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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5/12
말씀:
요14:27
설교:

혹시 여러분 중에 이 외국 땅에서 마음이 평안치 못하고 종종 불안한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러지요? 솔직히 말해서 외국에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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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운영자 입니다.
Peter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게시판 운영상의 효율을 기하기 위해 Peter님이 올리신 '취업에 관해서...'라는 제목의 글은 '이민유학 Q & A 게시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럼...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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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산금정순복음교회와 김해강서순복음교회에서 많은은혜를 받은하늘이엄마에요,그래서인지 여기 캘거리에서도 순복음교회하면 눈물부터 나려고해요.지금은다른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반갑고 그리운 마음에 몇자적는답니다. 하늘이 아빠의 거듭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순복음교회의 뜨거운 기도시간에 저도 언제가는 동참하게 될것을 소망하면서요. 여러분 샬롬!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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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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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에요~
내일오후6시면 비행기타구 쇼쇼쇽!!
캐나다는 지금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있겠네요
오늘하루 즐겁구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가서 찾아뵐께요^^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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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If you want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rmons of Pastor Kim, why don't you contact me. I will put it on the today's messages in our home page. Thank you !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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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들을수록 은혜가 넘치는 곡이라서 소개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주기도문 다운로드
< 주기도문 >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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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아래의 글은 이곳 교민잡지인 `주간시티`에 게재된 글입니다.
필자의 Freshman 시절 이야기를 재밋게 써봤어요.
읽는 이마다 은혜되시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조슈아리]
오늘은 3월 5일, 한국에서는 일제히 입학식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몽매(夢寐: sleeping & dreaming)에도 그리던 대학... "이제는 지겨운 공부가 끝났다, 해방이다, 자유다!" 하면서 입학식을 기다렸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신입생은 전원 입학식 날부터 정해진 색깔과 모양의 교복을 입고 등교해야 된다나...
당시는 유신(박정희 대통령) 말기라(end) 정부에서 대학생들의 반정부 데모를 막기 위해 입학 초기부터 때려 잡으려고(기를 꺾으려고) 온갖 묘책을 쓰던 중에 있었고 교복 입지 않으면 교수가 출석 인정을 해주지 않도록 되어 있었으며 교수 또한 반드시 강의시간 마다 출석을 부르도록 지시받고 있었기에 우리로선 꼼짝 없는 고등학교 4학년짜리 싸구려 대학생의 신세가 되고 말았다.
또한 교련(군사훈련)이 엄청나게 강화 되어서 주당 4시간씩 논산훈련소 수준에 버금가는 군사훈련을 매주 받았는데 교육시간에 복장이나 태도가 불량하면 교관(대위)이 언제든지 출석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었고 거기에다 결석 2회(4*2=8시간)만 하면 즉시 입영통지서가 날라 오도록 되어 있기에 언제 군대로 끌려갈지 모르는 평화 속의 긴장이 계속 되었으니....
어떤 정신없는 녀석들은 벤치에 않아 담배 물고 잡담하다가도 교관이 지나가면 벌떡 일어나 ROTC도 아니면서 "충성!"을 연발할 정도니 Campus 분위기가 이거 뭐 김일성 대학쯤 되었다고나 할까....
입학식하고 얼마 지나서 사대(Collage)의 고교 선배들이 신입생환영회를 해주는데 장소는 큼지막한 짜장면집, 짜장면 1그릇으로 저녁을 때우고 2차는 막걸리 일 잔씩 돌리면서 안주는 두루치기(된장 두부찌개?). 술이 조금씩 되어서는 모두들 젓가락 두드리면서 당시 잘나가던 '고래사냥(송창식)'을 목이 터져라 불러댔다.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뿐이네에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아~ 떠나자 동해바아-다로오~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오~오오오~
신화처럼 소리치며 고래 잡으러어~어어어~
(그목소리 가지고 복음성가나 불렀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 미련둥이야!)
어느 곳에나 짜장면집 긴 식탁 모서리는 젓가락 자국이 무수히 패여 있었는데 나중에 가라오케(자동 반주기) 나올 줄을 그때는 몰랐었지....
