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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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리 칼럼
제목 : 물 이야기
내 고장 칠월은
총포도가 샛노랗게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멀리 지평선 너머
은빛날개 하얀 Van이 곱게 달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정다운 몸으로
청바지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두 눈을 흠뻑 적셔도 좋으련.
그대여, 이곳 이국 알버타땅에는
'하이얀 모시수건'을 구할 수가 없으니
우리 식탁엔 하이얀 손수건이라도
준비해 둡시다 그려............
바로 어제가 봄인가 했더니 금새 여름이다. 알버타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참으로 쉬지 아니하는도다. 이민사회의 냉혹한 현실속에서도 7월을 어김없이 찾아와 내 고장에도 카놀라가 열심히 익어가고 있다
카놀라를 통해 ' 먼 데 하늘' 이 다가오는 밝은 미래를 필자는 보고 있다. 평화로운 삶과 푸근한 옛이야기들과 함께...... 오래토록 간절히 그리워하던 삶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지는 '먼 데 하늘' 은 마침내 오고야 말테다 (......?)
이민 와서 그로서리하면서 새롭게 알고 놀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 하나, 이녀석(캐네디언)들이 여름철에 물(생수)을 잘 사먹는다는 사실이다.
세계에서 가장 호수가 많고 물이 깨끗하다는 캐나다에서, 그것도 캘거리 수질이 이나라에서 으뜸이라니까 수돗물은 안심 푹 놓고 마셔도 좋으련만 그것도 부족해서 생수를 사먹고들 있으니 도대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겠다.
게다가 코크-펩시는 물로 만드는데도 물값과 별 차이가 없다. 코크도 단순 수돗물이 아니라 지하수를 아주 깨끗하게 purify해서 만든다는데, 에비앙이나 Naya는 차라리 코크보다 더 비싸고 더 깊은 곳에서 퍼올려서 복잡한 정유의 과정을 거치는 휘발유보다도 더 비싸다.
처음 가게 할 때 물 사러 오는 녀석 보고는 우리 아이하고 "정신 없는 놈 또 온다. 집에 가서 수돗물이나 실컷 먹지 비싼 물은 왜 또 사먹노...!" 하고 키득거렸는데 이곳에서 때가 좀 묻고 나니 이제는 이해가 좀 간다.
얼마전 온타리오에서는 수돗물 오염으로 사람이 죽었다고도 하고...... 그래서 가끔씩 생수를 뜯어서 마시면 공연히 수돗물 마실 때보다 힘이 솟는 것 같기도 하고...말이다.
물은 액체, 기체, 고체로 항상 일정한 온도의 법칙 안에서 상태가 변하지만 (phase transformation), 사람이 생활하기에 적당한 온도와 환경 하에서는 꼭 액체상태(물)로 존재하게 되어있다.
물은 사람의 눈으로 구별할 수도 없는 미세한 높이의 차이에서도 법칙에 따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여 평형을 갖고자 하는 성질이 있기에 항상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의 성품이 생각나게도 한다.
물은 매우 특별한 화합체로서 비열, 응고열, 기화열, 열전도도......등이 모두 커서 지구상의 온도유지와 생명체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직 물만이 지금 물의 하고 있는 열적인 열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뿐만 아니라 물은 섭씨 4'C 이하에서는 냉각이 시작되면서 부피가 팽창하는데 이는 수중생물에게 몹씨도 중요한 점이다.
강이나 호수의 물이 얼기 시작할 때 0'C 의 물은 4'C의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위로 상승하여 물표면을 차지하게 되고 이 차가운 표면부터 얼기 시작한다. 표면에 생긴 얼음층은 보온 덮개 역할을 하고 그 아래의 물은 쉽게 얼지 않게 된다.
거기에서 수중 생물들은 겨울에 살아 남게 된다. 만약 물이 아래에서부터 얼기 시작한다면 많은 수중 생물들은 어떻게 되나? 멸종에 멸종을 거듭하게 될 뿐이다!!
물리적으로 물은 매우 큰 표면장력을 갖고 있는데 이는 물이 모세관 현상을 통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힘과 연결된다. 이것은 식물이 물을 빨아들여 생명을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래저래 물은 중요성은 끝이 없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는 법이 없겠다.
창세기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face of the waters)에 운행하시니라(1:2)'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최초의 지구가 완전히 바다에 잠겨 있었음을 뜻하며,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물로 뒤덮인 땅을 하나님의 신이 빛과 생명의 출현을 기다리면서 광대한 대앙 위로 굽어보고 계셨다는 뜻이 되겠다.
일생동안 육지에서만 살아온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가 아니고선 도저히 기록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비밀한 내용이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10:42)' 고 하셨으니 냉수 한 그릇 대접(봉사)의 중요성을 '결탄코'강조하고 계신다.
그나 저나 올해 여름은 무진장 더웠으면 좋겠고 (한국 날씨처럼), 그래서 정신 없는 Canadian들 너나 없이 우르르 몰려와서 물 마니마니 (many many)사 갔으면 좋겠다.
특히 Canadian Splash ($1.18/ea)하고, Wtaa ($.98/ea)하고, Naya하고, 에비왕인지 마주앙인지 하고...... (나도 너무 많이 변했다)
내 고장 칠월은
총포도가 샛노랗게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멀리 지평선 너머
은빛날개 하얀 Van이 곱게 달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정다운 몸으로
청바지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두 눈을 흠뻑 적셔도 좋으련.
그대여, 이곳 이국 알버타땅에는
'하이얀 모시수건'을 구할 수가 없으니
우리 식탁엔 하이얀 손수건이라도
준비해 둡시다 그려............
바로 어제가 봄인가 했더니 금새 여름이다. 알버타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참으로 쉬지 아니하는도다. 이민사회의 냉혹한 현실속에서도 7월을 어김없이 찾아와 내 고장에도 카놀라가 열심히 익어가고 있다
카놀라를 통해 ' 먼 데 하늘' 이 다가오는 밝은 미래를 필자는 보고 있다. 평화로운 삶과 푸근한 옛이야기들과 함께...... 오래토록 간절히 그리워하던 삶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지는 '먼 데 하늘' 은 마침내 오고야 말테다 (......?)
