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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과 그리고 이 시대의 아픔 때문에....
저는 용산 역전의 그리 크지 않은 노숙가족의 쉼터를 인도하는 유수영이라는 사람입니다.
제 지난날의 이야기가 세상에 따뜻함을 더 할 수 있을까 해서 잠시 선생님의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48년 4월 금산에서 출생했습니다. 부친이 그곳 군수를 잠시 근무하셨던 관계로 그 곳 기억은 전혀 없으며 이후에도 고창, 전주, 김제 등으로 전임하셨기에 초등학교를 다섯 군데 거쳐서 마쳤습니다. 그런 관계로 자연 주변과 얼른 동화되기가 어려웠던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친구가 가지고 있는 장발쟝(축소판)을 잠시 보고는 그 내용에 몰입하여 무려 가격이 다섯배 나 된 만화책(만리종)을 바꾸고는 읽고 또 읽고 했던 일이 있습니다.
부친이 공직에서 퇴직하신 후 김제로 이사 왔는데 그 때부터 저희 집은 어려움이 시작된 때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읍내 끝 마을에 살았던 관계로 장날 되면 시골에 아기 들쳐 업고 뜯은 나물을 팔러오는 시골 아주머니들이 밤늦게 가끔 있었는데 어느 날 마루에서 저녁식사시간에 아이를 이끌고 한 분이 오셔서 물 한 모금 얻고자 청했다가 남은 밥을 또 청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어린 생각에 내가 밥을 덜 먹으면 저 아줌마가 배고픔을 면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얼른 밥맛이 없다고 수저를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아이에게 더 밥을 많이 먹여주시는 아줌마 모습을 보고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누구엔지 감사를 드린 일도 있습니다.
중학을 마치고 저는 이웃도시인 익산의 남성이란 고교로 진학했습니다.
집안이 어려웠던 탓에 큰집에 1년을 얹혀살았고 한참 성장기에 쪽방 구석에서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고3때 월남경기가 있어 두 분 형님이 가서계신 탓에 잠시 하숙생활을 했습니다. 정말 꿈같은 세월이었으며 그것을 누리느라 공부를 등한히 합니다.
1년을 재수하여 정말로 하늘에서 주신 행운으로 연세대 공대로 진학했습니다.
두 형님께서 귀국하셨고 집안재정은 소강상태였다가 부친의 고집으로 인하여 겨우 생긴
집이 남의 손으로 넘어갑니다. 저의 20대는 어두운 회색빛 겨울하늘 같았습니다.
대학생활은 목적없는 방황으로 인해 불량한 성적만을 남기고 26세에 입대하였으며
제적은 거의 기정사실임을 확인한 채로 절망적인 병영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생활을 유심히 관찰하시던 두 분 교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구제되었으며
저는 그 때부터 제 삶이 아닌 여분의 인생을 살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77년 학교를 무사히 졸업했고, 이어 7년 동안 사귀던 자매님과 결혼하였으며 이어서 굴지의 건설회사인 H사에 입사했습니다. 정말 내 시대가 왔구나 는 마음으로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살았습니다. 중동현장에 나갔다가 더욱 더 진가가 발하는 제 존재로 인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시절이었으나 한 순간의 착각으로 현지업자가 쥐어주는 작은 물질
때문에 잠간의 삶이 불안에 빠졌고 이어 술자리에서 사소한 다툼으로 인하여 근로자가 휘두른 톱에 이마를 맞게 됩니다. 그 사건으로 귀국했고 그리고 1년 만에 사직을 합니다.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보았지만 자랑할 것도 보람된 것도 그 어느 것 하나가 없었습니다.
