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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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찹쌀 400g(superstore의 oriental coner에 가시면 녹색 봉지의 쌀가루로 구입)물 2cup설탕 1/2cup소금 1 tsp1. 위의 재료를 전자레인지용 유리 그릇에 넣고 잘 섞어준다.
2. 전자레인지에 5분 돌린 후 꺼내어 잘 섞어준다.
3. 전자레인지에 다시 5분을 돌린 후 꺼내어 잘 섞어준다.
4. 큰 쟁반에 준비해 놓은 고물을 깔아 놓은 다음, 익은 반죽을 한꺼번에 부은 뒤 손으로 1cm 정도 두께의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어 가위로 세로로 자른후 다시 가로로 잘라 고물을 묻혀준다.=고물 만드는 법=1. 녹두 454g을 물에 8시간 정도 불려서 찜기에 헝겊을 깔고 푹 찐다.(분이 날 때까지)2. 커트기에 넣고 갈은 다음 설탕, 소금으로 간을 한다.녹두 1봉지(454g)에 설탕 1/2컵 , 소금 1 tsp(5ml)를 넣으면 됨.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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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떡 파이 =
<재료>찹쌀 400g(superstore의 oriental corner에 가시면 녹색 봉지의 쌀가루로 구입)우유 2 cup설탕 8 TBS베이킹 파우더 2 tsp베이킹 소다 1 tsp소금 1/4 tsp콩 1 can (Superstore에서 mixed beans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구입. 이미 익혀져 있음) 또는 호두, 건포도를 넣어도 됨
1. 콩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숟가락으로 섞어준다. 콩은 맨 마지막에 넣고 섞어 줌(콩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2. 9 x 13 inch 팬에 Pam(식용유나 버터를 발라줘도 됨)을 뿌린후 350도(Fahrenheit)에서 1시간 구워줌.(윗부분이 노릇해짐)
 
*위의 재료로 만드는 또 하나의 요리
= SWEET RICE CAKE (위의 찰떡 파이보다 부드러움) =
찹쌀 454g 우유 2 1/3 cup설탕 1/2 cup계란 3개oil 1/2 cup베이킹 파우더 1 tsp베이킹 소다 1 tsp소금 1/2 tsp호두, 건포도
1. 재료를 숟가락으로 섞은 후 케이크 틀에 부어준다.2. 350도에서 40분 구워줌.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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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리 요령                 일주일에 한번 엔진오일 점검해야
주재용(제4남선교회/자동차 정비사)
자동차는 우리의 발과 같이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자동차에 이상이 생긴다면 수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 뿐 아니라 많은 불편을 겪게 됩니다. 평소 차량관리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 같은 낭패는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차량관리를 위해 꼭 신경 써야 할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엔진오일=노란색 게이지로 되어있습니다. 오일 교환한 지 얼마 안되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일리지가 있거나 오일교환시기를 자주 놓친 차들의 경우 피스톤 링이 엔진의 윤활은 돕지만 연소실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부분이 마모돼 있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오일과 공기가 연소실로 유입되어 가솔린과 함께 연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결과 엔진오일이 적은 량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엔진에 무리가 갑니다. 오일은 가급적 MAX라인까지 체크하세요.
*트랜스미션(오토)=빨간색 게이지로 되어있습니다. 엔진이 가동된 상태에서 평지에게 점검합니다 오일레벨이 HOT부분에 있는지를 봅니다. 만약 보충이 필요하다면 딥 스틱 안으로 깔때기를 사용하셔서 아주 조금씩 보충합니다. 교환시기는 차량마다 다 다르겠지만 대략 4만km 입니다.
*배터리=배터리 두 터미널(+, -)을 청소해 줍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두 터미널을 풀은 후에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쇠 브러시로 청소한 후 그리스로 도포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번거롭다면 단자를 옆으로 흔들어 보았을 때 확실히 고정이 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또 터미널에 흰색가루가 묻어 있는 경우 뜨거운 물을 터미널 부분에 부어줍니다. 물기를 말린 후 그리스를 약간 발라줍니다. 배터리 교환주기는 4-6년 인데요. 첫 시동 시 크랭킹이 느려졌다면 이상이 있는 것으로 의심해보세요.
