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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24
말씀:
창18:10-15
설교:

오늘의 설교를 준비하면서 ‘혹시’ 하는 마음으로 구글 검색창에다가 ‘동물도 웃나요?’라는 문장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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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lorida: Overseas Highway
2. Maine: Maine coast
3. Massachusetts: Mohawk Trail
4. Tennessee: Lookout Mountain Parkway
5. Louisiana: Bayou Byways
6. Texas: Big Bend and Beyond
7. Arizona: Red Rock Country
8. Colorado: Rocky Mountain Ramble
9. Montana: Going-to-the-Sun Road
10. Utah: Utah Byways
11. Wyoming: North to Jackson Hole
12. Alaska: George Parks Highway
13. California: Yosemite and Beyond
14. California: Redwood Highway
15. Nevada: Loneliest Road in America
16. Oregon: Mt. Hood-Columbia River Gorge Loop
17. Washington: North Cascades Loop
18. South Dakota: Badlands and Black Hills
19. North Carolina: Outer Banks Highway
20. Hawaii: Hanna Highway
1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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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2005년 특별판 선정 세계 건강 식품 Top 10
1.토마토
2.시금치
3.견과류의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4. 브로콜리의유문나선균(Helicobactor pyiori)
5.귀리(or 보리)
6.마늘은 신기능성 식품 (Designer Foods)
7.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Anthocyanin)
8. 녹차의 카테킨(Catechin)
9. 레드와인
10.연어(or 고등어)
1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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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A001 찬양하세A006 낮은자의 하나님A014 예수가 좋다오A004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A029 예수 우리 왕이여A      예수보다
1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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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저희 가족을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2006년도에 6개월 정도 머물며 많은 도움과 사랑 받았던 유진이 가족 입니다.맥스에서 주일날 저희를 픽업 해 주셨던 집사님과 제 입덧을 걱정해 주셨던 많은 성도 여러분들, 그리고 사모님,  유학원을 하셨던 종범 형제님과 교회 식구들 모두 뵙고 싶군요.한번씩 한국 생활이 힘들고 여유가 없을 때마다 들어와서 목사님과 식구들의 얼굴을 기억하며 항상 다시 가고팠습니다.마지막까지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리셨던 종범님.....그리고  떡사랑 에서 마지막 떡을 입덧 하는 저에게 주신 사모님의 손길과 눈길 조차 너무 생생하네요...저희는 한국에서 독립이민을 신청하고 오랜시간 기다리고 있었으나 최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다시 갈수 없게 된 것 같아 실망하고 있습니다.다른 루트를 찾아보고는 있는데 쉽지 않군요...가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읽고 있노라면 절로 행복해 집니다.그때 생각도 참 많이 나구요..늘 평안하세요~                                     -  일산에서 유진, 하윤 엄마 올림 -
1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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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1청년 : 이미영 부장님(남) 이성기, 허성운, 김우성, 임우현(신), 장현석,조중진,(여) 오윤주, 양희정, 한혜란, 이정현, 황호정, (11명) 못 온 친구 : 김민준, 박정은, 권지연, 신보령, 최승환,채성원, 유혜영, 배상준, 박현민, 정경수,이은영, 배대성, 송세재, 이수빈, 고두환, 김현지, 이윤주, 김재웅, 박애영, 김효진,임서연, 양혜정, 권오선, 신승규, 이희성,이원중, 김봉민, 김희선, 지세준, 박창민, 박상우, 이나영, (32명)2청년 : 황수미 부장님 (남) 이재학, 유병운, 문성호, 정상수,(여) 김은실, 박아름, 김미연, (7명)못 온 친구 : 이주홍, 성이슬, 정동훈, 김재상, 이재명,오미영, 반효진, 심선화, 권지혜, 이정훈, 최지혜, 오형석, 김수정, 황승호, 박영신, 김명실, 장재수, 안세이, 김   준, 김연희, 이강원, 박찬휘, 김유애, 최정연, 이지선, 팽명장, 부승현, 이홍길, 오경석, 김영연,이재현, 이강현, 이강희, 홍성빈, 황진주, 