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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24
말씀:
창18:10-15
설교:

오늘의 설교를 준비하면서 ‘혹시’ 하는 마음으로 구글 검색창에다가 ‘동물도 웃나요?’라는 문장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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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굴도 모르는 여러분들.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말 고맙습니다.
인권이가 지난 5월 5일 이후 벌써 40여일을 혼수상태로 어둠의 웅덩이에 빠져있습니다.
저의 죄로.. 주님을 배반하고 세상으로 떠나갔던 나의 죄로... 5살된 나의 아들 인권이는
저렇게 힘겁게 병상에서 인공호흡으로 약물투여로 버티고 있어요.
주님께 다시 속죄하고 회개하고 자복한지 30여일.
이젠 주님을 떠나 아픔을 당한 때와는 변화됐어요.
두렵거나 초조하거나하지는 않아요. 주 나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내가 알아요.
매일 매일 틈이 날때나 생각이 나면 언제 어디서나 기도를 해요.
운전을 할때도 눈을 뜨고 하나님께 기도해요. 인권이를 깨워달라고요.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 나의 하나님만 인권이를 살려주실수 있다고.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만이 인권이를 저 사망의 웅덩이에서 건져주실 수 있어요.
예수님이 채찍 맞아가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고, 믿음으로 구하면 우리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고 믿어요. 새벽에 눈을 떠서부터 출근할 때,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퇴근하면서, 매일 저녁 교회 기도회에서, 병원 중환자실 면회시간에 문밖에서 나의 하나님께 기도해요. 인권이를 깨워달라고. " 나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인권이 살려주세요. 깨워주세요. "
하지만 아직 인권이는 누워있어요. 잠자고 있어요. 좋지않은 컨디션으로.
의사들과 간호사들, 주변 어른 및 친구들도 정리하라는 투로 이야기해서 나의 맘에 창을 찌르고 있어요.
그래도 나는 안 들어요. 그리고 믿어요 반드시 나의 하나님이 인권이를 깨워주실 것을.
다만 지금 나의 무언가를 고쳐주시려고 그러는게 아닌지... 하나님이 바라시는 내 모습이 어떤것인지 내가 혹시 아직도 무언가를 회개치 못한 것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신실하게 주의 자녀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해요. 그래야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을 해주실텐데.
마귀들이 나의 마음을 찟고 흔들고 해도 나는 이야기 했어요. 너희들이 인권이를 괴롭히고 나를 흔들어도 이젠 더 이상 주님을 떠나지 않을 꺼라고 너희 무리가 나를 괴롭히면 난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고 너희들과 싸울꺼라고. 너희들만 더 손해라고...
하나님 나의 살아계신 하나님. 제발 인권이 살려주세요. 순종의 종으로 만들어주세요.
인권이를 신실한 주의 자녀로 만들어주세요. 깨우셔서 그 작은 입으로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 맑은 눈으로 말씀읽고, 그 작은 몸으로 경배드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나의 하나님...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저는 10여년 만에 다시 주님을 영접한 주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기도를 부탁드릴 곳이 없어요. 제가 군인이라 따로 계신 부모님도 예수님을 믿지않는 분들이시구, 처가도 마찬가지고, 친척들도 일부.. 그래서 이렇게 기도를 여러분께 간접적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있을 때 교회가 기도하니 감옥문이 열렸다고 들었어요. 바울도 감옥에서 기도했을 때 감옥문이 열렸다고 말씀에서 봤어요.
기도는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하지만 저와 제 처의 기도로는 미약하오니 여러분 기도 같이 해주세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과 직접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 여러분과 저희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크게 하기위해서 우리 인권이가 깨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의 기도소리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천군 천마로 악의 권세를 누르시고 인권이에게 새 생명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때 우리 함께 기뻐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중보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형제된 자가...nemonane@yahoo.co.kr 정우석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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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춘천에 근무하는 군인입니다. 