이민 와서 그로서리하면서 새롭게 알고 놀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 하나, 이녀석(캐네디언)들이 여름철에 물(생수)을 잘 사먹는다는 사실이다.
세계에서 가장 호수가 많고 물이 깨끗하다는 캐나다에서, 그것도 캘거리 수질이 이나라에서 으뜸이라니까 수돗물은 안심 푹 놓고 마셔도 좋으련만 그것도 부족해서 생수를 사먹고들 있으니 도대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겠다.
게다가 코크-펩시는 물로 만드는데도 물값과 별 차이가 없다. 코크도 단순 수돗물이 아니라 지하수를 아주 깨끗하게 purify해서 만든다는데, 에비앙이나 Naya는 차라리 코크보다 더 비싸고 더 깊은 곳에서 퍼올려서 복잡한 정유의 과정을 거치는 휘발유보다도 더 비싸다.
처음 가게 할 때 물 사러 오는 녀석 보고는 우리 아이하고 "정신 없는 놈 또 온다. 집에 가서 수돗물이나 실컷 먹지 비싼 물은 왜 또 사먹노...!" 하고 키득거렸는데 이곳에서 때가 좀 묻고 나니 이제는 이해가 좀 간다.
얼마전 온타리오에서는 수돗물 오염으로 사람이 죽었다고도 하고...... 그래서 가끔씩 생수를 뜯어서 마시면 공연히 수돗물 마실 때보다 힘이 솟는 것 같기도 하고...말이다.
물은 액체, 기체, 고체로 항상 일정한 온도의 법칙 안에서 상태가 변하지만 (phase transformation), 사람이 생활하기에 적당한 온도와 환경 하에서는 꼭 액체상태(물)로 존재하게 되어있다.
물은 사람의 눈으로 구별할 수도 없는 미세한 높이의 차이에서도 법칙에 따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여 평형을 갖고자 하는 성질이 있기에 항상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의 성품이 생각나게도 한다.
물은 매우 특별한 화합체로서 비열, 응고열, 기화열, 열전도도......등이 모두 커서 지구상의 온도유지와 생명체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직 물만이 지금 물의 하고 있는 열적인 열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뿐만 아니라 물은 섭씨 4'C 이하에서는 냉각이 시작되면서 부피가 팽창하는데 이는 수중생물에게 몹씨도 중요한 점이다.
강이나 호수의 물이 얼기 시작할 때 0'C 의 물은 4'C의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위로 상승하여 물표면을 차지하게 되고 이 차가운 표면부터 얼기 시작한다. 표면에 생긴 얼음층은 보온 덮개 역할을 하고 그 아래의 물은 쉽게 얼지 않게 된다.
거기에서 수중 생물들은 겨울에 살아 남게 된다. 만약 물이 아래에서부터 얼기 시작한다면 많은 수중 생물들은 어떻게 되나? 멸종에 멸종을 거듭하게 될 뿐이다!!
물리적으로 물은 매우 큰 표면장력을 갖고 있는데 이는 물이 모세관 현상을 통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힘과 연결된다. 이것은 식물이 물을 빨아들여 생명을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래저래 물은 중요성은 끝이 없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는 법이 없겠다.
창세기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face of the waters)에 운행하시니라(1:2)'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최초의 지구가 완전히 바다에 잠겨 있었음을 뜻하며,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물로 뒤덮인 땅을 하나님의 신이 빛과 생명의 출현을 기다리면서 광대한 대앙 위로 굽어보고 계셨다는 뜻이 되겠다.
일생동안 육지에서만 살아온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가 아니고선 도저히 기록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비밀한 내용이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10:42)' 고 하셨으니 냉수 한 그릇 대접(봉사)의 중요성을 '결탄코'강조하고 계신다.
그나 저나 올해 여름은 무진장 더웠으면 좋겠고 (한국 날씨처럼), 그래서 정신 없는 Canadian들 너나 없이 우르르 몰려와서 물 마니마니 (many many)사 갔으면 좋겠다.
특히 Canadian Splash ($1.18/ea)하고, Wtaa ($.98/ea)하고, Naya하고, 에비왕인지 마주앙인지 하고...... (나도 너무 많이 변했다)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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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리 칼럼
제목 :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한국에서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지금 왁짝시끌벅쩍 하겠다. 아이들과 아내들 등살에 아빠들은 고단한 직장생활 피로도 풀지 못한 채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이리 저리 따라 다니느라 정신 없는 가정도 있을테다.
5월은 ... 음~ 그러니까 새학기 시작되고 정신 좀 차릴쯤에다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올제 학급에는 가출학생이 둘, 셋 ... 늘어가고 있을 때다.
아침 출근해서 아이들 머리 수 헤아려 보니 어제보다 결석이 한명 더 늘었기에 '이그 ... 출결부 결재 어떻게 받나 ...' 근심하고 있던 중 1교시 마치고 나니 다른 반에 한 녀석 (그 녀석도 문제아)이 나에게 와서 "샘, 지현이요 학교 퇴학한 오빠들하고 (울산)MBC 밑에서 오늘 아침에 만난다고 해요" 하기에 '찬스다' 하면서 형사 체포조처럼 곧바로 차를 몰고 울산 MBC로 달려가서 산 밑 골목 언덕에 주차해두고 MBC 산위로 잽싸게 뛰어 올라갔더니 저만치 소나무 밑에서 우리 반 지현이랑 역시 가출학생 서너 명이 젊은 더벅머리 건달 몇 녀석하고 함께 앉아 술병 까놓고 담배 피우며 노닥거리지를 않나!
내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야 이 쓰끼들아 거기서 뭣들 하는 거야, 혼나고 싶어!" 하면서 크게 소리지르고 달려 갔더니 모조리 지레 겁먹고 도망쳐 버리고 지현이만 내 목소리를 알아보고는 벌벌 떨고 있기에 그냥 뺨데기 두어대 때리고 차에 태워 학교에 데리고 왔겠다.
뭐 오빠들이 나오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나갔다나!