보람 있는 생이 그 당시 저의 꿈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강남 집을 날리며 하던 사업도 정리하고는 기독교에 귀의했습니다. 기왕이면 확실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신학교도 입학하여 3년간 공부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특기 때문에 여기저기 환대를 받으며 교회모임에서 사역을 했으며 비록 넉넉지는 않았어도 새로운 세계에서의 꽃피우는 시대가 다시 온 것으로 다시 제 신앙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반대로 되어서 아무 연고도 없는 경기도 광주 오포면
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갔으며 설상가상으로 IMF가 찾아와 끼니 잇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갑자기 찾아와 눌러앉게 된 한 장애형제가 모금해온 것으로 한해를 버틴 일도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 형제들에게 가라. - 어디 있는 형제 말씀입니까? -
서울 역에 가보라.“ 가서 보니 2천여나 되는 노숙형제가 있었고 그 모양이 비참하기는
한 데 저도 같은 형편이라 도울 힘이 없는 저는 기가 막힐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날부터 그 형제들 옆에 있기 시작했습니다. 3박4일 전원수양관에서의 행사,
매주 하는 화목집회, 쪽방얻어주기 등을 2년여 하다가 용산역전 지하실 작은 쉼터교회를
개설했습니다. 사회 인사들께 후원을 요청하면 왜 그런 사람들을 돕느냐고 야단을 맞았으며, 형제들을 인도하면 술 취해 들어와서 당신이 얼마나 성자인지 한번 견뎌보라면서 기물을 부수는데 2년을 하다가 간경화로 쓰러졌으며 혀도 굳어져서 3개월여 목회도 쉬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희망을 상실했습니다. 죽지 못해서 산 해가 2004년도 봄입니다.
그런데, 그 해 6월 갑자기 또 음성이 들립니다. 중국에 가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갈 곳도, 만날 사람도 없는 동북지방에 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제 생의 마지막 해야 될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농촌을, 농민을 부흥시키는 일이었습니다. 많은 문제가 있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했더니 중국인민들의 심정이 되어서 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떠올랐습니다. 계획서를 작성, 중국어로 번역하여 중국 각계각층에 보여주었더니 너무도 기뻐하였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 daum cafe 민족사랑회 .. 선교의장 참조 -
용산에서 봉사자들 및 노숙가족들을 모아서 그 계획을 설명하고 마침내 온 중국을 우리 손에 맡겨주신 하늘에 감사하여 이것을 기도하며 준비하자 해서 여러 가지 어학훈련과 영적무장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때 맞추어 용산 역세권이 개발이 된다고 하여 어디론가
가야 될 형편이 되었고 반년여 동안 지방까지 찾아 헤메이다가 조건이 여의치 않던 중,
이태원의 한 건물 지하를 매입할 계획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 100평에 6억 정도인데 3.5억 정도만 되면 나머지는 융자로 되리라 생각됩니다.
매입이 안 되면 시 복지과에서 지원조건에서 탈락되며 폐쇄될 수도 있다합니다.)
2010년이 되면 대부분 기술이 한국과 동등 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며 2020년도에는
중국농촌도 한국형편과 비슷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이 중요한 기회입니다. 많은 훈련된 자들이 중국에 들어가서 저 인민들을 내 형제라고 생각하며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중국이 다시 세계를 향하여 섬기고 봉사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자들을 섬기면 멸시받기가 쉽지만 가난한 자들을 섬기면 존경을 받으며 그들이 다시 다른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화평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저희들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이것이 저 중국인민들에게 힘이 되어서 미래에 있을 강대국 간의 갈등이 평화와 협조의 관계로 되게 해 주십시요. 성경은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약한 자는 부드러움으로 결국 다스리게 됩니다. 누구든지 우리의 약함을 알고 계십니다.
저희는 그 건물 지하실을 인수하면 바로 서울시민에게 헌납할 것이며 그러나 계속적으로 세계평화의 일꾼들을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누구에게나 단 한번 뿐입니다.
제 소원중 하나는 제 뼈를 중국 땅에다 묻는 것입니다.
언더우드 박사가 이 땅에 자신을 묻은 것처럼.............................
민족사랑회 유수영드림 ( 749-9340, 016-345-9180 )
저는 용산 역전의 그리 크지 않은 노숙가족의 쉼터를 인도하는 유수영이라는 사람입니다.
제 지난날의 이야기가 세상에 따뜻함을 더 할 수 있을까 해서 잠시 선생님의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48년 4월 금산에서 출생했습니다. 부친이 그곳 군수를 잠시 근무하셨던 관계로 그 곳 기억은 전혀 없으며 이후에도 고창, 전주, 김제 등으로 전임하셨기에 초등학교를 다섯 군데 거쳐서 마쳤습니다. 그런 관계로 자연 주변과 얼른 동화되기가 어려웠던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친구가 가지고 있는 장발쟝(축소판)을 잠시 보고는 그 내용에 몰입하여 무려 가격이 다섯배 나 된 만화책(만리종)을 바꾸고는 읽고 또 읽고 했던 일이 있습니다.
