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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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캘거리타워를 중심으로 한 캘거리의 야경입니다.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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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청년 형제님들 그간 평안하시나요?
지난 3월부터 우리 청년부가 조정하 집사님의 인도 아래 계속 찬양으로 은혜받게 되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려요
잠시동안 세상 살면서 우리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이니까요
그간 공부나 사업 같은거...음~ 그외 하는 일들은 잘 되어 가나요?
어렵고 힘들고 바쁜 일들이 생길수록 더욱 주님께 의지하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와 주신데요, 할렐루야 !!!
그동안 사정이 생겨 못나오는 형제님[김승환,문경림님]에게도 문안합니다
속히 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시길...기다릴께요!
5월 첫주에는 거의 일년동안 청년부에서 찬양으로, 기도로, 웃음으로 봉사해오던 귀엽고도 착한 최승혜 자매께서 우리와 작별인사하고 귀국에 앞서 동부쪽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흑, 흑~~ 섭섭하지만 그래도 가시는 걸음걸음 주님께서 놓아주실 그꽃을 사뿌니 즈려 밟고 꺽어도 보고 향기도 맡으면서 잘가세요...!
끝으로 우리 유학생들 주안에서 한주간 승리하세요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지혜를 얻으리로다 !!!
주님의 지혜가 공부하는 우리 청년 유학생들에게 차고도 넘치길 기원합니다
청년부 담당 이승형 집사 올림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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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김원효목사님
브라질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어쩌면 6월에 카나다 선교대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김목사님의 목회에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브라질에서 노시영목사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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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목사님 안녕하세요 ?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제가 26살 때에 노시영 목사님을 대흥교회에서 뵌것 같은데 이제 제가 44살이니 거의 20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목사님은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지난 며칠 전에 대흥교회 홈페이지를 찿아서 들어가 보았더니 낮익은 이름들이 있더군요. 물론 노시영 선교사님에 관한 소식도 있구요.



이곳 캐나다 선교대회에 오시면 들러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도 전해 주시고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지금 한국 염창동에 사시구요. 몇년 전에는 이곳 캐나다에 자주 오셨는데 요즈음은 특별한 사명이 있어서 이곳에 오시기가 힘이 듭니다. 참 그리고 지난 번에 사진 보여주신 것 잘 보았습니다. 빨리 저희 교회가 성장되어서 그곳 브라질에도 저희 성도님들과 같이 선교하면서 방문하고 싶네요. 그럼 주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하시고 이루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시영 wrote:

> 김원효목사님

> 브라질입니다.

