가루 상태의 코카인을 코로 맞다), acid(LSD), dope, Grass, weed, pot, joint(마리화나) 등.
6) 이단 종교에 관련된 팝 음악
예)John Denver의 "Rocky Mountain High" --- 그는 이 노래에서 어떤 사람이 거듭났고 그는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는 종종 가스펠 음악으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정작 존 덴버가 믿고 있는 종교는 결코 기독교가 아니다. 그는 Newsweek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새로운 종교를 믿고 있으며, 그 종교의 교리에 따라 나중에는 자신이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장담하였다. 비틀즈의 멤버였던 George Harrison이 부른 "My Sweet Lord" --- "사랑스런 나의 주님, 음- 나의 주님, 음- 나의 주님.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정말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주님, 그러나 너무 오래 걸리는 군요, 나의 주님. 사랑스런 나의 주님, 음- 나의 주님, 음- 나의 주님. 정말 당신을 알고 싶어요. 정말 당신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정말 당신을 보여 주고 싶어요. 주님, 그러나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할렐루야) 사랑스런 나의 주님(할렐루야) ......" 심지어 노래 중간에 "할렐루야"라는 가사까지 등장하는 것 으로 봐서는 틀림없는 가스펠 음악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의 뒷 부분에서 여성 백 보컬의 가사를 들어 보면, "Hare Krishina, Hare Rama"라는 가사가 반복되고 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이 노래는 70년대에 빌리 그래함 전도단을 중심으로 "Jesus Movement"라는 강력한 영적 부흥이 일어났을 때,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와 그들의 삶을 헌신했던 히피를 비롯한 많은 청년, 대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곡이기도 하다.
Michael Jackson --- 여호와 증인의 신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를 재임 천사장 미가엘과 동등하게 여기고 있는데, 마이클 잭슨의 추종자들은 그를 천사장으로 여기고 있다.
7) 사탄 숭배에 관련된 팝 음악
통계는 미국 안에 약 이십만 명의 무당들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또 신문 기자인 Knaut는 최소한 3백만의 서독 사람들이 사탄에 대해 동조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몇몇 중요한 대학에서는 사탄과 마법에 대해서 연구 코스와 그에 따른 학위까지 수여하고 있다. 팝 음악에 있어서 마약의 아듬 단계는 초월 명상(TM)이라 할 수 있다. 마약으로 도달하려는 상태를 명상으로 이르려 한 것이다. 이 동양적인 명상법은 1965년 마하리쉬 마헤쉬 요기(Maharish Maheshi Yogi)에 의해 미국에 소개되었다. '마하리쉬'라는 말은 선생, 학자, 또는 안내자라는 뜻이며, 인도에서는 기독교, 불교, 힌두교의 지도자들에게 쓰는 존칭이다. 초월 명상은 인도의 요가의 가르침으로 부터 흘러나왔다. Beatles와 Rolling Stones 등도 이 대열에 끼어 들었다.
Black Sabbath --- 흑마술의 추종자들 : 흑마술(Black Mass)이란 어두움의 세력과 제휴하여 행하는, 실제의 사탄 숭배 의식으로서, 사탄이나 귀신같은 초인적인 영의 매개체에 호소함으로써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신비한 결과를 얻고자 하는 마술의 일종이다. 그들의 앨범 가운데 "Sabbath Bloody Sabbath"가 있는데, 이 표지는 사탄 숭배의 입회식 장면을 그리고 있다. 침대 위에 겁에 질린 한 사람이 벌거벗기운 채 누워있고, 그 주위에는 666이라는 숫자와 해골의 웃는 모습이 나와 있고, S자는 사탄의 S로 나타나고 있다. 이 그룹의 리드 싱어인 ?James Dio는 몇해 전 카나다 몬트리올에서 연주회가 끝날 무렵, 사탄을 소개하며 그를 구세주로 영접하라고 외치기도 하였다.
그룹 KISS(Knights in Satan's Service의 첫 머리 글자를 합친 것으로 '사탄을 섬기는 기사들'이라는 뜻)는 한 콘서트에서 3만 3천명의 청중들에게 "불의 신, 천둥의 신이 너희의 순결한 영혼을 앗아갈 것"이라고 외치게 했으며, 또 10분 동안 '바알세불'을 외치게 하기도 하였다.