부친이 공직에서 퇴직하신 후 김제로 이사 왔는데 그 때부터 저희 집은 어려움이 시작된 때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읍내 끝 마을에 살았던 관계로 장날 되면 시골에 아기 들쳐 업고 뜯은 나물을 팔러오는 시골 아주머니들이 밤늦게 가끔 있었는데 어느 날 마루에서 저녁식사시간에 아이를 이끌고 한 분이 오셔서 물 한 모금 얻고자 청했다가 남은 밥을 또 청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어린 생각에 내가 밥을 덜 먹으면 저 아줌마가 배고픔을 면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얼른 밥맛이 없다고 수저를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아이에게 더 밥을 많이 먹여주시는 아줌마 모습을 보고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누구엔지 감사를 드린 일도 있습니다.
중학을 마치고 저는 이웃도시인 익산의 남성이란 고교로 진학했습니다.
집안이 어려웠던 탓에 큰집에 1년을 얹혀살았고 한참 성장기에 쪽방 구석에서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고3때 월남경기가 있어 두 분 형님이 가서계신 탓에 잠시 하숙생활을 했습니다. 정말 꿈같은 세월이었으며 그것을 누리느라 공부를 등한히 합니다.
1년을 재수하여 정말로 하늘에서 주신 행운으로 연세대 공대로 진학했습니다.
두 형님께서 귀국하셨고 집안재정은 소강상태였다가 부친의 고집으로 인하여 겨우 생긴
집이 남의 손으로 넘어갑니다. 저의 20대는 어두운 회색빛 겨울하늘 같았습니다.
대학생활은 목적없는 방황으로 인해 불량한 성적만을 남기고 26세에 입대하였으며
제적은 거의 기정사실임을 확인한 채로 절망적인 병영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생활을 유심히 관찰하시던 두 분 교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구제되었으며
저는 그 때부터 제 삶이 아닌 여분의 인생을 살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77년 학교를 무사히 졸업했고, 이어 7년 동안 사귀던 자매님과 결혼하였으며 이어서 굴지의 건설회사인 H사에 입사했습니다. 정말 내 시대가 왔구나 는 마음으로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살았습니다. 중동현장에 나갔다가 더욱 더 진가가 발하는 제 존재로 인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시절이었으나 한 순간의 착각으로 현지업자가 쥐어주는 작은 물질
때문에 잠간의 삶이 불안에 빠졌고 이어 술자리에서 사소한 다툼으로 인하여 근로자가 휘두른 톱에 이마를 맞게 됩니다. 그 사건으로 귀국했고 그리고 1년 만에 사직을 합니다.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보았지만 자랑할 것도 보람된 것도 그 어느 것 하나가 없었습니다.
보람 있는 생이 그 당시 저의 꿈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강남 집을 날리며 하던 사업도 정리하고는 기독교에 귀의했습니다. 기왕이면 확실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신학교도 입학하여 3년간 공부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특기 때문에 여기저기 환대를 받으며 교회모임에서 사역을 했으며 비록 넉넉지는 않았어도 새로운 세계에서의 꽃피우는 시대가 다시 온 것으로 다시 제 신앙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반대로 되어서 아무 연고도 없는 경기도 광주 오포면
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갔으며 설상가상으로 IMF가 찾아와 끼니 잇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갑자기 찾아와 눌러앉게 된 한 장애형제가 모금해온 것으로 한해를 버틴 일도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 형제들에게 가라. - 어디 있는 형제 말씀입니까? -
서울 역에 가보라.“ 가서 보니 2천여나 되는 노숙형제가 있었고 그 모양이 비참하기는
한 데 저도 같은 형편이라 도울 힘이 없는 저는 기가 막힐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날부터 그 형제들 옆에 있기 시작했습니다. 3박4일 전원수양관에서의 행사,
매주 하는 화목집회, 쪽방얻어주기 등을 2년여 하다가 용산역전 지하실 작은 쉼터교회를
개설했습니다. 사회 인사들께 후원을 요청하면 왜 그런 사람들을 돕느냐고 야단을 맞았으며, 형제들을 인도하면 술 취해 들어와서 당신이 얼마나 성자인지 한번 견뎌보라면서 기물을 부수는데 2년을 하다가 간경화로 쓰러졌으며 혀도 굳어져서 3개월여 목회도 쉬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희망을 상실했습니다. 죽지 못해서 산 해가 2004년도 봄입니다.