>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 어쩌면 6월에 카나다 선교대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 김목사님의 목회에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브라질에서 노시영목사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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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정말 조은 사이트입니다.
 http://www.21jesuswave.org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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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 말씀입니다.
독자 아들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셨던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이루시고 완성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하시기 전에 병든 자 앓는 자를 고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www.heavenroadfind.find.or.kr를 꼭 방문해 주세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문등병이 치료받는 과정이 동영상으로 재생되고 여러 간증도 계속 올려질 예정입니다.
현재 치료가 완치된 문등병 환자는 호신대를 졸업하고 장신대를 졸업해 현재 사역 중에 있습니다. 현재도 성경의 사도들처럼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세를 주셔서 귀히 쓰시는 종들도 있습니다.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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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 주시고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상관이 없으신 분들과 마음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ew-Paradigm 패러다임 [말씀사역크리닉] 주관:예수복음사도운동
"신앙생활에 자유와 기쁨이 생깁니다.교회는 더욱 단단해집니다.감사가 생깁니다."
전국 평신도일군과 목화사역자를 위한 New-Paradigm패러다임 [말씀사역 크리닉]
제자훈련에서 사도적파송으로 !!
성장지향에서 인격적위탁 !!
Leadership에서 Servantship !!
성장과 축복은 성취가 아니라 주님의 선물 !!
이 내용은 현재 국민일보 및 교계신문4종과 극동방송,그리고 기독교TV에 홍보가 되고 있습
니다.
*내용특징*
말씀사역 크리닉에 참여하면 "신앙생활의 큰 기쁨"과"교회의 탄탄함"이 다져집니다.
§부피적으로 큰 교회는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병치레하다가 아까운 시간만
낭비합니다. 그러나 작아도 탄탄한 교회가 강합니다. 기드온 300용사처럼 주님의 12사도처
럼 못할 일이 없습니다. 교회의 단단함이 다져집니다. 우리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내성이
강한 교회와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말세라고 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누가누가 많이 모았나? 모이는 숫자로는 자랑거리가 못됩니다. 구원받은 숫자로 자랑해야
합니다. 사실 구원받고 그만이면 이 세상에 남아 있을 이유 없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뤄드
리는 사역을 위해 파송되는 사도적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많이 모이는 것에 비해 파송하는
비례를 달란트비유에 적용해보면 답은 금방나옵니다. 이동성장은 주님앞에서 성장일 수 없
습니다. 오른쪽 주머니 속의 동전이 왼쪽으로 옮겨졌다고 부자된 줄 알고 자랑하는 것은 바
보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축복이나 성공은 베드로를 원양어선에 태워주고 마태를 세관장에 앉혀주고 바울을 랍비학
교 총장시켜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원한 복음의 사역의 사명을 주어 천국의 큰 기쁨과
상급을 받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세상복 때문에 진정 추구해야 할 복을 놓칠 수는 없지요
§능력도 마찬가지,십자가에서 뛰어내리면 사람들은 분명히 주님의 능력을 인정했을 것입니
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영영 용서받을 수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능력은 뛰어내일 수 있어
도 안 뛰어내리신 것, 누가 잘 감당하느냐가 능력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병잘고쳐도 전문의
사들 만큼은 못합니다. 그래놓고는 능력운운하는 것은 어쩌다 꼬챙이로 고기잡은 것을 낙시
군에게 자랑하는 것만큼 한심한 일입니다. 주님이 주신 속뜻은 표적을 본까닭에 나를 따르
라는 것입니다. 죽어도 사는 것이 있다. 아무것 없어도 5000명 먹었다. 그러면 먹는 것 죽
는 것 무서워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 썩지 않을 것을 위해 살라는 것이었잖습니까?
거짓 성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추구점이 잘못되면 지금은 진짜라도 가짜로 변해가지요. 바
리새인은 구원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서도 다시 구원이 필요했던 신앙인들이었습니다. 우
리모습도 지금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말씀사역 크리닉에 오십시오." 그리고 못오시는 분은 기도해 주십시오.
방향성의 전환-제자훈련사역에서 사도적 파송사역으로의 전환이
일어나도록 유도된 사역크리닉입니다.
사역관의 변화-성장성공위주의 사역추구에서 말씀의 본 뜻 회복을 통한
인격적 위탁이 유도된 크리닉입니다.
사도적 계승성-교회됨의 척도인 사도성의 계승회복과 포장된 세속성이
개혁되도록 유도된 크리닉입니다.
확장적 실천성-국내외 작은교회 지원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가동함으로
Apostle Movement를 가속화 시키고자 합니다.
주 강 사:김건호목사(인천나눔교회)
집중강론:김항안목사(한국교회정보센터) 배진구목사(신안산교회)
이승희목사(반야월교회) 신동작목사(백양로교회)
[말씀사역 크리닉 입소일정] 입소시간:오후2시
4월 1- 4일 제2기 경남,감림산기도원 가능인원860명 (055)375-0831
4월 8-11일 제3기 수원,흰돌산기도원 700명 (031)947-0092-8
4월15-18일 제4기 경기,양수리수양관 700명 (031)772-6015
[한국평신도성경대학]
4월 22일 제3기 인천기독교회관(오후2시) 60명 (032)462-8873-1학기 20만원
*목회자협력위원:
이종건 맹영기 배순명 박효상 박현우 최기범 선종욱 김기선 안요한 최효성
김일권 문인홍 박종성 김양수 김신웅
*평신도협력위원:
김삼교 오인범 백운철 윤경열 이선자 김영숙 이은화 이선자 최동희 곽효심
조현숙 김옥련
**입소대상:목회자 강도사 전도사 신학생 및 전임사역자
집사,권사,장로,속장,구역장,교사,
새가족담당자,양육담당자,봉사담당자
**입소금액:18만원 (온라인등록 17만원) 입금순서로 방배정합니다.
(숙박 및 식사, 교재등은 일체 무료)
단,미자립교회 목회자및 목회자추천하신 성도 50% 보조(주보지참)
**입소시간은 해당일 오후2시입니다.
입금계좌:기업은행108-036178-01-011 예금주 김건호
문의 (032) 466-8895-6,462-8873 Fax.462-8858
C o n t e n t s 주제요약
[1] 예수복음사도운동 (J.G.A.M.) ........
제자훈련사역에서 사도적 파송사역으로의 새 패러다임
[2] 말씀이해를 위한 크리닉..............
[3] 믿음의 수준과 칼라를 위한 크리닉....
[4] 기도에 있어서의 인격성 크리닉.......
[5] 사명속에 주님의 마음 크리닉..........
[6] 훈련에 있어서의 방향성 크리닉.......
[7] 축복의 추구성 크리닉................
[8] 집단적 성숙을 위한 동화성 크리닉.....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등록하십시오.
귀하가 목회자라면 큰교회는 교우간 문제와 당회운영이 기뻐질 것입니다.
작은교회면 단단해지고 자신감있는 목회가 될 것입니다.
귀하가 성도라면 신앙의 큰 기쁨과 더불어 삶의 의미와 감격이 넘쳐난
능력있는 성도로 살게 될 것입니다. 진리의 자유를 만끽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작은교회사역자들과 시대적 아픔을 느낄 줄 알며 주님의 말씀앞에
깨어있는 뜻있는 평신도 일꾼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32) 462-8895-6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 금지된 게시판에 올려졌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시는 일과 몸된 교회의
온전한 승리를 기원합니다. 샬롬.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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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저는 잘지내고 있구여 재용이 말두 넘 고맙구 걱정해 주시는 작은 어머니도 고맙씁니다. 이승형 집사집도 잊지 않아 주셔서 고맙구여 저도 교회에 나갔어여
계속 다닐라구 노력 중입니다. 첨에 다닌 교회는 아는 사람이 몇있는 교회 였는디 이상하게 인간 관계가 꼬이는 바람에 다른교회 다닐라구 생각중입니다.
아 나쁜뜻은 아니구여 그러니까 흠~~ 쫌 그런게 있어서.
아 글구 작은 어머니 동생 취업했어요 전에 하나로 통신에서 일했었는디 다시
대우 정보 통신으로 옵기게 됐어여 시스템 관리를 하는일인가 봐요 낼부터 기숙사 들어가서 오늘 짐싸느 라고 식구들 정신 하나도 없었어여.
글구 인천 작은 어머니 심장 수술 하셨었는데 수술 잘돼서 지금은 음식도 잘드시네여.
저도 가끔씩 순복음 교회 생각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니까 멀리 있어도 절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용이 힘내라. 아직까지 찬양팀에서 안짤린거 하나님께 감사하고(^^ 농담) 너의 하나님 사랑하는 그마음 변치 않킬 기도할깨.
22 years 8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오빠! 한국 와서 잘 지내고 있는지? 학교다니고 취업하느라 오빠도 정신없이 바쁘겠어요. 전 학원 다니느라 일주일 내내 노량진에 살죠. 오빠한테 연락한번 하고 싶었는데 이메일 주소도 모르고 연락처도 몰라서요... 제 메일 주소는 ejdongle@hanmail.net이니까 한번 연락주세요.