"밤에 어디서 잤냐"고 하면 (울산 중구)옥성국민학교 빈 교실에서 잤다 하고,"누구랑 잤냐"고 하면 잠은 안자고 오빠들이랑 밤새도록 이야기 나누었다고 하고, "밥은 먹었냐" 하면 어제 점심때 컵 라면 하나 먹고 저녁에는 새우깡(안주) 조금 먹은 거 뿐이라 하고, "배 안고프냐" 하면 힘없이 '고파요' 하면서 고개를 떨구기에 더이상 기합을 줄 수도 없고...
꿇어 앉혀서 반성문 5장 빡빡이 써내라 하면 맞춤법에 전혀 맞지 않게 두서 없는 글을 너저분하게 적어 놓고는 '선생님 한번만 용소해주이소' 하고 끝을 맺는다.
지현이가 왜 이렇게 문제아가 되었는지는 단 한번의 가정방문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다.
지현이 아빠는 현대(울산 방어진) 다니고, 엄마는 멀쩡한 가정주부다.
엄마가 지현이 앨범을 보여 주면서 "어릴 때부터 지(자기)하자는 데로 다 해주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면서 한숨만 쉰다.
앨범을 보았더니 동물원이야 자연농원이야 섬이야 바다야 강이야 어디 안 다리고 다닌 데가 없고 안 입혀본 옷이 없을 정도다(우리집 아이는 차라리 거지중에 거지다). 특히나 어린이 날이니 생일날이니 하면 완전히 지(자기)세상으로 만들어 주었다나!
아무렴 해봤자 교육전문가(?)인 내 눈을 벗어날 수가 있나! "지현이 엄마께서 지현이에게 잘해 주신 것은 좋지만 좀 무섭게 키워야 되요. 어릴 때부터 잘못할 땐 따끔하게 때려야 되요.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제력이나 분별력이 부족하기에 제멋대로 가기가 일쑤에요" 하고 조언을 해주지만 때는 늦으리... 이미 덩치는 엄마보다 크고 남학생들 세계(?)도 알아 버렸고 담배도 숨어서 피우고(마약은 없어서 못하겠지만) 심심하면 가출하고... 개망나니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필자가 카나다 와서 아이들 학교에 한 일년을 보낸 뒤에 일이다.
중간 녀석이 말을 잘 안듣기에 따귀를 한대 때렸더니 "아빠 히트(hit)하지 마세요" 하기에 내가 깜짝 놀라서 " 야 이 녀석아 그 따위 말버릇 누구한테 배웠어, 죽고 싶나!" 하면서 몇 차례 더 후려갈겼더니 그 뒤론 꼼짝을 못한다.
내가 수시로 "너희는 얼굴 하얀 케네디언이 아니야, 코리언! 한국사람, 알지? 아빠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면 혼나는 거야!" 하고 누누이 강조하기에 이제는 알아 들었겠다. 우리집에서는 카나다법이 법이 아니라 내말이 법이다. 나가면 카나디언일지라도 내 집안에서는 어디까지나 코리안이요, 그것도 전통적 수직적 유교적 가족관계의 구성원일 뿐이다.
가정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전혀 고심할 필요가 없다. 가정 교육의 알파와 오메가는 성경에, 특히 잠언에 다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21C 교육학자들이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갑론을박해도 정답은 이미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folly)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rod of discipline)이 이를 멀리 좇아내리라 (잠22:15)'...는 채찍으로서 미련하고 못된 습성(태도)이 바뀌게 된다는 말이다.
'초달(rod: 회초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13:24)'...는 자식을 회초리로 차마 때리지 못하면 자식이 제멋데로 자라도록 방치 (직무유기)하는 것이 되고, 이는 부모로서 자식을 미워하는 것과 같다고 하니 어찌 주저할 수 있으라!
세상의 관습과 유전과 카나다의 사회법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일뿐 거기에는 진리를 찾기 힘들다. 아무리 세상의 초등학문을 쫓는다고 해도 성경 말씀은 결코 폐하여 지지 않는다.
더 나아가서 성경은 '아이를 훈계치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23:13~14)'...는 채찍으로 때림으로써 내버려두면 지옥갈 영혼(자식)을 천국으로 인도하기까지 된다 하니 더 이상 할말이 없겠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Obey) 이것이 옳으니라(엡6:1)'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Obey)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 이니라(골3:20)'
성경은 뭐 18세니 20세까지만 부모에게 순종하면 된다고 전혀 기록하고 있지 않다. 질서의 하나님께서는 부모-자식간에다 하나님(창조주)-인간(피조물)간에처럼 '순종의 관계'를 명시해두고 있다.
이곳 카나다에 자녀교육 때문에 이민 오겠다는 사람이 한국에 그렇게도 많다나! 이민 다녀와서도 밤낮으로 그로서리 하고, 사고, 팔고, 벌고, 뛰어다녀도 자녀교육에 실패하면 우리의 노후는 아무도 잘 찾아오지 않는 쓸쓸한 노인 아파트 한채 뿐이다.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을 구하였다 해도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자녀로 자란다면 이건 실패작이다. 효행이 만행[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효도를 모르는 자는 세월이 흘러갈수록 부모의 가슴에 못박고, 자기 인생도 결국은 실패작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다.
이곳 북미사회에는 초달(회초리)을 아낌으로써 자녀를 음부(지옥)으로 빠트리고 자신도 장차 서글퍼지는 부모가 비일비재함을 필자는 주변에서 보아 훤히 알고 있다.
우리 비즈니스하는 교포들은 우리의 지금 밤낮으로 애쓰는 수고가 말년에 헛것이 되지 않도록 잠언 말씀에 다시 한번 귀 기울여 보자꾸나!
그라고(그리고) 지현이 엄마에게는 차마 말 못했지만 내가 먼저 내 부모(시부모)를 공경하는 본을 보이는 것이 자녀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는 것도 Don't forget to remember!.
한국에서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지금 왁짝시끌벅쩍 하겠다. 아이들과 아내들 등살에 아빠들은 고단한 직장생활 피로도 풀지 못한 채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이리 저리 따라 다니느라 정신 없는 가정도 있을테다.