이성희, 이우현, 이예슬, 이나현, 이지현, 윤예진, 오유진, 양영자, 윤성준, (44명)3청년 : 김은희 부장님(남) 양유승, 김태연(신), 이재석(여) 김은지, 박현화, 신지은, 유형완, 곽송희, (8명)못 온 친구 : 강하늬, 손혜연, 박경훈, 이은혜, 황인준,하지은, 이다린, 임혜미, 이효진, 옥지원,유소정, 이선민, 이정혜, 정현우, 정화영,김태원, 이승호, 신인재, 여민정, 공혜원, 정은회, 원종선, 김선아, 이지선, 김지연, 고민영, 이길우, 김정수, 주현재, 백유나, 안효정, 이승자, 김소리, 김지희, 김선우, 김미란, 정예리, 황가영, (38명)4청년: 이종범 부장님(남) 차주영, 김기순, 장대현, 김주원,(여) 김아람, 박선혜, 이혜리, 박지은, 강진, 이재성, 이새랑, 차하영, 박다운, 문세라(신)곽민서, (15명)못 온 친구 : 권경아, 이지현, 정광렬, 정소진, 홍서윤, 여성민, 이민규, 윤여홍, 박신애, 김숙진, 이지아, 이성희, 황희빈, 이재은, 이선명,김희진, 김지아, 최선정, 남궁설, 양진영, 한상훈, 조재민, 길혜진, 안나현, 김주희, 장미자, 정지혜, 윤태우, 김균호, 채민구, 박지호, 정유진, 장대현, 이주헌, 김지아,정태욱, 권혁인, 서보인, 이민규, 장세인, 박상혁, 오지호, 조현지, 김지예, 이혜윤,문정훈, 최은정, 염선혜, 문슬기, 구본영, (50명)총 205 명 중 41명 출석입니다.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해서 오늘 출석인원 올렸습니다.
1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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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히는 e-메일,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는 e-메일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1.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제목이어야
2. 간결하고 쉽게 써야 한다
3. 가급적 자료를 첨부하지 마라
4. 통신언어나 속어는 안 쓰는 게 상책
5. 메일 주소를 철저하게 확인하라
미국의 마케팅 전문가인 폴 솔토프(Paul Soltoff)가 밝힌 효과적인 비즈니스 e-메일 작성법을 소개한다(앞서 언급한 내용과 겹치는 것은 생략).1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라(Be accurate) : 메일에서 제공한 통계 정보, 어떤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한 내용 등이 부풀린 것이거나 거짓 정보가 돼선 안 된다.2 프레젠테이션할 때 쓰는 말을 참고하라(Mimic your verbal presentation) :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프레젠테이션하는 경우 어떤 말을 사용했는지 곰곰이 기억해 보라.3 서명란을 점검하라(Check your signature block) : e-메일 끝 부분에 들어갈 이름, 직위, 회사, 주소, 전화, 팩스, e-메일, 웹사이트 링크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하라.4 언제 보내는 게 좋을지 결정하라(Carefully choose when you actually send the mail) : 대부분 사람이 월요일 아침 쌓인 메일을 정리하므로 언제 보내는 게 좋을지 고민하라.5 그래픽 이미지를 지혜롭게 사용하라(Use graphics wisely) : 핵심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이미지는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6 보내기 전에 반드시 테스트하라(Test) : 최종적으로 전송하기 전에 미리 테스트 메일을 보내라. 이미지가 깨져서 나오지는 않는지, 보내는 사람은 정확한지 등을 점검하라.7 상세하고 완벽한 정보를 제공하라(Be complete) : 고객들은 직관적으로 결론을 내리기 쉽다. 그릇된 결론을 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세하고도 완벽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8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e-메일을 벤치마킹하라(Don’t look like everyone else) : 경쟁자들이 보내는 메일을 수신하면서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지 분석하라.9 문장 내용을 깔끔하게 다듬어라(Be clear) : 의외로 잘못된 문법, 잘못된 철자들이 자주 눈에 띈다. 논리적으로 어색한 문장도 적지 않다. 중요한 메일의 경우 글을 잘 쓰는 사람을 고용해 메시지를 작성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10 진실하라(Be genuine) : 진실한 사람이란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조금 과장되게 알리는 것이 단기적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고객 관계는 장기적 안목으로 발전시켜야 한다.11 고객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라(Put yourself in their shoes) : “오늘 매우 바쁘신 것을 잘 알기에 요점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처럼 고객 상황을 이해한 메시지를 작성하라.12 광고 냄새를 풍기지 말라(Write business e-mails as letters, not as ads) : 광고와 같은 인상을 심어줘선 안 된다. 일상적 메일 형태로 보내는 것이 효과가 높을 때도 있다.13 메시지 작성에 시간을 들여라(Take your time) : 메시지를 작성한 후 하루 또는 이틀 동안 다듬어야 한다. 이 기간에 직장 동료 혹은 지인에게 보여 주고 조언을 구하라.