*브레이크 액=브레이크 액은 브레이크 마모에 따라 그 양이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하한선 밑으로 내려가면 보충합니다. 2-3년 정도에 한번은 교환해주어야 합니다.
*워셔 액=꼭 윈터 워셔 액을 사용하세요.
*냉각수 & 파워 스티어링=부동액이나 파워 스티어링 오일을 보충 하실 때는 꼭 자동차 매뉴얼을 참조하세요.
*벨트=장력이 너무 느슨하게 되면 시동 후 ‘끼리릭~!’소리가 납니다. 벨트 안 쪽 면에 금이 간 곳이 있으면 교환을 요합니다.
*라디에이터=라디에이터 하단 부분에 부동액이 샌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라이에이터에서 나가는 호스 연결 부분에 부동액 샌 자국이 있다면 가까운 정비업체에 가서 점검,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공기청정기=엔진오일 2번 갈 때 한 번 정도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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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아빠의 자동차 사랑 이야기
“중고차에서 향기가 난다고?” 
이준희 (제3남선교회)
4700 + 5800 =10500.  우리 집 차 두 대의 엔진 배기량을 합친 숫자입니다. 보통의 한국 가정들의 차량 배기량에 비해서 많이 높은 편이지요. 저는 속칭 ‘ Car Mania’ 입니다. 취미가 무어냐고 물어보면 차 고치는 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여가에 무엇을 하냐고 물으면 차를 고친다고 합니다. 한 달에 자동차 잡지를 3가지 이상 보며 자동차 장난감을 수집합니다.우리 교회 소식지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자동차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매번 소식지에 이런 저런 자동차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늘 꿈꾸던 ‘서버번’
처음 이야기로는 제가 타는 차와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타입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현재 타고 있는 차는 GMC 의 Suburban 입니다. 5800 cc에 8인승 full-size SUV 입니다.. 저는 늘 미니밴처럼 내부가 넓으면서도 오프로드용으로 4륜이 되는 차량을 타고 싶었습니다.  해서 늘 꿈꾸던 차가 서버번 이었습니다. 약 일년 전쯤에 지금 타고 있는 서버번을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온라인에 직거래로 나온 차량을 2500불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도대체 2500불 차량이 어찌 굴러 다니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 만은 차는 늘 거짓말을 안 합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요….) 늘 문제가 없나 확인해 주고 소모품들을 정기적으로 갈아주면 비교적 오래 오래 탈 수 있습니다. 일년을 타면서 여기저기 손 본 곳들이 꽤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 그럭저럭 잘 운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비가 리터당 4킬로 정도를 탑니다. 보통 미니밴이 리터당 10킬로 이상 타는 것을 볼 때 매우 안 좋은 연비지요. 내부에 3열을 떼어내고 2열을 접어버리면 보통의 half tone 트럭 크기의 짐칸이 생깁니다.저처럼 사람도 많이 타야 되고 어떤 때는 짐도 많이 실어야 할 경우에 좋은 차량입니다. 빗길 눈길에 좋은 4륜 구동  
 서버번은 Part-time 4륜 구동 차량입니다. 평소에는 뒷바퀴만으로 운행을 하지만 눈길 등에서는 4바퀴 모두 굴림이 가능합니다. 차량 뒤에는 hitch가 달려 있어서 캠핑카나 트레일러 등을 끌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4륜 차량에 대하여 잠시 알려 드리겠습니다.4륜 차량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항시 4륜, Part-time 4륜, AWD(All wheel drive) 로 나뉘어 집니다. 항시 4륜은 늘 4바퀴 모두에 같은 힘을 배분해 줍니다. 직진 주행 능력은 좋으나 곡선 주행 능력이 떨어집니다.Part-time 4륜은 평소에는 뒷바퀴 2개로만 운행을 하다가 미끄럼이 생기는 상황에서는 4바퀴 굴림 방식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필요 시만 4바퀴 굴림으로 운행을 하기에 기름은 적게 먹습니다. 저속 기어가 더 들어 있어서 매우 험한 상황에서 저속 기어를 이용하여 빠져 나올 수가 있습니다. AWD는 말 그대로 항시 4바퀴가 작동을 합니다.전자 장치를 이용하여 9:1, 8:2, 5:5 등으로 4바퀴에 힘이 분배 자동 제어해줍니다.빗길, 눈길에 좋은 차량입니다. 그러나 기름을 많이 먹고 차량 고장 시에는 수리비가 많이 듭니다. 사실 기어 변속 방식에 따라서 더 여러 가지로 구분이 되나 이 정도로 구분하여 알고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미국 차의 투박함이 좋아