저의 아들은 만 5세로 우리나이로 6세인 정인권 입니다. 전부터 감기를 하면 중이염을 함께해서 귀가 아프다고 하곤 했는데 5월 초에도 그랬었읍니다. 하지만 5월 3일밤부터 아이가 아무것도 못먹고 토하고 열이나며 워낙 아퍼해 춘천에서 제일 큰 한림대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감기에 장염이라 그렇다고 관장을 시켜서 아이는 더욱 힘들어했고 5월 5일 어린이날 저희 아이는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들어가버렸고 지금까지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죽음의 골짜기에서 길을 잃고 헤메이고 있읍니다. 처음엔 기가 막히고 절망감에 울부짓었지만 불안은 더해갔읍니다. 그러다가 소개로 서울에서 오신 목사님의 도움으로 12년만에 주를 떠난 마음을 되돌려 하나님을 영접했읍니다. 그리고 함께 되돌아온 저와 처는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읍니다. 저의 처는 새벽금식기도와 저녁기도를 다니며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고 주께로 나아가고 있고, 저도 아침금식을 하며 매순간순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저의 길을 의지하고 있읍니다. 우리 인권이가 점점 몸의 컨디션이 나빠져 갔읍니다. 체온도 35도 아래로 떨어져 저체온이었으며, 혈압도 69까지 떨어졌었고, 맥박도 49까지 떨어졌으며, 몸이 많이 부어 있으며, 자발호흡도 어려워 인공호흡기에 의존했으며, 몸의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졌읍니다. 의사들은 절망적인 말만 하고는 준비하라고 했었읍니다. 이런 가운데 저희 부부는 병원앞의 작은 개척교회에 나아가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읍니다. 인권이의 혈압과 맥박과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주시고, 몸의 신진대사와 호흡을 정상으로 해주시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온몸을 치유하셔서 모든 세포와 신경을 깨끗게 하셔서 우리 인권이가 의식을 회복하고 깨어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이 보잘것없는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아직 모든 수치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맥박이 또 낮아지고, 체온도 35이하를 기록하고 힘들어 지고 있지만, 의사는 이 인권이가 2주정도밖에 못버틸줄 알았는데 이렇게 버티는게 신기하다며 앞으로 점점 나빠져서 회복불능에 빠질거라고 이야기 하고, 주위분들도 이젠 마음 접으라고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인권이를 치유하심을. 사람들은 인권이를 버릴지라도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께서 인권이를 지키시며, 인권이를 치유하시며, 인권이를 온전케 일으키심을.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기도했어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저를 오직 말씀위에 믿음으로 굳게 세워주시고 사람들의 말과 눈에 보이는 것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켜주시며, 우리 인권이의 모든것을 주관하시며, 보호하시며, 지켜주셔서, 일으켜주세요. 특별히 인권이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치유하사 인권이의 체온과 혈압과 맥박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주시고, 인권이의 호흡과 신진대사 기능이 정상으로 이루어지고, 몸의 부은 것과 군데군데 나기시작하는 욕창의 기운을 잠잠케 하시며, 어서 인권이의 정신을 돌리셔서 의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기도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기도의 힘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 잃으시고 한번만 기도해주세요. 제발 저희 인권이가 새생명을 얻어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증거를 세상에 간증할 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집안과 처가집이 모두 불신자들인데 이번 기회에 모두 자복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을 영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이사야가 바알선지자들과 싸워 이긴 응답처럼 우리 인권이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의 응답으로 제 주변의 바알선지자같은 식구들과 주변사람들을 모두 깨쳐 인도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 했어요. 이런 복잡한 저의 주변을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시며 계획하시며 예비하심을 믿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제발 한번만 기도해 주세요. 저의 아들 정인권. 이 아이가 온전히 치유받아 일어나 그 새생명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과 존귀하심을 위해, 주의 복음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일하는 일꾼되도록 하나님의 치유의 이적이 인권이에게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발 기도해주세요.(nemonane@yahoo.co.kr)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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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부부 세미나 안내 (The Crossroads Experience)
