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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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한국에 잘 도착했다니 반가워, 승혜.
아직 시차 적응하느라 힘들겠구나.
이곳 교회 식구들도 모두잘 지내고 있지.
그리고 이번 토요일은 경로찬치를 우리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야. 비록 어제 30~40cm의 폭설이내려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봄이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와. 그때는 꼭 같이 고기 구워서 밥한번 먹자구.
그곳에서도 우리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겠다니 너무 고마워. 우리도 이곳에서 승혜자매를 위해 기도 할께.
그럼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이 함께하길 빌며.
캘거리에서 준상이 아빠가
최승혜 wrote:
> 저 한국온지 딱 1주일 됐어요. 집이 이사하는바람에 여기 적응하느라고
> 무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 그이유로 바뻐서 여기다 글 못올렸다면 변명이
> 될까요??^^;
> 다들 안녕하시죠?? 청년회 제가 빠져서 약간 걱정되지만요..헤헤
> 여행두 잘했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가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 여기서두 캘거리 순복음교회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께요.
> 몸건강하시구요.
> 그럼 또 안부 올리겠습니다.
아직 시차 적응하느라 힘들겠구나.
이곳 교회 식구들도 모두잘 지내고 있지.
그리고 이번 토요일은 경로찬치를 우리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야. 비록 어제 30~40cm의 폭설이내려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봄이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와. 그때는 꼭 같이 고기 구워서 밥한번 먹자구.
그곳에서도 우리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겠다니 너무 고마워. 우리도 이곳에서 승혜자매를 위해 기도 할께.
그럼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이 함께하길 빌며.
캘거리에서 준상이 아빠가
최승혜 wrote:
> 저 한국온지 딱 1주일 됐어요. 집이 이사하는바람에 여기 적응하느라고
> 무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 그이유로 바뻐서 여기다 글 못올렸다면 변명이
> 될까요??^^;
> 다들 안녕하시죠?? 청년회 제가 빠져서 약간 걱정되지만요..헤헤
> 여행두 잘했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가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 여기서두 캘거리 순복음교회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께요.
> 몸건강하시구요.
> 그럼 또 안부 올리겠습니다.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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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난 목요일 저녁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직은 정신이 좀 없는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한국은 생각보다 많이 변한거 같지
않아 좀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부탁하신 일들은 하나 하나 처리중이구요. 제가 좀 게으른
탓에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무슨일 있음 전화 주세요.
저희 집 전화 번호는 02-2245-8044 입니다.
아직은 정신이 좀 없는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한국은 생각보다 많이 변한거 같지
않아 좀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부탁하신 일들은 하나 하나 처리중이구요. 제가 좀 게으른
탓에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무슨일 있음 전화 주세요.
저희 집 전화 번호는 02-2245-8044 입니다.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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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저 한국온지 딱 1주일 됐어요. 집이 이사하는바람에 여기 적응하느라고
무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 그이유로 바뻐서 여기다 글 못올렸다면 변명이
될까요??^^;
다들 안녕하시죠?? 청년회 제가 빠져서 약간 걱정되지만요..헤헤
여행두 잘했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가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여기서두 캘거리 순복음교회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께요.
몸건강하시구요.
그럼 또 안부 올리겠습니다.
무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 그이유로 바뻐서 여기다 글 못올렸다면 변명이
될까요??^^;
다들 안녕하시죠?? 청년회 제가 빠져서 약간 걱정되지만요..헤헤
여행두 잘했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가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여기서두 캘거리 순복음교회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께요.
몸건강하시구요.
그럼 또 안부 올리겠습니다.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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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김목사님!
지난해 9월경 여의도 초원아프트 앞에서
만났었지요. 중국으로 오기 몇일전이였지요.
기억하실는지?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게되었지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으로 감사하네요.
중국 칭다오에서 이제 서서히 좋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7월 선ㄱ대회에 여의도에서 만나면 자세한
이야기 하시지요.
이곳은 6/7에 입당예ㅂ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도고 부탁드립니다. 샬롬!]
4/30 중국에서 이기성
지난해 9월경 여의도 초원아프트 앞에서
만났었지요. 중국으로 오기 몇일전이였지요.
기억하실는지?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게되었지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으로 감사하네요.
중국 칭다오에서 이제 서서히 좋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7월 선ㄱ대회에 여의도에서 만나면 자세한
이야기 하시지요.
이곳은 6/7에 입당예ㅂ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도고 부탁드립니다. 샬롬!]