5월은 ... 음~ 그러니까 새학기 시작되고 정신 좀 차릴쯤에다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올제 학급에는 가출학생이 둘, 셋 ... 늘어가고 있을 때다.
아침 출근해서 아이들 머리 수 헤아려 보니 어제보다 결석이 한명 더 늘었기에 '이그 ... 출결부 결재 어떻게 받나 ...' 근심하고 있던 중 1교시 마치고 나니 다른 반에 한 녀석 (그 녀석도 문제아)이 나에게 와서 "샘, 지현이요 학교 퇴학한 오빠들하고 (울산)MBC 밑에서 오늘 아침에 만난다고 해요" 하기에 '찬스다' 하면서 형사 체포조처럼 곧바로 차를 몰고 울산 MBC로 달려가서 산 밑 골목 언덕에 주차해두고 MBC 산위로 잽싸게 뛰어 올라갔더니 저만치 소나무 밑에서 우리 반 지현이랑 역시 가출학생 서너 명이 젊은 더벅머리 건달 몇 녀석하고 함께 앉아 술병 까놓고 담배 피우며 노닥거리지를 않나!
내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야 이 쓰끼들아 거기서 뭣들 하는 거야, 혼나고 싶어!" 하면서 크게 소리지르고 달려 갔더니 모조리 지레 겁먹고 도망쳐 버리고 지현이만 내 목소리를 알아보고는 벌벌 떨고 있기에 그냥 뺨데기 두어대 때리고 차에 태워 학교에 데리고 왔겠다.
뭐 오빠들이 나오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나갔다나!
"밤에 어디서 잤냐"고 하면 (울산 중구)옥성국민학교 빈 교실에서 잤다 하고,"누구랑 잤냐"고 하면 잠은 안자고 오빠들이랑 밤새도록 이야기 나누었다고 하고, "밥은 먹었냐" 하면 어제 점심때 컵 라면 하나 먹고 저녁에는 새우깡(안주) 조금 먹은 거 뿐이라 하고, "배 안고프냐" 하면 힘없이 '고파요' 하면서 고개를 떨구기에 더이상 기합을 줄 수도 없고...
꿇어 앉혀서 반성문 5장 빡빡이 써내라 하면 맞춤법에 전혀 맞지 않게 두서 없는 글을 너저분하게 적어 놓고는 '선생님 한번만 용소해주이소' 하고 끝을 맺는다.
지현이가 왜 이렇게 문제아가 되었는지는 단 한번의 가정방문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다.
지현이 아빠는 현대(울산 방어진) 다니고, 엄마는 멀쩡한 가정주부다.
엄마가 지현이 앨범을 보여 주면서 "어릴 때부터 지(자기)하자는 데로 다 해주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면서 한숨만 쉰다.
앨범을 보았더니 동물원이야 자연농원이야 섬이야 바다야 강이야 어디 안 다리고 다닌 데가 없고 안 입혀본 옷이 없을 정도다(우리집 아이는 차라리 거지중에 거지다). 특히나 어린이 날이니 생일날이니 하면 완전히 지(자기)세상으로 만들어 주었다나!
아무렴 해봤자 교육전문가(?)인 내 눈을 벗어날 수가 있나! "지현이 엄마께서 지현이에게 잘해 주신 것은 좋지만 좀 무섭게 키워야 되요. 어릴 때부터 잘못할 땐 따끔하게 때려야 되요.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제력이나 분별력이 부족하기에 제멋대로 가기가 일쑤에요" 하고 조언을 해주지만 때는 늦으리... 이미 덩치는 엄마보다 크고 남학생들 세계(?)도 알아 버렸고 담배도 숨어서 피우고(마약은 없어서 못하겠지만) 심심하면 가출하고... 개망나니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필자가 카나다 와서 아이들 학교에 한 일년을 보낸 뒤에 일이다.
중간 녀석이 말을 잘 안듣기에 따귀를 한대 때렸더니 "아빠 히트(hit)하지 마세요" 하기에 내가 깜짝 놀라서 " 야 이 녀석아 그 따위 말버릇 누구한테 배웠어, 죽고 싶나!" 하면서 몇 차례 더 후려갈겼더니 그 뒤론 꼼짝을 못한다.
내가 수시로 "너희는 얼굴 하얀 케네디언이 아니야, 코리언! 한국사람, 알지? 아빠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면 혼나는 거야!" 하고 누누이 강조하기에 이제는 알아 들었겠다. 우리집에서는 카나다법이 법이 아니라 내말이 법이다. 나가면 카나디언일지라도 내 집안에서는 어디까지나 코리안이요, 그것도 전통적 수직적 유교적 가족관계의 구성원일 뿐이다.
가정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전혀 고심할 필요가 없다. 가정 교육의 알파와 오메가는 성경에, 특히 잠언에 다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21C 교육학자들이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갑론을박해도 정답은 이미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folly)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rod of discipline)이 이를 멀리 좇아내리라 (잠22:15)'...는 채찍으로서 미련하고 못된 습성(태도)이 바뀌게 된다는 말이다.
'초달(rod: 회초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13:24)'...는 자식을 회초리로 차마 때리지 못하면 자식이 제멋데로 자라도록 방치 (직무유기)하는 것이 되고, 이는 부모로서 자식을 미워하는 것과 같다고 하니 어찌 주저할 수 있으라!
세상의 관습과 유전과 카나다의 사회법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일뿐 거기에는 진리를 찾기 힘들다. 아무리 세상의 초등학문을 쫓는다고 해도 성경 말씀은 결코 폐하여 지지 않는다.
더 나아가서 성경은 '아이를 훈계치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23:13~14)'...는 채찍으로 때림으로써 내버려두면 지옥갈 영혼(자식)을 천국으로 인도하기까지 된다 하니 더 이상 할말이 없겠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Obey) 이것이 옳으니라(엡6:1)'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Obey)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 이니라(골3:20)'
성경은 뭐 18세니 20세까지만 부모에게 순종하면 된다고 전혀 기록하고 있지 않다. 질서의 하나님께서는 부모-자식간에다 하나님(창조주)-인간(피조물)간에처럼 '순종의 관계'를 명시해두고 있다.
