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안녕하세요.
똑 궁금한것이 있어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2007년 하반기 쯤이면 이민이 결정될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07년 딸아이가 고2 (1990년8월생)이며,중2(1993년1월생)으로
학교 문제가 걱정이됩니다.
고2인 딸을 한국에서 졸업시키고 데려 가야 하는것이 현명한지,
아니면 이민을 계속 진행시켜야 할지가 걱정됩니다.
아이는 그곳에서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싶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그곳에서 졸업 하는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현지 사정에 능하신 목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공부의 욕심이 많고 상위건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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