4/30 중국에서 이기성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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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이 목사님과 가족 식구들 위에 함께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같이 목사 안수 받은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온지 이제 4년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민 교회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서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여기 보다 더 힘든 곳에서 늘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은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가 하루 속히 더욱 부흥하여 많은 선교사들을 지원해 주고 싶습니다. 같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번 선교 대회에 비행기 편도 표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부교역자가 없는 실정이라 선교대회에 갈 수 있을 지 미정입니다. 혹시 가게 되면 그곳에서 만날 수 있겠지요.
하나님 앞에 서는 날 하나님이 목사님의 수고와 희생에 보답과 칭찬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입당 예배를 드린다니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고 사역 위에 늘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캘거리에서 김목사 -
이기성 wrote:
> 김목사님!
>
> 지난해 9월경 여의도 초원아프트 앞에서
> 만났었지요. 중국으로 오기 몇일전이였지요.
> 기억하실는지?
>
>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게되었지요.
>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으로 감사하네요.
>
> 중국 칭다오에서 이제 서서히 좋은 일들이
> 이루어지고 있지요.
> 7월 선ㄱ대회에 여의도에서 만나면 자세한
> 이야기 하시지요.
>
> 이곳은 6/7에 입당예ㅂ가 있을 예정입니다
> 많은 도고 부탁드립니다. 샬롬!]
> 4/30 중국에서 이기성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이 목사님과 가족 식구들 위에 함께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같이 목사 안수 받은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온지 이제 4년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민 교회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서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여기 보다 더 힘든 곳에서 늘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은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가 하루 속히 더욱 부흥하여 많은 선교사들을 지원해 주고 싶습니다. 같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번 선교 대회에 비행기 편도 표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부교역자가 없는 실정이라 선교대회에 갈 수 있을 지 미정입니다. 혹시 가게 되면 그곳에서 만날 수 있겠지요.
하나님 앞에 서는 날 하나님이 목사님의 수고와 희생에 보답과 칭찬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입당 예배를 드린다니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고 사역 위에 늘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캘거리에서 김목사 -
이기성 wrote:
> 김목사님!
>
> 지난해 9월경 여의도 초원아프트 앞에서
> 만났었지요. 중국으로 오기 몇일전이였지요.
> 기억하실는지?
>
>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게되었지요.
>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으로 감사하네요.
>
> 중국 칭다오에서 이제 서서히 좋은 일들이
> 이루어지고 있지요.
> 7월 선ㄱ대회에 여의도에서 만나면 자세한
> 이야기 하시지요.
>
> 이곳은 6/7에 입당예ㅂ가 있을 예정입니다
> 많은 도고 부탁드립니다. 샬롬!]
> 4/30 중국에서 이기성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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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이승형 집사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지내셨나요?
요즘 청년회가 많이 부흥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너무 다행이네요.
저는 요즘 정말 바쁘게 지내요. 임용고사 준비가 만만치 않아서요.
교육학과 영어 전공과목은 물론이고, 가산점 때문에 토익, TSE(영어 말하기 능력시험), 워드 프로세서 자격증까지 다 준비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거의 매일 학원에서 살다시피하고 학원에 없는 시간은 도서관에서 보내죠.
캘거리에서는 시간 여유도 많고 참 편하게 지냈는데 한국 오니까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건강과 지혜 달라고 하나님께 매일 기도를 해요.
집사님도 기도로 응원해주실거죠?
그 어느때 보다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기거든요 ^^
저는 저희 교회 초등부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3,4학년 예배 반주를 하고 있어요. 얘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더 기쁨이 큰 것 같아요. 그래도 캘거리에서 교회 다니던거 많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어요. 언제 다시 같 수 있겠죠?
집사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보고 시퍼요~~~
박은주 드림
그간 잘지내셨나요?
요즘 청년회가 많이 부흥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너무 다행이네요.
저는 요즘 정말 바쁘게 지내요. 임용고사 준비가 만만치 않아서요.
교육학과 영어 전공과목은 물론이고, 가산점 때문에 토익, TSE(영어 말하기 능력시험), 워드 프로세서 자격증까지 다 준비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거의 매일 학원에서 살다시피하고 학원에 없는 시간은 도서관에서 보내죠.
캘거리에서는 시간 여유도 많고 참 편하게 지냈는데 한국 오니까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건강과 지혜 달라고 하나님께 매일 기도를 해요.
집사님도 기도로 응원해주실거죠?
