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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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 김대섭입니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어제 교회 형,누나, 친구랑 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다들 바쁘신데두 나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 많이 나오실줄 몰랐는데 감격~ ^^
집사님 그동안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친구 동생 ~ ^^ 그리고 형 ~ 그리고 누나
남은 유학 생활 잘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들 이번 겨울엔 감기 안걸리시길 바래요
저 갑니다
참 한국 오시면 언제 밥 한끼 해요
연락 주세요 hp:016-398-3836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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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 캘거리 식구들.
이맘때 쯤이면.. 캘거리순복음중앙교회의 창립주년기념일이 되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지났군요. ^^;;
새벽에 학교가서.. 새벽에 학교오기를 반복.. 벌써 겨울이 문턱에 다가 왔다는... 아마 캘거리는 벌써 겨울이지 싶군요.
가끔은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부족한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곤 하는데.. 어찌 보면.. 의사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것 만이아니라. 공부하는 과정중에..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인도하심을 느끼는것 또한 축복이 아닐지.. 생각을 합니다. 편안하게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도 감사하구요..
매일 하루 5시간 정도는 해부실에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해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하나님의 솜씨가 어찌나 정교한지.. 어디 하나 버릴것없는..몸의 조직과 기관 하나하나의 기능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도 역시 마찬가지로 32개중 하나 하나가 다른 형태와 기능을 갖도록 하시고.그래서 공부할량이 엄청나다는..
하루에 3시간씩 자도. 공부량을 끝마치지 못하는 때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계속적인 건강과 지혜를 공급해 주셔서리 버티고 있슴당..
이번 여름 방학때.. (8월 2일정도) 뉴올리언즈에 갔다 왔었는데.. 몇주뒤에 그런 엄청난 재앙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김목사님의 이번주 설교 말씀 처럼.. 말세지말이 틀림 없는듯.. 조류독감이나. 아시아의 계속적인 자연재해들역시도 마찬가지구요.. 절대자 하나님을 인정하고 순종하는것.. 논리적으론 잘 알고 있지만.. 이런 일들을 접할때 마다..안타깝고.. 또 두렵기도 합니다.
이틀전 제 생일이였거든요.. 24번째 생일인데.. 벌써 유학생활도 만 8년이 지났습니다. 목사님이 캐나다에 처음 오신때가 제가 유학을 온때랑 비슷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창립 8주년 ㅋㅋㅋㅋ.. 캘거리에 있는동안 사모님이 제생일 늘 챙겨 주셨었어요.. 제가. 또 육식을 즐기는 것 아시고. 생일때 고기 구워주셨는데.. ㅋㅋㅋ 사모님 보고싶으네요..
암튼..그리운 캘거리 식구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또 글 남길께요..
전 다시 공부 하러..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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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영 야그야~

너 이빨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쿠나`

이빨이 32개라고?

첨 들어본다

그라고 너 24번째 생신 추카추카!

아직 수물네살 밖에 안됐냐?

아직 싱싱 말짱한 나이구나!

근데 니가 유학 온지가 벌써 팔년이나 지났나?

휴~ 세월 한번 잘간다~



우리 목쌰님 말씀처럼 이번 겨울에 조류독감으로부터 우리 가족 친지들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자꾸나

곤부 대충 철처히 끝내고 또 캘거리 쉬러 오너라

우리 집엔 곧 큰 경사가 있을 거란다[?]

니가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지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구나

