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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16
Title: 믿음대로, 행함대로, 말씀대로
말씀:
마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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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 중에 국문과 나오신 분 있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김형진 집사님이 국문과 출신이지요? 국문과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한국 광주제일교회 학생회에 출석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쭤보고자 하는 질문이 있어 하나님의 성전에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여고생입니다.
여쭤보고자 하는 분야는 제가 고1때 가족들과의 토론끝에 인내심이라는 한계로서 체험할수
있는 마음 깊은곳 한구석에 담아놓은 진실된 이야기보따리에 관한 희망의 깃털입니다.
정규유학.교환유학을 가고자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부담감. 낯선 땅에서의 부적응을 우려하신 부모님의 반대로
이루어내질 못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와 그 분야에서의 강대국인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에서의
생활은 그렇게 제 맘속에서만 가끔 펼쳐볼수 있는 일기장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고민하고 방황하길(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1년동안) 지난 1년.
한 신앙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얘기하고 해결책을 찾으면서도 저는 안타까움을 겪지 않으려고
최대의 고민거리인 이 유학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이러한 고민거리가 하나님께서 가져다주신 신앙친구의 진실된 마음속에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제게 말하길, 자신의 친구가 교회 목사님의 추천을 통해 신앙유학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부모님 설득끝에 참가신청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구요.
희망의 불길이 맘속에서 정말 다시 되살아나는것 같았습니다.
이른바 신앙유학은 저희 부모님을 설득할만한 아니, 납득하시고 허락해주실만한
해결책에 충분했거든요. 경제적인부담감. 타국생활.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받아들여지는거라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지금도 돌이켜보면 이 모든게 하나님의 배려였던거라 생각되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어떠한 수식어.말로도 지난 1년동안의 제 맘속의 모든걸 표현할수 없단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너무 많은 얘기로 질문을 돌아서 해드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네,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 질문은 이 내용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이른바(소위) 신앙유학으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이 이 교회에도 존재하는지에
대한 가능성과 그 여부를 알고싶습니다. 꼭 답변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한국 광주제일교회 학생회에 출석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쭤보고자 하는 질문이 있어 하나님의 성전에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여고생입니다.
여쭤보고자 하는 분야는 제가 고1때 가족들과의 토론끝에 인내심이라는 한계로서 체험할수
있는 마음 깊은곳 한구석에 담아놓은 진실된 이야기보따리에 관한 희망의 깃털입니다.
정규유학.교환유학을 가고자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부담감. 낯선 땅에서의 부적응을 우려하신 부모님의 반대로
이루어내질 못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와 그 분야에서의 강대국인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에서의
생활은 그렇게 제 맘속에서만 가끔 펼쳐볼수 있는 일기장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고민하고 방황하길(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1년동안) 지난 1년.
한 신앙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얘기하고 해결책을 찾으면서도 저는 안타까움을 겪지 않으려고
최대의 고민거리인 이 유학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이러한 고민거리가 하나님께서 가져다주신 신앙친구의 진실된 마음속에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제게 말하길, 자신의 친구가 교회 목사님의 추천을 통해 신앙유학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부모님 설득끝에 참가신청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구요.
희망의 불길이 맘속에서 정말 다시 되살아나는것 같았습니다.
이른바 신앙유학은 저희 부모님을 설득할만한 아니, 납득하시고 허락해주실만한
해결책에 충분했거든요. 경제적인부담감. 타국생활.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받아들여지는거라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지금도 돌이켜보면 이 모든게 하나님의 배려였던거라 생각되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어떠한 수식어.말로도 지난 1년동안의 제 맘속의 모든걸 표현할수 없단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너무 많은 얘기로 질문을 돌아서 해드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네,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 질문은 이 내용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이른바(소위) 신앙유학으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이 이 교회에도 존재하는지에
대한 가능성과 그 여부를 알고싶습니다. 꼭 답변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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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운영자 입니다.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 고민은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분명히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앙유학'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회가 있다는 말씀이신데, 그 제도가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인지 제가 알기가 어렵네요. 그런 단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닌듯 싶어서 잘 이해가 안되네요.