그룹 AC/DC --- 남자와도 성관계를 가지고 여자와도 성관계를 가지는 양성적인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옥행 고속도로(Highway to Hell)"에서 "나는 지옥행 고속도로에 있어 / 멈춤표시판도 속도 제한도 없지 / 헤이 사탄, ? 밴드에서 연주하면서 요금을 지불했단 말이야 / 헤이 엄마, 나 좀 봐 / 난 약속의 땅으로 가고 있는 중이야 / 난 지옥행 고속도로에 있어 / 날 막지마 "
그룹 Eagles --- "Undercover Angel"에서 악령과의 성관계를 노 래하고 있다.
8) 왜곡된 개념들을 노래하는 팝 음악
팝 음악을 오래 동안 듣고 있으면, 아무리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반드시 영적인 침체를 경험하게 된다. "팝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대부분의 문화 속에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예) Eagles의 "Take it Easy" --- 우리의 할 일이란 그저 누워있는 것이고 삶의 의무 따위는 생각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즉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말고, 그저 자신에 관해서만 생각하고 더 이상의 타인을 위한 삶의 방식은 거부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3.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전략 ( ) - 리듬과 멜로디
1) 우울한 음조나 단조의 혼합으로 이루어진 팝 음악
이러한 음악은 듣는 이로 하여금 슬프고 공허하며 또 고독에 사로잡히게 하는 경향이 있다.
2) 자아를 망각시키는 팝 음악
팝 음악의 리듬 패턴에는, 그것이 끝없이 반복되는 듯한 단조로운 리듬이나 멜로디의 음악이 있다. 이러한 음악의 본래적인 모습은 아시아나 아프리카, 남미 등으 원주민 음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원주민들은 이러한 음악을 통해서 집단적인 엑스타시 현상에 몰입하기도 한다. 이러한 종류의 음악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사고 기능을 마비시키고, 의식 작용을 거의 제로의 상태로 만들어서 평상시에는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스스럼없이 해치우게 만든다. 많은 팝 음악 그룹들의 공연에 나타나는 추악한 모습들- 자신의 팬티를 벗어 가수들에게 던진다든지, 자위 해위 등과 같은 성적인 난잡함의 모습들, 괴이한 함성을 지르며 통곡하는 행위-이 바로 이러한 음악의 영향력에 기인하고 있다.
NEW AGE 음악 : "대황하"1,2 람바다 음악(춤)
3) 파괴적인 형태의 팝 음악
정상적인 리듬과 멜로디의 패턴을 완전히 뒤엎어버린 불협화음과 파괴적인 소리들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종류의 팝 음악은 더 이상 음악의 영역에 속할 수 없다. 단순한 '소리'나 '소음'에 지나지 않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음이 뒤틀리고 산만해져서 듣는 이의 감각기관으로 흘러들어가서는 그 영혼과 정서, 신경 정신 계통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게 된다.
4.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전략 ( ) - 메시지 주입 방식
Blue Oyster Cult의 "You're Not the One" --- 중간에 정상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잡음처럼 들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정상적인 속도로 천천히 회전시키면, "Furthermore,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Satan(더우기 하늘의 우리 아버지, 사탄이여)"라는 가사가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Blak Oak Arkansas라는 그룹은 연주회를 시작한 후 청중들로 하여금 "나타스(natas)"를 계속해서 외치게 했는데, 이것은 사탄을 거꾸로 발음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노래, "아캔사스에 전기가 들어올 때 (When electricity Come to Arkansas)"를 거꾸로 들어보면, "사탄, 사탄, 사탄, 그가 하나님이다(Satan, Satan, Satna, He is God)"라고 노래하고 있다. 이러한 'backward masking'이라는 조작은 비틀즈가 처음 시작한 것인데, 간단히 말해서 녹음 테이프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다.