그런데, 그 해 6월 갑자기 또 음성이 들립니다. 중국에 가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갈 곳도, 만날 사람도 없는 동북지방에 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제 생의 마지막 해야 될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농촌을, 농민을 부흥시키는 일이었습니다. 많은 문제가 있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했더니 중국인민들의 심정이 되어서 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떠올랐습니다. 계획서를 작성, 중국어로 번역하여 중국 각계각층에 보여주었더니 너무도 기뻐하였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 daum cafe 민족사랑회 .. 선교의장 참조 -
용산에서 봉사자들 및 노숙가족들을 모아서 그 계획을 설명하고 마침내 온 중국을 우리 손에 맡겨주신 하늘에 감사하여 이것을 기도하며 준비하자 해서 여러 가지 어학훈련과 영적무장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때 맞추어 용산 역세권이 개발이 된다고 하여 어디론가
가야 될 형편이 되었고 반년여 동안 지방까지 찾아 헤메이다가 조건이 여의치 않던 중,
이태원의 한 건물 지하를 매입할 계획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 100평에 6억 정도인데 3.5억 정도만 되면 나머지는 융자로 되리라 생각됩니다.
매입이 안 되면 시 복지과에서 지원조건에서 탈락되며 폐쇄될 수도 있다합니다.)
2010년이 되면 대부분 기술이 한국과 동등 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며 2020년도에는
중국농촌도 한국형편과 비슷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이 중요한 기회입니다. 많은 훈련된 자들이 중국에 들어가서 저 인민들을 내 형제라고 생각하며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중국이 다시 세계를 향하여 섬기고 봉사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자들을 섬기면 멸시받기가 쉽지만 가난한 자들을 섬기면 존경을 받으며 그들이 다시 다른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화평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저희들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이것이 저 중국인민들에게 힘이 되어서 미래에 있을 강대국 간의 갈등이 평화와 협조의 관계로 되게 해 주십시요. 성경은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약한 자는 부드러움으로 결국 다스리게 됩니다. 누구든지 우리의 약함을 알고 계십니다.
저희는 그 건물 지하실을 인수하면 바로 서울시민에게 헌납할 것이며 그러나 계속적으로 세계평화의 일꾼들을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누구에게나 단 한번 뿐입니다.
제 소원중 하나는 제 뼈를 중국 땅에다 묻는 것입니다.
언더우드 박사가 이 땅에 자신을 묻은 것처럼.............................
민족사랑회 유수영드림 ( 749-9340, 016-345-9180 )
19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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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Spyware/Adware RemoversMicrosoft Spyware Webpage
[Microsoft AntiSpyware for Windows XP/2000] Microsoft's free antispyware software (in Beta)
PestScan for Windows 98/Me/NT/2000/XP (free online scanner; detects spyware but does not remove it)
Spybot for Windows 98/Me/NT/2000/XP/2003 (free)
Ad-aware for Windows 98/Me/NT/2000/XP/2003 (free for non-commercial, off-campus, individual use only)
Free firewall softwares for Windows 95/98/ME/NT/2000/XP
Sygate
ZoneAlarm
[Microsoft AntiSpyware for Windows XP/2000] Microsoft's free antispyware software (in Beta)
PestScan for Windows 98/Me/NT/2000/XP (free online scanner; detects spyware but does not remove it)
Spybot for Windows 98/Me/NT/2000/XP/2003 (free)
Ad-aware for Windows 98/Me/NT/2000/XP/2003 (free for non-commercial, off-campus, individual use only)
Free firewall softwares for Windows 95/98/ME/NT/2000/XP
Sygate
ZoneAlarm
19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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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3월 10일
Pittsburgh- Chicago-Calgary
시카고에서 캘거리로 가는 비행기가
5:40 에 출발해서 8시 32 분이 도착이구요
Air Canada 5081 입니다.
