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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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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의 폭을 넓혀 준다.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생각하게 되어 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세상이 넓은 것을 모르는 사람을 빗댄 것처럼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알고 있는 것이 적고 따라서 생각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다라서 상상력도 적을 수밖에 없다. 학교를 나오지 못했어도 스스로 공부는 해야 한다.
2. 학교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안타깝게도 세계 어느 나라도 상급 학교를 선택하는데 공부 잘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캐나다도 예외가 아니다. 공부를 잘하면 상급 학교 선택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공부를 못하면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를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에 의해 선택 당하게 된다.
3.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간단하게 말하여 수학 학원 강사가 되기 위해서라면 수학만이라도 잘해야 한다. 캐나다에는 2만여 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중에서 공부를 잘하면 많은 종류 직업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겠으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공부와 관계된 직업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만큼 직업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4. 잠재능력을 찾아주고 길러준다.
자신이 갖고 있는 숨은 능력을 잘 모른다. 그러나 여러 방면으로 공부하다 보면 자신의 흥미와 성격 등 적성에 맞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길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5. 인내력을 길러준다.
공부가 결코 쉽지 않다.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꾸준하게 노력해야 그때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공부다. 이러한 노력이 세상살이의 기초가 된다. 그러나 사회 생활은 공부보다 몇 배 더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공부에서 게으름을 피운 사람이 사회 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것이라고는 믿기 어렵다.
6. 지식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지식이 부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흔히 말하는 학력과는 다르다. 즉 대학 졸업장보다는 머리에서 창조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아이디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것도 공부와 관련이 있다. 창의력이나 인내력, 새로운 아이디어도 공부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학교 공부만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머리만큼은 생각하는 두뇌로 만들어야 한다. 땅에서 부를 만들기보다는 자신의 아이디어 즉 머리에서 부가 만들어지는 시대이다. 좋은 머리를 다듬고 가꾸고 싱그럽게 하기 위해서는 학생 시절에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7. 경제적 독립 능력을 키워줄 확률이 높다.
경제적으로 독립하는데 적응하기가 쉽다. 우리나라가 짧은 시간에 경제적으로 부유해 질 수 있던 가장 큰 배경이 바로 우수한 인적 자원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우수한 인적 자원이란 바로 공부한 사람들이다. 나라조차도 공부한 우수한 인적 자원이 많을 때 부유해질 확률이 높은데 하물며 개인은 어떻겠는가? 이와 같이 공부는 우리한테 많은 분야에서 자유의 폭을 넓혀준다.세속적으로 돈을 많이 벌게 해주고 권력을 잡게 해주는데 유리하다는 면도 있겠으나 사회를 위한 봉사나 인류에 기여하는 것도 역시 공부를 하는 데서 출발된다. 좀더 큰 나를 위하여 공부는 학생의 절대적 의무이다.
8.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9.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 간다.
1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l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l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l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도 안될 상황이 될 수도 있다.
l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l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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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의 폭을 넓혀 준다.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생각하게 되어 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세상이 넓은 것을 모르는 사람을 빗댄 것처럼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알고 있는 것이 적고 따라서 생각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다라서 상상력도 적을 수밖에 없다. 학교를 나오지 못했어도 스스로 공부는 해야 한다.
2. 학교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안타깝게도 세계 어느 나라도 상급 학교를 선택하는데 공부 잘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캐나다도 예외가 아니다. 공부를 잘하면 상급 학교 선택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공부를 못하면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를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에 의해 선택 당하게 된다.
3.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간단하게 말하여 수학 학원 강사가 되기 위해서라면 수학만이라도 잘해야 한다. 캐나다에는 2만여 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중에서 공부를 잘하면 많은 종류 직업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겠으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공부와 관계된 직업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만큼 직업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4. 잠재능력을 찾아주고 길러준다.
자신이 갖고 있는 숨은 능력을 잘 모른다. 그러나 여러 방면으로 공부하다 보면 자신의 흥미와 성격 등 적성에 맞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길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5. 인내력을 길러준다.
공부가 결코 쉽지 않다.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꾸준하게 노력해야 그때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공부다. 이러한 노력이 세상살이의 기초가 된다. 그러나 사회 생활은 공부보다 몇 배 더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공부에서 게으름을 피운 사람이 사회 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것이라고는 믿기 어렵다.