술이 알쏭달쏭 되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데 한 시커먼(black) 선배가 일어나서 "자 우리 사대 교가 부르자!"하기에 '대학에도 교가가 있나' 하고 귀를 기울였더니 웬걸 젓가락 소리에 '섬마을 선생님'이 터져 나오고 있으니....
주간시티 독자들을 위해서 잠깐 가사와 해설을 적어볼까나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海棠花:sweet brier는 바닷가 양지바른 곳에 잘 자란다고 해요.)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3월달에 신규 발령 받아왔다나. 그런데 진짜 '총각'인지 어떻게 알지?)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아따! 스무 살도 안된 계집애가 벌써부터 '끼'가 있기는...
바치긴 무얼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뭐 한번 그랬는거 갖고...영 부담스럽네...)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고마 가지 말고 살림하자는 뜻입니다.)
에라 모르겠다. 내친 김에 2절까지 적어보자.
구름도 쫓겨가는 섬 마을에
(원래 구름은 바다에서 생겨서 육지로 이동합니다-유식하기는 !)
무얼 하러 왔느냐 총각 선생님
(연애하러 왔지 머! 그리고 나 사실은 대학 때 과(科) 후배 계집
애 하고 좀 놀았걸랑...)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별빛이 총총한 해변에서 "선상님 싸랑해요!"를 듣는다!)
시름을 달래 보는 총각 선생님
(이거 어떡해야 되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서울엘랑 가지를 마소, 가지를 마아아소~~~
이 노래는 당시 가사가 너무 퇴폐적이고 특히 교직(교사)에 대한 천박한 인상을 심어준다 해서 금지곡으로 묶여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nevertheless) 사대생들이 먼저 '교가'라고 애창하고 다녔으니 반항심리에서 나온 irony일테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여름방학 때는 전국 대학 1년생들이 모두 일주일간 병영집체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서울에서는 문무대인가 어딘가 하는 곳에 입영한다고 TV에까지 입소식을 중계해주고 요란했었지만 우리 지방에서는 뉴스도 타지 못하고 향토 50사단에 들어가서 글자 그대로 빡빡 기었다(죽도록 고생했다).
6일간의 훈련이었지만 너무도 고되어서 6일 후 퇴소하고 나오니 천지가 새롭게 보이고 한 몇년은 흘러간 기분이었다. 한 친구 녀석은 6일 동안 대변이 나오지 않았는데 집에 가서 누니까 까만 염소똥 같은 것이 똑똑 떨어지더라나.... 똥까지 다 타서 없어져 버릴 정도로 호되게 훈련시킨 것은 유신 정귄의 '대학생 데모방지' 작전이었다.
나중에 필자가 입영통지서를 받고 논산 훈련소에 가서 5주간 신병훈련을 받게 되는데 차라리 50사단에서의 6일간 집체훈련이 더 고통스러웠던 것으로 추억되고 있을 정도니....
자 문제는 이제부터다.
"주님 대학에만 합격시켜 주시면..."하면서 심지어 새벽기도까지 나가서 부탁부탁했었는데 막상 대학에 붙고 나서는 너무도 급속도로 주님을 잊어 가고 말았다. 우리 속담에 '똥누러 갈 때만 바쁘다'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다.
대학 들어가서 자취방 잡아놓고 각종 환영회 마치고 한가해져서는 그래도 신앙생활하던 가락이 있어서 주일날 가까운 교회로 어슬렁어슬렁 가보니 마침 신학교를 갓마친 젊은 전도사가 교회를 시작하고 계셨는데 새 신자 하나 왔다고(그것도 대학생이!) 얼마나 반가워하시는지.... 그뒤 내가 점점 주일성수를 게을리 하니까 몇 번이나 자취방에 심방 오셔서 기도해주고 가셨지만 말씀은 들을 귀는 점점 막혀져가고....
심지어 내가 속으로 '저 전도사 내보다 수학정석 덜 풀어보았을 텐데...'하는 싸구려(값싸고 천한)교만이 자라기 시작하고... 거기에다 각종 모임(회식), 동문회, 서클, 행사...등에 쫓아다니면서 술에 취하고 담배에 찌들고 화투(또이또이 노름)에 멍들고....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으로 따라 삼갈 것이니다 (시편 119: 9)]라고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2학기가 되어서는 아예 교회에 발길을 끊고 말았다. 기도할 것(제목)도 별로 없고 예수님 없이도 살 것만 같았고 나 혼자서도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나 혼자 몽땅 뒤집어쓰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삶을 스스로 좋다하고 시작하다니....