저는 주로 트럭을 좋아합니다. 큰 타이어와 일반 승용차들보다는 높은 운전 위치 등이 승용차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일본차들의 오밀조밀한 느낌보다는 미국 차들의 투박스러움이 더 좋습니다. 요즘 나오는 크로스 오버니 하는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의 차는 별로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승용차로는 유일하게 벤틀리를 좋아합니다. 어쩌면 평생 타볼 수 없는 차이기에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25만불 짜리 수제 차를 살 만큼 벌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소개하는 차량은 제가 한국에서 오프로드용으로 타던 코란도 입니다. 오래된 차량을 구입해서 꽤 오랜 시간에 걸쳐서 하나하나 개조하고 직접 도색도 한 제가 이제껏 만든 차 중에 제일로 마음에 드는 차량입니다. 저는 이 차에 도색을 다시 해 전혀 새로운 차로 변화시킨 바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도색하려면 부속품들 떼어내고 마스킹하고 여러 번 칠하고 다시 부속들 달아주는데 약 9-12시간 정도 걸리지요. 혼자서 작업하면 좀 심심하긴 합니다만 전 워낙 혼자서 일하는 걸 좋아해서요.  오래되고 저가의 차를 탄다고 하여도 차량을 깨끗이 유지하고 자기 차에 기본적인 관리는 할 줄 알고 실내에 좋은 향기가 난다면 어느 누구도 싸구려 차를 탄다고 흉보지는 않을 겁니다.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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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ioration of Mainstream Music
염선홍(증고등부)
 The general quality of music has declined over a few decades, it is still degenerating. A few decades ago genuine artists that compose and enjoy music dominated mainstream music, for example The Beatles, Bob Dylan, Elvis Presley, and Pink Floyd.
 However the success of pop, disco, synthpop, and glam metal artists in the 80s such as: Micheal Jackson, Beegees, Duran Duran, a Flock of Seagulls and Motley crue demonstrated the lucrative aspect of music. This eventually promoted immense corporations to become involved in the music scene.
 These corporations cultivated false artists that had no passion and involvement in their music, that were selected for the reason that they were visually attractive and stimulating, to attract the majority's attention.
 The music created by these avaricious corporations was over simplistic that is made to appeal immediately with simple "hook" melodies that are engraved in the majorities mind by constant radio plays.
 Eventually the situation aggravated further when media corporations and radio exposed these types of idols constantly, as a result the diversity and genres of music decreased significantly. The majority of genuine artists receded to the independent music scene.
 The currently popular music has untruthful lyricism that stimulates with unsophisticated repeating compositions that appeal easily. Some modem listeners have the tendency of approaching music as a trend and fad rather than art, music is discarded within weeks of release and new music is percepted, this is not necessary negative.
