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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24
말씀:
창18:10-15
설교:

오늘의 설교를 준비하면서 ‘혹시’ 하는 마음으로 구글 검색창에다가 ‘동물도 웃나요?’라는 문장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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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 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내 나라의 짐, 가족의 짐, 직장의 짐,이웃과의 짐, 가난의 짐
몸이 아픈 짐, 슬픈 이별의 짐들이
내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오늘도 최선의 삶을 살게 합니다.
(퍼온글 입니다)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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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고대가 ****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해
머리 들고 멀리 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 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신부되는 교회가 흰 옷을 입고
기름 준비 다 해 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천 년을 하루 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소서
- 손양원 목사의 생애와 사상-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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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
방 없다고 거절당하고 짐승 곁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당신의 외로움과 쓸쓸한 시간을 아십니다.
폭군 헤롯에게 쫓겨 애굽으로 피난했던 아기 예수님은
당신의 적막한 나그네의 길을 알고 계십니다.
가난한 시골의 목수의 집에서 태어나 자란 예수님은
당신의 고생과 땀흘린 피로를 아십니다.
여우도 공중의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어미 둘 곳 없던 예수님은
집 없고 의지할 데 없는 당신의 불안을 아십니다.
친구들의 배신과 가까운 이들의 버림을 체험하신 예수님은
혼자서라도 굳세게 살려고 발버둥치는 당신을 아십니다.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던 예수님은
당신이 남몰래 베푼 친절과 희생을 아십니다.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하고 부르짖던 예수님은
당신의 실패와 연약한 마음을 아십니다.
갈바리 언덕을 피 흘리시며 올라가신 예수님께서는
남몰래 흘린 당신의 눈물과 상처를 아십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기도하시던 예수님은
무지 가운데 죄를 짓고 있는 당신을 아십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하고 말씀하시던 예수님은
자녀를 돌보는 일에 지쳐버린 당신의 한숨을 아십니다.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신 예수님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당신의 소원을 아십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고 부르짖던 예수님은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린 당신의 절망을 아십니다.
"내가 목마르다고"고 괴로워하시던 예수님은
영혼의 기갈에 목이 타는 당신의 갈증을 아십니다.
"다 이루었다"고 큰 소리로 외치시던 예수님은
인생의 목적에 고민하는 당신의 영혼의 소리를 아십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고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임종을 앞둔 당신의 캄캄한 마음을 아십니다.
무덤속에서 부활해 나오신 예수님은 사망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당신의 절규를 아십니다.
"내가 다시 오리라"고 약속하신 예수님은
죄의 세상이 계속되는 것에 아연실색하는 당신의 질문의 답을 아십니다.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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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해 주신 답번 넘 감사합니다.~~꼭 보답해 드릴께영~~^^
제가 갈 곳 몇 군데를 골라 보았는데..직접 현지에서 사시는
분의 경험담과 학교 이미지에 대해 알고 싶어요~~
1. ETC(educero international college )
2. MRC( mount royal college )
3. LSC(language studies canada )
아..그리고 겨울에 그곳이 무척~~무척~~춥다던데...정말이예요??
오늘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구요~~
요즘에는 항상 QT를 영어성경으로 하는데..
넘 신선하고..잼 있네여~~새로운 감동이..ㅋㅋㅋ
아참~~중요한거...******
홈스테이를 좀 구해줄 수 있나해서여...
안전하고 좋은 캐나다인 가정으로..죄송~~
22 years 4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샬롬! 운영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명랑소녀님.



영어성경으로 QT를 하시면 1석 2조가 되나요?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학교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를 드리기는 힘드네요. 제가 그 학교에 다니는 것도 아니구요. 저희 교회 유학생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해 보죠. 또한 제가 유학/연수정보 게시판에 올렸던 글들 중에 학교 선택기준에 대한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좀 오래 된 것들도 있습니다만 그냥 참고하시길...



172 학교 선택시 어떤점을 신경써야 하는가?