이곳 카나다에 자녀교육 때문에 이민 오겠다는 사람이 한국에 그렇게도 많다나! 이민 다녀와서도 밤낮으로 그로서리 하고, 사고, 팔고, 벌고, 뛰어다녀도 자녀교육에 실패하면 우리의 노후는 아무도 잘 찾아오지 않는 쓸쓸한 노인 아파트 한채 뿐이다.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을 구하였다 해도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자녀로 자란다면 이건 실패작이다. 효행이 만행[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효도를 모르는 자는 세월이 흘러갈수록 부모의 가슴에 못박고, 자기 인생도 결국은 실패작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다.
이곳 북미사회에는 초달(회초리)을 아낌으로써 자녀를 음부(지옥)으로 빠트리고 자신도 장차 서글퍼지는 부모가 비일비재함을 필자는 주변에서 보아 훤히 알고 있다.
우리 비즈니스하는 교포들은 우리의 지금 밤낮으로 애쓰는 수고가 말년에 헛것이 되지 않도록 잠언 말씀에 다시 한번 귀 기울여 보자꾸나!
그라고(그리고) 지현이 엄마에게는 차마 말 못했지만 내가 먼저 내 부모(시부모)를 공경하는 본을 보이는 것이 자녀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는 것도 Don't forget to remember!.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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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운영자 입니다.
캘거리로 오신다구요? 좋은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캘거리에는 한국식당이 10여곳이 있는데 이 중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캘거리와 인근 그리고 록키를 다 둘러 보시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일정이 넉넉하시면 더욱 좋겠죠? 드럼헬러에 대해서는 아래 제가 퍼온 글을 참고 하세요. 당연히 볼 만한 곳입니다.
*** 드럼헬라(Drumheller) 관광 안내 ***
1> 드럼헬라(Drumheller)안내
캐나다의 지역 중 끝없는 다양성과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드럼헬라는
캘거리 동북 120km 지점에 위치한 자그마한 도시로 캘거리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배드렌드(Badland)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오랜 세월에 걸쳐 빙하와 폭우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황무지인데....특히 버섯모양의, 머리 부분만 크고
몸통은 가느다란 바위인 후두즈(Hoodoos)는 캐나다에서 가장 독특한 지형
으로 유명하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인기영화인 "쥐라기 파크"의 촬영 현장으로도 유명하다.
2> 티렐 고생물학 박물관(Tyrrell Museum of Paleontology)
1884년 최초로 이 지역에서 공룡의 뼈와 화석을 발견한 지질학자 죠셉 티렐
의 이름을 붙여 만든 이 박물관은 30여 개의 공룡의 뼈대를 비롯 각종 포오
류, 파충류의 뼈대와 화석을 전시하고 있다. 전화.(403)823-7707.
3>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박물관 바로 근처에는 단지 6명 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가장
작은 교회가 있는데.....실제 예배를 드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관광
명소만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 참조.
http://www.tyrrellmuseum.com
바보 wrote:
> 저는 위니펙에 살고있습니다
> 요번 여름에 켈거리로 여행겸 알아볼겸 떠나거든요!
> 정말 이런질문 드리는게 이상하다는건 저도 알지만...
> 혹시 짜장면 집이나 한국음식 싸고 맛있는 한국식당이 있을까요?
> 하하...
> 위니펙에서는 짜장면을 먹을수가없어서...
> 켈거리라면 짜장면집이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 그리고 드럼헬러도 가보려고 하는데...
> 드럼헬러라는 마을을 가면 그 사진에서보던 멋있는 곳이 나옵니까?
> 지도 보니까 그 훨씬옆쪽으로 공룡공원도 있던데...
> 걸로 가야하나?
> 거리가 꽤 멀던데...
> 그럼...
> 이상한질문들을 이제는 끝낼때가...
> 안녕히^^
캘거리로 오신다구요? 좋은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캘거리에는 한국식당이 10여곳이 있는데 이 중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캘거리와 인근 그리고 록키를 다 둘러 보시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일정이 넉넉하시면 더욱 좋겠죠? 드럼헬러에 대해서는 아래 제가 퍼온 글을 참고 하세요. 당연히 볼 만한 곳입니다.
*** 드럼헬라(Drumheller) 관광 안내 ***
1> 드럼헬라(Drumheller)안내
캐나다의 지역 중 끝없는 다양성과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드럼헬라는
캘거리 동북 120km 지점에 위치한 자그마한 도시로 캘거리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배드렌드(Badland)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오랜 세월에 걸쳐 빙하와 폭우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황무지인데....특히 버섯모양의, 머리 부분만 크고
몸통은 가느다란 바위인 후두즈(Hoodoos)는 캐나다에서 가장 독특한 지형
으로 유명하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인기영화인 "쥐라기 파크"의 촬영 현장으로도 유명하다.
2> 티렐 고생물학 박물관(Tyrrell Museum of Paleontology)
1884년 최초로 이 지역에서 공룡의 뼈와 화석을 발견한 지질학자 죠셉 티렐
의 이름을 붙여 만든 이 박물관은 30여 개의 공룡의 뼈대를 비롯 각종 포오
류, 파충류의 뼈대와 화석을 전시하고 있다. 전화.(403)823-7707.
3>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박물관 바로 근처에는 단지 6명 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가장
작은 교회가 있는데.....실제 예배를 드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관광
명소만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 참조.
http://www.tyrrellmuseum.com
바보 wrote:
> 저는 위니펙에 살고있습니다
> 요번 여름에 켈거리로 여행겸 알아볼겸 떠나거든요!
> 정말 이런질문 드리는게 이상하다는건 저도 알지만...
> 혹시 짜장면 집이나 한국음식 싸고 맛있는 한국식당이 있을까요?
> 하하...
> 위니펙에서는 짜장면을 먹을수가없어서...
> 켈거리라면 짜장면집이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 그리고 드럼헬러도 가보려고 하는데...
> 드럼헬러라는 마을을 가면 그 사진에서보던 멋있는 곳이 나옵니까?
