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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16
말씀:
마16:27
설교:

혹시 여러분들 중에 국문과 나오신 분 있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김형진 집사님이 국문과 출신이지요? 국문과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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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교회창립4주년 및 추수감사절 기념 사진입니다.
(2001.10.7.)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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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캐롤 -강아지 (헉 끝내줍니다)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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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김승환 263-4372 kimsh71@hotmail.com 0344-915-2661
주재용 233-0134 jysummit@hanmail.net 033-633-3703 우리모임 회장!
이상국 730-0140 major6161@hanmail.net 02-916-8997 지금 한국 갔죠
조성은 209-0118 gotdaeji@hotmail.com 없쪄.. 우린 남매!
조중진 209-0118 mikejj69@hotmail.com 또 없쪄... 미투~
박은주 272-0995 ejdongle@hanmail.net 032-527-1089 총무, 피애니스트!
복석규 boksg@hanmail.net 031-295-1539 최승혜 547-5282 csh1207@hanmail.net 02-302-3188 `애기천사`
김주원 263-8568 merhen1900@hanmail.net 019-356-1747 미소속에 비밀이!
노유경 265-9512 youkyung1004@hotmail.com 없쪄! 지금 뱅쿠버 가있다요!
김진우 233-0134 kjw0803@hanmail.net 031-542-1460
김정현 234-0348 ring777_kr@yahoo.co.kr 미국전화 알려죠!
박창민 819-0835 안 적혀있네~ 없쪄...바뿌다 바뻐!
김선종 547-1084 muzin@hanmail.net 063-222-6780 기타리스트[기타목록?]
김성식 263-2737 siba260@dreamwiz.com 안적혀있네...탈출범?
문경림 webqueen@hanmail.net 02-912-8744 집엄는 천사?
서영종 tjdudwhd@hotmail.com 마창가지?
여기에 적히지 않은 분은 아직 수신확이을 못한 분이오니 셥셥하게 생각하지 말라우요
담에 추가로 적어 드리께요, 앗죠?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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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저번주에 교회 나온 친구들 안녕,
그라고 안나온 친구들도 더 안녕?
오늘은 우리 유학생 그룹에서 기쁜 소식과 그렇지 않은 소식을 전할께요
[1]기쁜 소식은 우리의 예쁜 김정현 자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cademy of Art College에 입학 허가를 받았고 또 미국 학생비자까지 받은 거예요.
1월 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금년 12월 31일에 한국 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컴백!
추카해요! 예수님께 감샤!
이곳에 있는 동안 교회 열심히 나오고 한국에서도 초딩때부터 신앙생활 열심히 해왔기에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시는군요
[2] 그렇지 않은 소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제 여러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입니다.
김진우 형제가 12월 23일, 천사같은 최승혜 자매가 마즈막 날,복석규 형제가 새해 1월 5일, 김성식 형제가 1월 22일, 똘똘한 박은주 자매가 2월 중순에... 돌아간데요.
모두들 안갔으면 좋겠는데...
안갈수는 없나요...?..흑흑...
한국가든 센프란시스코 가든 제주돌 가든(신혼여행...)
어딜 가든간에 '주의 일' 먼저 하는거 잊지 마세요.
공부보다 교회먼저, 장사보다 교회먼저, 직장보다 교회먼저, 돈보다 교회먼저...하면 자신이 필요로 하는거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충분히 채워주신답니다, 아멘?
다음주일엔 나온 형제들 다 나오고 안나온 형제들도 다 나오쇼...
이만..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순복음 중앙교회 이승형 집사 올림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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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따뜻한 글, 목양자료 많이 있어요
반가워요.
교회를 잘 섬기려면 자료가 많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한국 자료 구하기 힘들지요.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목양을 위한 여러 자료들이 많이 있어요.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은 물론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도 유익한 자료들이 많은데
강추드려요.
캐나다 캘거리 지역의 큰 빛을 비취시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교회되시고,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하나님 나라 확장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인터넷 선상에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래요.
감사. 감사..^^*
이곳을 클릭해 보세요
http://www.john316.or.kr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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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샬롬!!!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 교우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감사하며,
이제는 도고를 부탁드립니다.
이곳 중국의 교회는 현재 선교관과 교회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 생각이 나서
도고를 부탁드리니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중국 산동성 내에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지며,
순복음제자훈련을 위한 선교관의 건립되어 많은 순복음
제자들을 양육하리라는 계획입니다.
주안에서 캘거리 순복음중앙교회 모든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중국에서 마태성 선교사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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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두란노청소년예배캠프 프로젝트
www.passion2002.com(클릭하세요)

할렐루야! 사랑하는 세현순복음교회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 청소년 예배사역위에 부어주신
은혜와 감격을 나누기 위해
"Power Worship 2002"를 준비했습니다.
2002년 1월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경험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땅에 중고등부 예배의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한
청소년 리더쉽들이 일어날 환상을 봅니다.
그 열정의 현장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하용조드림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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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우리 유학생들 바다건너 카나다까지 와서 공부 한다꼬 고생이 많아요
음~ 소원하는 영어 공부는 잘되고 있나요?