그 어느때 보다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기거든요 ^^
저는 저희 교회 초등부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3,4학년 예배 반주를 하고 있어요. 얘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더 기쁨이 큰 것 같아요. 그래도 캘거리에서 교회 다니던거 많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어요. 언제 다시 같 수 있겠죠?
집사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보고 시퍼요~~~
박은주 드림
22 years 7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박은주 wrote:
> 이승형 집사님, 안녕하세요.
> 그간 잘지내셨나요?
> 요즘 청년회가 많이 부흥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너무 다행이네요.
> 저는 요즘 정말 바쁘게 지내요. 임용고사 준비가 만만치 않아서요.
> 교육학과 영어 전공과목은 물론이고, 가산점 때문에 토익, TSE(영어 말하기 능력시험), 워드 프로세서 자격증까지 다 준비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거의 매일 학원에서 살다시피하고 학원에 없는 시간은 도서관에서 보내죠.
> 캘거리에서는 시간 여유도 많고 참 편하게 지냈는데 한국 오니까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건강과 지혜 달라고 하나님께 매일 기도를 해요.
> 집사님도 기도로 응원해주실거죠?
> 그 어느때 보다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기거든요 ^^
> 저는 저희 교회 초등부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3,4학년 예배 반주를 하고 있어요. 얘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더 기쁨이 큰 것 같아요. 그래도 캘거리에서 교회 다니던거 많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어요. 언제 다시 같 수 있겠죠?
> 집사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보고 시퍼요~~~
>
> 박은주 드림
>
>
> 짜아씩, 철들었고만!! 나에게 안부까지 하고 말이야
그래도 한국에서 받아주었다니 다행이구나~~
근데 초등부 아이들이 머,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어쩌구 했는데
설마 은주보다 더 예쁘고 귀엽지는 않겠지!!
아무튼[바이 더 웨이..번역하면 `길 옆에`] 교회 봉사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니 기쁘구나.
언젠가 아님 조만간에[수너 오알 레이터] 주님께서 은주 자매에게 조은 것으로 갚아 주실테니 믿고 꿋꿋히 생활하길 바래, 앗찌?
여기 우리 순복음 교회에서도 그렇게 열시미 일년도 넘게 봉사한거 주님께서 다 알고 크게 갚아 주실거야
`박은주 선생님~~~` 하고 교실에서 학생들이 부르는 소리 벌써 들리고 있어!~~ .^0^.
좋은 소식 자주 전하자구나, 안뇽!!!
> 이승형 집사님, 안녕하세요.
> 그간 잘지내셨나요?
> 요즘 청년회가 많이 부흥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너무 다행이네요.
> 저는 요즘 정말 바쁘게 지내요. 임용고사 준비가 만만치 않아서요.
> 교육학과 영어 전공과목은 물론이고, 가산점 때문에 토익, TSE(영어 말하기 능력시험), 워드 프로세서 자격증까지 다 준비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거의 매일 학원에서 살다시피하고 학원에 없는 시간은 도서관에서 보내죠.
> 캘거리에서는 시간 여유도 많고 참 편하게 지냈는데 한국 오니까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건강과 지혜 달라고 하나님께 매일 기도를 해요.
> 집사님도 기도로 응원해주실거죠?
> 그 어느때 보다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기거든요 ^^
> 저는 저희 교회 초등부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3,4학년 예배 반주를 하고 있어요. 얘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더 기쁨이 큰 것 같아요. 그래도 캘거리에서 교회 다니던거 많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어요. 언제 다시 같 수 있겠죠?
> 집사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보고 시퍼요~~~
>
> 박은주 드림
>
>
> 짜아씩, 철들었고만!! 나에게 안부까지 하고 말이야
그래도 한국에서 받아주었다니 다행이구나~~
근데 초등부 아이들이 머,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어쩌구 했는데
설마 은주보다 더 예쁘고 귀엽지는 않겠지!!
아무튼[바이 더 웨이..번역하면 `길 옆에`] 교회 봉사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니 기쁘구나.
언젠가 아님 조만간에[수너 오알 레이터] 주님께서 은주 자매에게 조은 것으로 갚아 주실테니 믿고 꿋꿋히 생활하길 바래, 앗찌?
여기 우리 순복음 교회에서도 그렇게 열시미 일년도 넘게 봉사한거 주님께서 다 알고 크게 갚아 주실거야
`박은주 선생님~~~` 하고 교실에서 학생들이 부르는 소리 벌써 들리고 있어!~~ .^0^.