기본적으로 캐나다 유학은 어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동일하게 열려 있습니다. 원하는 분은 필요한 조건을 갖춰 신청하시면 됩니다. 수속을 거쳐 캘거리로 유학을 오신다면 저희 교회에서는 성심껏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유학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저희 사이트의 '유학/연수정보'게시판, 유학 관련 사이트를 찾아 보시거나 아니면 캐나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래 사이트를 보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http://www.cic.gc.ca/english/visit/index.html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God bless you.
여고생 wrote:
> 안녕하세요?
>
> 한국 광주제일교회 학생회에 출석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 여쭤보고자 하는 질문이 있어 하나님의 성전에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
>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여고생입니다.
>
> 여쭤보고자 하는 분야는 제가 고1때 가족들과의 토론끝에 인내심이라는 한계로서 체험할수
>
> 있는 마음 깊은곳 한구석에 담아놓은 진실된 이야기보따리에 관한 희망의 깃털입니다.
>
> 정규유학.교환유학을 가고자 희망했습니다.
>
> 그러나, 경제적인 부담감. 낯선 땅에서의 부적응을 우려하신 부모님의 반대로
>
> 이루어내질 못했습니다.
>
>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와 그 분야에서의 강대국인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에서의
>
> 생활은 그렇게 제 맘속에서만 가끔 펼쳐볼수 있는 일기장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 이렇게 고민하고 방황하길(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1년동안) 지난 1년.
>
> 한 신앙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 이런저런 고민을 얘기하고 해결책을 찾으면서도 저는 안타까움을 겪지 않으려고
>
> 최대의 고민거리인 이 유학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 하루는 이러한 고민거리가 하나님께서 가져다주신 신앙친구의 진실된 마음속에 털어놓게
>
> 되었습니다.
>
> 그 친구는 제게 말하길, 자신의 친구가 교회 목사님의 추천을 통해 신앙유학같은 프로그램에
>
> 참가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부모님 설득끝에 참가신청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구요.
>
> 희망의 불길이 맘속에서 정말 다시 되살아나는것 같았습니다.
>
> 이른바 신앙유학은 저희 부모님을 설득할만한 아니, 납득하시고 허락해주실만한
>
> 해결책에 충분했거든요. 경제적인부담감. 타국생활.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
> 받아들여지는거라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
> 지금도 돌이켜보면 이 모든게 하나님의 배려였던거라 생각되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 ..........................
>
> 어떠한 수식어.말로도 지난 1년동안의 제 맘속의 모든걸 표현할수 없단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
> 이렇게 너무 많은 얘기로 질문을 돌아서 해드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
> 네,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 질문은 이 내용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 .............................................
>
> 이른바(소위) 신앙유학으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이 이 교회에도 존재하는지에
>
> 대한 가능성과 그 여부를 알고싶습니다. 꼭 답변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 고민은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분명히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앙유학'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회가 있다는 말씀이신데, 그 제도가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인지 제가 알기가 어렵네요. 그런 단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닌듯 싶어서 잘 이해가 안되네요.
기본적으로 캐나다 유학은 어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동일하게 열려 있습니다. 원하는 분은 필요한 조건을 갖춰 신청하시면 됩니다. 수속을 거쳐 캘거리로 유학을 오신다면 저희 교회에서는 성심껏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유학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저희 사이트의 '유학/연수정보'게시판, 유학 관련 사이트를 찾아 보시거나 아니면 캐나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래 사이트를 보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http://www.cic.gc.ca/english/visit/index.html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God bless you.
여고생 wrote:
> 안녕하세요?
>
> 한국 광주제일교회 학생회에 출석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 여쭤보고자 하는 질문이 있어 하나님의 성전에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
>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여고생입니다.
>
> 여쭤보고자 하는 분야는 제가 고1때 가족들과의 토론끝에 인내심이라는 한계로서 체험할수
>
> 있는 마음 깊은곳 한구석에 담아놓은 진실된 이야기보따리에 관한 희망의 깃털입니다.
