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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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수난일 기도/書案유요한고난일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려 죽으심으로나를 위해 지신 주님의 십자가 밑에엎드립니다.은 삼십 냥을 거머쥔 채 배신의 입맞춤하는 유다의 돌린 등에 검은 그림자야음에 내린 이슬은 도적이 마신 술처럼가야바와 빌라도의 뜰에 불의한 법정을 혼란으로 취하게 하고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환영을 하던 이들이 돌변하여 십자가 처형을 외치는 이성을 잃은 무리들로마 군병들의 채찍에 찢겨나간 살점흐르는 피 냄새에 질린 제자들비웃고 조롱하는 모닥불 가에수제자 베드로의 비겁함옷을 나눈 로마군병의 흙먼지 일은 황막한 심령버림받은 고독함이못 박힌 양손과 발에 저려오고피와 물이 쏟아져 내려정신마저 혼미하나아버지여 저들이 알지 못하오니용서해 주소서마지막 힘을 다한 용서의 기도가골고다 고난의 산정에 사랑은 눈물과 피가 되어 제 영혼에 부어내리오니땅도 바다도 울고 해도 빛을 잃어 버린하나님의 아픔이셨나이다.주여!저는참지 못해 비겁하게 되고혈기로 넘어지고체면 때문에 낙심하는 못난 죄인입니다적은 고난에도 주저하며 핑계를 대고적은 오해에도 뒷걸음질하는 제가 진정 십자가의 사람인가를 스스로 물어 엎드리나이다.십자가 앞에서 진실을 회복하게 하시고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4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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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C055 주님의 눈물(주님 머리 위에 흐르던)E046 쓴 잔(주님의 쓴 잔을 맛보지 않으면)F042 세번 부인할 지라도(나는 주를 모른다)A042 우리 죄 위해 죽으신주(우리 죄 위해 죽으신주)A061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A070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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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저의 청년 시절 '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술" 자체도 좋았지만 그 보다는 "술 마실 때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평소 하지 못하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하니까,
청년부에서 리더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선동? 하여 주일에도 늘 가던 우리의 단골집으로 향하곤 하였죠.그러면서 하나님을 향하여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 저는 술을 왜 마시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잠깐 읽어보니 성경에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도 없는거 같고, 목사님들도 정확히 제게 설명을 못해주시니,-실은 듣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하나님께서 직접 제게 마시지 말라고 말씀 하실 때 까지 쭈욱~마시겠습니다.O.K ?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이 발생했습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다행히 그 날 발가락과 발등에 금이 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의 사건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에게 일어났다면 금도 가고 수술까지 필요한 일이었죠.-
너무 고통스러워서 울고있을때, --당연히 저는 술 때문에 주시는 경고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잠도 못잘 지경으로 아파서 , 밤에 자다가 말고 일어나서 불평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도대체 무엇을 잘못 했길래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그건 아픔도 아니었고 정말 고통 그 이상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술 기운에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아파서 더 이상 마시지 못할 상황이 될 때 까지 술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마셨거든요.^^ --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양치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for doing good in these evil days. Don't act thoughtlessly(부주의 하게), but try to understand what the Lord wants you to do.
Don't be drunk with wine, because that will ruin your life. Instead, let the Holy Spirit fill and control you.
Then you will s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엡 5:15
이외에도 "술"에 관한 말씀은 여기 저기서 많이 있습니다.
"포도주는 거만케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는니라." 잠20:1
"술을 즐겨 하는 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 질 것이요." 잠23:20,21 / 고전 5:11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잇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 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 23:29~35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여러분께 어떤 의미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벧전 4:1-3
우리가 여전히 이방인의 삶을 따라 산다면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은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혹 여러분 중에 술을 마실 만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나 바울은 이렇게 권면 합니다.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자가 멸망하나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고전8:9-13
이미 피값(HIGH PRICE) 으로 사신바 된 우리 크리스쳔의 삶에는 양다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3:15,16
삶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부인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오시는날 우리 모두가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from your 술선배.
