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캘거리 등 6개 대도시 대중교통시스템에 안보 강화 자금 지원
캘거리대중교통(Calgary Transit)이 연방정부로부터 안보 강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은 런던, 마드리드, 뭄바이의 대중교통시스템이 테러를 당한 이후 Stephen Harper 연방수상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연방정부는 캘거리, 에드먼턴,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 오타와 등 6개 도시에 $80 million을 나눠 지급할 계정이다.
이번 자금은 새로운 감시 네트웍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