게이트 번호는 안나와 있구요.
출발할때 사모님께 연락 드릴게요.
Pittsburgh- Chicago-Calgary
시카고에서 캘거리로 가는 비행기가
5:40 에 출발해서 8시 32 분이 도착이구요
Air Canada 5081 입니다.
게이트 번호는 안나와 있구요.
출발할때 사모님께 연락 드릴게요.
19 years 9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 김현영 님이 쓰신 내용 <<
:
: 3월 10일
: Pittsburgh- Chicago-Calgary
: 시카고에서 캘거리로 가는 비행기가
: 5:40 에 출발해서 8시 32 분이 도착이구요
: Air Canada 5081 입니다.
: 게이트 번호는 안나와 있구요.
: 출발할때 사모님께 연락 드릴게요.
알았따.
그날이 목요일이기에 공항나가기가 좋겠구나
내가 나갔으면 좋겠는데...내가 시내에 살지를않아서 문제란다
일단 목사님과 의논하도록 할께
와서 스케줄이 우째 되노?
이만 안뇽ㄹ~
:
>> 김현영 님이 쓰신 내용 <<
:
: 3월 10일
: Pittsburgh- Chicago-Calgary
: 시카고에서 캘거리로 가는 비행기가
: 5:40 에 출발해서 8시 32 분이 도착이구요
: Air Canada 5081 입니다.
: 게이트 번호는 안나와 있구요.
: 출발할때 사모님께 연락 드릴게요.
알았따.
그날이 목요일이기에 공항나가기가 좋겠구나
내가 나갔으면 좋겠는데...내가 시내에 살지를않아서 문제란다
일단 목사님과 의논하도록 할께
와서 스케줄이 우째 되노?
이만 안뇽ㄹ~
:
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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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우리 청년 유학생 형제 자매님들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간만에 글 남긴네요~
새식구도 몇이나 왔는데 인사가 늦었네요
[1]이기형 ; 수원산, 근육맨, 82년생[자꾸 생년월일이 늦어지네요]
고교 미션스쿨을 나와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데요 서로 많이 도와 주세요 삼일절 음악회
[2]임진훈 ; 의왕시산, 83년생,영어영문학도[이미 영어는 별 문제 없는데...음~ 고차원 하이 영어를 익히려고 왔는거 같아유~]
감리교회에 단녔는데 유학하는 동안 우리와 열심히 신앙생활 하려고 해요, 많이 도와 주세요~
[3]박소연 : 82년생, 여의도순복음 본부 출신이라유. 2001년 여기 공부하러 왔던 김민석 형제가 우리와 연결해 주었어요
철야예배도 안빠질거에요~ 많이 도와 주셔요~
주변에서 교회 안오는 형제들 볼때마다 교회 오라고 재촉해 주셔요
캐나다 공부하러 와서 한영혼이라도 전도하고 구원하면 유학생활 무조건 성공할거에요
그라고 3.1절 행사가 이번 토요일에 있는데 우리 유학생들 만ㅎ이들 오시어 음악회도 보고 음식도 먹고....앗죠?
언제 ? : 2월 26일(토) 오후 6시
어디서 ? :캘거리 한인 침례 교회
주최 ? : 캘거리 한인회
* 우리 교회는 성가대 및 바이올린 독주(권환희)가 참여합니다 : 당일 우리 교회에 오후 3시까지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장은 여성은 흰색 부라우스, 검은 치마, 남성은 검은(짙은 색) 양복과 넥타이(검은 색)입니다.