6. 지식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지식이 부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흔히 말하는 학력과는 다르다. 즉 대학 졸업장보다는 머리에서 창조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아이디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것도 공부와 관련이 있다. 창의력이나 인내력, 새로운 아이디어도 공부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학교 공부만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머리만큼은 생각하는 두뇌로 만들어야 한다. 땅에서 부를 만들기보다는 자신의 아이디어 즉 머리에서 부가 만들어지는 시대이다. 좋은 머리를 다듬고 가꾸고 싱그럽게 하기 위해서는 학생 시절에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7. 경제적 독립 능력을 키워줄 확률이 높다.
경제적으로 독립하는데 적응하기가 쉽다. 우리나라가 짧은 시간에 경제적으로 부유해 질 수 있던 가장 큰 배경이 바로 우수한 인적 자원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우수한 인적 자원이란 바로 공부한 사람들이다. 나라조차도 공부한 우수한 인적 자원이 많을 때 부유해질 확률이 높은데 하물며 개인은 어떻겠는가? 이와 같이 공부는 우리한테 많은 분야에서 자유의 폭을 넓혀준다.세속적으로 돈을 많이 벌게 해주고 권력을 잡게 해주는데 유리하다는 면도 있겠으나 사회를 위한 봉사나 인류에 기여하는 것도 역시 공부를 하는 데서 출발된다. 좀더 큰 나를 위하여 공부는 학생의 절대적 의무이다.
8.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9.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 간다.
1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l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l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l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도 안될 상황이 될 수도 있다.
l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l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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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희망심는 7가지 원리 1. 긍정적인 용어를
사용하라 2. 실패했을때가 희망을 학습할 때이다. 3. 자녀들과 미래의 꿈을 자주
나누어라 4. 심신을 단련시켜라
5.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게 하라 6. 친구들을 사귀게
하라 7. 종교적 신념이 가장 좋은 희망이 되게 하라.
김동기
사용하라 2. 실패했을때가 희망을 학습할 때이다. 3. 자녀들과 미래의 꿈을 자주
나누어라 4. 심신을 단련시켜라
5.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게 하라 6. 친구들을 사귀게
하라 7. 종교적 신념이 가장 좋은 희망이 되게 하라.
김동기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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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의학상식 8가지면도를 하면 그 자리에 더 굵은 털이 자라고, 식사 직후에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각종 의학 정보가 난무하고 있지만, 잘못된통념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의학 상식으로 자리잡는 경우도 많은 요즘이다.그러나 잘못된 의학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만큼 가볍게 넘겨서는안될 문제다.다음은 미국에서 45년간 의학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제인 브로디가 24일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소개한 잘못된 의학상식 8가지.◇ 하루 8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 = 체내 수분 유지와 변비 방지를 위해 하루에 물8잔을 마셔야 한다는 주장은 사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최근 미국 의학원에 따르면 커피ㆍ차를 마시거나 과일ㆍ야채를 섭취하는방법으로도 인체에 필요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할 때는 시원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되지만, 수분 섭취량이 2ℓ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땀으로 빠져나간 염분을보충해줄 필요도 있기 때문에 물보다는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편이 낫다.◇ '옻나무 두드러기'는 전염된다 = 옻나무를 만져서 생기는 발진은 사람간에전염되지 않으며 접촉 부위를 제외한 다른 신체 부위로 옮겨가지도 않는다.또한 두드러기가 난 부위를 긁는다고 해서 발진이 확산되는 것은 아니지만 심하게긁으면 발진이 오래갈 뿐 아니라 감염 위험도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 가려움 방지 로션이나 크림은 발진을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베나드릴' 같은 항히스타민제는 오히려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옻나무 두드러기에 가장 좋은 것은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의 일종인하이드로코르티손이 함유된 연고이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프레드니손을사용하도록 한다.◇ 귀 소재는 면봉으로 = 보통 귀 소재를 할 때 위생적이고 부드럽다는 이유로면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면봉이 귀지를 더 깊숙이 밀어넣어감염이나 청력 감퇴를 초래할 수 있다.게다가 부모가 면봉으로 귀를 소재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이를 따라하다가고막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귀지가 거슬린다면 면봉보다는 귀지를 녹여내는 점약을 사용하거나 이비인후과를찾아 전문가에게 귀를 맡기는 편이 안전하다.◇ 식사 직후에는 수영하지 말라 = 식사 직후에 수영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것이 통념이지만, 국가대표 수준의 강도높은 훈련이 아니라면 취미 수준의 운동은상관없다는 것이 정설이다.그러나 음주 후 수영은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면도 후에는 털이 더 굵고 빽빽하게 자란다 = 속설이다. 면도는 털이 자라는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도 후 새로 나는 털은 아직 햇볕을 쬐지 않아 더 진해보일 뿐이며 끝이 아직마모되지 않아 더 뭉툭하기 때문에 빽빽해보이는 것이다.