"술" 자체도 좋았지만 그 보다는 "술 마실 때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평소 하지 못하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하니까,
청년부에서 리더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선동? 하여 주일에도 늘 가던 우리의 단골집으로 향하곤 하였죠.그러면서 하나님을 향하여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 저는 술을 왜 마시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잠깐 읽어보니 성경에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도 없는거 같고, 목사님들도 정확히 제게 설명을 못해주시니,-실은 듣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하나님께서 직접 제게 마시지 말라고 말씀 하실 때 까지 쭈욱~마시겠습니다.O.K ?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이 발생했습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다행히 그 날 발가락과 발등에 금이 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의 사건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에게 일어났다면 금도 가고 수술까지 필요한 일이었죠.-
너무 고통스러워서 울고있을때, --당연히 저는 술 때문에 주시는 경고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잠도 못잘 지경으로 아파서 , 밤에 자다가 말고 일어나서 불평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도대체 무엇을 잘못 했길래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그건 아픔도 아니었고 정말 고통 그 이상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술 기운에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아파서 더 이상 마시지 못할 상황이 될 때 까지 술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마셨거든요.^^ --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양치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for doing good in these evil days. Don't act thoughtlessly(부주의 하게), but try to understand what the Lord wants you to do.
Don't be drunk with wine, because that will ruin your life. Instead, let the Holy Spirit fill and control you.
Then you will s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엡 5:15
이외에도 "술"에 관한 말씀은 여기 저기서 많이 있습니다.
"포도주는 거만케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는니라." 잠20:1
"술을 즐겨 하는 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 질 것이요." 잠23:20,21 / 고전 5:11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잇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 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 23:29~35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여러분께 어떤 의미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벧전 4:1-3
우리가 여전히 이방인의 삶을 따라 산다면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은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혹 여러분 중에 술을 마실 만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나 바울은 이렇게 권면 합니다.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자가 멸망하나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고전8:9-13
이미 피값(HIGH PRICE) 으로 사신바 된 우리 크리스쳔의 삶에는 양다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3:15,16
삶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부인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오시는날 우리 모두가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from your 술선배.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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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녕하세요. 권지혜 입니다.권지혜는 누구고 amber는 누군가 하실분들이 저를 아시는분들보다 많을것 같네요.저는 1월부터 교회를 오기시작한 2청년부 권지혜입니다.처음엔 외국나가면 교회다녀보라는 아는언니의 충고를 따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첫날엔 큰어떤 공간에서 어색한 의자에 앉아 익숙치않은 노래를 듣는것으로 저의 교회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나와 설교하시고 찬양하고 ..아..이게 교회인가 느끼던 차였습니다. 자기주위사람과 얘기를 나누라시는겁니다. "당신은 희망의 사람입니다." 엄청 어색했습니다. 이건 뭔가..라고 생각하면서도 처음보는 주위사람과 이 한마디를 주고 받았습니다. 나도 희망의 사람이겠지라는 믿음으로 교회를 경험했습니다.두번째로 교회에 간날도 어색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교회가 이런곳이구나 알고나니 더욱 어색했었던것도 같습니다. 예배는 조금적응해가고 있었지만 사람들과의 어색함은 여전했었습니다. 그래도 이날은 2청년부가 설겆이를 하던날이라 조금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설겆이 하면서 조금 편해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그리곤 한 두주 교회를 안갔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괜히 교회에 가야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사실 친구들과 논다고 교회에 가지않은것인데 괜히 마음한구석이 불편한걸 느꼇다는겁니다.세번째로 교회를 가던 날입니다. 참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무언가 조금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기도는 어떻게 드리는건지, 성경에는 어떤 더 많은 얘기들이 있을지, 누구는 하나님이 답을 주신다는데 어떤건지..등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의구심이 들었지만 생각만 하고 지나쳤습니다. 여전히 궁금한건 기도는 어떻게 하는건가 입니다.네번째로 교회를 가던 날엔 목사님의 설교가 제 얘기인듯 했었습니다. 캘거리에 온지 4달째 달이었는데, 어학원이 끝나던 주였습니다. 그리고 워킹비자를 받아 일을 시작하는것이 기대되던 주였는데. 