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목사님 및 픽엎을 해주신분에게 ....
처음 저의 가족이 공황에 도착 했을때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막상 아무것도 없는빈집에 살려고 가니 ,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도움만 받고 인사 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돌아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 항상 친절하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 인간이 그 고마움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 변명이 아니오나 10여일 있는동안 저는 정신이 없이 이것 저것 사느라고 또 조립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 제가 올때까지 전화번호가 나오지 않아서 결국 전화도 못드리고 왔지요
- 이젠 아들만 혼자 두고 왔으나, 아들역시 교회를 다녀본적이 별로 없어서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제가 먹어본 캘거리 음식중에서 가장 맛있는 점심을 교회에서 먹을었지요..... 모든것을 감사드리오며 여름방학때 한번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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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및 공황 픽엎을 해주신분께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