◇ '장 청소'가 독소를 쫙 빼준다 = 장은 '지저분한' 기관이 아니며, 별다른질병이 없다면 자연적인 배설만으로도 충분히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그래도 '장 청소'가 하고 싶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천연 호르몬이 합성 호르몬보다 안전하다 =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 같은'인체친화형(bioidentical)' 호르몬은 합성 호르몬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이들이 많다.그러나 사실 합성 호르몬이라는 것은 자연 호르몬의 각종 부작용까지 염두에 두고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만든 것이므로 인체친화형 호르몬보다 위험하다는 것은잘못된 상식이다.◇ 진통제는 심한 통증에만 복용해야 한다 =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생각으로 통증이 견디기 힘들만큼 심해질 때까지 참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어리석은 생각이다.진통제는 통증을 처음 느낀 시점에 복용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며 너무오래 참은 뒤 복용하면 오히려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때문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의 낸시 신더만 교수는 통증이 수반될 것 같은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진통제를 복용하라고 권장한다. (서울=연합뉴스)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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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스마트폰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침을 다음과 같이 발표, 이에 따라줄 것을 권고했다:① 최신 버전으로 보안 업데이트할 것.② 비밀번호 등으로 잠금 설정을 해둘 것.③ 소셜 미디어의 로그인 비밀번호 설정을 달리할 것.④ 분실을 대비해 ‘리모트 와이핑(remote wiping)’ 프로그램을 설치해둘 것⑤ 사진, 비디오 자료를 게재할 때 자동으로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지오 태깅 기능 사용을 피할 것. ⑥ 공공장소의 와이파이 존에서 은행 관련 앱을 사용하지 말 것 ⑦ 앱을 다운받기 전 공급자가 합법적으로 앱을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 또한 해당 앱이 스마트폰의 정보에 대해 접근 권한을 요구하는지 살필 것.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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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Jesus Generation호산나 (찬양중에)지금은 엘리야때 처럼주 여호화는 광대하시도다주님 곁은로 날 이끄소서모든 상확속에서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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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이혼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레드북 매거진이 최근 행복한 부부가 되는 9가지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9가지 비결은 지금까지 수많은 남녀의 관계를 관찰해 온 저명한 심리학자들과 결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된 것이다.
1. 애정 표현을 해라.
애정 표현의 가장 쉬운 법은 서로 애칭으로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애칭을 사용하는 부부도 많다는데, 목소리 톤을 달리하거나, 상대의 신체 부위에 애칭을 붙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두 사람만의 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은 심리적 거리를 줄여주기 때문에 가정을 자신을 받아들여 줄 안전한 장소로 실감시켜주는 방법이라고 미국 맨해튼의 캐롤린 펄라 박사는 권장하고 있다.
2. 함께 할 일을 공유해라.
미국 댄버대학 하워드 마크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원만한 부부는 함께 방을 재배치하거나 운동을 하고 서로 음식을 해주는 등 할 일을 공유한다. 가끔 함께 영화와 쇼핑을 즐기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마크맨 박사는 “아이를 맡기고 휴대전화도 꺼둬라”면서 “비용이 많이 드는 일도 필요 없으며 함께 골동품 상점을 구경하거나 고전 영화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3. 부모에게 무작정 전화하지 마라.
직장이나 이사, 육아 문제 등으로 고민하거나 부부싸움을 했을 때 등 무슨 일이든지 바로 자신의 부모에게 상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샌프란시스코의 주디스 월러스틴 박사는 말한다. 물론 부모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부모 슬하를 떠나 새로운 가정을 마련했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먼저 상의해야 할 배우자를 건너 띠고 부모에게 말하는 것은 부부 관계를 약하게 만든다고 한다.
4. 부모 형제와 사이좋게 지내라.
언뜻 보면 세 번째 비결과 일치하는 듯 보이지만 이전 비결이 부모와의 단절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 형제나 친척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결혼이 상대방의 가계와 혈맥의 연결에 관련된 것을 실감시키고 중요한 것을 나누고 있다는 안정감을 준다고 제인 그리어 박사는 말한다.
5. 집안일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사나 아이를 돌보는 것을 어떻게 분담할지는 각 가정마다 다르게 정한다. 많은 사람이 대등하게 반반으로 분담하고 싶어하는데, 서로가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집안일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펄라 박사는 말한다. 대부분의 행복한 부부는 “자신은 여기까지 밖에 하지 않는다”라고 결정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주는 자세를 갖고 서로 감사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6. 건설적으로 이야기하라.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결혼 생활의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캐나타 버몬트대학 정신과 조교수 폴리 영-아이젠드래스 박사는 부부가 10~15분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관찰하면 그 관계가 얼마나 지속할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고함을 치거나 물건을 던지고 지금까지의 불만을 단번에 털어놓는 것은 아무것도 개선하지 못한다. 원만한 관계를 지속하는 부부는 일단 머리를 식히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으며, 결코 상대방을 매도하지 않는다는 황금 규칙을 갖고 있다고 한다.
