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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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샬롬! 순복음 청년 여러분.청년부를 바라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하나님이 이 청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한해가 참 기대가 됩니다. "기대" 와 "두렵고 떨림" 이 외에는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수련회 가기 전에도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부으실 것이라고 여러분에게 확신있게 말씀 드렸었고, 다녀온 후에도 강조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열정적인 의지로 인해하나님을 알고 그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행진은 계속 될 것 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따르려는 순종의 자세가 필요 하겠지요.청년 여러분, 나의 존재를 넘어서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기대 하세요.하나님과 함께 일어나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I love you in the name of Jesus.
14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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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믿음은 칫솔과 같은 것이다.누구나 하나를 가지고 사용하듯 다른 사람의 것은 사용할 수 없다.
영적인 믿음의 자녀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고통과 눈물속에서
밤을 지새우는 기도의 인내를 거친
사람들을 통해서 얻어진다.
상급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만한
가치가 있어서 주어지는 것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이 택하신 인간의 언약 당사자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표현이다.
단 과일에는 그만큼 벌레도 많다.
이처럼 재산이 많으면 근심도 많고,
여자가 많으면 귀찮음이 많고,
하녀가 많으면 풍기가 문란해지고,
사환이 많으면 물건 분실이 많다.
교회의 모든 조직과 기구들은
불을 붙이기위해 쌓아놓는 나무더미와 같고
우리 스스로는
제단에서 태워져야할 제물들이다.
빵에 굶주린 자는 쉽게 구제된다.
그러나 사랑이나 관심 그리고 인자한 마음에
주린 자는 쉽게 구제할 수 없다.
공의는 본래 하나님의 속성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마땅히
이 성품을 이어받아 살아야 한다.
공의에 반대되는 삶은 불의와 거짓이다.
긴장의 띠, 기도의 띠, 말씀의 띠,
성령의 띠가 풀어져 있는 자는
문열어 놓고 잠자리에 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도하자 우리모두 주님께 기도하자 우리모두 주님께 ~~ 여1선교회 홧팅^^
영적인 믿음의 자녀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고통과 눈물속에서
밤을 지새우는 기도의 인내를 거친
사람들을 통해서 얻어진다.
상급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만한
가치가 있어서 주어지는 것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이 택하신 인간의 언약 당사자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표현이다.
단 과일에는 그만큼 벌레도 많다.
이처럼 재산이 많으면 근심도 많고,
여자가 많으면 귀찮음이 많고,
하녀가 많으면 풍기가 문란해지고,
사환이 많으면 물건 분실이 많다.
교회의 모든 조직과 기구들은
불을 붙이기위해 쌓아놓는 나무더미와 같고
우리 스스로는
제단에서 태워져야할 제물들이다.
빵에 굶주린 자는 쉽게 구제된다.
그러나 사랑이나 관심 그리고 인자한 마음에
주린 자는 쉽게 구제할 수 없다.
공의는 본래 하나님의 속성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마땅히
이 성품을 이어받아 살아야 한다.
공의에 반대되는 삶은 불의와 거짓이다.
긴장의 띠, 기도의 띠, 말씀의 띠,
성령의 띠가 풀어져 있는 자는
문열어 놓고 잠자리에 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도하자 우리모두 주님께 기도하자 우리모두 주님께 ~~ 여1선교회 홧팅^^
14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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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안녕하십니까 이승훈입니다.저번주 주일 수련회에 대해 이야기했었다고 하시던데 저는 일때문에 먼저 가게되서함께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 아쉬운 마음이 얼마나 크던지.때문에 이렇게 몇 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벌써 열흘정도 지났습니다.많은 것들을 느끼고 갈구했었던 것들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앞에서얼마나 나는 작은 존재였었나 느끼고 내 미래나 욕심을 채우기위해 갔었던수련회(사실 앞으로의 비젼에대해서 기도하려고만 했었습니다.)에서 저는회개기도만해도 모자란 나의 모습과 교만에 대해서 내 그릇을 비워야 한다는것도 모르는 채 그릇을 닦지도 못하고 채우려고만 했었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3일동안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수련회는 끝이 났습니다.일상생활로 돌아와도 하나님이 주신 기쁨과 구별된 삶에대한 갈망은 강하더군요.하지만 시간이 하루 하루 지나고 다시 일을 하며 사람을 상대하고 살아가는 저는다시 예전과 같은 마음과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수련회에서 선교사님이 저희를 보시며 첫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여기서 은혜받는 것은 쉽지만 그 은혜를 바깥에서 지키는 것이 어렵다.수련회가 끝난후에도 받은 은혜를 간직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하셨습니다.수많은 수련회가 있었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으셨을 것입니다.그치만 그것을 지켜내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때문에 수련회나 부흥회때의 사모하는 마음을 되찾기위해 다시 부흥회를 가고은혜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잊어버리고, 그때의 마음을 그리워하기만하고..그런 생활의 반복을 은혜중독이라고 하시더군요.하나도 틀린것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하나님은 어디서나 함께 계시는데 내 마음은 부흥회때만 함께하시는 하나님이고예배시간에만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까요.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느냐라고 마지막 예배시간에 그런 생각을 주셨습니다.선교사님이 축도해 주실때 예배가 다 끝난 그 시간에 그 생각을 주셨습니다.'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느냐.'작게는 일상생활에서 주님과 함께하기 위해 내 삶의 많은것들을 바꿔야한다는것을알면서도 두려워하고 있고, 크게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 힘들고 좁고 어려울까두려워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비단 저에게만 주신 말씀은 아닐까 해서 이렇게 두서없지만 나누고자 적어봤습니다.예수님 안에서 살아간다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니구나. 하루하루 느끼며 살아갑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내 마음만 지키면 되는 것이군요.
14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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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순복음교회,역시 조용기 목사님이십니다~~ *^^*자세한 내용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30
14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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