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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16
말씀:
마16:27
설교:

혹시 여러분들 중에 국문과 나오신 분 있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김형진 집사님이 국문과 출신이지요? 국문과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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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 권세 멸하시려(D017)2.유월절 어린양의 피로(A061)3.어린양의 흘리신 피로(G048)4.보혈을 지나(G065)5.그날(사망의 그늘에 앉아)(A072)6.사명(C056)
13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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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D17 세상 권세 멸하시려A61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F02 오직 믿음으로 (세상 흔들리고)G48 어린양의 흘리신 피로A72 그날 (사망의 그늘에 앉아)C56 사명(주님이 홀로 가신)
13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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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청장년연합 찬양팀에 참가하실 분은 조정하 집사에게 알려 주세요.  찬양에 열정이 있는 청년 혹은 장년 성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향후 금요예배 찬양은 아래와 같은 순번으로 진행됩니다:4월 8일: 장년팀4월 15일: 청년팀4월 22일: 청장년연합팀4월 29일: 중고팀...
13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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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우리함께기뻐해선하신목자생명주께있네주의이름높이며나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약한나로강하게주님마음 내게주소서
13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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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청년부 : 김선희(연합부장님)
1청년 : 황수미 부장님           (남) 장현석, 박상우, 이성기, 배상준, 백웅기,            (여) 김은희, 권은영, 이나영, 이정현, 오윤주,                   임서연, 김현지, 황호정, (13명)             못 온 친구 : 권세라, 김민준, 오탁민, 박정은, 김동현,                              채성원, 유혜정, 김승국, 조중진, 이해별,                              이은영, 배대성, 송세재, 유혜영, 김혜경,                              이   호, 김영일, 이수빈, 최민구, 황현지, (20명)2청년 : 이성일 부장님            (남) 이재학, 이홍길, 정은회(신), 김영석, 홍성빈,                   강태우, 김재상(신)           (여) 김은실, 김영연, 김나영, (10명)             못 온 친구 : 최은정, 김선웅, 김준형, 차현석, 이주홍,                             송우익, 김윤주, 손기홍, 하지원, 성이슬,                             오미영, 반효진, 심선화, 권지혜, 이정훈,                              김현수, 김민진, 이미영, 김태경, 박영신,                             김영진, 김상혁, 윤수진, 조은경, 이상희,                              오형석, 안세미, 공정희, 황승호, 김명선,                              이재명, (31명)                                                             3청년 : 김희경 부장님           (남) 고대우, 황인준, 정화영, 정종락,           (여) 박현화, 황가영, 방민영, 신지은, 임혜미,                   김지연, 김선아, 이다린, (12명)            못 온 친구 : 곽송희, 강하늬, 조선구, 장은혜, 황성아,                              이수경, 장진희, 손혜연, 박경훈, 권정현,                              손가람, 최윤정, 최치영, 이은혜, 이재석,                               원종선, (16명)4청년 : 이종범 부장님           (남) 김주원, 차주영, 채민구, 이경용, 조재민,                  장세인, 김균호,           (여) 이혜리, 김아람, 이혜윤, 김지예, 박선혜,                  노승희, 박지은, 염선혜, 이지아, 이성희,                   최선정, 남궁설(신), 최선정, 양진영,  (21명)          못 온 친구 :  권경아, 이은혜, 이상민, 윤수빈, 이   훈,                              염현진, 김주희, 이경훈, 정지혜, 정태욱,                             이도원, 홍서윤, 여성민, 홍서윤, 이슬비,                             윤여홍, 박신애, 김숙진, 한상훈, 최예진,                              윤태우, 황희빈, 이재은, 김희정, 이선명,                             김희진, 문슬기, 전광렬, (28명)재적 151명 중 56 명 참석했군요.... 계속 전도하고... 잘 하고 있습니다.
13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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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랑방
시합이나 전지 훈련을 위해 제자들과 캘거리에 오실 때마다 저희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가신 것을 알고 계시죠?저희 목사님께서 언제 결혼하느냐고 묻곤 하셨는데...결혼식은 4월 2일 입니다.  드디어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신부를 만나셨네요.
13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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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호산나나의발은춤을추며주의자비가내려와내가주인삼은나 무엇과도 주님을내 이름 아시죠예수나의 좋은치료자
13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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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미리 곡을 올립니다.기도로 남은기간 준비하시면서 은혜받으세요~될 수있는대로 가사를 다 외우심이 좋을 듯 합니다.C      전능하신 하나님 ---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 함께 하시니C031 광대하신 주 --- 관대하신 주 전능하신 왕G64  주를찬양  3절까지 다 합니다.G037 문들아 머리들어라D017 세상권세 멸하시러----세상권세 멸하시러 주님 이땅에 나타나 시었네A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C      십자가 --- 후렴만 반복합니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이번 주 금요기도회때 찬양듣기 하실 수 있는 사이트 알려드릴께요.복장은 흰색 상의에 청바지 하겠습니다.
13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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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선교회
아직 오지 않은 그러나 이미 시작된 ……  봄이 왔습니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산과 들판을 꽁꽁 얼어붙게 하는 매서운 추위 가운데 끼여 있어입춘이라는 절기가 거짓 같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춘은 마음까지 얼어붙게 하던 겨울의 종말을 예고하는 선지자임에 틀림없습니다.모든 선지자가 그러하듯 ‘먼저 왔음’으로 믿기지 않을 뿐이지요.봄이라고는 하지만 겨울은 아직도 어느 응달녘에 숨어 있다가 되돌아와서몇 차례 해코지를 한 다음 내키지 않는 걸음으로 물러갈 것입니다.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봄철이 시작된 것을 생각하면어쩐지 공기 속에 훈훈한 기운이 어려 있는 것도 같고다시 추워지겠다는 일기 예보에도 ‘그까짓 것“하는 마음이 듭니다.산허리께 녹지 않고 남아 있는 눈을 보면서도꽃들 피어나는 화사한 봄을 미리 그려보는 즐거움을 누립니다. 내 안에 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미 시작된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그것은 예수님을 통해 내 삶으로 들어온 하늘나라입니다.모든 사람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시는 그 분의 모습을 보면서교만과 이기심과 두려움으로 관계 맺던 나의 길을 버리기로 작정했습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건, 내 감정이 어떠하건 상관없이 예수님처럼 관계를 맺고  되돌려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 것을 나눠주고,사랑을 되갚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계속 사랑하며용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용서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필요한 것은 뭐든지 움켜쥐려는 충동과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내어 주려는 갈망 사이에 쉽지 않은 싸움이 있습니다.크고 작은 실패, 내 안의 더러움, 부족함 때문에 어깨를 움츠리기도 하지만예수님이 시작하고 완성하실 천국을 파괴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이예수님의 사랑에 더 끌리게 하고 사랑의 관계를 세워갈 힘을 얻게 합니다. 그분처럼 살수록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더 내 삶을 지배하고 그로 인해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하나님 나라가 점점 퍼져 나가는 것을 꿈꿉니다. 예수 믿으세요. 겨울 속에 뛰어든 봄처럼 찬바람만 가득한 것 같은 관계 속에 천국이 시작됩니다.
 
13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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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감사와찬양드리며 우리함께 기뻐해 나는아네 예수나의좋은치료자선하신목자밀알 (세살을 구원하기위해...)기대  (주안에 우린하나...)가사 첫줄 않쓴건 재목이랑 똑같에서...ㅎㅎ
13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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