7.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을 잊지 마라.
결속이 강한 부부는 기념일 선물은 물론, 일상적으로 메시지 카드를 쓰고, 로맨틱하게 촛불을 켜놓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등 상대를 기쁘게 하는 노력과 연구를 잊지 않는다고 한다. 선물 받는 것은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결혼 생활에 있어서도 큰 충족감을 준다고 토마스 무어 박사는 말한다.
8. 유머를 잃지 마라.
많은 심리학자들의 관찰 결과 유머는 부부 관계의 접착제 역할을 하며 부부가 더이상 함께 웃을 수 없을 때 이혼 등의 문제가 나타날 신호라고 무어 박사는 말한다. 농담하거나, 재밌는 사건을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도 관계 개선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9.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감봉이나 실업 등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실수했을 때 상대를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망연자실해 있는 상대방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신뢰를 떨어뜨리고 관계 악화만을 가져올 뿐이다. 관계가 좋은 부부는 먼저 상대를 격려하고 도우려고 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가장 가까운 상대이기에 그 존재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기 쉽다. 부부의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감사, 배려를 잃지 않고 그것을 태도와 말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영-아이젠드래스 박사는 말한다.
공개된 9가지 비결은 지금까지 수많은 남녀의 관계를 관찰해 온 저명한 심리학자들과 결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된 것이다.
1. 애정 표현을 해라.
애정 표현의 가장 쉬운 법은 서로 애칭으로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애칭을 사용하는 부부도 많다는데, 목소리 톤을 달리하거나, 상대의 신체 부위에 애칭을 붙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두 사람만의 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은 심리적 거리를 줄여주기 때문에 가정을 자신을 받아들여 줄 안전한 장소로 실감시켜주는 방법이라고 미국 맨해튼의 캐롤린 펄라 박사는 권장하고 있다.
2. 함께 할 일을 공유해라.
미국 댄버대학 하워드 마크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원만한 부부는 함께 방을 재배치하거나 운동을 하고 서로 음식을 해주는 등 할 일을 공유한다. 가끔 함께 영화와 쇼핑을 즐기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마크맨 박사는 “아이를 맡기고 휴대전화도 꺼둬라”면서 “비용이 많이 드는 일도 필요 없으며 함께 골동품 상점을 구경하거나 고전 영화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3. 부모에게 무작정 전화하지 마라.
직장이나 이사, 육아 문제 등으로 고민하거나 부부싸움을 했을 때 등 무슨 일이든지 바로 자신의 부모에게 상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샌프란시스코의 주디스 월러스틴 박사는 말한다. 물론 부모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부모 슬하를 떠나 새로운 가정을 마련했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먼저 상의해야 할 배우자를 건너 띠고 부모에게 말하는 것은 부부 관계를 약하게 만든다고 한다.
4. 부모 형제와 사이좋게 지내라.
언뜻 보면 세 번째 비결과 일치하는 듯 보이지만 이전 비결이 부모와의 단절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 형제나 친척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결혼이 상대방의 가계와 혈맥의 연결에 관련된 것을 실감시키고 중요한 것을 나누고 있다는 안정감을 준다고 제인 그리어 박사는 말한다.
5. 집안일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사나 아이를 돌보는 것을 어떻게 분담할지는 각 가정마다 다르게 정한다. 많은 사람이 대등하게 반반으로 분담하고 싶어하는데, 서로가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집안일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펄라 박사는 말한다. 대부분의 행복한 부부는 “자신은 여기까지 밖에 하지 않는다”라고 결정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주는 자세를 갖고 서로 감사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6. 건설적으로 이야기하라.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결혼 생활의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캐나타 버몬트대학 정신과 조교수 폴리 영-아이젠드래스 박사는 부부가 10~15분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관찰하면 그 관계가 얼마나 지속할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고함을 치거나 물건을 던지고 지금까지의 불만을 단번에 털어놓는 것은 아무것도 개선하지 못한다. 원만한 관계를 지속하는 부부는 일단 머리를 식히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으며, 결코 상대방을 매도하지 않는다는 황금 규칙을 갖고 있다고 한다.
7.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을 잊지 마라.