Led Zeppelin은 "천국으로 가는 계단(Stairway to Heaven)"에서 "네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이 둘 있다. 그러나 네가 가는 길을 바꿀 시간은 아직도 있을 것이다"라고 노래하지만, 부분을 거꾸로 돌려서 들어보면, "그것을 피할 수는 없다...... 여기에 사랑스런 나의 사탄으로 가는 길이 있다. 다른 아무도 길을 만들지 않았다. 그(길의) 능력은 사탄이다"라고 주장하며 계속해서 "사탄은 우리의 주님이다...... 나는 그에세 666이라는 숫자를 줄 것이다...... 예수는 우리를 속였다...... 나는 사탄과 동거하기 때문에 사탄을 찬양한다"고 노래하고 있다. Eagles의 "Hotel Califonia" --- 이 노래의 가사는 대단히 난해하고 시적인 표현들이어서 얼핏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 노래의 가사 가운데 실마리가 되는 부분은 "We haven't had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nine(1969년 이후 여기에는 영이 없습니 다)"라는 부분이다. 여기서의 영이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이신 성령님을 의미한다. 즉 1969년도 샌프란시스코에 사탄제일교회(First Church of Satan)가 들어서고 부터 성령은 더 이상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최근 이 교회에는 20만명 가량이 모여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
22 years 9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록 뮤직과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을 통한 사탄의 메시지
원제:"로큰롤에 나타난 666의 메시지 도그시나타스"
야곱 아란자
'도그시나타스(Dog si natas)'를 바로 읽었을 때는 뜻을 알수 없다. 그러나 이것을 거꾸로 읽어보면 '사탄은 신이다(Satan is God)'라는 말이된다. 놀랍게도 록 뮤직의 음반을 거꾸로 돌리면 이러한 사탄숭배나 약물 복용,성적타락 및 동성애 찬양의 메시지들이 나타난다.더욱 놀라운 일은 이러한 내용이 잠재 의식 속에 입력된다는 사실이다.
로큰롤의 가사 중에는 약물복용,성적타락,동성애,폭력,타락,반항 등 매우 자극적이고 위험한 내용들이 나타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사들은 겉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도 도덕적인 의식에 의해 어느정도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로큰롤 속에 그보다 훨씬 위험한것이 감춰져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백워드 매스킹'이라는 것으로, 록 그룹들이 젊은이들의 잠재의식 속에 사탄이나 약물에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수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미 녹음된 음반을 거꾸로 돌려 다른 메시지를 삽입시킬 경우에 사용된다.
백워드 매스킹은,비틀즈가 취입한 '화이트 앨범(White Album)'에 수록된 'Revolution Number 9'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곡에서는 "레볼루션 넘버나인"을 계속 반복해서 읊조리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거꾸로 돌리면 "죽은자여,나를 흥분시켜다오.(Turn me on,dead man.)" 라는 메시지가 퍽러나온다. 그룹 퀸(Queen)의 이름은 종종 동성 연애자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이들은 '또 다른 사람이 죽어간다(Another One Bites the Dust)' 라는 곡의 합창 부분을 거꾸로 틀어보면 "마리화나를 피울결심을 하세요. 마리화나를 피우겠다고요.(Decide to smoke marijuana.)" 라고 속삭인다. 그룹 스틱스(Styx)의이름은 '지옥을 통과하여 흐르는 전설적인 강'에서 빌려왔다. 그런데 그들이 부른 노래중의 하나인 '스노우블라인드(Snowblind)'를 거꾸로 틀어보면 "사탄이여, 우리 목소리를 타고 움직이소서 (Satan, Move in our Voices)"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몇가지 예를 더 살펴보면,
롤링 스톤즈의 앨범 '타투 유(Tatoo You)'에실린 '탑스(Tops)' 앞부분 가사:"당신의 달콤한 사랑의 숨결에 미안함을 느껴요." 백워드 메시지: "나는 당신을 사랑해, 악마가 말했죠. (I love you,said the Devil)
에이씨 디씨의 앨범 '더러운 행위(Dirty Deeds)'에 실린 단숨에 사랑을 나눠요.(Love At First Feel) 앞부분 가사:"안으로 들어 가게 해줘요.엄마 아빠가 집에 돌아 오시기 전에 일을 벌여요.단숨에 사랑을 나눠요." 백워드 메시지:"우리는 악마를 섬긴다.즐겨라 죄인들이여. (We serve the Devil,enjoy it,sinners, we serve the Devil,whip it,we serve the Devil)"
마이클 잭슨의 앨범 '드릴러(Thriller)'에 실린 '빗잇(Beat It)' 앞부분 가사:"그들은 너를 찰거야. 때릴거야. 그리고 너에게 그것이 좋다고 말할거야.그러니 때려,그러나 나빠지길 원하지.그냥 때려." 백워드 메시지:"나는 내안에 있는 존재가 사탄이라고 믿는다. (I do believe it was Satan who's in me)"