 However the problem is that the new music replacing the previous popular music has no crucial difference, this constantly repeated cycle promotes listeners to seek what is latest without comprehending the quality of the music. For the fundamental change in current music, prominent producers should abandon excessive commercialism in music that overpowers the genuine mind of a musician.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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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가 울리는 길에서
이창재(제1남선교회)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네/하지만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면/초록빛 바람이 된다네/그리고 꽃송이 위에서 숨결을 내쉬면/ 꽃 바람이 된다네/지금 내 얼굴을 간지럽히는 이 바람은/ 어떤 바람이 되려나/나는 가만히 생각해보네 <호시노 토미히로의 ‘종소리가 울리는 길에서’>
호시노 토미히로에게는 담담함이 있습니다. 그는 삶의 비애나 질곡을 노래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느껴지는 가벼운 스케치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을 뿐입니다. 뺨을 스쳐가는 바람이 초록빛이 될까 아니면 꽃 향기를 낼까--. 거창하거나 심각한 주제는 아니지요. 그렇다고 경박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곱씹어가며 음미할 게 있습니다. 담담한 글 속에서 스며 나오는 넉넉한 속뜻- 그것이 토미히로 작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미히로는 목 아래를 전혀 움직이지 못합니다.  학교에서 기계체조 동아리 활동 중 뜻밖의 목 골절상을 입어 중증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런 토미히로가 밝고 투명한 서정을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닥친 장애마저도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이뤄졌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토미히로는 이제 마음의 평안을 찾습니다. 붓을 입에 문 채 그림을 그리고 시를 씁니다. 입안에 피가  고이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글자 하나를 찍어내고 그림 한 획을 긋습니다.‘종소리가 울리는 길에서’ ‘한없이 아름다운 꽃들’ ‘당신의 손바닥’ 등의 저서와 시화집 ‘내 꿈은 언젠가 바람이 되어’ 등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그의 자전적 수기(극한의 고통이 피워 낸 생명의 꽃)는 20여년 전 초판이 나온 이래 1백 50만권 이상이 팔려나간 ‘스테디 셀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토미히로의 얼굴을 간지럽히는 바람은 어떤 바람이 될까요? 그의 시 한 구절이 단서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들판을 지나는 바람이 뺨을 스치고, 내 상념은 언젠가 바람이 됩니다. 나는 꽃잎을 어루만지고 민들레 홀씨와 함께 하늘을 날아올라 옥수수 잎사귀를 사각이다가, 나뭇잎을 한 잎 한 잎 뒤적이며 초록빛 산을 오릅니다” 투명한 서정성으로 정제된 시에서는 자유분방함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노랑나비가 나풀 나풀 날 듯 경쾌하고 매끄럽습니다. 장애라는 삶의 질곡을 털어버리려는 의식적인 몸짓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토미히로는 움직이지 않는 자신의 팔 다리를 보며 비탄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같은 몸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면서 살아가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의연히 받아들이고 자신이 할 일을 찾겠다는 자세입니다. 그런 토미히로의 삶과 작품에서 우리 모두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작은 고난에도 쉽게 좌절하고 비관으로 치닫는 게 저를 비롯한 많은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지나친 걱정으로 스스로를 황폐화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암울한 그림자를 안겨줍니다. 그런 현대인들을 스쳐간 바람에서는 칙칙한 냄새가 풍겨져 나옵니다. 그 바람이 절망의 바람이라면 토미히로의 바람은 희망의 바람입니다. 토미히로의 바람이 낙관의 바람이라면 그 반대는 비관의 바람입니다.  꽃송이는 꽃 바람을 냅니다. 나뭇가지는 초록빛 바람을 생산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떤 바람을 만들고 있을까요. 향기로운 바람? 악취 나는 바람? 신바람? 결국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라고 하겠지요. 성도님은 지금 어떤 바람을 만들고 계십니까?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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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란 무엇인가?(1)
최희용(제2남선교회)
컴퓨터란 사용자가 원하는 자료 또는 정보에 대해 일련의 계획된 조작 처리를 수행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전자식 기계조직체를 말합니다. 컴퓨터의 구성 및 기능
1)하드웨어 (H/W ; Hard Ware)하드웨어란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기기 그 자체를 말하며 전자 회로와 기계적인 장치로 구성되며, 우리 인간에 비유한다면 육체에 해당 합니다.
① 입력장치 (Input Unit)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하여 데이터를 컴퓨터 내부로 읽어 들이는 장치를 말합니다.
② 제어장치 (Control Unit)기억 장치로부터 프로그램의 명령을 차례로 읽어서 이를 해독하고 그 명령에 따라 제어 신호를 만들어서 각 장치에 전달해 주며, 각 장치의 동작을 제어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③ 기억장치 (Memory Unit)입/출력되는 데이터, 중간 결과 등 처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관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 주기억장치 컴퓨터에 관련된 정보를 저장하며 읽기는 가능하나 쓰기는 불가능한 ROM과 읽기/쓰기가 모두 가능한RAM을 말합니다.