171 어학연수 Q & A

107 Calgary 영어연수기관과 학비,하숙비 정보입니다.

104 캘거리지역의 대학부설과 사설연수기관의 학비 및 프로그램 소개

102 학교 선택시 주의사항



날씨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도 여기서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한국보다 좀더 추운 것 습니다. 다만 습도가 낮기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정도는 한국보다 덜 추울 수도 있지요. 눈이 한국보다는 많지만 제설이 신속히 이루어 지므로 출퇴근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여기도 90만 인구가 사는 도시이므로 추위에 매우 약한 분이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 요즘들어 캘거리로 많은 연수/유학생들이 오는 것을 보면 날씨에 의해 좌우된다기 보다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아래 제가 퍼온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캘거리는 연중 화창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1월 평균 기온 -12℃, 7월 평균 기온 1-6℃의 분포를 보인다. 5월∼9월 중순에는 낮동안은 온화하며 밤에는 서늘한 날씨가 계속된다. 겨울에는 약 1m가량의 눈이 내리며 평균 기온도 매우 낮으나 건조해서 체감 온도는 그리 낮지 않지만 부츠, 두꺼운 코트, 장갑과 모자가 필수품이므로 유념해야 한다. 겨울에는 치눅(Chinook) 바람이 불어 몇 시간동안 갑자기 봄기온으로 변하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록키산맥 동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섭씨 20°이상 기온을 급상승시키는 현상으로 매년 평균 25일 정도 일어난다.



홈스테이에 대해서 더 원하시는 조건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시면(비용, 위치 등등) 저희가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공항픽업은 해결하셨나요?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저희에게 다시 비행스케쥴(도착일자/시간과 비행편명)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다른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God bless you.





명랑소녀 wrote:

> ..안녕하세여~~^^

>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그동안 해 주신 답번 넘 감사합니다.~~꼭 보답해 드릴께영~~^^

>

> 제가 갈 곳 몇 군데를 골라 보았는데..직접 현지에서 사시는

> 분의 경험담과 학교 이미지에 대해 알고 싶어요~~

>

> 1. ETC(educero international college )

> 2. MRC( mount royal college )

> 3. LSC(language studies canada )

>

> 아..그리고 겨울에 그곳이 무척~~무척~~춥다던데...정말이예요??

>

> 오늘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구요~~

>

> 요즘에는 항상 QT를 영어성경으로 하는데..

> 넘 신선하고..잼 있네여~~새로운 감동이..ㅋㅋㅋ

>

> 아참~~중요한거...******

>

> 홈스테이를 좀 구해줄 수 있나해서여...

>

> 안전하고 좋은 캐나다인 가정으로..죄송~~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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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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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제가 제 카메라로 찍은 건데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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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냐세여~~^^
올 가을학기부터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픈 학생이랍니다.^^
저두 서울에서 순복음교회의 청년부의 임원으로써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요^^
아직 캘거리에 대한 많은 정보가 없어서..(걱정임당~~^^)
도와들 주세요~~
그곳의 한국학생들은 어느 정도 있는지...
사설학원이 좋은지 대학부설학교가 좋은지...경험담을 듣고 싶군요..
많은 정보좀 부탁할께여~~
그럼~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22 years 4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샬롬! 반갑습니다.

저희 홈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적인 면에서 전통있는 학교, 대학부설 학교들이 좀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반면에 학비가 비쌉니다. 기타 사설학원들 중에서도 몇 군데 괜찮은 곳도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한국학생은 볼 수 있을 겁니다만 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하면 그 비율은 낮을 것입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다양한 여가활동 또는 자원봉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가 있으니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 보다 스스로 찾아 다니고, 해결하다 보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수업에 너무 의존하실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유학/연수정보'게시판에서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좀 오래된 자료도 있습니다만 그냥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72 학교 선택시 어떤점을 신경써야 하는가?

  • 171 어학연수 Q & A

  • 138 캘거리지역의 대학부설과 사설연수기관의 학비및 프로그램 소개



    캘거리에 대해 모르신다구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원하시면 저희가 초기에 필요한 도움(공항픽업, 숙소 등)을 드릴 수 있으니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다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올려 주세요.

    God bless you.