> 지도 보니까 그 훨씬옆쪽으로 공룡공원도 있던데...
> 걸로 가야하나?
> 거리가 꽤 멀던데...
> 그럼...
> 이상한질문들을 이제는 끝낼때가...
> 안녕히^^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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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OKANAGAN
한국인 예수제자훈련학교 원서 접수중
Korean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 가을 DTS 일 정
강의기간: 2003년 9월 8일 - 2003년 11월 29일
전도여행: 2003년 12월 1일 - 2004년 1월 24일
◁ DTS 대 상
만18세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DTS 특징
1. 영어 DTS와 한국어 DTS가 한 건물 안에서 이루어짐으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경험할
수 있다.
2. DTS를 신청 할 때 DTS를 마친 후 ESL을 계속 할 경우 실제적인 영어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강의비 할인을 해드립니다 (CAD$500불)
(ESL Term 1 : 2월 - 6월, 방학: 7월 - 8월, Term 2 : 9월 -1월)
3. DTS 훈련 후에 Okanagan을 비롯한 국제 YWAM 사역에 장, 단기 사역자로 헌신하여
선교할 수 있다.
4. 오카나간 호수 옆에 자리 잡은 Base 건물에서 생활함으로써 영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5. 가을 DTS는 1주일간 Canada Banff Nation Park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강의합니다
6. 독수리 예수제자훈련학교 졸업자는 강의비 할인(CAD$1,600) 혜택을 드립니다.
7. 20명 이내의 학생으로 인원을 제한 함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다.
8. 다른 학교에 join하거나 장, 단기 사역자로 헌신하기 원하시는 분은 절차를 거쳐
다시 캐나다로 입국하시게 됩니다
◁ DTS 강 사
오 대원 목사, 임 용순 목사, 박 윤호 선교사, 이 훈 목사, Paul Martinson,
Rick & Judy, Patience Law, 등 YWAM의 전문적인 강사들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어권의 강사일 경우 한국말 통역)
◁ 강의 주제들 :
묵상/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예배/십자가, 중보기도/영적전쟁, 관계/공동체,
내적치유와 다림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성령으로 사는 삶, 성격과 기질
재정/권리 포기, 종의 도, 성경적 세계관, 전도/선교,
◁ DTS 전도여행 지역
가을 DTS : 남미 및 기타 대륙
◁ DTS 강의 장소
CANADA BC주 Okangan Valley의 Westbank, YWAM-Okanagan 베이스
◁ DTS 학비(캐나다 달러)
DTS 원서 접수비: CAD$ 50.-
강의 기간: CAD$3,200.-(Banff National Park에서 1주일 강의비 별도)
전도여행 기간: CAD$2,500.-(지역별로 변경될 수 있음)
(학비송금과 자녀 생활비는 아래의 Home page에 가셔서 Notice를 참고)
◁ 원서다운로드
http://www.oklovekorea.org/download.htm
◁ DTS 원서 보내실 곳
작성한 원서를 우편, Fax, E-mail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YWAM-OKANAGAN KOREAN DTS
1441 GREEN BAY ROAD,
WESTBANK, BC,
CANADA
V4T 2B9
Fax: 1-250-768-1172(Office)
◁ E-mail : oklovekorea@godpeople.com,
nkmlydia@hanmail.net
◁ DTS 문의전화
학교 책임: 1-250-979-2929 Lydia Yang
한국시간 오전 10시 - 오후 2시 사이에 전화 하시면 받기가 편리합 니다.
◁ DTS 원서 접수마감
가을 DTS 마감일 : 7월 31일
◁ 합격자 통보
가을 DTS : 8월 5일 이전
◁Home Page
http://www.oklovekorea.org
http://www.ywam.ca/okan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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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2. DTS를 신청 할 때 DTS를 마친 후 ESL을 계속 할 경우 실제적인 영어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강의비 할인을 해드립니다 (CAD$500불)
(ESL Term 1 : 2월 - 6월, 방학: 7월 - 8월, Term 2 : 9월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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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카나간 호수 옆에 자리 잡은 Base 건물에서 생활함으로써 영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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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독수리 예수제자훈련학교 졸업자는 강의비 할인(CAD$1,600) 혜택을 드립니다.
7. 20명 이내의 학생으로 인원을 제한 함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다.
8. 다른 학교에 join하거나 장, 단기 사역자로 헌신하기 원하시는 분은 절차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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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 Judy, Patience Law, 등 YWAM의 전문적인 강사들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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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와 다림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성령으로 사는 삶, 성격과 기질
재정/권리 포기, 종의 도, 성경적 세계관, 전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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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DTS : 남미 및 기타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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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원서 접수비: CAD$ 50.-
강의 기간: CAD$3,200.-(Banff National Park에서 1주일 강의비 별도)
전도여행 기간: CAD$2,500.-(지역별로 변경될 수 있음)
(학비송금과 자녀 생활비는 아래의 Home page에 가셔서 Notice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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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1-250-768-1172(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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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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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모두들 안녕하세요, 살롬~~
이번 금요일에 야외 행사 있는거 모두 아시죠?
*** 전교인 수련회 ***
* 언제 : 6월 27일(금) - 28일(토) 1박 2일간
* 어디서 : Camp Gardner(Scout Canada : 올림픽 스키장에서 20분 거리)
* 미리미리 스케줄을 맞추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때 침례식도 거행됩니다. 침례를 받으실 분은 목사님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추후 발표합니다.
단 금요일 오후 6:45분에 다운타운 맥스앞에서 목사님 차량 대기하고 있을테니 유학생들께서 그때 나와 주시길...
침례 받으실 형제자매님들은 미리 나누어준 팜플렛 열심히 공부해서 오세요
85점 이상 받으셔야 되겠답니다!!!
모두 이번 캠프에 참석, 주님 안에서 보람있는 교제와 시간 갖게 되길 기대해요~~~~Joshua Lee ...emf
이번 금요일에 야외 행사 있는거 모두 아시죠?