집사님도 학생때 영어공부 한다꼬 죽을 고생 했어요
중딩 때는 "삼위일체"라는 영어 참고서를 마스터 해야 했고
고딩 때는 '정통 종합영어'라는 걸 마스터 해야 했고...
대딩 때는 '이재옥 토플'을 공부해야 했고....
휴~ 나중에 들으니까 뭐 '토익'이라든가...이걸 또 해야된다 더군요
토익 나오기 전에 학교 마쳤으니 천만 다행!
우리 학생들에겐 `공부`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죠!
이 짐을 어떻게하면 가볍게 하나요?
공부할 때마다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께 기도하고 공부셔야 한다구요....!
기도하고 공부하면 주님께서 꼭 도와주신답니다.
단, (이것이 중요하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으니... 먼저 한주일의 시작인 일요일을 주님께 바치고서 시작해야 됩니다 (이제 결론이 나올라 그란다)
지난 주일에 안나온 형제 자매들, 다음 주일엔 꼭 나오세요
예수님께 우리의 힘든 인생(공부, 직업, 돈벌기, 결혼하기, 장가가기...이크! 이거 두개는 같은 말이구나!)을 모두 맡겨야만 되요
내 힘으로 모조리 할려고 하면 우선은 되는듯 하나 나중에 돌아보면 하나도 안되어 있어요.
예수님께 맡깁시다
예수님께 의지합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주님께 지식과 지혜와 총명을 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데로 후하게 넉넉히 채워 주신답니다, 아멘?
일요일엔 빠짐없이 모두들 교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샬롬~!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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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오늘날 사람들은 유치원생이라도 별의 갯수가 무수히 많다(어려운 말로는 '무한대')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면 고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1)고대 희랍의 천문학자 톨레미는 1056개로 알았다.
2)역시 희랍의 프톨레마이오스는 좀더 생각이 깊어서 6000여개 될거라고 했다
3)로마시대 천문학자들은(BC 150년경) 밤하늘을 구역별로 나누어 별의 수를 세어 보고자 세밀히 조사한 적이 있다.
그래서 정확히 3000여개 된다고 공포한바 있다
4)중세의 유명한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는 정확히 확인 가능한 별이 777개라고 했다. 그의 주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완전수인 7 에다가 삼위일체를 가미하여 777개의 별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5)우리가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유명한 천문학자이자 신실한 크리스챤이였던 `캐플러`도 별들의 총 수가 1500개 정도라고 주장한바 있다
문제는 캐플러 이후다
캐플러보다 약간 늦게 태어났던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발명하면서부터 별의 갯수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갈릴레이 이후 망원경이 발전해감에 따라 별의 갯수도 더욱 많아지게 되었다.
20세기 말에 전파 망원경이 나옴으로써 별의 갯수가 비로소 '무한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세기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와 미국 콜로라도주 팔로마산 천문대가 고성능 망원경을 이용하여 은하계에 별의 갯수를 1500억~2000억개 정도라고 추산하였다
하지만 우주에는 은하계도 무한대가 있다
1990년 미국에서 전파 망원경을 발명하여 우주로 쏘아 올렸다.
지상이 아니라 우주에서 전파를 이용하여 별들의 세계를 관측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은하계에도 도대체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한마디로 하늘의 별은 어느 쪽을 봐도 '무한대'가 답이 되었다.
그러나 성경은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렘 33:22)"라고 분명히 별이 셀 수 없을만큼 많다고 ㄱ;록하고 있다.
창세기 22:17절에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별들과 바닷가에 모래를 같은 의미로 비유하고 계신다.
둘 다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셀 수 없다는 뜻이다.
20세기 후반에 와서 비로소 현대과학은 하늘의 별이 일정한 갯수가 아니라 `무한대`인 것을 밝히게 된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 께서는 지구를 먼저 만드신 후에 해와 달과 `무한한 갯수의 별들`을 만드신 것이다.
크고도 부요하도다
창조의 비밀이여!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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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우리 순복음 청년 유학생들 안뇽~!
벌써 한해가 다 가고 있네요
누가 그러데요...1월 1일만 지나면 한해는 이미 다 간 것이라고...
내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2002년 1월 1일만 지나면 그해도 다가고 말아버리죠...
우리 젊고 건강하고 힘있을때 주님을 열심히 섬겨야 겠어요
지금 열심히 섬기지 않으면 나중에 나이 좀 들어서 고생고생! 하는거예요
우리 인생은 씨뿌리는 것과 같아요
날마다 열심히 뿌려두면 지금도 좋은 것으로 거두고, 나중에도 좋은 것으로 거두게 된답니다
크리스마스 맥주파티, 망년회 먹자판 파티, 나이트 클럽 흔들자 파티...
우리 크리스챤 젊은이들은 절때 해서는 안되요, 앗죠?
그라고 주일은 반드시 주님께 바칠 것!
주일날 약속있네, 밴프가네, 친구만나네, 학원가네, 시험공부하네... 이런 것들도 절때 사절!
오로지 교회에 와서 예수님 만나야 됩니다.
그럼 주일날 만나요, 샬롬~!♡
22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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