기간
9월 9-20, 2002
그리스도인 부부 세미나 안내(The Crossroads Experience)
기간
8월 19-30, 2002
장소
하와이코나열방대학(국제YWAM산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목회자님들과
그리스도인 부부들의 영적 재충전과 회복을 위해 목회자 부부
및 그리스도인 부부 세미나(The Cross roads Experience)를 마련
하고 여러분을 환영하며 초청드립니다.
하와이 코나에 있는 열방대학(U of N)이 주최합니다. 이 캠퍼스
는 태평양의 아름답고 푸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코나의 조용
한 언덕에 자리잡고 있으며 국제 예수 전도단(Youth With A
Mission)의 전 세계적인 훈련 센터의 본부입니다. 열방대학은 현
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 280여개 캠퍼스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제 예수전도단은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한 국제
적, 복음주의적, 초교파적 선교단체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지
상명령을 성취하기 위해 헌신된 일꾼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고
준비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전세계 예수전도단의 Crossroads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DTS)의 프로그램을 요약한 것이며. 성경 중심의 DTS 프로그램
으로 오랫동안 전세계 수 십만명의 신자들의 선교사역과 헌신
된 삶을 위해 쓰여왔습니다.
강사와 강의주제
강의 주제는 하나님과 우리 자신과의 관계, 그리스도의 지체와
나와의 관계, 잃어버린 영혼들과 나와의 관계등을 포함하고 있습
니다. 주 강사로는 열방대학과 지역 교회들 안에 치유상담 사역
자로 신뢰받는 사역을 하고 있는 분들이십니다. 또 이번 세미나
의 모든 강의와 활동에는 경험이 많고 유능한 통역자들이 함께하
여 한국말 통역으로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등록안내
세미나 참석비는 한사람이 미화 900 불이며 부부는 1,700 불입니
다. 이 비용에는 강의료, 숙박비, 식비, 코나내 교통비, 하와이
섬 관광, 단체 사진 , 아일랜드 브리즈 팀이 제공하는 하와이식
만찬과 민속 공연 관람, 고별 애찬식 비용등이 포함되어 있습니
다.
비행기예약
코나(kona)공항까지의 항공기 예약과 항공료는 여러분이 담당하
셔야 합니다. 비행기 예약을 미리 하십시오
참가대상
목사님 및 그리스도인 부부들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안에서 재충전과 회복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한국 목사님 및 그리
스도인 부부들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숙박 시
설이 부족하므로 자녀들을 동반하실 수는 없습니다.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http://konaskdts.com.ne.kr 로 방문
해 주십시오.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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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소성의 수도인 남경땅에 유학생들을 중심으로한 남경 새시대 한인교회가 원대한 비젼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남경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참 안식과 평안함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사무실겸 게스트룸이 있고, 주말 한글학교를 섬기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다양하고 건전한 문화들을 만들어 나아갈 비전을 갖고 있으며, 중국을 향한 여러가지 여러 모양으로의 섬김을 계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귀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http://nanjing114.org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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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김원효목사님
브라질에서 문안합니다.
제가 6월14일부터 7월 26일 까지 카나다에 머물게 됩니다.
꼭 뵙기를 바랍니다. 15일부터 토론토에서 선교대회를 하고
몇분을 만나고 나중에 시에틀에 들리려고 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노시영 목사
22 years 5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할렐루야 !

