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2007년 캘거리 주택 가격 안정세 유지 전망

지난 1년간 캘거리는 저렴한 주택가격에서 밴쿠버,토론토와 함께 가장 주택가격이 비싼 도시로 변했다.

Royal Lepage의 시장분석가들에 따르면 2007년 캘거리의 주택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년 캘거리의 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52.5% 상승했다.

Royal Lepage는 전체적으로 캐나다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2007년에는 6.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학허가증 신청서 체크리스트 양식변경, 주한 캐나다 교육원

안녕하세요, 주한 캐나다 교육원입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는 유학허가서 신청시 제출해야 하는 "유학허가증 신청서 체크리스트" 를 외국인용과 내국인용으로 구분해 홈페이지에 개제하였습니다.

유학허가서 신청 시 "내국인" 또는 "외국인"에 부합하는 유학허가서 신청서 체크리스트를 신청서류의 상단에 첨부하여 신청하세요.

내국인을 위한 체크리스트
http://www.dfait-maeci.gc.ca/world/embassies/korea/pdf/Study-Permit-Appl...

캐나다 2007년 워킹 홀리데이 모집안내, 주한 캐나다 대사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2006년에 이어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 80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을 갖춘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집인원 : 800명
신청자격 : 아래의 요건을 모두 구비한 자
대한민국 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관광을 주목적으로 일정기간 입국하는 자
신청 당시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
부양가족을 동반하지 아니한 자
유효한 여권과 왕복 항공권을 소지하였거나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소지한 자
캐나다 공공 보건과 관련, 캐나다 정부가 지정한 의사의 신체검사를 통과한 자
(주의: 선발된 신청자들만이 신체검사 요청을 받게 됩니다. 신청 전에 신체검사를 미리 받지 마십시오.)

캘거리 11월 주택 거래 평균 가격 $360,674

지난 11월 캘거리 주택 거래건수가 2,313건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10월의 2,122보다 9% 증가했고 2005년 11월에 비해서는 11.45% 감소했다.

11월 전체 평균 주택 거래 가격은 $360,674으로 지난 10월의 $374,067 보다 3.58% 내렸고, 작년 동기의 $264,432 보다는 36.40% 올랐다. 주택 형태별 평균 거래 가격(2006년 11월/2005년 11월)은 다음과 같다:

단독(single-family): $394,712 / $295,627
콘도(condominium): $282,680 / $192,836
이동주택(mobile home): $61,227 / $27,490

자료: 캘거리부동산위원회(http://www.creb.com)

2007년도 모국수학생 모집안내, 국제교육진흥원

2007년도 재외동포 모국수학생 모집요강을 붙임과 같이 게시하오니, 모국수학에 관심있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장기, 단기 교육과정>
- 지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 : 2006. 12. 1∼ 2007. 1. 31
- 접수처 : 거주국 한국공관(대사관/ 총영사관). 단, 일본지역은 민단에서도 접수함
- 현지공관 추천기한 : 2007. 2. 20
- 제출서류
① 지원서 (소정 양식) ………………1통
② 최종학교 졸업(예정) 증명서 ……1통
③ 재외국민ㆍ 동포임을 증명하는 서류 …1통
(거주민 등록증, 외국인등록증명서 등)
연락처 : 82-2-3668-1328, 1329

http://www.ied.go.kr

11월 캘거리 실업율 2.8%로 전국 도시중 최저

캘거리 실업율이 지난 10월 3.2% 에서 11월 2.8% 로 더욱 낮아졌다. 전국 캐나다 도시들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11월 에드먼턴의 실업율은 3.8%를 기록했다.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3.1%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실업율의 절반정도 수준이다.

연방통계청 관계자에 따르면 "알버타주는 전국 일자리 창출의 40%를 차지하여 전국 고용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알버타주 실업율 3%, 30년 이래 최저 수준

지난 10월 한달간 알버타주에서만 23,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고 실업율은 30년 이래 최저 수준인 3%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 보고서에서 알버타주는 건설, 교육서비스, 천연자원 부분에서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0월 실업율 지표 자료입니다(괄호 안은 지난 9월).

Unemployment rate: 6.2 per cent (6.4)
Number unemployed: 1,086,000 (1,131,000)
Number working: 16,660,000 (16,505,000)
Youth (15-24 years) unemployment: 11.3 per cent (12.3)
Men (25 plus) unemployment: 5.4 per cent (5.5)
Women (25 plus) unemployment: 4.9 per cent (5.0)

*주별 실업율 (괄호 안은 지난 9월)

다음달 천연가스 가격 오르지만 주정부 리베이트로 부담 줄 듯

알버타주의 최근 추운 겨울 날씨덕에 12월 천연가스가격이 기가쥴당 $6.77에서 $8.23으로 오른다.