레드 제플린의 앨범 '레드 제플린 Ⅳ'에 실린 '천국에 이르는 계단(Stairway to heaven)' 앞부분 가사:"그래요 당신이 갈수 있는 길은 두갈래 입니다. 그러나 결국 당신이 가고 있는 길은 바꿀 여지가 남아 있지요.이 사실이 나를 경이롭게 해요." 백워드 메시지:"아무도 그를 피할 길이 없어요. 그는 나의 사랑스런 사탄 이지요.그 길은 나늘 슬프게 해요.그 힘은 사탄에게로부터 오지요.(There's no escaping it.It's my sweet Satan.The one will be the path who makes me sad, whose power is Satan.)" 지면 관계상 모두 소개 할수는 없지만 이 밖에도 록 뮤직에 담긴 사탄의 메 시지는 수도 없이 많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은 레코드를 거꾸로 듣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로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사탄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젊은 크리스챤의 신앙을 공격하는 방법이다.우리가 사탄과 사탄이 사용하는 수단에 대해 무관심하는 한 사탄은 그의 메시지를 계속 전파시켜 나갈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두고 성경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세아 4:6)라고 말하고 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희 여길 것임이니라."(누가복음 16:13) 오늘날 크리스챤들은 과거 어느때 보다도 반기독교적인 음악을 들을 기회가 많이있다."록뮤직을 포기하면 무엇을 들으란 말인가?" 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많은 로큰롤 가수들이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고,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과 곡조를 바꾸고 있다. 그러나 불행이도 기독교 가수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크리스챤들이 비기독교 가 수들만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건전한 문화를 잠식하고 있는 로큰롤의 실체를 정확히 모른 채 그것이 기독교인에게는 무조건 배척되고 비기독교인들에게는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도 좋다는 사고는 위험하다. 로큰롤은 단지 반기독교적인 색채만을 띄고있지는 않다.로큰롤은 반기독교적인 성향 외에도 인간을 파괴적이고 충동적인 동물로 전락 시키는 경향이 강하다. 백워드매스킹에 의해 삽입된 많은 메시지들 가운데 상당 부분이 동성애와 마약복용을 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기독교인들도 주지하기 바란다.더구나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그런 백워드 매스킹에 의한 메시지들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의식 세계에 기억되어 우리의 인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지금까지 아무런 비판도,절제도 없이 로큰롤에 심취되어 있는 젊은이들은 이점에 주의하고 로큰롤이 자신에게 어떤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22 years 9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바른 찬양을 하기 위한 조언
먼저, 찬양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찬양이란, 어떤것입니까?
성경 사전에 정의된 찬양은 인간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응답하고 기꺼이 나아가는 여러 방법 중 특출한 일면을 지닌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그의 신격(거강)과 행사 속에 있는 하나님의 탁월함과 유일함이 나타납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나타내지만 하나님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그럼, 먼저 `찬양의 주제'를 알아본 후에 "바른 찬양"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찬양이란 말을 히브리 성경에서 찾아보면, 보통 "할랄"2, "야다", "자마르", "샤바흐" 등을 보편적으로 말합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드릴 인간의 첫째 임무이기 때문에 히브리 성서에 찬양을 뜻하는 여러가지 단어가 있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죠.
1. 할랄 : 강조형으로서 이 말은 찬양을 표현하는 말 중 가장 최고의 표현인 할렐루야(Halleujah), 즉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에서 나타납니다.
2. 야다 : 그 뜻은 `감사하다, 찬양하다'이며 본래 이 단어는 예배와 연관성이 있었지만, 그 연관성이 없어지면서 감사의 한 요소2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되어서 할랄처럼 순수하진 못합니다.
