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 참여 하기 | 온라인 헌금 하기 바로가기

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16
말씀:
마16:27
설교:

혹시 여러분들 중에 국문과 나오신 분 있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김형진 집사님이 국문과 출신이지요? 국문과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더 보기 영상 보기

최근 영상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청소년 농구 대회 3등을 축하해요.
그리고 가장 기쁜 일은 농구대회를 통하여
신세희 형제님이 전도되어 교회에 나왔으니
감사하고요.
다음 주 연휴 때 청년 유학생들 20여명이
자스퍼로 일박 이일간 수련회를 간다고
하는데 잘 준비하시고요.
교회에서도 얼마간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 나오신 강현주 자매님, 이미경 자매님
기대호 형제님 김한라 자매님... 그리고 김기연 자매님... 늦게나마 환영하고요.
외국 땅에서 어려운 일일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같이 해결해요...
20 years 6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와우~~~ 아니 한국식으론 우와~

우리 교회 청년들이 캘거리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3등을 했다니 너무 기쁘고 놀라 버렸어요!

목사님 이하 여러 성도님들의 뜨거운 응원도 큰 도움이 됬을 거에요

특히 공박사님을 비롯한 자매님들의 응원이 더욱 보이지 않는 힘~~~~

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박덕노 총무 형제님

대회 추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이종범 회장 형제님



두분이 이 대회를 거의 도맡아시피 진행하셨어요.

덕분에 우리교회의 이름도 명예도 더 높이고 두분은 또한 하나님 앞에 상급도 쌓고... 꿩먹고 알먹고 ^_^



3등으로 받아온 트로피는 우리 순복음 중앙교회 전 성도들의

가슴 깊이 간직될꺼에요.