▶ ROM (Read Only Memory) 롬은 말 그대로, 읽는 것만 가능한 기억장치이며,언제나 변함없는 그리고 컴퓨터의 생명과 직결되는 내용을 저장해 둡니다.
▶ RAM(Random Access Memory)램은 읽고 쓰기가 모두 가능 하며, 컴퓨터 부팅 시 필요한 시스템 파일이 여기에 옮겨와 있으며 우리가 작업한 내용도 디스크에 옮기기 전까지는 여기에 담겨 있게 됩니다. 램은 휘발성이라서 전원을 내리면 가지고 있던 모든 정보를 잃게 됩니다.
※ CACHE RAM빠른 중앙처리장치와 상대적으로 느린 RAM 사이에 자료나 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공간이 필요 합니다. 이런 고속의 기억장치를 캐쉬 램이라고 합니다.
※ SHADOW RAM롬에 저장되어 있는 ROM-BIOS 코드를 옮겨 놓는 기억장치를 말합니다.실행 속도 면에서 롬보다 램이 많이 빠르기 때문에,자주 참조하게 되는 롬바이오스 코드를 옮겨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쉐도우 램은 별다른 장치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RAM의 일부를 사용합니다.
㉯ 보조기억장치디스크(DISK)등과 같이 컴퓨터 사용에 필요한 정보들을 물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말합니다.
④ 연산장치 (Arithmetic Unit)사칙연산 즉 덧셈,뺄셈,곱셈,나눗셈 등의 계산과 자리올림, 편집, 논리연산 등을 실행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⑤ 출력장치 (Output Unit)컴퓨터 내부의 연산,제어,기억장치로부터 지시,처리,기억되어 있는 내용을출력 매체를 통해 외부로 음성,문자,기호,그림 등으로 표현해 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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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싶다”                               조준녕(제4남선교회)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진 그리고 민주 진주 희준에게 오늘이 3월하고도 8일이구나. 거긴 9일 이겠고. 한국엔 벌써 봄이 시작 되고 있겠지? 여기도 봄이 시작 되긴 한 것 같은데…  아직 추울 땐 많이 춥다.어제도 눈이 왔고 바람은 또 얼마나 불었나 몰라. 화상전화도 자주 하긴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으니 참 맘이 아프다.
                      함께 산다는 것은 소중
한국에서도 떨어져 지냈던 적이 있었지만 그때랑은 확실히 다르네.함께 피부를 맞대고 산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내가 머나먼 이국 땅 이곳 캐나다에 온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간다.형님가족들이 캐나다로 가고 “우리도 캐나다 가서 살자” 라는 말에 처음엔 “그래” 그랬지. 말은 안 했지만 “내가 설마… 정말 캐나다에 가게 될까?”라는 생각도 항상 했던 게 사실이야.영어도 못하고 도움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이 형님가족에게 짐만 된다고 생각하니 진짜 가기 싫었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부담이 더 컸던 것 같애. 지금이야 형님과 처형이 워낙 잘 해 주시니 편하게 잘 있지.뭐 우여곡절 끝에 여기 Calgary까지 오긴 왔지만 웬만하면 6개월 받는다는 visa도 한달 밖에 못 받고 정말 밴쿠버 이민국에 잡혔을 땐…“아…결국 입국도 못하고 한국으로 다시 가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암튼 한달이든 6개월이든 들어오긴 왔다. visa를 한달 받은 덕에 형님이 더 힘들어 졌지. 오자마자 visa 연기 신청하고 신체 검사하고… 내 일자리도 형님이 봐주시고, 가족이 많아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은데 죄송스럽다.