하지만 알버타주정부가 제공하는 리베이트로 기가쥴당 $2.50 만큼 상쇄되어 가정 평균 $215정도를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리베이트 없이는 약 가정당 $270).

최근 차량 도난 사건 급증

캘거리경찰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차량절도사건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캘거리에서 지난 9월 한달 동안만 1,271대의 차가 도난당했는데 가장 도난건수가 많은 차량 순서는 다음과 같다:

Honda Civic
GMC truck
Ford truck
Chevrolet truck
Dodge Caravan/Plymouth Voyager
Dodge truck
Dodge/Plymouth Neon
Honda Accord
Jeep Cherokee
Chevrolet Cavalier
Oldsmobile Cutlass

캘거리대학교, 내년 가을 학기 카타르(Qatar) 간호학과 프로그램 신규 개설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는 다음 가을학기에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국가 카타르(Qatar)에 간호학과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캘거리대학교의 카타르의 간호학 프로그램은 최초로 40명의 간호사 배출을 목표로 하며, 향후 100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캘거리대학교 Harvey Weingarten 총장은 이번 카타르 간호학 프로그램은 간호사 수요에 기인한 것이며 간호학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국제교육경험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캘거리대학교는 직원과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카타르의 해당 주에서 물리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알버타주 집값 급락 없다 - 센츄리 21 보고서

부동산 중개 회사 센츄리 21(The Century 21)의 최근 보고서에서 알버타주의 강한 주택시장이 급격히 가격 하락을 맞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센츄리 21 보고서는 알버타주의 경제가 캐나다에서 가장 큰 성장율을 보일 것이며 이는 주택시장이 계속 강세를 유지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드먼턴 Northeast 지역과 Red Deer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주택 시장이라고 밝혔다.

캘거리 남서쪽에 Red Deer만한 크기의 새로운 커뮤니티 생긴다

캘거리 시의회는 캘거리시 남서쪽에 Red Deer 만한 크기의 새로운 켜뮤니티를 만드는 지역정책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계획은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패턴을 만들게 된다.

개발 대상인 19-square kilometre 구역의 땅은 원주민 소유의 Tsuu T'ina First Nation과 22x고속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번 계획은 매우 초기 단계에 있으며 본격 개발 전에 시의회는 캘거리 시외곽 전체를 연결하는 환상도로(Ring Road)가 먼저 건설되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캘거리 다운타운 사무실 임대료, 세계 176개 도시중 31위

부동산 회사 'CB리처드 엘리스'가 최근 실시한 주요 도시별 사무실 운영비용

(2006년 3분기·평방피트당 미화)

1위 영국 런던(서부) 212.03달러

2위 도쿄(다운타운 중앙) 145.68

3위 런던(전체) 144.78

4위 도쿄(다운타운 외곽) 133.54

5위 홍콩 116.25

6위 모스크바 109.30

31위 캘거리 53.51

34위 토론토 52.80

51위 밴쿠버 41.01

54위 오타와 38.45

87위 몬트리올 30.08

한국기술인력 취업설명회 개최-한국산업인력공단, 알버타주 경제개발부 주최

한국기술인력 취업설명회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알버타주 경제개발부
*에드몬튼: 23일(목) 오전8시30분~11시, 델타센터호텔(102 St.)
*캘거리: 24일(금) 오전8시30분~11시, 델타가든호텔(4th Ave.)
*참가문의: 오타와대사관(613-244-5018), 알버타주 경제개발부(403-297-5040

캘거리보건당국 위생검사처분결과 공지-외식 전에 확인해 보세요

캘거리보건당국은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 캘거리 소재 레스토랑의 위생검사처분내용을 공시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캘거리보건당국을 통해 업소들의 위생관련 처분을 받은 내용이 Active(현재 처분 받은 상태), Inactive(업주가 처분 내용을 해결한 상태)로 분류되어 있다. 또한 개개의 업소의 처분 내용도 볼 수 있다.

http://www.calgaryhealthregion.ca/hecomm/envhealth/Executive_Officer_Ord...

국내 자동차 업체별 Warranty 비교

캐나다 자동차 업체별 워런티 내역

(기본, 파워트레인 순)

미쓰비시 5년/10만km, 10년/16만km

현대 5년/10만, 5년/10만

기아 5년/10만, 5년/10만

인피니티 4년/10만, 6년/11만

렉서스 4년/8만, 6년/11만

GM 3년/6만, 5년/16만

혼다 3년/6만, 5년/10만

도요타 3년/6만, 5년/10만

BMW 4년/8만, 4년/8만

벤츠 4년/8만, 4년/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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