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당신의 차는 몇 살?

DesRosiers Automotive Consultants가 밝힌 자동차회사별 사용중인 11-15년된 차들의 비율 자료입니다(상위 10개).

Percentage of Vehicles 11 to 15 years old still in use:

1. Porsche 98.7%
2. Volvo 87.2%
3. Lexus 83.8%
4. BMW 83.6%
5. Mercedes-Benz 82.6%
6. Jaguar 81.4%
7. Toyota 78.2%
8. Audi 76.5%
9. Honda 76.5%
10. Acura 75.9%
업계 평균 60.6%

맥클레인지 대학 평가 순위

캐나다 시사주간지 맥클레인(Maclean’s)이 최근 발표한 캐나다 대학순위

종합대학(Comprehensive University)
1 Victoria
2 Simon Fraser
3 Waterloo
4 Guelph
5 Memorial
5 New Brunswick
7 Carleton
8 York
9 Regina
10 Windsor

대학원 중심 종합대학(Medical Doctorial)
1 McGill
2 UBC
2 Queen's
4 Toronto
5 Alberta
6 McMaster
7 Western Ontario
8 Dalhousie
8 Ottawa
10 Calgary

2007 THE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캐나다 대학들의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괄호 안은 전년도 순위):

12 MCGILL University (21)
33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50)
45 University of TORONTO (27)
88 QUEEN'S University (176)
93 University of MONTREAL (181)
97 University of ALBERTA (133)
108 MCMASTER University (155)
112 University of WATERLOO (204)
126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215)
139 SIMON FRASER University (282)
166 University of CALGARY (266)

캘거리시의회, 경전철 확장/신설-레져센터 etc 승인

캘거리시의회는 오늘(11월 6일) 특별 시의회를 열어 경전철(LRT) 확장, 신규 레져센터, 도서관 등 수백만달러 어치의 공사를 승인했다.

-경전철은 북동(NE)/북서(NW) 노선 확장, 서부(W) 노선 신설

-신규 전동차 구입과 8ave 경전철 터널에 대한 설계

-신규 레져스포츠센터들와 4대권역중 3곳에 지역 레져센터/도서관을 건설하는 $301M 프로젝트

-신규 아이스링크들

이번 예산은 지난 9월 알버타주정부와 맺은 장기협약에 의해 주정부로부터 지급된다.

1990년 출생한 이중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기간

ο 1990년에 출생한 선천적 이중국적자는 17세가 되는 2007년 12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중국적자로서 18세 이후에 국적이탈을 하기 원하는 남자는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 받기 전까지는 한국국적을 이탈할 수 없고 병역의무가 면제되는 만 35세가 넘어야만 한국국적 이탈이 가능합니다.

ο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자세한 안내 및 신고방법은 당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사업무 클릭, 국적 클릭)

-아 래-

이중국적자

ο 이중국적자는 출생할 당시 부 또는 모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출생지주의 국가(미국, 캐나다)에서 출생하여 그 국가의 국적도 취득하게 된 사람 또는 대한민국 국민의 부와 외국인의 모 또는 외국인 부 또는 대한민국 국민의 모 사이에서 출생한 사람으로서 외국인인 부 또는 모의 본국법에 의하여 그 국적도 취득하게 된 사람입니다. 상기 사항에 해당되는 이중국적자가 대한민국의 호적에 입적되어 있는 경우 국적이탈신고 대상자이니 다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년 알버타주 임금상승률 전국 최고 기록할 듯

2008년 전국 비노조 임금인상율이 거의 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컨퍼런스보드캐나다(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밝혔다.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알버타주의 효과로 서부캐나다는 전국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직원을 유인하고 보유하는 일이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알버타주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5.2% 인상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온타리오, 퀘벡, 대서양주들은 전국 평균 보다 낮은 인상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개인소득세 삭감 및 GST 5%로, 연방 집권 보수당 미니 예산안

연방 집권 보수당이 오늘(10월 30일) 발표한 미니 예산안의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08년 1월 1일부터 연방세(GST)를 1% 삭감하여 5%로

2. 개인소득세(Personal income tax) 삭감하여 최저세율을 15.5%에서 15%로(07년 1월부터 소급적용)

3. 개인 기본소득 면세점(basic personal exemption)을 $700 올린 $9,600로(07년 1월부터 소급적용)하고 2009년에는 이를 $10,100로 올린다.

4. 연방부채 $10 billion 상환

5. 2008년부터 기업세(corporate tax)를 1% 인하하여 19.5%로 적용하고, 2012년 15%까지 낮춘다.

6. 소규모사업장에 대한 소득세(Small business income tax)를 2008년까지 11%로 낮춘다.

7. 향후 5년간 총 세금감면 규모는 $60 billion이 될 전망.

알버타주, Oil & Gas 로열티 20% 인상으로 연간 14억달러 더 거둔다

알버타주정부는 알버타주에서 생산되는 석유&가스에 대한 로열티를 2009년부터 현행보다 20% 올려 연간 $1.4billion (14억달러) 더 거둬 들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알버타주 Ed Stelmach 수상은 업계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번복할 의사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는 또한 알버타주 경제는 이번 로열티 변경에도 불구하고 계속 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Mount Royal College 오픈 하우스, 11월 17일(토)

WHEN: Saturday, November 17, 2007
10 a.m. to 4 p.m.
Mark your calendar!