여호와 닛시!!!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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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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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제 목 : 우리 교회 창립 8주년 기념예배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담임목사 김원효]는 오는 주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교회 창립 8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게 된다.
1997년 가을 이맘때 김원효 목사가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유학생 10여명을 데리고 첫 개척예배를 드린지 올해로써 벌써 8년째가 되는 셈이다.
그동안 본교회는 99년도에 현재의 성전을 구입하고서, 갖가지 시련과 역경을 헤쳐 나오면서 전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히 세워 오고 있는 중이다.
이번 창립기념예배에는 그동안 본교회를 다녀갔던 많은 성도들이 모두 함께 모여서 은혜와 감사를 나누는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일시 : 2005. 10. 9(주일) 오전 11시
* 장소 : 본교회 대성전
* 제직 임명 ; 이태화, 이형규, 김란아 성도
* 예배 후 기념 사진 촬영 및 특별 오찬이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오시면 더욱 좋고요 !
또한 지난 주간에는 북한 청진지역에서 치과병원을 운영하면서 복음전파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S선교사님의 북한 선교 보고회가 본교회에서 있었다.
아울러 본교회 성도들은 직접 위험한 지역에 선교사로 나가지는 못할지라도 보내는 선교사로써의 역할을 다하고자 후반기 교회예산에서 일부와 남녀선교회에서 그동안 모은 돈으로 북한 선교비를 전달하였다.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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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남선교회
샬롬! 조정하 집사입니다.
지난 토요일 Lake Louise 등반대회 사진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못 받으셨으면 알려 주세요.
19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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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초등부
용진, 창진, 기상이를 환영해요
용진이와 창진이는 교회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하고도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예요.
기상이는 얌전한데 친구들과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그런건가?....
어쨋든 교회 열심히 나와 이쁘게 예배드리는
용진이 창진이 그리고 기상이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실 거예요.
19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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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교소식
할렐루야!
김원효 목사님께 ...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멀리 인도 첸나이에서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 교우 여러분과 김 목사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평강이 넘쳐나시기를 축원합니 다.
현재 이곳 인도는 평균 38도가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도에 12년 째 살고있지만, 이 더위는 영 적응이 안 되는군요.
우리들의 인간으로서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것이 주님 일에 모든 것이 무더위 앞에 더욱 연 약할 수 밖에 없고,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완벽할 수 없는 부족한 모습의 우리자 신인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지난 7월부터 5주간 여의도 본교회 청년국의 월드미션 단기 팀들이 이곳 인도의 무더위 가운데 열심히 사역하고 돌아갔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땀을 흘린 사역들이었습니다.
새로 지은 선교관에서 쾌적하게 지내면서, 첫 주의 적 응기간을 거쳐서, 엘샤다이 교회의 어린이 사역과 빌리지 사역, 그리고 안다만의 비젼트립을 거쳐서 그레이스 교회의 부흥사역등 다양한 사역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인도선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빌리지 사역은 4박 5일 동안 7군데의 빌리지를 방문해서 2000여명의 어두 운 빌리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500여명의 인도 빌리지 사람들이 기도를 받 았고, 단기 팀들의 노방전도에 의해 100여명이 예수를 영접했고, 1명의 귀신들린 심령을 자유케 하였고, 영접한 인도 심령들을 지역 교회에 연결시켜주었습 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신나는 사역이었습니다.