    엽기토끼^^ wrote:

    > ..안냐세여~~^^

    > 올 가을학기부터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픈 학생이랍니다.^^

    > 저두 서울에서 순복음교회의 청년부의 임원으로써 열심히 하나님을

    > 섬기고 있어요^^

    >

    > 아직 캘거리에 대한 많은 정보가 없어서..(걱정임당~~^^)

    > 도와들 주세요~~

    > 그곳의 한국학생들은 어느 정도 있는지...

    > 사설학원이 좋은지 대학부설학교가 좋은지...경험담을 듣고 싶군요..

    >

    >

    > 많은 정보좀 부탁할께여~~

    >

    > 그럼~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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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리플달아준 거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근데..겔거리의 한국학생이 적다는데...어느 정도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까여??..
    그리고,,그곳의 사설학원과 학교 중 어떤 곳이 더 좋다던가여??..
    주위반응이...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구여~~저두 서울에서 순복음교회에
    나가고 있어염~~히히
    22 years 4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샬롬! 명랑소녀님, 반갑습니다.



    질적인 면에서 대학부설 학교들이 좀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학비가 비쌉니다. 사설학원들 중에서도 몇몇 최근 신설된 곳을 제외하면 괜찮은 곳도 있습니다. 한국학생의 정확한 비율은 저도 알 방법이 없습니다. 유명한 곳일수록 한국학생이 많을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학교도 한국학생으로만 반을 구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지난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국학생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유학/연수정보'게시판에서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좀 오래된 자료도 있습니다만 학교선택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72 학교 선택시 어떤점을 신경써야 하는가?

    171 어학연수 Q & A

    138 캘거리지역의 대학부설과 사설연수기관의 학비및 프로그램 소개



    원하시면 저희가 초기에 필요한 도움(공항픽업, 숙소 등)을 드릴 수 있으니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다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올려 주세요.

    God bless you.





    명랑소녀 wrote:

    > ..리플달아준 거 잘 봤어요~~

    > 고맙습니다~~^^

    >

    > 근데..겔거리의 한국학생이 적다는데...어느 정도 있는지

    > 정확히 알 수 있을까여??..

    > 그리고,,그곳의 사설학원과 학교 중 어떤 곳이 더 좋다던가여??..

    > 주위반응이...

    >

    >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구여~~저두 서울에서 순복음교회에

    > 나가고 있어염~~히히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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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냐세여~~^^
    2002 가을학기부터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학생
    이예요.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하고 픈 마음에 캐나다를 선택했구요..
    한국학생이 적은 곳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
    물론, 어디를 가든 한국학생들은 많겠죠??.,.^^
    도와주세요~~
    그곳은 어떤가여??..한국학생의 비율은??..살기엔 어떤지??..
    아님..좋은 곳 추천해 주셔도 좋구요~~
    그림..오늘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세염~~*^^*
    22 years 4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저희 홈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캘거리는 유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학비와 물가 등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 저렴하고 한국학생 비율도 상대적으로 작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학교를 가도 한국학생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만 토론토나 뱅쿠버에 비하면 큰 문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교실의 수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다양한 관광,여가활동,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 보다 스스로 찾아 다니고, 해결하다 보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올려 주세요.

    God bless you.





    명량소녀 wrote:

    > ..안냐세여~~^^

    > 2002 가을학기부터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학생

    > 이예요.

    >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하고 픈 마음에 캐나다를 선택했구요..

    > 한국학생이 적은 곳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

    > 물론, 어디를 가든 한국학생들은 많겠죠??.,.^^

    >

    > 도와주세요~~

    > 그곳은 어떤가여??..한국학생의 비율은??..살기엔 어떤지??..

    >

    > 아님..좋은 곳 추천해 주셔도 좋구요~~

    >

    > 그림..오늘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세염~~*^^*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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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자료실
    할렐루야 !
    이번 여름 휴가 겸, 심방 겸, 기도 겸 해서 자스퍼에 다녀 왔는데 자스퍼 국립 공원 케이블 카를 타고 산 정상에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도로를 달리다가 곰을 만났는데 제 딸 김주희 어린이가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현상이 되는대로 올리려고 하는데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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