                       중대 기로에 놓여
지금 한국에 경기가 많이 안 좋지? 전에 일하던 공장장님이랑 전화하면 옛날 IMF때보다 더 하다고 하던데… 세계적으로 경제공황이다 보니 여기 Calgary도 좋지는 않아. 여기 교회에서 알게 된 분들도 일이 없어서 쉬고 계신 분이 많데. 지난주까지 일하셨던 우리형님도 이번 돌아오는 주엔 일이 없다고 하시네.원래 여긴 겨울에 대체로 일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는 걱정이 많이 된다. 내가 과연 일을 해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지…또 조금 벌든 많이 벌든 계속 꾸준히 일이 있어야 될 텐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야. 우리 다섯 식구 먹여 살려야 하는데…금전적인 사정이야 항상 좋지 않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결혼하고 처음 살림 차렸을 때 돈이 없어서 금전적으로 시달렸던 그 때가 다시 돌아올 것 같아 걱정이다.지금 중대한 선택에 기로에 놓여있어. 뭐 중대한 선택이 이번 뿐만은 아니었지만…아직 LMO가 진행되지 않았기에 혹시 다른 데에 LMO 진행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어보셨거든. 일이 너무 들쭉 날쭉하니…사실 누나도 다른 곳에도 이력서 내보라고 하더라고. 일단 LMO가 시급하다고… 어떻게 해야 하지?  그제 철야예배에서, 그리고 오늘 주일 예배에서 내 직업의 문제를 놓고 정말 열심히 기도했다.
더 큰 행복을 위해 
 “캐나다가면 신앙생활 안하고 내 맘대로 살 거야” 라고 했던 내가 지금은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웃기지?신앙생활 똑바로 안 하던 내게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라도 잘 하라고 벌주시나 보다. 한참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한국에 있을 때도 많이 들어왔고 나도 그렇다라고 생각했던 “기도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기도로서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 라는 말을 요즘 와서 또 절실히 느끼고 있어.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매달리는걸 보면서 내 자신에게 큰 도전이 되기도 한다. 우리들은 정말 힘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문득 나라는 인간에게도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길이 있을까? 란 생각을 해봤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비전이 있을지 있다면 어떤 것 인지 그리고 하나님 일에 어떻게 쓰실지도 궁금하고…열심히 노력할 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해봐야지.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께. 우리 가족을 위해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할 께.일단 남편을 믿고 기다려줘. 지금 이렇게 떨어져 있는 게 나중에 더 좋은 더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자. 사랑한다. 은진아 민주야 진주야 희준아…보고 싶다. 많이. 또 편지 할 께 ^^
 2009. 3. 8. 준녕이가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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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과 성경
조슈아 리(제1남선교회)
우주에서 태양보다 질량이 최소 10배 이상, 최대 100만 배 내지는 10억 배까지 되는 거대한 별이 노화(?)되어 에너지원을 잃고서 초신성의 폭발을 하게 되면 그 중심부의 물질은 짓눌리고 찌부러지게 된다.  이때 수축이 아무리 진행되어도 이를 막을 수 있는 압력이 존재하지를 않아서 한없이 작아져 그 모습이 사라져 버리고 마침내 보이지 않는 `블랙홀`이 되고 만다. `블랙홀`은 이미 1930년대에 슈바르트 실트에 의해 그 존재가 예견된 바 있으며 아인슈타인은 유명한 일반상대성이론에서 블랙홀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블랙홀`은 자체의 중력이 너무나 강해서 초속 30만 km 로 이동하는 빛조차도  중력에 붙잡혀서 그 표면으로부터 탈출할 수 없게 되며, 그 옆을 지나는 아무리 큰 질량을 가진 별이라고 할지라도 빛과 함께 모두 빨아들이고 한번 빨려 든 물질은 다시는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된다. 무시무시한 우주의 함정인 셈이다   2001년 10월에 미 항공우주국(NASA)의 천문관측 위성 ‘샨드라(Chandra)’가 은하의 중심에 존재하는 블랙홀이 별과 기체 등을 ‘먹어 치우는’ 장면을 포착했다. 2002년 6월에는 우주공간에서 초고속으로 자전하고 있는 블랙홀이 NASA 에 의해 사상 처음으로 관측되어 아인슈타인의 이론(일반상대성이론)이 또다시 입증되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성경은 이에 관해 어떻게 기술하고 있을까...? BC 8 세기경 이사야 선지자는 역사의 종말에 임할 여호와의 심판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사 34:4) 신약시대에 이르러 베드로 사도는 종말적 심판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10)"  즉 첫 번째 심판 때에는 땅의 심판이었지만 두 번째 심판 때에는 땅뿐만 아니라 하늘 전체(우주)가  사라지게 된다는 말씀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주의 모든 천체들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사라져 버리는 모습을 두루마리 종이가 빨려 들어가는(올라가는) 모습으로 표현하였으니 이 얼마나 영감에 찬 계시냐!  