트로피는 목사님 방에 있으니 언제라도 와서 보세요 ~~ ㅎ



우리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청년회 만세~~~~ 만세~





20 year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유초등부
할렐루야 !
5월 16일 주일부터 유초등부에 한개 반이 더 생깁니다.
초등 2부 반 : 조하영, 엄윤진, 안도진, 양진성, 홍강민(5명)
그리고 유치부를 맡게될 새로운 선생님은 이주연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예배를 잘 드리는 어린이가 되세요.
그리고 특히 친구들과 화목하게(사이좋게) 지내는 것 잊으면 안되고요.
알았지요 ???!!! 그럼 안녕 !!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야호~ 우리 청년부 농구팀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요!
빛나는 주장 윤주연 선수.., 꺽다리 경상도 총각(?)김정근 선수.., 잽싸게 빠른 전규승 선수.., 2점 올려서 승리의 다리가 된 조준상 어린이.., 그외 투혼을 발휘한 무명선수들...모두 화이팅!!!
그라고 농구대회 주관한다고 이종범 회장님과 박덕노 추진위원장님 수고가 많고요.
덕분에 우리 교회의 이름과 명예도 드높히고~
다음 경기는 아래와 같으니 모두들 나와서 응원합시다, 앗죠?
캘거리 청소년 농구대회 3주차 (최종일) 경기 안내
장소; 5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YWCA에서
추진위원장; 순복음중앙교회 박덕노.
4강팀 : 순복음 중앙교회 , 벧엘 장로교회 , 침례교회 , U of C
내용 : 준결승 및 결승 토너먼트
시상 : 트로피 및 상패 ,
그외 ; 이벤트 행사 있어요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선교소식
지난 해 제1회 북한 선교 음악회가 올해는
캘거리 교회 연합으로 개최하려고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최 일시 : 10월 말경
내용 : 연합 성가대, 청년 배드 및 찬양팀, 바이올린 독주 및 기타...
또한 그 주간에 북한 선교를 위한 일일 부흥회도 개최하려고 합니다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여선교회
어제 있었던 경로 잔치에 여선교회
식구들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수고를 보람과 기쁨으로, 그리고
축복으로 갚아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중고등부
제목 : 자녀에게 주는 교훈
너희에게 아빠 먼저 배운 교훈을 알려주마.
대부분 이런 교훈은 부모가 된 후에나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구나.
마치 아빠처럼 말이지... 그렇지만 너희가 하루라도 일찍 아빠가 배운
교훈대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너희는 더 행복하게 인생을 살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단다.
아빠는 이런 교훈을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했단다.
너희가 이 교훈을 일찍 받아들일수록 더욱 많은 성취감과 행복을
얻게 될 것이란 걸 알려주고 싶구나.
1. 약속 시간을 어기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3.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4. 남의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5. 질서를 지켜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6.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은 똥이다. 똥은 그냥 두면 냄새가 나지만 밭에다 뿌리면
거름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7.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8. 연락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멀리하라.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NO'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하고 사람도 잃는다.
9. 어머니께는 평생을 고맙게 여겨라.
너를 위해 평생을 사신다.
10. 양치질을 거르면 안 된다
평생의 즐거움의 반은 먹는데 있단다.
11. 밥을 먹고 난 후 빈 그릇은 설거지통에 넣어 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12. 양말은 벗어서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 밑에서 도넛이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3.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편한 걸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14. 옷이나 가재도구는 사용하고 제자리에 놓아라.
어릴 때의 버릇은 인격을 형성하여 평생을 간다.
[김승호 - 재미 사업가]
-----------------------------------------
자식은 당신의 열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수확입니다.
끝까지 참아 충실한 열매를 맺고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 가정은 세상을 포근하게 합니다 -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할렐루야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그라고 일하는 친구들은 돈을 많이 벌고 있나요 ? ^ *
이번 토요일 오후 4시에 YWCA 에서 성결교회 청년부와 농구시합이 있습니다. 모두들 꼭 나와서 우리교회 응원하자구요!
이번에 성결교회와 붙어서 이기면 그 다음 토요일에 준결승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다음엔 결승~~~
장년부는 토요일 우리교회에서 경로회 잔치 마치고서 아이들과 함께 모두 YWCA 에 갈 예정입니다.
고로 전 교인이 응원에 동원될 예정 임!!!.
그라고 금요일 철야예배 좀 많이 나오셔요
늘 오다가 안보이는 얼굴도 지난 금요일에 몇명 있었는데 ...
철야예배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 하나는 꼭 들어주신답니다.
철야예배 참석하는 성도들에겐 반드시 축복의 기적이 일어난답니다.
금요일 밤에 일단 교회에서 만납시다
샬롬 !!!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혼자만 읽기에는 아까운것 같아서요^*^
http://www.m-letter.or.kr/about/about_01.asp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여선교회
<여선교 5월 월례회 내용>
*이번 월례회에는 12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음
*여선교에서는 매월 50불씩 선교헌금을 내기로 결정했답니다.
(1월~5월까지의 선교헌금을 한꺼번에 내고나면 여선교 재정이
줄어들겠지만 회원들의 마음이 선교에 향하고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필요할때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5월8일 경로잔치에 준비할 음식 정하기
*경로잔치에필요한 선물 정하기
*이화경집사,김란아성도의 생일을 축하함
*행사때마다 찬조금을 내주시는 이향자집사님,백영자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여선교회
제목 : 고통을 나누는 사랑
일본 도쿄 올림픽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 된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려는데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가
살아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었다.
움직이지 못하는 그 도마뱀이
어떻게 3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 있었는지
원인을 알기 위해 인부들은
철거 공사를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봤다.
그랬더니 하루에도 몇 번씩
친구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다.
꼬리가 못에 박힌 도마뱀은
얼마나 몸부림쳤을까.
몸부림 칠 때마다 살을 찔러 오는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친구 도마뱀은
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사랑하는 친구가 받는
고통을 바라보면서,
친구가 살아 보려고
몸부림치다 절망할 때,
그 도마뱀은 어딘가로 가서
먹을 것을 물어 왔다.
꼬리에 못이 박힌 도마뱀은
아마도 처음엔 고통과 절망에 빠져
친구가 갖다 주는 것을 거부하며
팽개쳐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위험을 무릅쓰고
먹을 것을 구해다 입에 넣어 주는 친구에게서
‘너를 버릴 수 없다’는 표정,
‘나만 살기 위해 네 곁을 떠날 수 없다’는
몸짓을 보며 삶의 의지를 갖게 되었을 것이다.
어두운 지붕 밑에서
그렇게 함께 고통을 나눈 지 3년,
그 도마뱀들은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다.
- 손종국 -
------------------------------------------
당신의 친구 중에
이렇듯 같이 가고자 하는
나눔의 친구가 있나요?
없다면 당신이 먼저
어느 한 분의 친구가 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당신이 힘들 때
또 다른 당신이 생겨날 것입니다.
20 years 6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