하면 할수록 할 일이 많아지는 곳이 바로 인도의 빌리 지 사역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어두움과 무지 그리고 구석기 시대에 가까운 생활 양식등 힌두의 구조적 압제에 자신들이 어떠한 상황인지도 알 지도 못하며, 사는 그들에게는 정말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밖에는 없습니다.
마지막사역으로 인도의 오지중의 오지라 말할 수 있는 인도양 가운데 떠있는 인도령 안다만 니코바 섬으로 비젼트립을 다녀왔습니다. 21세기인 지금에도 이 안다만 섬에는 아직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5개의 미전도 원시 종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부족인 자라왈 종족을 접근하는 비젼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언어가 안통하고, 인도 정부에 의해 접촉이 금지된 이 종족에게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예수님의 사진과 함께 붙은 사탕을 던져 주는 사 역? 아닌 사역을 하였습니다.
문명을 접할수록 질병으로 죽는 그들의 모습 속에 인 도정부는 강력한 보호정책으로 외부인들과 접촉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그들을 묶어 놓았습니다.
그들이 사는 지역을 통과하는 버스, 보호지역에서는 결코 설수 없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길가에서 손을 흔드는 벌거벗은 안다만의 원시 미전도 종족들에게 예수님의 사진이 붙은 사탕을 던져주면서, 우리들의 마 음은 빚진자와 같은 심령이었습니다.
이러한 원시 종족이 안다만 섬 에는 아직도 5종족이나 살고 있으며, 그중에 4종족은 외딴 섬에 살고 있어서 보기 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저들을 향한 기도가 계속 이어지고, 우 리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언젠가 저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좋 으신 하나님 아버지에게 예배드리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능력과 인도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일을 하셨고, 귀신과 어두움의 영, 그리고 흑암의 세 력들이 예수님의 이름과 능력 앞에 무기력한 것을 다시한번 체험하는 시간들이었 습니다.
여전히 월드미션을 통해 인도 단기선교를 참여한 많은 젊은이들이 큰 도전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 들이었고, 무엇보다도 2005년도 웓드미션 단기 팀 가운데 성령 세례를 체험하고, 뜨거운 기도 중에 자신이 걷잡을 수 없이 성령의 충만 가운데 사로잡혀 진동이 임 하는 것을 체험하는 놀라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충만히 나타날 때, 회개와 변화 그리고 사랑과 섬김의 놀라운 모습으로 단기 팀들이 한달 간에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체험하는 너무나도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단기 선교와 그에 헌신하는 우리 들의 청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선교지에 당신의 구원의 역사를 이 룰 것을 바라봅니다.
이러한 단기 선교 팀과 단기사역을 통해 장기선교의 기반들이 마련되고, 인도 선교에 더 많은 구원의 역사가 이 땅의 복음화를 앞당길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이곳 첸나이의 순복음 그레이스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순복음 그레이스 프론티어 미션이 성령의 능력과 인도하심가운데 더 한층 아름답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김원효 목사님과 캘거리 순 복음 중앙교회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의 관심과 중보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서아세아, 인도, 첸나이
순복음 그레이스 교회 담임 송문규 선교사 드림.
19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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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선교회
<녹차·홍차 티백 재활용법 5가지 >
**옷 염색, 족욕, 탈취제, 미용재료, 화분 비료 등 쓰임새 다양 ***
한 번 우려낸 녹차·홍차 티백을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재활용 해 쓰는 방법이 꽤 있다. 참살이(웰빙) 붐이 일기 전부터 이미 알뜰 살림살이나 생활의 지혜를 다룬 책들에는 녹차·홍차 티백을 다시 쓰는 방법이 자주 소개됐다. 최근에는 절약 생활과 친환경적인 생활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티백 재활용법이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홍차 티백으로 옷 염색
홍차 티백은 흰색 티셔츠나 속옷을 염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염색할 옷은 깨끗이 빨아서 물기가 남지 않게 꼭 짠 후 주름을 펴놓는다. 홍차 티백은 물에 넣고 푹 끓이다가 차색이 우러나오면 티백을 건져낸다.
그 뒤 소금과 식초를 각각 두 티스푼씩 넣고 다시 끓인다. 소금과 식초는 물이 잘 들도록 촉매제 노릇을 하며 한번 든 물이 잘 빠지지 않게 해준다.
이후 끓는 찻물에 손질한 천을 넣고 20분가량 삶는다. 자주 골고루 저어 주어야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옷이 은은한 베이지 색으로 물들면 꺼내어 물기를 짠 후 그늘에 말린다. 좀 더 진한 베이지 색을 원할 때는 같은 요령으로 한 번 더 염색하면 된다.
<녹차 티백으로 족욕>
족욕을 할 때 녹차 티백을 활용하면 좋다. 양발을 다 담글 수 있는 대야에 40~43℃ 정도의 물을 붓고 녹차 티백 3개를 넣는다. 찻물이 우러나오면 복숭아 뼈가 잠기도록 발을 담그고 15~20분 정도 있으면 된다.