베드로 사도는 이 모습을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간다고 했는데 이는 어마어마하게 질량이 무거운 물체(별)들이 무지무지하게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내는 거대한 소리를 뜻하고 있겠다.  게다가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라 함은 거대한 에너지원인 별들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발산(방출)하는 에너지가 바로 열(불)로 나타나게 됨을 뜻하고 있겠으니 이보다 더 적확한 표현이 어디 있으랴!  필자는 모든 말씀을 사모하지만 계시록의 말씀을 특히 사모하고 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 (계 21:5)' 이 말씀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가 약속되어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소망을 어디에다 두고 살 것인가? 잠시 잠깐 눈에 허상으로 보이다가 사라지고 없어져 버릴 땅의 것들에 두지 말고 영원한 것들에 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면 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더하여 주시겠다는 축복의 말씀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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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을 지피는 화목(火木)이 될 터   김원효 목사 (캘거리순복음중앙교회)
우리가 사는 캘거리라는 동네는 세계의 도시들에 비해서 그리 큰 동네가 아니다. 캐나다에서도 토론토나 밴쿠버나 비하면 분명히 시골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록키산맥으로 인해 내륙 쪽으로 위치하다 보니 북미의 동부와 서부 대도시들과 단절된 느낌이 든다. 이곳 시골 동네에서 12년째 살다 보니 어느덧 나도 시골 사람이 된 느낌이다. 같은 캘거리 시골 동네에 사는 분이 이야기 중에 이렇게 말을 한다. "그래요. 여기 캘거리는 한국 시골의 리(동네 단위) 정도 같아요. 이름도 캘거리(리)잖아요." 더구나 캘거리의 겨울은 한국에 비해 유난히 길다. 눈도 많이 온다. 추위도 제법이다. 이런 겨울을 여러 해 맞이하다 보니 마치 한국의 춥고 눈 많이 오는 강원도 산간 지방에 갇혀 있는 느낌도 든다. 그러기에 따스함이 그립다. 한국의 온돌방에서 몸을 지지고 싶다. 찜질방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이전에 기도하던 삼각산에도 올라가서 "주여-!" 하고 또 다시 외치고 싶다. 아- 이것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인가? 그러나 이곳 캘거리는 제법 살만한 동네다. 여름은 춥지도 덥지도 않고 환상적이다. 끊임없이 펼쳐진 초원에서 오염되지 않는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 밤에는 별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곳에 살면서 참으로 감사한 것이 있다. 무엇보다도 캘거리의 한인 사회가 화목하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7:1)고 말씀하고 있다. 때때로 우리는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쓰러뜨리는 일들을 보게 된다. 만약 그런 일들이 외국 땅, 시골 동네, 캘거리에서 일어난다면 누구나 이 동네에서 살기가 싫을 것이다. 그러나 참으로 감사하다. 캘거리는 화목이 있기에 살만한 동네이다. 그리고 계속 이러한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아끼며 살고 싶다.. 그래서 고향 떠난 삶에 보상이라도 받고 싶다. 한국 사람들에게 "나도 이곳 시골 동네에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 떳떳이 말하고 싶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이곳 캘거리 한인 사회의 화목을 지켜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다. 한인회와 노인회, 교역자 협의회, 그리고 여러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화목을 이루어가고 있다. 참으로 성숙하고, 보기에 아름다운 모습이다. 오늘 우리는 조그만 글들의 모임을 통하여 캘거리의 이런 화목을 계속 보존하고 싶다. 그리고 펜으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 우리의 작은 동네 캘거리를 글로서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 이런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본지를 발간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본지가 우리가 사는 작은 동네 캘거리의 따스함을 더하기를 소원한다.
16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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