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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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혹시 구미령, 이부용 자매님 이곳 글을 보시면
꼭 연락 주세요. 작년 6얼 28일(토)에 침례받은 증서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주소를 적어 주세요 !
김목사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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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선교회
" 족구 하느라 사진에 나오지 못한사람들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올렸네요 ^.^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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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초등부
진원이가 서운했을 것 같네요!
진원이가 온지 거의 한달이 다 되가는데
환영의 글을 안올렸지 뭐예요'''
진성이 사촌 형이라 전에 부터 있었던 걸로 착각했던 것 같아요.
진원아! 정말 미안해요!! ^^
그리고 늦었지만 우리 교회에 온 것을 정말 환영해요!!!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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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초등부
이름이 참 멋있는 신한국(형)과 신혜성(동생)이
한국에서 혜성같이 나타났어요!!! ^^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됐을 것 같은데
낮에 졸립더라도 좀 참았다가 밤에 푹 자요.
요즘은 남자 형제들이 유난히 많이 오네요.
한국이와 혜성이도 우리 교회 온 것을 정말 환영합니다!!!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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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초등부
눈이 참 크고 이쁜 현선이가 새로 왔어요!
아직 서먹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얌전한건지 ....
현선이가 와서 하영이와 재성이가 좋을 것같에요^^
여자 어린이가 좀더 왔으면 했는데...
정말 우리 교회 온 것을 정말 환영해요~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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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밴쿠버에 잘 도착했구요.. 좋은 날씨에 와서..다행이에요
아는 사람이 있어서..픽업나와주고...또 차로 이곳저곳
돌아보기도 했어요...아직 제가 가야 할 학원은 안가봤는데..
위치는 어딘지 파악은 해놔서... 아마 잘 갈듯 하네요
교회도 빨리 정해야 되는데...기도해주시구요..
저도..항상 여기서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 모든 분들...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지금의 모든 어려운 일들도요
다들 제가 우울증 걸리기만을 기다리고 계신거 같은데..
음... 모르겠네요..암튼..모두 건강하세요..^^
20 years 2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잘 도착하셨다니 기쁘네요. 그곳에서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시간은 금방지나가더라구요. Priority와 Focus 잃어버리지 말구요. 그럼 또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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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샬롬~
하동호,전경인,이숙규,김현철 형제 4명이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정이 들었어요
하동호: 설렁한 꺽다리 개그, 주일 어기고서 마음이 아팠데요
착한 남자~
전경인; 너무 수줍어해요, 믿음은 최고에요.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데요~ 최고의 남편을 만날 거에요
이숙규; 뻘쭘한듯하지만 언제나 승리하는 삶을 살거에요
훌륭한 어머님 두신거 부러워요
김현철; 이지적인 남자! 한국 가서 교회 다니세요. 잠시잠간 인생인데 믿음이 이기는 거에요.
우리들 홈피에서 자주 만나자구요
그동안 너무 고마왔어요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주님이 함께 하시길 빌께
여호와 닛시!!!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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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중고등부
이번 주일날(9월 19일) 세례문답이 있을 예정입니다. 세례 받을 학생들은 세례문답집을 여러번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문답은 고등부 학생은 조정하선생, 중등부는 김춘호 선생이 담당합니다.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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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남선교회
9월남선교회 월례회 및 기도회 안내
1.9월 남선교회 월례회의
1)일시 ; 2004.9.19(주일) 오후1시-오후1시15분
2)장소 ; 본당 지하 중고등부실
2.9월 남선교회 기도회
1)일시 ; 2004.9.25(토) 오후3시
2)장소 ; 본당 대성전
남선교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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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오늘 주일 성경공부 시간에 성도의 고난에 관한 토론중에
오래전에 은혜받은 글이 있어 얘길 하려는데 목이 메여와
온전히 전할수없어서 이렇게 글로 남김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지나야할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꽃이 아름다운 길, 시내가 흐르는 시원한 길, 너른 평야에 고속도로 같은 좋은길...
또 어둡고 컴컴하여서 한치 앞도 볼수없고
걷기도 힘든 동굴과 같은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힘든 동굴길도 주님과 함께라면 터널길이 된답니다.
주님없이 동굴길을 가는 사람들... 결국 그 끝을 찾을수 없어
그 힘든 길을 다시 돌아나와야 하고, 그 길 조차 찾지 못하면
결국 미로에 갇혀 버리고 마는거겟죠.
하지만 주님과 같이 하는 이길은
컴컴하고 힘든 같은 길이지만
그 끝에는 축복의 빛으로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금 어느 길에 계시는지요?
힘든 고난의 길을 시작하려는 분,
가장 가운데 어두운 곳에서 힘들어 하시는 분,
작은 불빛을 바라보며 그 길의 끝에 계시는 분도 있겠죠.
하지만 모두들 힘내십시요.
그 길 끝에서 주님이 우릴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주님 품안에서 우리가 지나온 터널길을 다시 한번
보십시오.
그 길은 우리가 넘어야할 엄청나고 험한 산에
주님이 예비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지름길 이었으니까요!
모두 힘내십시요!
아자! 아자! 화이팅!
20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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