족욕을 할 때는 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도중에 따뜻한 물을 넣어주어야 한다. 녹차 족욕은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준다. 또 녹차의 은은한 향은 발 냄새를 완화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녹차 티백으로 악취 제거
차 찌꺼기는 세정력과 흡수성이 좋아 탈취제로 쓰기에 그만이다. 잘 말린 녹차 티백을 면 헝겊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냄새가 없어진다. 밀폐용기에서 눅눅한 냄새가 날 때는 홍차 티백 몇 개를 2~3일 넣어두면 된다.
발 냄새가 심한 사람은 신발에 말린 녹차 티백을 넣어두면 신발과 발에서 나는 냄새가 줄어든다.
집에 페인트를 새로 칠했을 때도 티백 안에 들어있는 녹차 찌꺼기를 꺼내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약한 불에 은근히 태워보자. 실내에 녹차 타는 냄새가 배면서 페인트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생선 요리를 하고 나서 비린내가 날 때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홍차 찌꺼기는 기름때가 낀 접시나 싱크대에 뿌려 닦으면 기름기가 깨끗이 제거된다.
<녹차 티백으로 세안>
녹차 티백은 미용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는 녹차 티백을 세숫물이나 목욕물에 넣어 쓰면 좋다. 세수할 때는 1개, 목욕할 때는 3~4개 정도면 충분하다. 비누 세안을 할 때는 마지막 헹구는 물로 사용하면 된다.
여름철 햇빛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에는 녹차 티백을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 냉찜질을 해주면 진정효과가 있다. 자고 일어나서 눈이 부어 있을 경우에도 차가운 녹차 티백을 눈두덩에 올려놓고 5분 정도 있으면 부기가 가라앉는다.
<맨 마지막에는 화분 비료로>
이렇게 활용하고 난 티백은 차 찌꺼기를 꺼내 집에 있는 화분에 뿌려준다. 차 찌꺼기에 남아있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이 식물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쓰레기도 줄이고 비료로도 쓸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셈이다.
단, 티백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한 번 우려낸 티백은 햇볕에 잘 말려 보관해 둬야 한다. 습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보관해야 변질될 염려가 없다.
19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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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이번 토요일[9.17]에 우리 청년유학생들 밴프 야유회 겸 수련회 갑니다요
이종범 회장님[870-9194]께나 우리의 왕발 윤지윤 형제님[264-3178]께 연락해 주세요
가급적 우리 모두 참석하게 되길... 부탁해요~~~~
그라고 중요한거 하나!
오는 주일 대예배 마치고 오후 2시에 우리 교회 본당에서
북한 선교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S 선교사님의 특별 간증이
있어요
전교인이 하나도 빠짐없이 참석해야 됩나다요
많은 은혜 받는 귀한 시간이 될거에요
본 선교사님은 우리 교회가 선교헌금으로 돕고 있는 분이에요
캘거리에 우리 교우들 만나려고 잠시 들리러 오신 거에요
대예배 마치고 한사람도 남김없이 전원 참석하시길 부탁해요~~~~
북한 성백희 선교사님 선교 보고가 있겠습니다.
언제 : 9월 18일(주일) 오후 2시-3시
장소 : 우리 교회 대성전
대상 : 중학생 이상 모든 성도님들[청년유학생은 당연!]
* 이번 주일 성경공부는 선교보고로 대체합니다, 이상!!!
19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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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여기 토론토 에서 도착한지 오래됬는데 이제 글쓰네요 ㅎ
처음왔을때 교회를 정하려고 이 교회 저 교회 돌아다녔는데..
진짜 순복음중앙교회 처럼 가족 분위기 있는 교회는 없더라구요;;
교인 700명되는 교회 갔더니 새로왔는데 소개도 안하고 아예 신경도 안쓰고 -_-;;
그래서 저희집에서 좀 멀지만 옛날 캘거리 제일장로 교회 유충식목사님 교회 가게 됬네요. 차타고 한 30-35분 정도?
이 교회는 교인이 200명인데 사람들이 다들 친절하고 좋네요 ㅎ
여기 와서 캘거리 되게 그리웠는데 계속 있으니 적응이 되니 이제 여기가 더 좋은거 같네요
날씨도 생각보다 별로 습하지 않고 겨울에도 캘거리 만큼 안춥다네요 ^^
여긴 캘거리 하고 틀려서 토론토에 위성도시가 많네요.. 저희가 사는곳도 옥빌이라고 토론토에서 한 20-30분 정도 차타고 나와야 되네요 ㅎ
여긴 스포츠는 야구 인기 진짜 많구요 ㅎ 9월 6일날 교회 체육 대회때 20교회 정도모여서 야구(청년),족구(남자 장년), 발야구(여자) 했는데 저도 야구 같이 했구요 ㅎ 저희교회가 다 3등안에 들었네요 ㅎ 우승한건 없지만.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정 많이많이 들어서 올때 정말 아쉬웠지만 그래도 또 새로운 곳에 적응하니 여기가 더 좋은거 같네요 ^^
그럼 모두들 교회 잘 다니시고 ^^ God bless you!
19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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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남선교회
2005년 9월남선교회 월례회의
1)일시 ; 2005.9.25(주일) 예배직후 12시 (30분간)
2)장소 ; 본당 지하 고등부실
19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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