1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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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4월 6일) 찬양입니다!! :)))1. 우리 때문에2.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3.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4. 이 땅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5. 보혈을 지나 6. 그 사랑7. 내가 할 수 있는 것은모르는 찬양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그러면 동영상 올릴께요~ 이번 주도 주님 안에서!!금요일날 6시까지 뵈요~~~
12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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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꼭 먹어야 하는 10가지 음식몸에 좋다는 10가지 음식은 연구소와 출처에 따라 다소 차이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타임지가 선정했다는 10가지로는 여기 소개하는 올리브 오일, 요구르트, 계피, 콩류 대신 연어, 토마토, 시금치, 적포도주가 들어가 있다. 이 또한 지인께서 주신 정보라는 것을 살짝 밝히면서, 아래 베스트헬스맥닷씨에이의 기사를 올린다.당신의 부엌에 이런 훌륭한 음식들로 가득 채워 놓으면 당신의 식단은 확실하게 산화방지제, 섬유질, 그리고 다른 건강 식품으로 가득 차게 된다.1. 블루베리블루베리는 실험에 의하면 40 가지 다른 과일이나 야채보다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놀라운 분자, 산화방지제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블루베리의 청색이 나도록 만드는 산화방지 식물 색소는 심장병, 암, 노안, 그리고 기억력 상실에 대항하는 역할을 한다. 그것들은 역시 항산화 복합체인 에피카테킨 덕분에 방광염 예방에서도 최고인데, 에피카테킨이 박테리아가 방광벽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얼마나 섭취하나? 블루베리 반 컵(125 밀리리터)은 과일이나 야채 한 접시에 맞먹는다.먹는 방법 팁: 팬케잌을 만들 때 마지막에 블루베리를 넣으면 요리로 인해 비타민 C가 파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2. 마늘마늘은 항균, 항바이러스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질병과 싸우는 속성은 대부분 마늘의 황화학물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그게 바로 항산화제 역할을 해서 심장 혈관에 이로움을 주는 것이다. 일 주일에 마늘 6 쪽 이상을 먹으면 결장암, 위암의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일주일에 한 쪽만 먹어도 전립선암의 위험을 반은 줄일 수 있다.얼마나 섭취하나? 매일 식단에 적어도 마늘 한 쪽을 포함시킨다.먹는 방법 팁: 마늘을 다지거나 짓이긴 다음, 제대로 된 효능을 위해서 10분 정도 그대로 둔다.3. 올리브 오일올리브는 당신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건강한 지방원 중 하나이다. 올리브 오일의 가장 중요한 혜택은 이게 “나쁜”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것인데, 이것은 바로 올리브의 “monosaturated” 지방산 덕분이다. 올리브 오일은 또 페놀이라고 불리는 항산화제가 풍부한데, 이 성분이 동맥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걸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얼마나 섭취하나? 매일 식단에서 올리브 오일 1 테이블스푼(15 밀리리터)을 섭취한다.먹는 방법 팁: “버진”, ‘엑스트라 버진” 또는 “냉압축” 오일, 이런 것들은 단순하게 압축에 의해 추출한 것이다. 용해제와 열로 “라잇”이나 “엑스트라 라잇” 오일을 생산해내게 되는데, 이런 방법은 항산화제를 파괴한다.4. 브로콜리브로콜리는 요리할 때 맡을 수 있는 특유의 냄새, 즉 설포라판과 같은 황화합물 덕택에 첫 번째 항암 음식으로 꼽힌다. 이 화합물은 우리의 유전자가 잠정적으로 암을 유발하는 화합물을 해독시키는 효소의 생산을 활성화 하도록 만든다. 브로콜리를 더 많이 먹으면 당신은 유방암, 폐암부터 위암, 대장암까지 모든 암의 위험을 날려버릴 수 있다.얼마나 섭취하나? 익힌 브로콜리 반컵은 과일과 야채 한 접시와 같다.먹는 방법 팁: 브로콜리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3-4 분 데쳐서 먹는다.5. 요구르트요구르트는 뼈를 형성하는 칼슘을 위한 훌륭한 공급원이지만 실제적인 효과는 생균제로 알려진 살아있는 유산균 때문인데, 이것이 당신의 장에 있는 해로운 박테리아의 성장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면 염증성 장 질환, 위궤양, 방광염, 그리고 여성의 질내 세균염증에 도움이 된다.얼마나 섭취하나? 저지방이나 무지방 요구르트 3/4 컵(175 밀리리터)은 우유나 유제품 한 번 먹는 것과 같다.먹는 방법 팁: 닭고기, 돼지고기, 또는 생선을 빵가루에 입힐 때, 고기를 촉촉히 만드는데 사용했던 계란 대신 요구르트를 사용한다.6. 