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캘거리 물가 상승율 5.7% 기록
2006년 캘거리 생활비용(물가)이 5.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캘거리 물가는 전국 물가 상승율 1.6%보다 3.5배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기간 알버타주의 물가는 4.7% 상승했다.
2006년 캘거리 생활비용(물가)이 5.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캘거리 물가는 전국 물가 상승율 1.6%보다 3.5배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기간 알버타주의 물가는 4.7% 상승했다.
디모그라피아사 조사 (소득 대비 집값 비율/중간 집값/중간 연소득)
1. 밴쿠버 (7.7배 / $448,800 / $58,100)
2. 빅토리아 (6.6배 / $370,500 / $55,900)
3. 토론토 (4.4배 / $295,900 / $66,900)
3. 캘거리 (4.4배 / $319,000 / $73,300)
5. 몬트리올 (3.8배 / $189,500 / $49,700)
6. 세인트캐서린-나이아가라 (3.7배 / $193,500 / $52,500)
7. 에드먼턴 (3.5배 / $33,800 / $66,500)
7. 해밀튼 (3.5배 / $215,700 / $61,300)
캐나다에서 집값 수준이 중산층에 알맞은 지역으로는 리자이나(2배), 퀘벡시티(2.5배), 위니펙(2.5배), 사스카툰(2.6배), 오타와(2.9배), 런던(3배), 오샤와(3배)가 선정됐다.
캘거리 주택 시장이 안정적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캘거리부동산위원회(Calgary Real Estate Board)는 작년 기록적인 상승에 비해 07년은 완만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 위원회는 07년은 매물이 더 늘어나는 가운데 작년보다 단독주택가격이 7% 상승하고 주택평균가격은 약 $411,000 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콘도가격은 9%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16일 캐나다연방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기준금리를 4.25% 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기준 금리는 지난 해 5월 이후 변동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 금리 발표는 3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참고로 아래는 Ing Direct의 현재 모기지율이다.
5 Year Variable 5.20%
1 Year Fixed 4.99%
2 Year Fixed 4.99%
3 Year Fixed 5.15%
4 Year Fixed 5.15%
5 Year Fixed 5.09%
7 Year Fixed 5.45%
10 Year Fixed 5.60%
*Interest is calculated semi-annually not in advance.
북미 자동차업체 분석회사 Ward's Auto가 발표한 2006년도 판매 자료입니다.
트럭
1. 포드 F시리즈
2. 다지 카라반
3. 다지 램
4. GMC 시에라
5. 셰비 실버라도
승용차
1. 혼다 시빅
2. 마즈다 3
3. 도요타 코롤라
4. 도요타 야리스
5. 셰비 코발트
캘거리 다운타운을 지나다 보면 건물에 Plus 15(+ 15)라는 표시를 보게 됩니다. 이는 캘거리 다운타운의 주요 건물들을 연결하는 지상에서 약 15피트 높이의 57개 다리를 말하며 정확히 말해 Plus 15" walkway system 라고 불린다. 총 길이는 16 km에 달하며 건물 밖으로 다니지 않고 건물과 건물, 블록과 블록 사이를 오갈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입니다. 특히 겨울에 유용하며 다운타운 근로자들이 점심시간 등 휴식시간을 이용해 도심속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알버타주와 BC주의 숙련근로자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150개 이상의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양 주의 31개 칼리지가 전략적 협정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양 주의 칼리지와 기술대학은 공동으로 숙련기술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원주민의 교육 참여도를 늘리고, 학점 교류 증대, 응용연구와 혁신을 지원하는 등 전략수립에 나선다.
06년 이미 알버타주와 BC주는 양주간 교역, 투자, 노동인력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여 캐나다에서 2번째로 큰 경제블록을 형성한 바 있다.
SAIT의 정보통신부문(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department, ICT)의 속성과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관심을 가질 만한 행사입니다.
Wednesday, January 17 at 7:00 p.m.
Phone. 210.4522
www.sait.ca/fast-track.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06년 12월 실업율 자료에서 캘거리는 2.6%를 기록하여 06년 11월보다 0.2% 낮아졌다.
이는 전국평균 실업율 6.1% (30년만의 최저 수준)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작년 알버타주에서 신규 일자리가 6% 증가하여 전국에서 가장 낮은 3.4%의 실업율을 기록했다. 이는 26년만에 알버타 역사상 가장 큰 일자리수 증가이다.