좋은 소식 자주 전하자구나, 안뇽!!!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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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실황 모음 등 콘서트들을 감상할 수 있입니다. 아래 링크를 들어가시면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참 좋네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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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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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쓰리힐 출신 정헌입니다!!
그 머리 노랗고 발랄한 학생!!
지금 저는 한국에 잠시 나와 있습니다.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이곳에서 학비를 마련하고 잇지요!!
그곳!! 캘거리 순복음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이 마치 책속에 끼워둔 낙엽과도 같이 문득 문득 떠오르곤 합니다.
다 잊엇나 생각 되다가고 제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잇는 추억이 된것이지요!!
그런 멋진 추억 - 아직도 살아잇는 그래서 나의 생각과 의지에 영향을 주는- 을 주신데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께서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뿐만이 아닌 제 친구들에게 커다란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저도 순복음 교회를 축복합니다.
같이 중보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목동 제자교회에서 고등부 교사와 대학부 찬양팀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찬양팀에서 섬기게 된 동기도 아마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주어진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경국이형은 전에 찬양축제때의 기억을 되살려 오타와 한인교회에서도 성탄절때 한 행사를 기획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동참을 했구요~~
이 모든일들의 동기를 하나님께서 다른곳이 아닌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희에게 주셨다는 일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음..그저 그때의 생각으로 감사하다는 말밖엔 드릴말씀이 없네요!!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왔었던 교회의 표어,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던 여집사님들과 배구를 즐기시던 남 집사님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이만 두서 없는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평안 하십시오!!
제가 생각날때 마다 여러분들과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헌
그 머리 노랗고 발랄한 학생!!
지금 저는 한국에 잠시 나와 있습니다.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이곳에서 학비를 마련하고 잇지요!!
그곳!! 캘거리 순복음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이 마치 책속에 끼워둔 낙엽과도 같이 문득 문득 떠오르곤 합니다.
다 잊엇나 생각 되다가고 제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잇는 추억이 된것이지요!!
그런 멋진 추억 - 아직도 살아잇는 그래서 나의 생각과 의지에 영향을 주는- 을 주신데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께서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뿐만이 아닌 제 친구들에게 커다란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저도 순복음 교회를 축복합니다.
같이 중보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목동 제자교회에서 고등부 교사와 대학부 찬양팀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찬양팀에서 섬기게 된 동기도 아마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주어진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경국이형은 전에 찬양축제때의 기억을 되살려 오타와 한인교회에서도 성탄절때 한 행사를 기획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동참을 했구요~~
이 모든일들의 동기를 하나님께서 다른곳이 아닌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희에게 주셨다는 일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음..그저 그때의 생각으로 감사하다는 말밖엔 드릴말씀이 없네요!!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왔었던 교회의 표어,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던 여집사님들과 배구를 즐기시던 남 집사님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이만 두서 없는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평안 하십시오!!
제가 생각날때 마다 여러분들과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헌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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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샬롬!!
캘거리 순복음중앙교회 교우님들께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중국교회를
위해 도고를 부탁드렸는데, 드디어 지난
3/24 종려주일을 계기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욱 뜨거운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해야지요.
계속적인 도고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마태성선교사
캘거리 순복음중앙교회 교우님들께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중국교회를
위해 도고를 부탁드렸는데, 드디어 지난
3/24 종려주일을 계기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욱 뜨거운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해야지요.
계속적인 도고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마태성선교사
2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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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지내구 건강해라.
> 저 한국온지 딱 1주일 됐어요. 집이 이사하는바람에 여기 적응하느라고
>
> 무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 그이유로 바뻐서 여기다 글 못올렸다면 변명이
>
> 될까요??^^;
>
> 다들 안녕하시죠?? 청년회 제가 빠져서 약간 걱정되지만요..헤헤
>
> 여행두 잘했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가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
> 여기서두 캘거리 순복음교회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께요.
>
> 몸건강하시구요.
>
> 그럼 또 안부 올리겠습니다.
>
>
>
>
한국에 잘 찾아갔다니 다행이로구나
근데 집이 이사를 갔다니 하마트면 집없는`국제 미아`가 될뻔했구나, 그지?
복칵해서 학교는 잘다니고 있니?
승혜자매의 힘찬 찬양소리가 너무 그립단다
우리 청년부엔 없어선 안될 너무 긴요한 자매님 이었거든...
공부 빨리 마치고 시집 빨리 가서 남편과 이곳에 이민 빨리 온너라
모두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만약 이민 못오면 여행이라도 자주 온나, 앗찌?
여긴 목사님 이하 성도님들 모두 잘계서
이만 안녕~~~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