*** 전교인 수련회 ***
* 언제 : 6월 27일(금) - 28일(토) 1박 2일간
* 어디서 : Camp Gardner(Scout Canada : 올림픽 스키장에서 20분 거리)
* 미리미리 스케줄을 맞추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때 침례식도 거행됩니다. 침례를 받으실 분은 목사님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추후 발표합니다.
단 금요일 오후 6:45분에 다운타운 맥스앞에서 목사님 차량 대기하고 있을테니 유학생들께서 그때 나와 주시길...
침례 받으실 형제자매님들은 미리 나누어준 팜플렛 열심히 공부해서 오세요
85점 이상 받으셔야 되겠답니다!!!
모두 이번 캠프에 참석, 주님 안에서 보람있는 교제와 시간 갖게 되길 기대해요~~~~Joshua Lee ...emf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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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글을 이게시판에 올려도 되는건지..
어쨌든.. 아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저는 내일모레면 캘거리로 떠나는 학생인데요
집을 그곳에 가서 구하려고 아직 구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착하면 당장 지낼곳이 없어서요..
제가 집을 구할동안만 며칠 머무를 곳을 찾고있거든요
한인민박이나.. 이쪽으로 아시는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메일은 dltjgk27@hanmail.net 입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어쨌든.. 아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저는 내일모레면 캘거리로 떠나는 학생인데요
집을 그곳에 가서 구하려고 아직 구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착하면 당장 지낼곳이 없어서요..
제가 집을 구할동안만 며칠 머무를 곳을 찾고있거든요
한인민박이나.. 이쪽으로 아시는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메일은 dltjgk27@hanmail.net 입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21 years 5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샬롬! 운영자 입니다.
캘거리로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도착일자,시간과 도착편명을 운영자메일(calgarychurch@hotmail.com)로 알려 주시면 저희가 민박과 공항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민박 구하는데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있으시면 함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God bless you.
정은 wrote:
> 이글을 이게시판에 올려도 되는건지..
> 어쨌든.. 아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
> 저는 내일모레면 캘거리로 떠나는 학생인데요
> 집을 그곳에 가서 구하려고 아직 구하질 않았습니다
> 그래서 도착하면 당장 지낼곳이 없어서요..
> 제가 집을 구할동안만 며칠 머무를 곳을 찾고있거든요
> 한인민박이나.. 이쪽으로 아시는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 제메일은 dltjgk27@hanmail.net 입니다
>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캘거리로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도착일자,시간과 도착편명을 운영자메일(calgarychurch@hotmail.com)로 알려 주시면 저희가 민박과 공항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민박 구하는데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있으시면 함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God bless you.
정은 wrote:
> 이글을 이게시판에 올려도 되는건지..
> 어쨌든.. 아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
> 저는 내일모레면 캘거리로 떠나는 학생인데요
> 집을 그곳에 가서 구하려고 아직 구하질 않았습니다
> 그래서 도착하면 당장 지낼곳이 없어서요..
> 제가 집을 구할동안만 며칠 머무를 곳을 찾고있거든요
> 한인민박이나.. 이쪽으로 아시는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 제메일은 dltjgk27@hanmail.net 입니다
>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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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말씀자료 성경/ 구약 장별 / 신약 단락별/ 인물편/등 다양한
자료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필요한 자료들입니다. 카페를 확인해보세요.
복음에 빛진자로서 함께나누고 쉽습니다.
지구촌 땅끝가지 복음이 확산 되기를 소망하면서.....
주소:http://cafe.daum.net/3927bibl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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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http://cafe.daum.net/3927biblepark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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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한국의 경북 영양에서 나눔과 섬김의 집이라는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사역하는 이광호 목사입니다.
저희 나눔과 섬김의 집은 복지관 건립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재정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원봉사자로 나오시는 집사님이 얼마전 산나물을 채집하러 갔다가 산삼을 캐셨습니다. 20-30년생과 100년 이상된 감정결가 아주 좋은 산삼을 캐셨습니다.
집사님은 산삼을 판매하여 저희 나눔과 섬김의 집의 건축을 위하여 쓰시기
로 작정하시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혹 필요하신 분들이나 저희 나눔과 섬김의 집 사역을 이해하시고 도우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연락 : 054-683-8824 // 011-9767-8825 이광호 목사
저희 나눔과 섬김의 집은 복지관 건립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재정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원봉사자로 나오시는 집사님이 얼마전 산나물을 채집하러 갔다가 산삼을 캐셨습니다. 20-30년생과 100년 이상된 감정결가 아주 좋은 산삼을 캐셨습니다.
집사님은 산삼을 판매하여 저희 나눔과 섬김의 집의 건축을 위하여 쓰시기
로 작정하시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혹 필요하신 분들이나 저희 나눔과 섬김의 집 사역을 이해하시고 도우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연락 : 054-683-8824 // 011-9767-8825 이광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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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예수제자훈련학교 원서 접수 중
Korean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 DTS 일 정
가을 DTS
강의기간: 9월 8일 - 11월 29일
전도여행: 12월 1일 -1월 24일
♰ DTS 대상
만18세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DTS 특징
1. 영어 DTS와 한국어 DTS 가 한 건물 안에서 이루어짐으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경험할 수 있다.
2. DTS 훈련 후에 Okanagan ESL 에 Join 하여 실제적인 영어 훈련을 받을 수 있다. DTS 훈련 후에 ESL을 하실 경우 $500의 강의비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Term 1: 2월 - 6월, Term 2: 9월 - 1월)
3. DTS 훈련 후에 Okanagan 북한 사역에 장, 단기 사역자로 헌신하여 일할 수 있다.
4. 오카나간 호수 옆에 자리 잡은 Base 건물에서 생활함으로써 영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5. 다른 학교에 join하거나 장, 단기 사역자로 헌신하기 원하시는 분은 절차를 거쳐 다시 캐나다로 입국하시게 됩니다.
6. 독수리예수제자훈련학교 졸업자는 강의비 할인(CAD$1,600) 혜택을 드립니다.