복석규 wrote:

> 저는 잘지내고 있구여 재용이 말두 넘 고맙구 걱정해 주시는 작은 어머니도 고맙씁니다. 이승형 집사집도 잊지 않아 주셔서 고맙구여 저도 교회에 나갔어여

> 계속 다닐라구 노력 중입니다. 첨에 다닌 교회는 아는 사람이 몇있는 교회 였는디 이상하게 인간 관계가 꼬이는 바람에 다른교회 다닐라구 생각중입니다.

>

> 아 나쁜뜻은 아니구여 그러니까 흠~~ 쫌 그런게 있어서.

>

> 아 글구 작은 어머니 동생 취업했어요 전에 하나로 통신에서 일했었는디 다시

> 대우 정보 통신으로 옵기게 됐어여 시스템 관리를 하는일인가 봐요 낼부터 기숙사 들어가서 오늘 짐싸느 라고 식구들 정신 하나도 없었어여.

>

> 글구 인천 작은 어머니 심장 수술 하셨었는데 수술 잘돼서 지금은 음식도 잘드시네여.

>

> 저도 가끔씩 순복음 교회 생각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니까 멀리 있어도 절 잊지 말아주세요

>

>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용이 힘내라. 아직까지 찬양팀에서 안짤린거 하나님께 감사하고(^^ 농담) 너의 하나님 사랑하는 그마음 변치 않킬 기도할깨.

>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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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2002년 3월 29일 현재 찬양곡 Database 입니다.
☞ 여기 클릭!!!
2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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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그간 안죽고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구나
자네나 나나 매일매일 죄짓고 사는데도 매일매일 안죽고 살아 있는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그치?
근데 한국 가선 어너 교회에 댕기노?
여기서 하나님 만나고 갔는데 한국 가선 계속 만나야 자네가 사는 길이잖아
인생은 짧고 신앙생활, 믿음생활은 멀고도 험한 거런다.
우리 홈피에 니 신앙고백 가끔씩 적어다오
졸업하고 또 캘거리 온너라
그땐 와서 고마 여기서 살면 조케ㅆ따!
쓸말은 마느나 할말은 없따, 이만 안니용!!!
22 years 8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헤이~~~~복석규 조카 잘 있었는감?