이곳 캐나다에 들르신다니 반갑습니다.

선교사 대회에 저희 캘거리 지역 연합 예배가 6월 19일 수요일날 저녁에 있습니다. 약 300명의 선교사님들이 오신다고 해서 캘거리 교회가 연합하여 저녁식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혹시 그때 오실 수 있으시면 만날수 있을텐데... 일정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시간이 나면 오셔서 같이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노시영 wrote:

> 김원효목사님

> 브라질에서 문안합니다.

> 제가 6월14일부터 7월 26일 까지 카나다에 머물게 됩니다.

> 꼭 뵙기를 바랍니다. 15일부터 토론토에서 선교대회를 하고

> 몇분을 만나고 나중에 시에틀에 들리려고 합니다.

>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노시영 목사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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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실제로 일어난 제동생의 이야기입니다..
기적은 말로만 있는줄알앗었고
기적은 나완 상관없는줄 알았었습니다..
그러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기적..기적...오...
기적이 있다는말을 저는믿지않았습니다..더구나 내 가장 가까운곳에서
이런일이 생긴것은 더욱 믿기지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을 이젠 믿습니다..
(사실..전 크리스찬이 싫어서 교회를 안다니고 기독교인들을 무지 싫어했었습니다..얼마전만해도요,...)
제겐 암에걸려 투병중이었던 동생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녀의 생명은 6개월도 못넘긴다는 의사의 말에
저의 가족은 모두 그녀를 살리기위해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면 무엇이든했습니다..
돌봐줄가족이 있었고 그리고 넉넉한 가정형편으로 반드시 나아질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버텨오던 1년이 되서 다시 의사는 이젠 주변을 정리하라는말뿐..이었습니다.
모두 가족이 낙담하고 이젠 어떤방법조차 찾을길이 없어 헤매일때
원자력병원에 기도를 다니시는 78세 할머니 권사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단지 맘의 안정이라도 얻을수있을까해서 기도를 청했는데
그 이후부터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분께 안수를 받고부터 그녀는 그동안 그녀를 3년정도 괴롭혔던 고통에서 서서히
벗어나기 시작한것입니다..
전 믿지않았습니다..아니 너무나 믿기지않아 믿는것을 두려워한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그녀는 몇일간 안수를 받고 그분의 말씀중 ....이제 다 나았다...라는 말씀을 믿고 따랐습니다..
오늘..
그녀가 병원에가서 사진을 찍은 결과를 내게 알려왔습니다..
그권사님말씀처럼
아무 흔적도 찾을수없을만큼 깨끗하게 나았다는것입니다..
그 권사님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내가 뭘했는데..하나님이 고쳐주셨지 내가 뭐한게있나..."하시더군요
그 권사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라 당연하다하시면서 그동안
음료수한병조차 받지않으셨던분이셨습니다...
기도해주고 감사헌금받아가는 다른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분이더군요...
그러시면서 고통받는 암환자있으면 내게 오게하라 말씀하시더군요..
동생은 일본에 주재원으로 있기때문에 일본에서 사진을 찍었지요..
정밀한 기계라 정확하다는 말과함께 완쾌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방사선치료 항암치료...좋은약..민간요법...좋다는건 다했지만 아무소용이 없었는데
단지 그 할머니 권사님의 기도를 제 동생은 다시 소생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선고를 받고 집에서 무당이라도 찾아가서 굿이라도 해볼까하는 말을 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신통한지라 그냥 한번 받아라도 보자했을때
그녀는 교회에 나가지도 않앗으면서
...나 하나님믿을래...그렇게까지하면서 살고싶지않아..라고햇습니다..
그녀의 믿음이 그녀를 구원한것입니다...
이런 기적이 우린 모든식구를 하나님앞으로 교회안으로 모이게했습니다...
오..기적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암환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미국에서 오신 그 할머니 권사님은 몇달째 철야예배 새벽예배를 보시면서
지금은 이주일(개그맨)씨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너무나 놀라운것은 만나지않아도 그리고 아무리 먼곳에있어도
그분의 기도로 응답받고 나아진다는것입니다..
5월말쯤에 4번째 응답을 받으셨다고합니다..
이주일씨는 나아질것입니다.
권사님이 응답받으셨다고합니다..
그러나 그 이주일씨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나아지고있다고 인정하지않으면
다시 재발할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남을 위해 이렇게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놀라웠습니다..
이주일씨가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질것이라고 믿기를 바랍니다..
저처럼...
..........................................................
전 제동생의 결과로 사실 하나님이 무서워졌습니다..
살아계심을 알곤 정말 두려운존재로 와 닿습니다..
정말 죄짓지말고 착하게 살아야겟습니다..
....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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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살롬뮤직에서 새로운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찬양하길 원하고 찬양사역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만한 공간이 부족한 것을 봅니다.
이에 저희 찬양TV는 찬양하길 원하고 찬양 사역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이들이 함께 만나서 교제하며 비젼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코자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찬양TV의 Vision-
찬양TV는 찬양의 모든 것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찬양TV는 다음을 지향합니다.
* 1,000,000의 찬양 커뮤니티
* 10,000개의 찬양팀 네트워크
* 찬양사역자 발굴(찬양경연대회,프로잭트 앨범)
* 찬양사역자 훈련, 교제
* 찬양 스튜디오
* 라이브 찬양 카페
* 인터넷방송
아직은 많이 미흡하지만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필요한 것은 영성입니다.
찬양은 결코 노래일 수 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찬양하는 이들의 영성을 위한 말씀묵상, 칼럼, 멘트, 성경구절,성경공부를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찬양사역을 하는데 있어서는 좋은 곡과 동역자, 악기를 필요합니다.
필요한 작곡, 작사, 편곡, 미디, 음향, 악기 등의 정보를 나누길 원합니다.
찬양TV에서는 새로운 곡들을 들을 수 있는 ccm 쥬크박스도 제공됩니다.
새로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한번 방문해 주세요!
★찬양TV