그때부터 하나님께 대한 도전과 하나님의 나에 대한 응전(Challenge & response)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나 할까.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 대한 철저한 간섭과 섭리로 인해 필자는 그 뒤 행한 인생의 수고가 '헛수고'로 끝나는 처절한 실패를 경험하였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한다면 주간시티 몇년동안 쓰고도 남음이 있겠다.
끝으로 잠깐, 필자는 한창 피끊는 젊은이들을 볼 때마다 '청춘예찬'이 아니라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면서 [너는 청년의 때 곳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도서 12:1)]
이 말씀을 외쳐주고 싶다. `끝`
꾀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일거 주셔서 감사합니다.[단 일찌안코 그대로 쭉 내려왔으면 다시 끌고 올라가서 일거야됨! [must+ have to!!]
다가오는 주일엔 꼭 데이트 약속 만들지 말고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면[가정법 현재+미래의 짬뽕!], 하나님께서 가장 멋진 이성을 배우자로 주실테니 데이트엔 아예 신경 꺼버리세요!!! 몬져 주의 일부터!!!
[청년유학생 담당 조슈아리 씀 ]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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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01.4.11.
"자녀를 슬프게하는 말 8가지"를 소개했다.
부산시 청소년종합상담실은 11일 개소 10주년기념
1. 나가버려!
2. 다시 한번 그런 짓하면 그냥 안둔다.
3. 너의 형은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래
4. 답답해 죽겠다.
5. 엄마는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줄 아니!
6. 너는 정말 어쩔 수 없다.
7. 너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
8. 너는 몰라도 돼!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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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유행가?
어제 목요일엔 두란노 경배와 찬양 목요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하 스데반 선교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앞으로 경배와 찬양에서는 찬송가 부르기 운동을 펼칠것 입니다. 그동안 경배와 찬양을 통해 많은 찬양이 불리워 졌지만 좋지 못한 결과 하나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찬양을 세상노래와 구분하지 못하는 그것입니다. 각 교회마다 경쟁을 벌이듯 새노래, 새 가사만을 추구하고, 그것이 마치 유행인양 진정한 찬양의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유행가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고르듯이 찬양을 고르니 이것이 어떻게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시는 모습입니까. 한 입으로 세상노래와 찬양을 할순 없습니다. 이것을 구분 못하는 이들에 의해 찬양이 유행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집회가 끝날무렵 교회 뒷켠에 마련해놓은 상자엔 그 모임에 왔지만 다른 마음이 늘 지배하던 이들이 결단 하는 증거로 자신의 소지품중 부정한것들을 모아 놓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하나님께 약속하고 결단했던 모습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느분께선 록그룹 CD전집을 찬양 예배를 드리는 동안 스데반 선교사님께 건네 주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담배, 라이타 그리고 성경책 대신에 가지고온 소설등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많은 카셋테입과 비데오 테입, 그리고 도색 잡지등은 앞으로 100만 여개가 모이면 여의도 광장에서 태우는 일을 가질 것이라고 하더군요.
해서 어제 모임은 교회다니면서도 세상의 음악에 심취한 분들 그리고 담배, 술에 빠진 청소년들의 결단의 시간이였습니다. 찬송가 388장 389장 그리고 472장 외에 많은 찬송가로 찬양예배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저에겐 또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였고 언제나 목요 모임을 사랑하시며 그 모임을 통해 큰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자신을 돌아 봐야 할 때입니다. 혹시나 내 귀에 좋아서 찬양을 듣지 않았는지, 부르진 않았는지 말입니다. 여기 찬양에 대한 글을 하나 적어 봅니다.