귀리귀리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데 탁월한 건 바로 베타-그루칸이라는 가용성 섬유질 때문이다. 익힌 귀리겨를 하루에 한 컵(250 밀리리터), 또는 익힌 오트밀 1컵 반(375 밀리리터), 인스턴트 오트밀 세 봉지를 먹으면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5% 낮출 수 있고 심장병 위험을 10% 줄일 수 있다.얼마나 섭취하나? 하루에 가용성 섬유질 10 그램을 목표로 한다. 요리된 귀리는 한 접시에 2에서 3 그램을 포함하고 있다.먹는 방법 팁: 당신이 먹을 것 같은 오트밀 종류로 구입하라. 인스턴트인지 아닌지 그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7. 아마 씨갈은 1T 스푼의 아마 씨를 시리얼 위에 뿌려 먹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섬유질 2.3 그램을 섭취하는 셈인데 이는 시리얼 자체에 들어있는 섬유질보다 더 많은 것이다. 그리고 아마씨는 리난이라는 화합물이 풍부한데, 이것이 몸에서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면서 유방암과 같은 암과 관련된 호르몬 량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그것의 항염증력 역시 여드름에서부터 천식에 이르기까지 상태를 호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얼마나 섭취하나? 매일의 식단에 갈은 아마 씨를 1에서 2 T 스푼 집어넣는다.먹는 방법 팁: 아마를 꼭 갈아서; 안 그러면 변을 볼 때 그대로 다 나와서 아무런 혜택도 보지 못할 테니까.8. 계피계피는 가장 강력한 치료 향신료 중 하나이다.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혈당조절을 증진하는 능력으로 가장 유명한데,애플파이를 만들 때 많이 넣는 이 향신료는 피가 뭉치는 것을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항바이러스, 그리고 항염증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박테리아 중에서 장에 있는 “E Coli”를 파괴하는 걸로도 알려져 있다.얼마나 섭취하나? 찻숟가락으로 사분의 일에서 이분의 일 정도만 매일 먹어도 triglycerides(중성지방)을 제거할 수 있고, 전체 콜레스테롤 량의 12에서 30 %를 줄일 수 있다.먹는 방법 팁: 당신이 매일 마시는 커피에 계피가루를 뿌려 먹으면 된다.9. 차차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이다(과일이나 야채보다 더 강력한). 차의 항산화 성분은 심장병, 쇼크, 암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나쁜” LDL콜레스테롤을 서서히 붕괴시키므로 심장병을 예방하고, 피가 뭉치는 것 또한 예방하면서 혈관 기능을 증진시킨다. 하루에 한, 두 잔의 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동맥이 좁아지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얼마나 섭취하나? 하루에 2- 5 잔을 마신다.마시는 방법 팁: 식사하지 않는 동안 차를 마시는 게 좋은데, 왜냐면 차의 타닌산이 음식의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10. 콩류콩은 가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사실 심장에 좋은데, 섬유질이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그것이 동맥에 달라붙기 전에 그걸 처리하기 때문이다. 연구에 의하면 높은 가용성 섬유질을 먹으면 전체 콜레스테롤 량을 10에서 15 %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역시 콩은 항산화 음식으로도 탑에 속한다고 나와 있다.얼마나 섭취하나? 콩 3/4컵(175 밀리리터)은 고기나 다른 단백질 음식 일인 분에 해당된다.먹는 방법 팁: 콩은 다른 어떤 식물보다 단백질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이 단백질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러니 “완전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하루 중 어느 한 번이라도 쌀과 같은 곡류를 섭취하도록 한다.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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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22 주님께 영광을D029 찬양의 제사드리며D011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D062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D055 놀라우신 주의 은혜D007 이와같은 때엔D002 나를 받으옵소서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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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 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무엇일까.