간만에 글 남긴네요~
새식구도 몇이나 왔는데 인사가 늦었네요
[1]이기형 ; 수원산, 근육맨, 82년생[자꾸 생년월일이 늦어지네요]
고교 미션스쿨을 나와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데요 서로 많이 도와 주세요 삼일절 음악회
[2]임진훈 ; 의왕시산, 83년생,영어영문학도[이미 영어는 별 문제 없는데...음~ 고차원 하이 영어를 익히려고 왔는거 같아유~]
감리교회에 단녔는데 유학하는 동안 우리와 열심히 신앙생활 하려고 해요, 많이 도와 주세요~
[3]박소연 : 82년생, 여의도순복음 본부 출신이라유. 2001년 여기 공부하러 왔던 김민석 형제가 우리와 연결해 주었어요
철야예배도 안빠질거에요~ 많이 도와 주셔요~
주변에서 교회 안오는 형제들 볼때마다 교회 오라고 재촉해 주셔요
캐나다 공부하러 와서 한영혼이라도 전도하고 구원하면 유학생활 무조건 성공할거에요
그라고 3.1절 행사가 이번 토요일에 있는데 우리 유학생들 만ㅎ이들 오시어 음악회도 보고 음식도 먹고....앗죠?
언제 ? : 2월 26일(토) 오후 6시
어디서 ? :캘거리 한인 침례 교회
주최 ? : 캘거리 한인회
* 우리 교회는 성가대 및 바이올린 독주(권환희)가 참여합니다 : 당일 우리 교회에 오후 3시까지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장은 여성은 흰색 부라우스, 검은 치마, 남성은 검은(짙은 색) 양복과 넥타이(검은 색)입니다.
19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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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지(all-knowing)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 하실(all-powerful) 수 있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는 사랑(love)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맏겨 드리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의 인생의 길(the way)이 되시며
좌로 아니면 우로 치우쳐
자칫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을 수 있는 사망으로 부터 안전한 길이시며
생명(the life)이시고 진리(the truth)가 되어 주십니다.
주님을 모시고 함께 걸어가는 삶가운데
하나님은 주인(master)이 되시며
우리는 그분을 섬기는 종(servent)이 됩니다.
하지만 세상의 주인과 종과의 관계와 다른
참으로 사랑을 나누며 인생을 진리안에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도와 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러면서 주인이신 하나님을 닮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천국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가십니다.
모든 중등부 형제 자매님!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영의 참 아버지 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여러분을 아셨고
또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 이 땅에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경험하며
그 분의 음성을 듣고
나를 지으신 특별한 목적과 사명을 발견하는
이 한 학기의 성경공부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며
친히 하나님께서 모두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지(all-knowing)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 하실(all-powerful) 수 있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는 사랑(love)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맏겨 드리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의 인생의 길(the way)이 되시며
좌로 아니면 우로 치우쳐
자칫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을 수 있는 사망으로 부터 안전한 길이시며
생명(the life)이시고 진리(the truth)가 되어 주십니다.
주님을 모시고 함께 걸어가는 삶가운데
하나님은 주인(master)이 되시며
우리는 그분을 섬기는 종(servent)이 됩니다.
하지만 세상의 주인과 종과의 관계와 다른
참으로 사랑을 나누며 인생을 진리안에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도와 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러면서 주인이신 하나님을 닮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천국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가십니다.
모든 중등부 형제 자매님!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영의 참 아버지 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여러분을 아셨고
또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 이 땅에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경험하며
그 분의 음성을 듣고
나를 지으신 특별한 목적과 사명을 발견하는
이 한 학기의 성경공부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며
친히 하나님께서 모두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9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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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한국에 입국한지 보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목사님 모든 집사님들 학생여러분 안녕하셨는지요?
이제서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늦은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저는 캐나다의 강추위에서도 걸리지 않았었던
감기가 걸려 지금까지도 약을먹어도 낫지를 않고,목소리는
변하여 지금까지도 원래 목소리로 돌아오지 않고 있답니다.
그래서,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들을 읽으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이 그리워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그동안 듣지 못했던 목사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주
훈훈하였답니다...마치,옆에 계신듯 했으니깐요!!!!
아직 교회를 정하지 못한 상태라 교회를 가지 못하였습니다.
순복음 김원효목사님 같은 목사님을 만나고 싶은게 제 소망
인데,기도 하면 이뤄지겠죠???
신앙생활도 캘거리에서처럼 잘하고,또 더 잘하고 싶은게 또
제 소망이랍니다...
참~~저와 매주 함께 교회다녔었던 eugenio는 멕시코에 잘
도착하여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며,그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매주 목사님의 정성으로 번역해 주셨
던 성경말씀 정말 감사했었습니다..그도 그 종이를 버리지
않고,가방에 챙겨 갖고 갔었으니깐요....