Unemployment rate
2005(%) 2006(%) 순서
Canada 6.8 6.3
Nfld & Labrador 15.2 14.8
PEI 10.8 11.0
Nova Scotia 8.4 7.9
New Brunswick 9.7 8.8
Quebec 8.3 8.0
Ontario 6.6 6.3
Manitoba 4.8 4.3
Saskatchewan 5.1 4.7
Alberta 3.9 3.4
British Columbia 5.9 4.8
Yukon 4.9 4.3
Northwest Territories 5.4 5.4
Nunavut 2.5 10.3
*The total for Canada does not include the territories
07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세금 관련 사항:
*고용 세액공제(employment tax credit)가 2006년 최대 250달러에서 2007년 최대 1000달러로 4배 증액
*고용보험(EI)은 고용인의 경우 공제대상 소득 100달러당 1달러80센트가 공제돼 올해보다 7센트 인하
*어린이들의 피지컬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대해 연 $500까지 tax credit 제공
*기업소득 40만불까지를 스몰 비즈니스로 인정해 세율 감면(종전 30만불까지)
18위 University of Toronto
31위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42위 Mcgill University
55위 University of Alberta
84위 University of Waterloo
<뉴스위크> 선정 세계 ‘글로벌대학’ 순위 (2006년)
알버타 주민들이 이번 연휴 시즌 동안 가장 많은 돈을 지출했다고 연방통계청이 밝혔다.
알버타를 제외한 다른 주들은 작년보다 5%를 추가로 지출하는데 비해 알버타주민들은 전국평균보다 15%를 더 지출했다.
비자캐나다사의 조사에서 캐네디언들은 Boxing day에만 $2 billion을 소비할 것이라 예상했다.
Province Planned to shop on Boxing Day (% of population) / Planned to spend, on average:
Atlantic Canada: 17 / $184
Quebec: 25 / $285
Ontario: 31 / $414
Manitoba: 23 / $231
Saskatchewan: 23 / $231
Alberta: 26 / $384
British Columbia: 29 / $279
Source: Maritz Research
비자캐나다사의 발표에 따르면 금요일(12월 22일)이 가장 빠쁜 쇼핑 데이가 될 것이라 한다. Amy Cole 대변인은 70만 알버타주민들이 이번 금요일 하루에만 선물비용으로 57 million 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프레이저연구소가 캐나다 국민들의 소득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자선단체 기부 참여비율은 다음과 같다:
매니토바 28.5%
온타리오 27.7
사스카추완 26.7
알버타 25.6
BC 24.1
퀘백 22.6
뉴펀들랜드 21.5
본국 조선일보 06.11.20자 기사중 주한미국대사관 총영사의 ‘미국 비자 빨리 받는 12가지 방법’ 제하 기사가 실린 바, 아래와 같이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목 : 미국 비자 빨리 받는 12가지 방법
- 줄리아 스탠리 (Julia Stanley) 주한 미국대사관 총영사
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의 미국 비자 면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이 미국 비자 면제국이 되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비자 없이도 단기 출장이나 관광 목적으로 미국에 갈 수 있다. 미국 비자 면제국이 되기 위해서는 양국 간 사법 협력을 강화하고 이민법 위반율을 낮추는 등 몇 가지 충족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한국이 미국 비자 면제국이 되기 위해서는 비자 거절률이 3% 미만이 되어야 한다. 다음의 12가지 사항은 비자 인터뷰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국의 신청자들에게 꼭 당부 드리고 싶었던 내용이다.
하나. 긴장하지 말자. 편안한 마음으로 오면 된다. 비자 신청자 중 무려 95%가 넘는 신청자가 무난히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 여행을 떠나고 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14일 28개 도심지역 렌트용 아파트 평균 임대료를 발표했다(2006년 10월 현재).
캐나다 전국 평균 임대료($780)
캘거리($960)
에드먼튼($808)
알버타주에서 TV와 컴퓨터 제품을 구입할때는 재활용수수료가 추가됩니다(2005년 2월 1일부터 유효).
Effective February 1, 2005 , an environmental fee will be applied the following electronics:
***Televisions
18" and smaller
$15.00
19" to 29"
$25.00
30" to 45"
$30.00
46" and larger
$45.00
***Computers and related equipment
Laptops/electronic notebooks
$5.00
Printers/printer combos
$8.00
CPUs (including mouse, keyboard, cables, speakers.)
$10.00
Computer monitors
$12.00
Immigrant Access Fund Society of Alberta는 최근 연방정부로부터 $400,000을 지원받아 숙련이민자들이 해당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자격획득, 교육훈련에 지원할 예정이다.
해마다 동기관은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자금을 기부받아 20명의 숙력이민자를 선발하여 최고 $5000씩 지원하고 있다고 Dr. Maria Eriksen씨는 말했다.
이번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향후 3개월간 48건의 대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버타주의 13번째 수상으로 Ed Stelmach씨가 공식 취임했다.
전임 수상 Ralph Klein씨는 사직서를 제출했고, Ed Stelmach 수상은 지난 12월 11일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
Stelmach 수상은 현재 주정부의 24개 부서를 18개로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알버타주정부 내각 명단이다:
Ed Stelmach (Fort Saskatchewan-Vegreville) - Premier, President of Executive Council, Chair of Agenda and Priorities, Vice-Chair of Treasury Board
Lloyd Snelgrove (Vermilion-Lloydminster) - President of the Treasury Board, Minister of Service Alberta, (Minister Responsible for Personnel Administration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