여기 캘거리는 네가 복학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도 잘 돌아(?)가고 있어

근데 석규야

여기 교회 소식 듣고만 있지말고, 우리도 네가 교회 잘 다닌다는 소식 좀 듣자..

한국 가기전에 약속을 했건만 아직도 안 다닌다는 소식이 들리는것 같구만...

여기 청년들 얼마나 열심으로 믿고, 찬양하고, 봉사하고 있는데.....

너도 그들과 함께 했었으니까 어디서든지 행함이 있어야지...

네가 졸업논문 준비로 취업준비로 바쁜것은 잘 알지만 한가지 중요한걸 잊고 지내는것 같다.....하루속히 돌아오기를 바란다....ㅎㅎㅎ

그럼 건강하구 네가 하나님을 알게된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에 자주 들러서 네 근황을 적어 놓고 조만간 너도 열심히 교회 다니는 청년이라는 소리 듣기로 하고

잘 지내기 바란다....
22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석규헝아..

나양..재용이..한국은 어때??

가끔 금요철야예배때 헝아하고 같이 찬양드렸던거 생각이 많이난다..

그때 참 많이 부족했는데 지금은 많은 청년이 하나님께 찬양드린다..

난 그때 첨 찬양드린거라 많이 부족했었는데 헝아가 많이 도와줘서

지금은 찬양드리는게 넘 좋다..조만간 많은 청년이 나와

내 자리를 빼길지도 몰라..계속 기도하고 있는중이야...

형도 기도 많이 하고...우리 순복음 식구를 위해..

형 잘지내고..자주 보자...건강해~~!!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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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이 글은 '생명의 삶' 홈피에서 읽었는데 이제까지의 제 신앙의 근본 목적이 무엇이었나 하나님 앞에 돌아보며 그릇된 신앙의 푯대를 바로잡게 된 계기가 된 말씀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진지하게 묵상해 보아야 할 중요한 영적인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천지창조의 목적
-그 날을 소망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우리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 두 가지 질문은 우리의 신앙의 근본이며 성경의 핵심이 되는 가장 중요 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이면서도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단지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까? 오늘날까지 우리 성도들이 생각한 바와 같이 인간의 영의 존재가치는 "잘 믿으면 천당, 안 믿으면 지옥"이라는 이원론적인 흑백논리에 의 해서 설명되어 질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만물은 육의 집이요, 육은 영의 집이며,
영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만물은 인간의 육(肉)이 거할 집으로, 육은 영(靈)이 거할 집으로, 영은 하나님이 거하실 집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뜻을 한자로 살펴보면 宇宙(집 우, 집 주)로서 우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집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집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흔히들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 곳곳에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콘크리트 건물이 하나님의 집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하실 집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바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행 7:46-50"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행 17:24 그렇다면 인간이 하나님의 집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다른 피조물과는 달리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내적인 속성인 사랑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일 4:8, 요일 4:16)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단지 지옥, 천당을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며 우리에게 찬양 받고 영광 받으시고자 함도 아닙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집이 되어 인간의 영과 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나타내는 사랑의 도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후손인 이 땅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집이 되지 못하고 사단의 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단의 집이 된 우리 인간을 다시금 하나님의 집으로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6천년간 가슴 아픈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오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구원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우리의 영을 다시금 하나님의 집으로 바꾸어 놓기 위한 것입니다."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0-22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히 3:6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집)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4
'신인동거,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계획하셨던 것이었습니다.
다만 아담의 불순종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통하여 다시금 회복하고자 하신 것뿐입니다. '임마누엘'이라는 예수님의 이름 속에는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태초부터 이루지 못하셨던 '창조의 뜻'을 회복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가슴 아픈 심정이 녹아 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 말씀은 신앙생활의 근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면서 한편으로는 또 다른 의문과 질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알기 원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책을 받아보실 수 있는 주소와 전화번호, 성함을 알려주십시요. 하나님으로부터 값없이 받 은 말씀이기에 이 시대에 대한 소명의식 가운데 이 말씀을 듣기 원하시는 성도님들께 책을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성서 66권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참뜻을 푸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말씀을기록한 책,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를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로고스 선교회 드림 - 연락처; 서울 02) 776-6227, 011-9923-2822 대전 042) 532-7016, 011-9809-2760 E-mail ; logos@omegalogos.org
2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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