그사람도 무척 감사해하며 성경말씀을 좋아했었었죠..
오늘은 비가 오겠다던 일기예보대로 바람이 불고,비가 오려
는듯 하늘은 잔뜩 흐려 있답니다..
목사님 말씀 읽어보려고 자주 자주 홈페이지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캘거리 있는동안 살펴주시고,기도해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목사님 모든 집사님들 학생여러분 안녕하셨는지요?
이제서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늦은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저는 캐나다의 강추위에서도 걸리지 않았었던
감기가 걸려 지금까지도 약을먹어도 낫지를 않고,목소리는
변하여 지금까지도 원래 목소리로 돌아오지 않고 있답니다.
그래서,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들을 읽으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이 그리워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그동안 듣지 못했던 목사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주
훈훈하였답니다...마치,옆에 계신듯 했으니깐요!!!!
아직 교회를 정하지 못한 상태라 교회를 가지 못하였습니다.
순복음 김원효목사님 같은 목사님을 만나고 싶은게 제 소망
인데,기도 하면 이뤄지겠죠???
신앙생활도 캘거리에서처럼 잘하고,또 더 잘하고 싶은게 또
제 소망이랍니다...
참~~저와 매주 함께 교회다녔었던 eugenio는 멕시코에 잘
도착하여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며,그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매주 목사님의 정성으로 번역해 주셨
던 성경말씀 정말 감사했었습니다..그도 그 종이를 버리지
않고,가방에 챙겨 갖고 갔었으니깐요....
그사람도 무척 감사해하며 성경말씀을 좋아했었었죠..
오늘은 비가 오겠다던 일기예보대로 바람이 불고,비가 오려
는듯 하늘은 잔뜩 흐려 있답니다..
목사님 말씀 읽어보려고 자주 자주 홈페이지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캘거리 있는동안 살펴주시고,기도해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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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2005년 2월남선교회 월례회의
1)일시 ; 2005.2.27(주일) 예배직후 20-30분
2)장소 ; 본당 지하 고등부실
1)일시 ; 2005.2.27(주일) 예배직후 20-30분
2)장소 ; 본당 지하 고등부실
19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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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 3월 나눔의 밤 모임은 3월 19일 (토) 이승현 집사님 댁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장소가 AIRDRIE 인 관계로 사전에 모여서 출발 예정입니다.
.관련 상세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이형규성도님 부탁드립니다)
- 2월 나눔의 밤을 '잘' 준비하여 주신 조집사님 내외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장소가 AIRDRIE 인 관계로 사전에 모여서 출발 예정입니다.
.관련 상세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이형규성도님 부탁드립니다)
- 2월 나눔의 밤을 '잘' 준비하여 주신 조집사님 내외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19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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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캘거리 아버지 학교 5기가 4월 8(금), 9(토), 16(토), 23(토) 4일간에 걸쳐 본교회에서 열릴예정입니다.
이 땅의 아버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한 남성, 가정의 목자, 교회의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운동으로 펼쳐나간다는 비전을 가지고 1995년 개설되어 현재 19개국 180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의 나머지 반을 더 나은 삶과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기쁨과 소망으로 살아보시지 않게습니까? 주님이 이끄시는 영적인 회복의 역사가 반드시 나타날것을 믿습니다.
- 모집인원 : 50명 (선착순)
- 등록비 : $150 ($75 교회에서 지원)
- 등록문의 : 이승형(4기), 조용진(2기), 권기환(4기), 차동진(2기), 이형규(2기)
이 땅의 아버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한 남성, 가정의 목자, 교회의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운동으로 펼쳐나간다는 비전을 가지고 1995년 개설되어 현재 19개국 180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의 나머지 반을 더 나은 삶과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기쁨과 소망으로 살아보시지 않게습니까? 주님이 이끄시는 영적인 회복의 역사가 반드시 나타날것을 믿습니다.
- 모집인원 : 50명 (선착순)
- 등록비 : $150 ($75 교회에서 지원)
- 등록문의 : 이승형(4기), 조용진(2기), 권기환(4기), 차동진(2기), 이형규(2기)
19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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