WHERE: Mount Royal College
4825 Mount Royal Gate S.W. Calgary, Alberta

Parking is free all day.

WHAT: Find the program at Mount Royal that is right for you
Recruitment officers will be available to ask questions one-on-one about admission and how to apply
Take guided tours of the college and residences
Find out what campus life is really like at Mount Royal and visit the services displays on Main Street - well known as the energy hub of Mount Royal

캘거리 9월 주거용건물 건축허가 22% 증가

최근 캘거리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캘거리 주거용 건물 건축허가 금액이 작년 동기보다 22% 증가했다.

이번 증가의 대부분은 다세대 주택의 허가신청 증가에 따른 것이다.

비주거용 건축허가 금액은 $146 million을 기록하여 작년 동기의 $308 million에 비해 크게 줄었다.

2007년 9월까지의 누계 건축허가 금액은 $4.3 billion으로 캘거리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알버타, 향후 2년간 캐나다 경제 이끈다

알버타주정부의 로열티 인상 여부에 따른 석유가스 산업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알버타주가 향후 2년간 캐나다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RBC Royal Bank는 밝혔다.

RBC의 Craig Wright씨는 "예상보다 긴 높은 석유 가격과 강한 농업부문"에 힘입어 내년도 알버타주 경제성장율을 4.5%로 예상했다. 또한 그는 알버타주의 주택시장이 캐나다에서 가장 견고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내년에는 주택 판매 건수가 감소하고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며 소매판매가 정점을 찍고 내려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거소신고한 재외동포에 대한 편의 증대, 주벤쿠버총영사관

게시일 2007-10-20

내용 (2007.10.14일 시행, 법무부 보도자료 발췌)

□ 개선 내용

○ 법무부는 재외동포들이 거소를 이전할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출장소)에서만 신고가 가능한 현행 제도를 개선하여 거소 이전 신고를 할 수 있는 행정기관을 출입국관리사무소?출장소는 물론, 시?군?구 까지 확대, 시행하고,

○ 국내 거소신고 사실증명 발급 시, 본인이 신고한 말소된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여 발급하는 한편, 국내 거소신고한 외국국적동포에게 발급되는 “거소신고증”에도 영문 및 한글 성명을 병기한다고 밝힘

□ 개선 배경

○ 현행은 국내거소 신고한 재외동포가 거소를 이전할 때에는 신거소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만 거소이전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원거리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거소를 이전하는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함에 따라 시간?경비 소요 등 불편이 있어 이를 외국인등록을 한 일반외국인들과 같이 시?군?구에서도 주소 이전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임

캘거리대학교, 09년까지 300실 규모 기숙사 신축

캘거리대학교(The University of Calgary)는 300실 규모의 신규 기숙사를 2009년까지 짓기로 했다.

캘거리대학교 Harvey Weingarten 총장은 "현재 학교이사회의 승인을 요청한상태로 2009년말에 오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비로 약 $60M이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캘거리대학교에는 1500명 이상의 독신학생, 220 가정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가 있다.

33년만에 9월 전국 실업율 최저 수준 기록

33년만에 전국 실업율이 6%미만을 기록했다.

지난달 전국 실업율은 5.9%를 기록했다. 이는 1974년 11월 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알버타주와 캘거리는 타주와 타대도시들에 비해 매우 낮은 실업율을 기록했다.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8월 3.5%에서 3.6%로 약간 올랐고, 캘거리는 8월 3.3%에서 3.1%로 낮아졌다.

1 캐나다$ = 1 미국$

9월 20일(목) 캐나다달러가 31년만에 미국달러와 같은 수준으로 거래됐다. 캐나다달러는 2002년 이래로 무려 62%가 상승했다.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에 따르면 목요일 동부시간 오전 11시에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1달러는 $1.0003 US 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캐나다달러가 미국달러와 같은 수준에 거래된 것은 1976년 11월이 마지막이었다.

2002년 1월 캐나다 1달러가 61.79 US에 거래된 이후 6년이 안되어 같은 수준을 이루게 됐다.

최근 캐나다달러의 강세는 미국달러가 세계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상품가격이 오른데 따른 것이다.

목요일 오전 미국달러는 미국중앙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0.50% 내린 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캐나다 유학연수 박람회(10월 21일), 주한 캐나다 교육원

캐나다 유학연수 박람회

주한 캐나다 교육원에서는 제 25회 캐나다 유학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본
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로 캐나다 30여 개 학교의 현지
담당자들이 직접 참가하여 캐나다 유학 정보를 얻기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온라인에서는 얻기 힘든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

일시: 2007년 10월 21(일) 오전 11시~오후 5시
장소: 서울 프라자 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6번 출구)
**당일 통역이 제공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캐나다 초, 중, 고 유학 상담 설명회(9/29,30),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초, 중, 고 유학 상담 설명회

캐나다 공립, 명문사립학교(Canadian Association of Independent Schools,
www.cais.ca), 그리고AP(Advanced Placement Programs in Canada,
www.ap.ca)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6개 캐나다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분들이 직접
학부모님들에게 유학상담과 입학수속관련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주최:
주한캐나다대사관

장소:
9월 29일 과 30일, 오후1시- 5시
서울플라자호텔, 메이플 룸(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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