클릭!
살롬뮤직의 새로운 사이트- www.chanyang.tv
찬양의 모든것- 찬양하는 사람들의 만남과 교제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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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주안에서 모두 평안하신지요?
이번주 토요일 아침 9시에 켈거리 남동쪽 300여 키로에 위치한 `메디신해트`라는 곳으로 우리 성도들 모두 야유회 간답니다
당일 여행~~~
그곳에 모텔하는 우리 성도님이 계십딥니다.
유학생 형제님들 서쪽 록키 쪽으로는 마니들 가보지만 동쪽으로는 거의 못가봤을 거에요'
이번 기회에 우리와 함께 가기로 해요
아침 9시에 정확히 출발할 예정이니 [코리안타임 아님~~~] 가벼운 차림으로 오세요
그라고 우리 교회 홈피에도 좀 들어 오세요~~~
calgarychurch.org~~~
형제님들 열락처
이름 ▼ 메일 ▼ 전화번호
김민국 kiminguk@freechal.com 615-4635
김소라 sorajss@hanmail.net 239-8835
김승환 kimsh71@hotmail.com 263-4372
김지훈 lager180@hotmail.com ?
노유경 youkyung1004@hotmail.com 265-9512
노유남 johnro@hotmail.com 265-9512
박동석 park1346@hanmail.net 유학올 예정
송주영 jysong0377@hotmail.com 590-6957
심의화 honeybeetia@hotmail.com 242-3842
심재영 oh2run@intizen.com 903-9127
이상국 major6161@hanmail.net 730-0140
이종범 dejavu35@hanmail.net 322-2624
임지선 oh-she@hanmail.net 265-8332
조성은 gotdaeji@hotmail.com 209-0118
조중진 mikejj69@hotmail.com 209-0118
주재용 jysummit@hanmail.net 회장님, 새전화 알려 주세요~
준희 cocoara@hanmail.net 유학올 예정
홍정희 jungheehong@yahoo.com 263-1355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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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영어를 사랑하는 기독교인의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English FM 의 방으로서 English FM 은 English for mission 의 약자입니다.
http://cafe.daum.net/EnglishFm
영어 찬양. 일살생활 영어. 영어 기도방. 영어 설교문. 번역방등 영어에 관련하여 서로서로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마음에 있었던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적당하신 시기에 저에게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공간 안에서 영어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영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오셔서 좋은 교제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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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여기저기 왔다갔다,CCM도 몇곡 듣고
이제 막 나가려고 하는데요,그냥은 도저히
못나가겠네요.한마디 해야지...
올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집사님 울 교회 홈피 정말 진짜 관리 잘 하시네요.
홈피 운영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디...업데이트도
잘 하시구..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
와! 이런 기호들까지 쓰라고 배려를 하시니
안쓰고 나갈 수 있나요...
한번 더....
∈☏☞∼《》¤αβ÷∴
ㅋㅋㅋㅋㅋ.....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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