3. 자마르 : 처음엔 가지치기 노래였으나 후에 일반적으로 감사의 노래가 되었다고 보는 형태입니다. 보통 악기를 갖고 하는 찬양을 말합니다.
4. 샤바흐 : 시편과 전도서에 4번 나오고, 그 아람어형이 다니엘서에도 나오는 말입니다.
참고 : 이사야 16:14(`영화') --------+예레미야 48:2(`칭송'), 51:41 +--->할랄
하박국 3:3 ---------+사사기 5:23--------------------+이사야 12:5 +--->자마르
시편의 대부분 -----------------+
찬양과 관련된 생각들은 대부분 시편에서 볼 수 있읍니다. 시편 113편을 보면 찬양의 주제는 `여호와를 찬양하라'인 것을 금방 알 수 있읍니다.
그럼, 찬양을 받을 대상, 찬양의 주제는 정확한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찬양을 해야 하는 이유와 바른 찬양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우리가 찬양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죠.
우리가 찬양을 할때, 하나님을 누구라고 부릅니까? `여호와', `주 여호와', `나의 힘', `나의 구속자'나 `우리의 구원의 반석'같은 은유적인 표현으로 부를때가 많죠? (시편 95:1, 18:1-3)
어릴 때 옆집이나 앞집애와 싸울때를 생각해봅시다. 어떤 분은 찬양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왠 싸움 얘기냐고 의아해하시는 분이 있을 줄 압니다. 하지만, 가장 쉬운 예를 찾다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싸우다가 많이 맞게 되면 아빠 얘기를 꺼낼때가 많죠. 우스갯 소리로 "우리 아빠는 막가는 인생이야. 왜냐면 총알택시 운전사니까."하는 얘기도 있2건 우리는 `아버지'에게 자주 의지하며 자신의 보루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고, 또 죄를 지어 쫓겨나게된 우리들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가 믿기만 하면 끊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게 하신 정말 `좋은 아버지'입니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에서 보듯 하나님의 사랑은 주기만하는, 정말 `하늘을 두루마기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다 쓸 수 없는 큰 사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님2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언제나 이것 달라, 저것 달라고 `$(달라)' 만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 우리가요......
시편 113:1을 보면 `여호와의 종들'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이건 단순히 `나(I)'를 지칭하는 말은 아닙니다. 이는 집단일 수도, 개인일 수도, 또는 `내 영혼'(103:1, 104:1)이나 `주의 성도' (145:10), `우리 또는 우리들 제사장들'(135:19-20), 성전에 있는 예배자들(149:2), 의인(140:13), 주의 구속자들(107편), 모든 나 라들(100편),`호흡이 있는자'(150:6), 심지어는 모든 자연세계(19 편, 89:5, 96:112, 97:1, 98:4,7-8)일 수도 있읍니다. 그럼, 세상의 모든 만물은 `찬양을 해야만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곧 우리가 찬양을 해야하는 두번째의 이유이기도 하죠.
그럼, 바른 찬양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다시 말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먼저 찬양을 드려야 하는 때를 알아봅시다. 시편 113:2에선 찬양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읍니다. 곧 아침과 밤, 새해, 승리를 했을 때와 고통을 당할 때까지 이 모든 경우가 찬양을 2거가 경우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찬양을 드리고 있읍니까? 수련회 같은 기회나 예배드리기 직전 몇번 부르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때우고' 있진 않습니까? 사실 이 글을 쓰는 저도 그다지 많은 찬양을 드리진 못합니다. 그렇지만, 얼마 전의 하계 수련회때에 어느 정도 배웠기에 `바른 찬양'을 드리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또, 3절을 보면 찬양할 장소에 대해 말해주고 있읍니다. 찬양은 동쪽에서부터 서쪽까지 어디서든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시온에서도, 예루2살렘에서도, 거룩한 산에서도, 성소의 주(검) 앞에 있을 때에도, 심지어 침상에서도(63:5-6, 149:5)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시편 113:4를 보면,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실 근거와 이유를 나타내고 있읍니다. 그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113편에 언급되지 않은 찬양의 방식인 `어떻게'란 논제에는 희생과 제물, 육체적 행동, 악기, 말, 금식(강거), 묵상, 침묵 등이 포함됩니다. 어떻게 해서 묵상하고 침묵하는 것이 찬양인지는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바로 곁에 함께하시는 하나2님의 사랑을 직접 느껴 보십시오.