"주님을 찬양하라" 는 말은 우리 대다수가 늘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웹스터 사전을 찾아 보면 "찬양하다"라고 하는 단어는 "칭찬하다. 찬미하다. 존경하다"라는 뜻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찬양한다는 말은 어떤 것을 인정하여 확고의 믿는 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난관, 질병, 재앙으로 주님을 찬양한다고 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그러한 곤란이 야기됨을 인정하고 우리의 삶을 위하여 준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의 한 단면 이라고 받아들인다는 뜻 입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리는 일에 대하여 감사함이 없이는 진정으로 주님을 찬양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감사와 기쁨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찬송 생활의 권능 중-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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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음악 완전 분해
만약 당신이 록음악을 좋아한다면 악마의 잔인한 발톱은 당신의 목을 확실하게 움켜쥐고 있는 것입니다.당신이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그의 움켜진 힘은 더 세게 조여듭니다. 지옥으로 내려가는 계단위에서 있는 대부분의 십대들은 사탄의 음악에 빠져듭니다.록음악은 젊은 이들 안으로 영혼을 파괴시키는 마귀들을 집어 넣을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하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그것은 수백만의 십대들을 파괴시키고 있읍니다.
사탄은 확실하게 당신목을 쥐고,그의 음악과 라이프 스타일에 빠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파멸의 록송안에서 마음껏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젊은이들은 음악을 들을 뿐만 아니라 지옥에서 불타고 있는 C.D 나 카세트를 사기 위해 10달러나 20달러를 지불하고 있읍니다. 여러분,다음의 가사들을 보십시오.그것을 부르는 록스타들은 사탄의 종들에게 팔려 그들의 주인을 위해 예배드립니다.그리고 다음 노래에서 그들이 하는 말들은 사실입니다. 이번만큼은 거짓의 아비인 그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읍니다. 그는 당신이 활활 타는 불구덩이 속에서 불타기를 바랍니다.록스타들의 일은 당신을 그곳에 데려가기 위해 돕는 것입니다.엄청나게 속은 사람들만 이 지옥으로 이끄는 사람들을 숭배하고 우상화합니다.
1988년 노래 "내가 미쳐서 날 뛸수 있을까"(CAN I PLAY WITH MAD-NESS)에서 다아이런 메이든(IROM MAIDEN)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 나이 든 남자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거짓말하지 말아라,모른다고 말하지 말아라. 너는 되의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서 혹은 다음세상에서
오 그러자 그는 얼음장 같은 눈빛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그리고 지옥의 불길이 그의 눈 속에서 타올랐다. 그는 진실의 아들을 알기 원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너에게 그 진실을 말하겠다. 너의 여혼은 지옥의 불구덩이 안에서 타고 있다."
트위스드 시그터(TWISTED SISTER)의 "지옥에서 불타리"(BURN IN HELL)에서는;
"파괴의 땅에 온것을 환영한다. 이리온 아이야,내 손을 잡아라. 여기는 1달러만 내면 된단다. 네가 계속해 나간다면,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너는 지옥에서 불타리..."
오지 오스본 (OZZY OSBOURNE)의 "미친남자의 일기)(DIARY OF A MADMAN)에서는;
"병든 마음 병든 정신 거울은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 그는 내 여혼에서 도망갈까 아니면 그가 내 안에서 살까 그는 나가려고 할까 아니면 내 안에 잇을려고 할까.."
오지는 이미 그 질문들의 대답을 압니다.몇천의 악마들이 그의 몸 안에서 살고 있음을...그는 지금 당신 속으로 자기 친구들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아이런 메이든(IRON MAIDEN)의 "수많은 짐승"(NUMBER OF THE BEAST):
"밤에 불이 환하게 타고 있다. 예식은 시작되었다. 사탄의 일이 행해진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몸을 소유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를 타게 만들 것이다..."