결속이 강한 부부는 기념일 선물은 물론, 일상적으로 메시지 카드를 쓰고, 로맨틱하게 촛불을 켜놓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등 상대를 기쁘게 하는 노력과 연구를 잊지 않는다고 한다. 선물 받는 것은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결혼 생활에 있어서도 큰 충족감을 준다고 토마스 무어 박사는 말한다.
8. 유머를 잃지 마라.
많은 심리학자들의 관찰 결과 유머는 부부 관계의 접착제 역할을 하며 부부가 더이상 함께 웃을 수 없을 때 이혼 등의 문제가 나타날 신호라고 무어 박사는 말한다. 농담하거나, 재밌는 사건을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도 관계 개선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9.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감봉이나 실업 등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실수했을 때 상대를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망연자실해 있는 상대방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신뢰를 떨어뜨리고 관계 악화만을 가져올 뿐이다. 관계가 좋은 부부는 먼저 상대를 격려하고 도우려고 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가장 가까운 상대이기에 그 존재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기 쉽다. 부부의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감사, 배려를 잃지 않고 그것을 태도와 말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영-아이젠드래스 박사는 말한다.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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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순복음 북미총회 자료실 주소입니다.http://fgwm.net/main/sub.html?mstrCode=4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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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캘거리에 소재하는 기독상담관련 학과가 있는대학이 있으시면 소개부탁드립니다.한국에서는 목회상담협회에서 주는 2급상담가 자격증이 있습니다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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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운영자 입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어느 대학에 기독상담 관련 학과가 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아래를 보시면 Bible 혹은 크리스챤 칼리지를 포함한 알버타주내 대학(교) 목록이 있습니다.
http://u101.com/colleges/Alberta/
알버타주 공립대학 중에는 알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에 기독교 관련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 블루 님이 쓰신 내용 <<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캘거리에 소재하는 기독상담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이 있으시면 소개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는 목회상담협회에서 주는 2급상담가 자격증이 있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어느 대학에 기독상담 관련 학과가 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아래를 보시면 Bible 혹은 크리스챤 칼리지를 포함한 알버타주내 대학(교) 목록이 있습니다.
http://u101.com/colleges/Alberta/
알버타주 공립대학 중에는 알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에 기독교 관련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 블루 님이 쓰신 내용 <<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캘거리에 소재하는 기독상담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이 있으시면 소개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는 목회상담협회에서 주는 2급상담가 자격증이 있습니다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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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도움을 구하고자 문을 두드립니다저는 06년도에 캘거리에 아이들 데리고 유학을 갔다가이민가서 살고 싶은 마음에 헤리티지역에 있는 런던콘도를 계약하게 되었고그당사 계약금만 24,000불정도 지급하고2010. 초 입주시에 잔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으나'사정이 있어 캐거리에 가지 못하게 되었고...2013년 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그런데 문제는 2010. 3월에 제가 계약한 콘도가 입주가 시작되었는데제가 입주등의 시기 등을 한국에 있어서 안내 받지 못하여서잔금도 지급하지 못하였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콘도계약을 해지 하려고 했으나캐나다에 어떤 리얼토분에게 물어보니 그냥 내버려두어도 괜찮다는이야기를 하여서 정말 내버려 두었습니다그랬더니 오늘 그쪽 콘도 개발회사에서 소장이 왔습니다.계약불이행으로 인한 35,000불정도의 위약금과계약 위반에 따른 유닛 매도가격의 감속금액 102,000불과유닛에 부과되는 각종 세금등을 포함한 10,000불정도 해서대충 150,000정도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손해배상 청구가 되었으니 2달안에 의견을 제출하라는 캐나달 알버터주의 법원에서 소장이 왔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의사표시가 없는 경우는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제가 계약포기에 대하여 아무런 의사표시를 하지 않아서콘도회사에 손해를 주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그러나 제가 한국에 있는 특수한 상황으로 저에게 우편물이 전달되지 않아제가 제때에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놓치고 말았습니다.저는 한국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성도입니다그래서 이일을 처리해주실 변호사분을 소개받고자 합니다. 믿음이 있는 분을 소개받고자 교회를 통해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너무 많은 금액으로 소송이 제기되었고 막막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당황스러운 마음에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변호사비등 수수료는 지불할 예정입니다.그럼 도움 주실분을 부탁드립니다연락처 010-8833-5830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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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C052 야곱의 축복---너는 담장 넘어로 C032 내가 예수 그 이름에 C015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C001 오 신실 하신 주---하나님 한번도 나를 C06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C070 십자가---무엇이 변치않아 C018 기대---주안에 우린 하나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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