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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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가 정착하기 유리한 도시

Thu, 2013-09-12 10:54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검색해보니 에드먼튼에도 교회가 있어서 캘거리나 에드멘튼, 어디를 가더러도 교회다니는데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를 올립니다. 두 도시가 인구도 비슷하고 면적도 비슷하고 다만 위치상으로 북쪽 남쪽 차이인 것 같은데, 이민자가 정착하기에는 어느 도시가 유리한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선호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알버타주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이 두 도시 중 한 곳을 선택해야 되는데, 즉 주거비용, 물가, 생활환경, 취업상황, 안전문제, 날씨, 학업 등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궁급합니다, 이는 오직 현지인들만 알 수 있을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은 자녀들이 성장하여(20대) 성인 4명이며, 저는 의료분야로의 취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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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거리 정착을 하고자 합니다.

Sat, 2013-07-20 15:40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이번 9월에 SAIT에 입학하게 된 사람입니다. 아내와 함께 영주권을 목표로 정착하기 위해 움직이게 되었는데, 초기 정착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을 남깁니다. 첫째, 아직 랜딩날짜는 확실히 정하진 않았으나, 8월말 OT전에 입국을 하려고 합니다. 1 BED ROOM에서 살았으면 하는데,  살만한 곳은 시세가 얼마 정도 하는지요?(개인차량으로 통학을 할 생각이어서, SAIT에 차로 10~20분정도 거리였으면 합니다.)그리고, 일단 직접 가서 눈으로 여러군데 둘러보고 살 곳을 정하고 싶은데, 임시로 묶을 숙소 같은 곳도 있는지요?둘째로는, 이주센터를 통해 한국에서 배로 짐을 보낼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꼭 가지고 와야 하는 것이나, 주의 할 것들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회신은 yiyung20@gmail.com 으로 주시거나 댓글로 달아주셔도 되겠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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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Sat, 2013-07-13 18:13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취업이민을 알아보다가 주님의 인도로 교회를 만나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남편과 함께 치기공 취업이민을 고려중입니다. 참고로 남편은 전자계측공학과 석사 출신으로 전자 반도체 회사에서 16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게 전부입니다. 40중반 뒤늦게 취업이민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니 한국분이 캘거리 치과기공 전문대학을 설립하여 운영한다고 기사를 읽었는데 홈피도 열리지 않고 정보가 없네요. 혹시 학교가 문을 닫은건가요? 치기공사를 통한 취업이민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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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렌트 구하기

Sun, 2013-05-19 13:42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저는 캘거리에 아이 둘을 데리고 온 유학생 엄마입니다.집을 구하려고 하는데 저는 동반비자라서 렌트가 가능할지 걱정입니다.직업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할지, 직업이 없으면 렌트비를 6개월 -1년 미리 내라고 하는 곳도 있다고 들어서요. 미리부터 걱정입니다.유학원 통해서 하려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문의하게 되었어요...RENTFAST.CA에서 본 매물이 있는데 제가 영어도 안되고 그래서이런것들을 조율해주실 분을 연결해 주실수 있는지요... 보통 비지터 신분으로 (아이들은 유학비자) 집 렌트를 할수 있는지요?집문제만 덜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텐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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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Gas관련 취업

Thu, 2013-04-25 13:27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알버타주가 석유관련 사업으로 한창 호황기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캘거리쪽에 구인/구직관련 자료가 많이 부족합니다. 유용한 싸이트가 있으면 공유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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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센터 문의

Fri, 2013-04-05 21:53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3월에 캐나다로 온 용접사입니다.현재 에드먼튼에 머물고 있는데 곧 캘거리로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당장 저니맨 자격증 취득과 취업 테스트 때문에 용접 연습할 곳을 찾고 있는데 에드먼튼은 예약이 5월까지 밀려있는 상태네요.캘거리에 사설 학원이나 트레이닝 센터가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캘거리로 가면 교회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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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질문드려요!!