남들은 잘만 나오는 워킹비자가 제개는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어학원은 끝나고 막막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이때까지 열심히 했는데 한며칠 그냥 놀아보지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내가 가진 달란트를 쓰지않는것이 죄라는 설교얘기를 듣고는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 설교덕에 정신을 조금 차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어제는 우리 2청년부와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제겐 참 특별했습니다. 하루를 함께하고나니 조금 어색하게 지내던 사이도 이젠 이름부르며 인사할수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빼놓을 수 없는 오늘 2부모임 - 1,3청년부와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같아 참 좋습니다. 사실 우리팀 이름도 다못와웠지만 서로 관심가질수 있는 좋은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그냥 방명록인데 길게 쓴건가 싶기도 하지만..항상 감사합니다. 나도 희망의 사람이라고 믿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힘든일 있어 고민하고 있을때 고민의 답에 가까이 가도록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특히 요즘은 워킹비자가 안나와 신청도 다시하고 심란하여 홈스테이를 그만두고 친구들과 어울려 조금이나마 돈을 아끼며 살아볼까 고민하던차였는데 2청년부모임에서 답을 들었습니다. 고민은 접어두고 다른 할수있는 일들을 찾아해야겠습니다.^__________________^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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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홈페이지 들렸는데 언니 이름이 있어서 깜짝 ? ㅋㅋ
언니 글 읽고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요.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그다지 처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렵겠구나 생각 못했는데.. 너무 제가 소홀했구나. 생각도 들고..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도 하고. 2청년 모여서 피자 먹던 날도..
언니 혼자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 ㅠ.ㅠ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교회 다니서 어색했을텐데....
암튼, 하나님께서 언니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이 먼 캐나다 땅까지 보내셔서
교회로 또 이끌어 주시니 ^^ . 언니는 축복 받은 사람이예요!
워킹비자 나올수 있게 기도하니까 너무 염려말고 같이 기도해요 ^^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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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G039 주님 한 분 만으로G004 일어나라 찬양을 드리라C015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C043 너는 내 아들이라C032 내가 예수 그 이름에E021 나의 발은 춤을 추며A065 주께 가까이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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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샬롬~~^^캘거리에 교회 있다고 들었는데...사이트 들어왔다가...^^가입까지 했습니다...캘거리에 정착할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ㅎ참 좋은 내용으로 많이 구성된거 같아요..글들을 읽다보니...ㅎ첫인사드립니다. ㅎㅎ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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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내 영혼의 구세주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하늘 위에 주님밖에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모든 상황속에서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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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네.한국이네요.약2년여간의휴가를마치고돌아온대한민국은생각보다훨씬쉽지않네요.^^저는현재대학4학년으로돌아가서다시처음이라는마음으로노력하고있습니다.하지만복잡한한국에서저같은한량이여유를갖기란쉽지않습니다때문에이렇게짧게나마글을적어봅니다.다들많이보고싶구요(물론다들안보고싶으실지모르지만요^^)많은것을함께하지못해아쉬운마음도많습니다.가끔홈페이지에와서글도확인해보고사진도확인해본답니다.종종들릴테니까요재미있는소식들과좋은이야기로또찾아뵙기를바랄게요.아...김우진.정순천등등저희멤버였던한량들도잘지내고있답니다.^^항상주님안에서함께하시구요기도할게요(저도쫌^^;)BYE!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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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한량들이 잘지낸다는 소식은 잘 보았어.
여기 눌러앉을것 같던 사람이 가버리고 나서 남아있는 사람이 많이 시워..아쉬워했어^^
2청년부는 오늘 레이크 루이스, 밴프를 갔다왔어
가서 쇠고기를 구워씹고왔지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네이름도 나오고... (좋은내용)
이곳에서 항상 밝은 모습과 흔들림 없는 신앙을 보여줘서 고마워
뭘하든(뭐하냐?) 잘되어서 감사기도 많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럴려면 먼저 한글부터 다시 배워볼까? 띄워쓰기란 말이지.....
ㅋ 잘지내, 또 와!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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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1.사막의 샘이 넘쳐 흐르리라2.주의 자비가 내려와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4.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날 부하게5.주께 가오니6.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7.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가 79장, 후렴 부분만 반복)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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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1.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2.주의 자비가 내려와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4.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5.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날 부하게6.왜 나만 겪는 고난 이냐고 불평 하지 마세요7.주께 가오니8.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후렴)
14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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