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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24
말씀:
창18:10-15
설교:

오늘의 설교를 준비하면서 ‘혹시’ 하는 마음으로 구글 검색창에다가 ‘동물도 웃나요?’라는 문장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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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13년 크리스마스 행사
어느 겨울날...
14 years 9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2010년 2월 7일 눈꽃이 장난 아니던....
14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흠... 사진이 참... 멋있군요. 밖은 춥고...그러나 성전은 참 따뜻한데... 안방보다 더...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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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이 믿음 더욱 굳세라
14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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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1)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2)마지막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모든백성에게 부어주리라~~~
14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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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랑방
겨울비가 내리는 아파트 숲을 바라보고 있으니캘거리의 눈부신 햇살이 그립네요.인사가 너무 늦었어요.한국에 도착해서 바쁘기도 했지만 탁한 공기에 적응하느라 상진이와 저는 병원을 오갔답니다. 아토피와 비염이 심해져서..그래도 할말 다 할 수 있는 한국이 좋으네요.ㅎㅎ죠수아집사님이 보내주신 메일로 교회소식은 듣고 있어요.모두들 무고하신것 같아 기쁘네요.목사님과 모든 교회가족들 감사합니다.항상 따뜻한 교회의 모습 영원히 간직할께요.
14 years 9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송은주 성도님
김목사입니다. 상민이가 오늘도 주일 예배에 나왔습니다.
혹시 매 주일 상민이가 교회에 나왔는지 알아보시려면
교회 홈페이지 교회기관에 청년유학생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년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1ejsong 님이 쓰신 내용 <<
겨울비가 내리는 아파트 숲을 바라보고 있으니
캘거리의 눈부신 햇살이 그립네요.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한국에 도착해서 바쁘기도 했지만 탁한 공기에 적응하느라 상진이와
저는 병원을 오갔답니다. 아토피와 비염이 심해져서..

그래도 할말 다 할 수 있는 한국이 좋으네요.ㅎㅎ

죠수아집사님이 보내주신 메일로 교회소식은 듣고 있어요.
모두들 무고하신것 같아 기쁘네요.

목사님과 모든 교회가족들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한 교회의 모습 영원히 간직할께요.
14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반갑습니다..이렇게 글도 남기시고.. 송은주성도님의 자리가 얼마나 큰지..ㅋㅋ 보고싶네요. 동감하는 맘!! 눈부신 햇살보다..답답한 캘거리ㅉㅉ 그냥..한국이 좋죠. 나도 한국가면 상민엄마 마음 같을거예요 얼른 이시간이 흐러갓으면 하는맘이랍니다. 건강하세요..늘 주님과 동행하시고요..
14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오~호라 여기에 글을 남기셨네요. 이제서야 보는 한발 늦은 백은주. 참 보고 싶습니다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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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안녕하세요~!제 2청년회 신지은 입니다^^어제 저녁에 한국에 잘 도착하고 오늘 짐정리하다 교회분들 생각이 나서 이렇게잘 도착했다는 인사드리려고 글 남겨요^^같은 비행기 타고 왔던 승훈이 오빠도 광주에 잘 도착했다고 해요!잘 갔다 오라고 기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무엇보다 한국에 오는 바로 전주까지 플룻 봉사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구많이 하지 못 하고 와서 아쉽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많이 연습해서 다시 갔을 때 또 할 수 있는 기회주시면더 열심히 오래오래 봉사하겠습니다^^캘거리 갈때까지 여기서기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건강히 잘 지내다 돌아가겠습니다^^그럼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14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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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말씀을 흡수하는 수단내가 아무리 어려움에 처하더라도성경은 나에게 항상 빛과 힘을 주었다- 로버트 E. 리 -하루를 기준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부단하게 유입되는 정보들,즉, 보고, 읽고, 듣는 모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라!우리가 만일 읽고 있는 것을 흡수하지 않는다면,그것에 의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우리의 생각 속에 흐르는 어떤 것을우리가 흡수할때 비로소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영감 있는 말씀이 될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의 물을 흡수하지 않고서는우리의 영혼의 갈증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묵상은 그렇게 말씀을 흡수하는 수단이 된다.여러분의 영혼이 말씀의 물속에서 서서히 잠기도록 하라.그렇다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새 힘을 줄 뿐아니라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갈증을 불어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도날드 휘트니의 <당신의 영적 건강을 진단하라> 중무엇인가를 집중하여 생각하게 될때그 생각은 온 몸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우리는 무엇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습니까?걱정은 삶의 문제를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이요,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걱정하고 계십니까? 묵상하고 계십니끼?-오늘의 말씀-이 뮬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8)
14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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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사랑의원자탄(손양원) 영문판발간 기념 독후감모집안내
14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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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한국기독교-문화캠프 안내(June)
14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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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1. 아침안개 눈 앞 가리듯 --D059         2. 주의 이름 송축하리-----G053         3. 주 날 구원 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4.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면         5.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했고 (제목 : 오늘 나는)         6.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7. 하늘에 나는 새도                                            감사합니다.^^
14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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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금요철야찬양신청합니다.(제목:오늘나는)
내가먼저 손내밀지 못하고내가먼저 용서하지 못하고내가먼저 웃음주지 못하고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그가먼저 손내밀기 원했고그가먼저 용서하기 원했고그가먼저 웃음주기 원했네나는 어찌된 사람인가오 간교한 나의입술이여오 더러운나의마음이여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왜 나의맘은 박애를 말하면서왜 내가먼저 져 줄수없는가왜 내가먼저 손해 볼수없는가오늘 나는오늘 나는주님앞에서 몸둘바모르고 이렇게흐느끼며서있네어찌할수없는 이마음 주님께 맡긴채로내가먼저 섬겨주지 못하고내가먼저 이해하지 못하고내가먼저 높여주지 못하고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그가먼저 섬겨주길 원했고그가먼저 이해하길 원했고그가먼저 높여주길 원했네나는어찌된사람인가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왜 나의맘은 박애를 말하면서왜 내가먼저 져 줄수 없는가왜 내가 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오늘 나는오늘 나는주님앞에서 몸둘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기며 서있네어찌 할수 없는 이마음 주님께 맡긴채로
14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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