Thu, 2013-03-21 13:29 -- oldsiteposter

취업이민 질문드려요!!
캐나다 쪽 취업이민을 하고 싶은데, 그다지 경력은 없어서뭐든지 배워보고 일해서 정착하고 싶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볼 수록 들어가는 돈만 많고,어떤게 정확한지 알 수가 없네요..
IT쪽은 JAVA,C, network, OS system, 바이러스 분석 등 지식은 좀 있는 편이고, 실무 경력은 많지 않습니다.
현재 치기공이나 자동차정비쪽으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IT도 가능하면 좋구요..캐나다 1년 정도 연수경험과 국제 아마추어 축구단 운영도 해봤기 때문에 환경 적응은 잘 할수 있습니다.
영어를 안쓴지 오래 됐지만, 영어는 기초 회화 정도 가능하고, 관련 분야가 정해지면 6개월 정도면 관련 분야 기초 회화정도는 가능할 것입니다.
가족 동반은 없구요.
혹시나 제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최소비용이나 숙식만 제공되도 일 할 수 있습니다.
한인 오더나 캐네디언 오더든 상관없습니다..
나이는 83년(31)만 30이며, 남자입니다.
교회는 장로회이고, 모태신앙인이며 현재 명성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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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Sat, 2013-03-02 15:25 -- oldsiteposter

ESL에서 5단계를 마치면 무시험으로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캘거리에 있는 SAIT캘거리 대학에 들어가고 싶은데요.그 곳 안에도 ESL부설이 있어서 그 곳에서 ESL을 받아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ESL은 어디서나 받아도 상관없는건가요?그리고 입학하기 전에 어느 과에 들어가냐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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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Sun, 2013-01-13 18:08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분당에 있는 만나교회를 다니고 있는 여대생 김지수 입니다.제가 이번 여름방학 때 1년 정도 캐나다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계획하고있습니다.현지인 홈스테이를하면서 어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제가캐나다에는 가족도 지인도 없는상태라 일반 어학원이나 사이트를 통해 홈스테이를구하는것 보다 교회 쪽으로 문의 드리는것이 안심이될것같아서 문의드립니다.혹시 현지인분 홈스테이를 소개 해주실수 있는지^^감사합니다.  제 메일은 jisu1741@naver.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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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및 취업 질문

Tue, 2012-11-20 18:51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인천에 사는 김명진 변윤애 부부 입니다저희가 내년에 캐나다로 유학을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알아보니 조건부 입학으로 컬리지에 입학해서 졸업후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기에 캐나다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밴쿠버에사시는 지인께서는 캘거리를 추천 해 주셔서 캘거리에대해 알아보다가 순복음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지인 분께서 SAIT를 추천 해 주시더군요저희가 이제 결혼한지 1년이 안되서 돈도 많이 못 모으고 하려다 보니 고민이 많습니다여쭤 볼 것을 좀 적었습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1. 캘거리에 조건부 입학 가능한 저렴한 college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2. 와이프가 피아노 전공을 해서 혹시 피아노 레슨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 여쭤 보고 싶네요3. 캐나다에서 유망한 직업 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떤 직업을 하 좋을 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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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Thu, 2012-11-15 19:15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운영자님.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신광수라고 합니다...이 글을 보시는 분은 목사님 이시거나 믿는분이라 생각이 되어 저의 속마음을 모두 털어 놓으려 합니다...저희 네 식구는 2004년 간호사 취업으로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낯설은 땅이지만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았습니다...하지만 영어 시험 성적을 제때에 제출하지 못하는 바람에 영주권 신청이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고 말았습니다...어찌할 수 없었지요...그렇게 불법체류의 신분이 되었고 한해 한해 불체자 구제안을 기대하며 살았지만 어느덧 아이들이 성장해서 미래를 걱정할 나이가 되었지 뭡니까...그래서 아내와 고민끝에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고 캐나다 아민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어서 한국에 있는 이주공사를 통해 전문인력이민은 현재로서는 힘들고 대신 저의 직업으로(스시쉐프) 취업비라를 신청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사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부터 준비를 하였고 지금까지도 일을한터라 어언 10여년의 경력이 있습니다...몇일전에 캘거리에 거주한 식당과 인터뷰를 하였는데..안타깝게도 그분들은 취업비자를 빌미로 낮은 임금으로 노동력을 착취하려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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