♰ DTS 강 사
임용순 목사, 박윤호 선교사, Paul Martinson, Sang Grossi, Patience Law, Rick & Judy 등 YWAM의 전문적인 강사들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어 강의일 경우 한국말 통역)
♰ 강의 주제들:
묵상,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십자가, 권리 포기, 겸손, 성령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영적전쟁, 다림줄, 재정, 성격과 기질, 그리스도인의 세계관, 공동체, 관계, 전도, 선교
♰ DTS 전도여행 지역
가을 DTS: 남미 및 기타 대륙
♰ DTS 강의 장소
Canada BC주 오카나간 밸리의 YWAM-Okanagan 베이스
♰ DTS 학비(캐나다 달러)
강의 기간: CAD$3,200, 전도여행 기간: CAD$2,500(항공료 포함)전도 여행지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DTS 원서 접수 비: 캐나다 달러 50불
(송금 방법에 대해서는e-mail을 통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다운로드
http://www.oklovekorea.org/download.htm
♰ DTS 원서 보내실 곳
작성한 원서를 우편이나, Fax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YWAM-Okanagan 한국인 DTS
1441 Green Bay Road, Westbank, BC, Canada V4T 2B9
Fax: 1-250-768-1172
♰ DTS 문의전화
담당간사: 1-250-979-2929 Lydia Yang
한국에서 전화 할 때 한국시간 오전10시-오후 2시 사이에 전화하시면 받기가 편리합니다.
♰ E-mail: oklovekorea@godpeople.com
nkmlydia@hanmail.net
♰ DTS 원서 접수마감
가을 DTS 마감일: 7월 31일
♰ 합격자 통보
가을 DTS: 8월 5일 이전
Korean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 DTS 일 정
가을 DTS
강의기간: 9월 8일 - 11월 29일
전도여행: 12월 1일 -1월 24일
♰ DTS 대상
만18세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DTS 특징
1. 영어 DTS와 한국어 DTS 가 한 건물 안에서 이루어짐으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경험할 수 있다.
2. DTS 훈련 후에 Okanagan ESL 에 Join 하여 실제적인 영어 훈련을 받을 수 있다. DTS 훈련 후에 ESL을 하실 경우 $500의 강의비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Term 1: 2월 - 6월, Term 2: 9월 - 1월)
3. DTS 훈련 후에 Okanagan 북한 사역에 장, 단기 사역자로 헌신하여 일할 수 있다.
4. 오카나간 호수 옆에 자리 잡은 Base 건물에서 생활함으로써 영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5. 다른 학교에 join하거나 장, 단기 사역자로 헌신하기 원하시는 분은 절차를 거쳐 다시 캐나다로 입국하시게 됩니다.
6. 독수리예수제자훈련학교 졸업자는 강의비 할인(CAD$1,600) 혜택을 드립니다.
♰ DTS 강 사
임용순 목사, 박윤호 선교사, Paul Martinson, Sang Grossi, Patience Law, Rick & Judy 등 YWAM의 전문적인 강사들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어 강의일 경우 한국말 통역)
♰ 강의 주제들:
묵상,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십자가, 권리 포기, 겸손, 성령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영적전쟁, 다림줄, 재정, 성격과 기질, 그리스도인의 세계관, 공동체, 관계, 전도, 선교
♰ DTS 전도여행 지역
가을 DTS: 남미 및 기타 대륙
♰ DTS 강의 장소
Canada BC주 오카나간 밸리의 YWAM-Okanagan 베이스
♰ DTS 학비(캐나다 달러)
강의 기간: CAD$3,200, 전도여행 기간: CAD$2,500(항공료 포함)전도 여행지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DTS 원서 접수 비: 캐나다 달러 50불
(송금 방법에 대해서는e-mail을 통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다운로드
http://www.oklovekorea.org/download.htm
♰ DTS 원서 보내실 곳
작성한 원서를 우편이나, Fax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YWAM-Okanagan 한국인 DTS
1441 Green Bay Road, Westbank, BC, Canada V4T 2B9
Fax: 1-250-768-1172
♰ DTS 문의전화
담당간사: 1-250-979-2929 Lydia Yang
한국에서 전화 할 때 한국시간 오전10시-오후 2시 사이에 전화하시면 받기가 편리합니다.
♰ E-mail: oklovekorea@godpeople.com
nkmlydia@hanmail.net
♰ DTS 원서 접수마감
가을 DTS 마감일: 7월 31일
♰ 합격자 통보
가을 DTS: 8월 5일 이전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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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한국이란 곳이,
공항을 빠져나오는 순간,
뭐랄까?
이곳저곳에서 조여오는 무언가 덕택에,
정말 숨돌릴 틈 없이 그냥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경마장의 말과 같은 존재로 날 변신시켜버리네.
캘거리 있을때는,
참 무료에 지치기도 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이 휴식이 아니라
무언가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너무 그리운 생활들이 되어버렸네...
다들 잘 지내지?
떠나면 그립고,
돌아오면 답답한 마음.
어딘가에 정착하지 못한 이들의 마음이겠지.
적어도 캘거리에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려고 했었던 것 많이 기억나네.
열심히 교회 다니고,
다들 재용이처럼 새벽기도, 철야예배 열심히 다니면 좋겠다.
내가 아는 친구들,
또 새로운 형제,자매들...
그리고 울 교회 목사님,집사님,동생들.. 모든 이들
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주님 안에서.
프로므.. 이가35
공항을 빠져나오는 순간,
뭐랄까?
이곳저곳에서 조여오는 무언가 덕택에,
정말 숨돌릴 틈 없이 그냥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경마장의 말과 같은 존재로 날 변신시켜버리네.
캘거리 있을때는,
참 무료에 지치기도 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이 휴식이 아니라
무언가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너무 그리운 생활들이 되어버렸네...
다들 잘 지내지?
떠나면 그립고,
돌아오면 답답한 마음.
어딘가에 정착하지 못한 이들의 마음이겠지.
적어도 캘거리에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려고 했었던 것 많이 기억나네.
열심히 교회 다니고,
다들 재용이처럼 새벽기도, 철야예배 열심히 다니면 좋겠다.
내가 아는 친구들,
또 새로운 형제,자매들...
그리고 울 교회 목사님,집사님,동생들.. 모든 이들
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주님 안에서.
프로므.. 이가35
21 years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