>
> 정규유학.교환유학을 가고자 희망했습니다.
>
> 그러나, 경제적인 부담감. 낯선 땅에서의 부적응을 우려하신 부모님의 반대로
>
> 이루어내질 못했습니다.
>
>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와 그 분야에서의 강대국인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에서의
>
> 생활은 그렇게 제 맘속에서만 가끔 펼쳐볼수 있는 일기장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 이렇게 고민하고 방황하길(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1년동안) 지난 1년.
>
> 한 신앙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 이런저런 고민을 얘기하고 해결책을 찾으면서도 저는 안타까움을 겪지 않으려고
>
> 최대의 고민거리인 이 유학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 하루는 이러한 고민거리가 하나님께서 가져다주신 신앙친구의 진실된 마음속에 털어놓게
>
> 되었습니다.
>
> 그 친구는 제게 말하길, 자신의 친구가 교회 목사님의 추천을 통해 신앙유학같은 프로그램에
>
> 참가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부모님 설득끝에 참가신청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구요.
>
> 희망의 불길이 맘속에서 정말 다시 되살아나는것 같았습니다.
>
> 이른바 신앙유학은 저희 부모님을 설득할만한 아니, 납득하시고 허락해주실만한
>
> 해결책에 충분했거든요. 경제적인부담감. 타국생활.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
> 받아들여지는거라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
> 지금도 돌이켜보면 이 모든게 하나님의 배려였던거라 생각되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 ..........................
>
> 어떠한 수식어.말로도 지난 1년동안의 제 맘속의 모든걸 표현할수 없단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
> 이렇게 너무 많은 얘기로 질문을 돌아서 해드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
> 네,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 질문은 이 내용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 .............................................
>
> 이른바(소위) 신앙유학으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이 이 교회에도 존재하는지에
>
> 대한 가능성과 그 여부를 알고싶습니다. 꼭 답변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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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자동차를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CarTruckMinivanSUVVanRV
CarTruckMinivanSUVVanRV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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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본게시판 중 그림들만 골라서 앨범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여기 클릭!!!
여기 클릭!!!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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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운영자 입니다.
게시판 용량의 한계 때문에 많은 사진을 올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아래 제가 개인적으로 모은 사진들이 조금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More Photos of Calgary, Alberta, Canada.
murphys wrote:
> 운영자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 헌데,수고스럽지만, 혹시 캘거리 시내 사진들이 있으면 여러장 올려주세요.
> 그곳이 매우 궁금합니다. 관광지같은 곳은 많이 사진이 나와있지만, 실제로
> 시내나 거주지같은 곳은 거의 사진이 없어서 안타까워여.
>
> 시간 나시는데로 시내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도움이 될거예요. 고맙습니다.
게시판 용량의 한계 때문에 많은 사진을 올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아래 제가 개인적으로 모은 사진들이 조금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More Photos of Calgary, Alberta, Canada.
murphys wrote:
> 운영자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 헌데,수고스럽지만, 혹시 캘거리 시내 사진들이 있으면 여러장 올려주세요.
> 그곳이 매우 궁금합니다. 관광지같은 곳은 많이 사진이 나와있지만, 실제로
> 시내나 거주지같은 곳은 거의 사진이 없어서 안타까워여.
>
> 시간 나시는데로 시내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도움이 될거예요. 고맙습니다.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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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전 4월초나 중순쯤 캘거리로 유학을 갑니다.
함께 이 시기에 가시거나 그곳에 계신분중
함께 사실분을 찾습니다.
홈스테이 보다는 아파트를 렌트해서 함께 사는게 아무래도
나을 것 같아서요.연락주세요
전 4월초나 중순쯤 캘거리로 유학을 갑니다.
함께 이 시기에 가시거나 그곳에 계신분중
함께 사실분을 찾습니다.
홈스테이 보다는 아파트를 렌트해서 함께 사는게 아무래도
나을 것 같아서요.연락주세요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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