그럼, 가장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찬양 중에 `손을 드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아까 말한 `자마르'라는 히브리어의 뜻에는 `하나님께 바치는 물건'이란 뜻이 있읍니다. 여기서 말하는 `물건'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읍니다. 어느 정도 짐작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당연히 이 두가지의 의미는 `나'와 `헌물'이죠.
천주교의 의식중에 `엎드려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있읍니다. 이 의식의 의미는 자신이 정말 큰 죄를 지었을 때에 하나님께 애원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2뮌 볼 수 있는 유태인들의 `애통해 하는' 모습에 옷을 찢고 울면서 기도하는게 있죠. 유태인들이 WWF에서 헐크 호간이 러닝셔츠를 잡아찢는 것을 보았을 리는 만무하고, 그럼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의 의미는 `하나님 앞에 정말 큰 죄를 지어서' 자신을 용서 해달라는 의미도 있고 `비록 죄인이지만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달라는 의미도 있읍니다. 천주교에서 엎드리는 것이나 우리들이 찬양하면서 손을 드는 것은 이것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어떤 분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손을 드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2을 하신 적이 있는데, 물론 그런 의미도 있읍니다. 우리들 크리스챤들의 세계는 모두 성령의 감동에 의한 것이라 그런 범주에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찬양을 하거나 기도를 하면서 손을 들고, 발을 구르고, 춤을 추고, 우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약간 이상하게 비칠 수도 있겠죠. 저는 어떤 자매가 기도를 하다가 앉아서 발을 구르고 눈을 손으로 비비면서 `어린애가 떼쓰듯'하는 모습도 본 일이 있읍니다. 처음엔 대단히 놀랐죠. 그러나, 그 자매에 대한 하나님의 너무나도 크신 사랑앞에 어린애가 되어버린 그 모2응 너무 아름답게 보였읍니다. 물론 자신을 억제하지 못해서 나중엔 누워 버렸지만요.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상식으론 절대로 이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어떤 출판사가 `대륙판 원본 삼국지'를 출판하면서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초 거대작'이란 표현을 썼던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인간이 쓴 것을,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것을 출판하고 읽을 수가 있겠읍니까? 그리고, 또 한가지, 악기를 가지고 찬양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읍니다. 여러분이 잘아는 시편 150편에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라2 대목이 나옵니다. 아까 말했듯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찬양을 해야만 하는데, 악기는 저 혼자선 찬양할 수 없죠. 그것을 다루는 사람이 찬양하게 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악기를 가지고 찬양을 드릴때는 그 악기와 함께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악기를 다룰줄 아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악기를 가지고 찬양을 드리는게 좋겠죠. 악기를 다룰 줄 모른다면 춤을 추며 찬양하면 됩니다. 춤이란 어렵게 생각해선 안됩니다. 단순히 박자에 맞춰 발을 움직이는 것, 즉 걷고, 뛰는 것 그 자체가 춤입니다.
메탈릭 사2운드(Metalic Sound)를 찬양에 쓰는 문제는 저는 뭐라 답할 근거는 정확히 없읍니다. 그러나 찬양할 때 메탈릭 사운드를 써서 나온 결과는 군중들이 찬양하기보단 그 장단에 맞춰 소리를 질러대는 것이었읍니다. 그러니 우리가 올바로 찬양하려면 되도록이면 그런 악기는 사용하지 않아야겠죠.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하는 것이지 절대 디스코장이나 가수들의 무대에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란노 모임의 목요찬양때에도 되도록이면 전자 악기를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악기 소리를 듣기 위해, 단순히 젊음을2갱건강 위해 찬양 모임에 참석하는 제 또래의 청소년들을 보며 안타까운 느낌을 받은 적 이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 절대 인간을 향해 부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느 책에서 찬양(우리가 흔히 말하는 복음성가)를 복음성가와 콘템포러리라는 것으로 구분을 했는데 거기에 대한 것은 나중에 또 얘기하기로 하고 이만 마칠까 합니다.
22 years 9 months ago
Login is required.     Login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