그림 리퍼(GRIM REAPER)의 "지옥 속의 너를 보라"(SEE YOU IN HELL) :
"내가 너에게 제의를 하고 너는 거절할 수 없다... 그리고 너는 나와 함께 갈 수 있다. 네가 잘 아는 어떤 곳으로 나는 너를 진짜 지옥의 문으로 데려갈 것이다..."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의 "어둠속에서의 탄생"(N.I.B:NATIVITY IN BLACK)
"이제 나는 너를 가졌다. 나의 힘 아래로 우리의 사랑은 지금 점점 더 강해져 간다. 매 시간마다 나의 눈 속을 들여다 보아라 너는 내가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이름은 루시퍼 이리와 내 손을 잡아라"
한때 록음악의 숭배자던 사람이 그가 참석햇던 오지 오스본의 콘서트에 대해 나에게 이렇게 말햇읍니다.그의 마음이 비록 약으로 혼란스러웠지가만 팔을 군중들에게 내밀고 서 잇는 까만 후드 달린 로브를 입고 있는 한 남자를 보았을 때 그의 심장은 멈춰버릴 것만 같았읍니다.이 충격받은 십대는 갑자기 그가 사탄숭배의 한 중앙에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구토와 같은 이 구역질이 나는 가사들이 계속 토해지고 있읍니다.
키스(KISS)의 "천둥의 신"(GOD OF THUNDER) :
"그리고 나는 너에게 천둥의 신 앞에 무릎을 끓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록큰롤 그 마법은 너를 종속시킨다. 너의 깨끗한 정신을 서서히 빼앗아갈 것이다."
여기서 (KISS) 는 당신에게 록큰롤의 신 앞에 절하라고 명령합니다. 다름아닌 사탄 그 자신에게 그는 또한 그의 노래에 노예가 된 사람들은 그의 정신을 파괴할 사탄적 마력아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바꿔 말하면 당신은 지옥에세 불타려 합니다.
오지오스본(OZZY OSBOURNE)의 "작은인형"(LITTLE DOLLS) :
"고통스럽고 격렬한 너는 지옥을 낳는다. 악몽의 삶 네가 너의 죽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엾다. 하지만 그는 서두르지 않는다. 너의 영혼을 조종하는 악마의 저주들..."
에이씨 디씨(AC/DC)의 "독액을 주사하라"(INJECT THE VENOM) :
"마음도 없고 고통도 느끼지 못한다. 너의 영혼을 가져가고 더러움만을 남겨놓다..."
'너는 나를 믿지 말아야 한다'이 유명한 록음악가들은 당신에게 그렇게 외치고 있읍니다.록음악의 목적은 당신을 파괴하고 지옥으로 빠뜨리기 위해 당신 안으로 악마를 집어넣는 것입니다.
AC/DC 의 "C.O.D" ;
"악마를 조심하라 네안에 있는 그 악마를 조심하라..."
AC/DC 는 다시 "지옥은 있기 어려운 곳이 아니다"(HELL AIN'T A BAD PLACE TO BE) 라는 노래에서 그들 안에 악마가 살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늦은 밤 불을 꺼라... 내가 떨어쟈 나와 내 안에 악마가 들어간다..."
AC/DC 는 조금도 여럽지 않게 이것을 말합니다.록스타들은 이처럼 쉽게 그들 안에 악마와 마귀들이 산다는 것을 인정합니다.여러분,그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머시플 페이트(MERCYFUL FATE)의 노래 "맹세"(THE OATH)는 실제로 어떤 사람이 사탄주의자가 되겟다고 선서하는 사탄에 대한 충성의 맹세입니다. 그 가사들을 보십시오:
"창조주의 상징에 의해 나는 이후로 창조자가 그의 섭정군으로서 그리고 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지명한 대제사장 루시퍼, 가장 권세있는 그의 충성스러운 종이 될 것을 맹세한다.아멘 나는 거짓말 장이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의 일들을 경멸하며 기독신앙을 영구히 보릴것을 맹세한다 인간의 육체를 소유한 존재로서 이 세상에서 정당한 주인을 위해,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주 사탄을 숭배하기 위해 나의 모든 충성을 바칠 것을 맹세한다. 나는 내 주인 사탄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나의 마음과 몸과 정신을 아낌없이 바칠 것을 맹세한다..."
한 사람이 이런 가사들을 노래할 때 마다 그들은 사탄에 전적인 충성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쥬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는 그이 노래 "악마의 아이"(DEVIL'S CHILD)에사 사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오,안돼 ,너는 너무나 사악하고 저주받았어, 너는 내 멱살을 움켜 쥐었지. 오,안돼 그 손토 빠들이 나를 파고 들었어. 너는 나를 결코 놓아주지 않아 나는 네가 악마라는 것을 알아..."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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