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1 .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평소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히 여겼으면지금 내가 아프지 않았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오츠씨는 병이 생긴 뒤 돈을 들이는 것보다 병에 걸리기 전에 검사 등에돈을 쓰는 편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2 . 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오츠씨는 상당수의 말기 암 환자가 병원 침대에 누워 유산 상속 문제로 골머리를앓는다고 했다.또 환자가 죽고 나서 재산 문제로 가족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도 많이 접했다.오츠씨는 건강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해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3 . 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많은 환자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다.연주자를 꿈꾼 한 말기 암 환자는 병동에서 불철주야 연습해 처음이자 마지막인연주회를 열었다.오츠씨는 “그녀의 최후는 아주 편안해 보였다”고 회고했다.4 . 맛있는 것을 먹지 않았던 것죽음을 앞둔 환자들은 식욕이 떨어지거나 최악의 경우 미각이 없어지기도 한다.어느 말기 암 환자는 유명한 스시 집에 가서 마지막 만찬을 먹었지만 맛을 전혀느끼지 못했다.오츠씨는 건강을 잃기 전에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두라고 조언했다.5 . 마음에 남는 연애를 하지 않았던 것마음에 남는 연애는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큰 버팀목으로 작용한다.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던 환자들의 얼굴을 상당히 온화했다고 오츠씨는 덧붙였다.6 .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독신인 채 일생을 끝내는 환자들은 반려자를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해 크게후회한다.7 . 아이를 낳아 기르지 않았던 것대부분의 여성 환자들의 후회 중 하나다. 꿋꿋이 투병 생활을 하던한 80대 노파는 손자가 휠체어를 밀어주는 다른 환자의 모습을 보고“선생님, 저도 아이를 하나 낳을 걸 그랬어요”라고 불쑥 중얼거렸다고 오츠씨는전했다.8 . 악행에 손 댄 일나쁜 일을 저질러 병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이들은 밤새 악몽이 시달리며 남은 생을 힘들게 보낸다.9 . 감정에 좌지우지돼 일생을 보내 버린 것죽음이라는 큰 산 앞에 놓이게 되면 지금껏 해왔던 고민 등은 아주 사소한 일이돼버린다.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감정적인 문제로 수없이 말다툼을 했다는 사실을 후회한다.10 . 자신을 제일이라고 믿고 살아 온 것회사 경영자 등 사회적 지위에 오른 사람들이 갖는 후회 중 하나다.주위 의견을 전혀 듣지 않고 유아독존 살아온 사람들은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죽음’ 앞에 놓여 과거 오만했던 일들을 후회한다.11 . 생애 마지막에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것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죽기 직전 “지금까지 고마웠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는드물다.대부분의 환자들이 의식을 잃거나 말할 틈도 없이 눈을 감는다.건강했을 때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그밖에 후회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12 .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13 . 가고 싶은 장소를 여행하지 않았던 것14 . 고향에 찾아가지 않았던 것15 . 취미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16 .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 것17 .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았던 것18 .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것19 . 아이를 결혼시키지 않았던 것20 . 죽음을 불행하다고 생각한 것21 . 남겨진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았던 것22 . 자신이 산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23 . 종교를 몰랐던 것24 .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25 . 담배를 끊지 않았던 것
1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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