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4분기 이민자 총 61,578명 (한국인 1,718 명)
캐나다 1/4분기 이민자 총 61,578명
(작년 1/4분기에는 총 6만1천5백78명 이었음)
출신국별 이민자 수
1. 중국 8천 2백 82명
2. 인도 4천 5백 80명
3. 파키스탄
4. 필리핀
5. 한국 1천 7백 18명 (작년 동기: 2천 26명)
캐나다 1/4분기 이민자 총 61,578명
(작년 1/4분기에는 총 6만1천5백78명 이었음)
출신국별 이민자 수
1. 중국 8천 2백 82명
2. 인도 4천 5백 80명
3. 파키스탄
4. 필리핀
5. 한국 1천 7백 18명 (작년 동기: 2천 26명)
1. 경제전문가들 부동산 경기 호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경제전문가들은 저금리와 낮은 모기지율 때문에 내년까지 5∼6%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2. 2001년 2인 이상의 가계소득 5만8천불
연방통계청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01년도 2인 이상 가정의 세금 공제 후 소득이 5만8천 달러로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세금인하와 정부보조 증가에 기인한 것.
3. 연방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2.2%로 예상
맨리 재무, 예상보다 1% 포인트 줄어
존 맨리 연방 재무 장관은 SARS, 광우병, 캐나다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캐나다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1% 낮은 2.2%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4. 캐나다 인구 4월 1일 기준으로 3천 1백 56만명
연방통계청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4월 1일 현재 캐나다 인구가 총 3천 1백 55 만 9천 1백 86명으로 전년 대비 24만명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각주별 인구 수
학생비자 신청방법 변경사항
유학신청서 접수방법이 2003년 6월 23일(월)부터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유학허가증을 신청하는 주신청자가 만 18세 미만인 경우에만 주한 캐나다 대사관 비자과 창구에서 접수를 받습니다. 그 외의 유학허가증 신청자는 번호표를 받을 필요없이 로비에 비치된 '유학신청상자(Drop Box)'를 통해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수속기간은 신청서와 서류가 완벽히 구비되었으며,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는 1주일, 그 외의 경우는 4주일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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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ubmission of study permit applications, waiting tickets are to be printed until 11:00AM for morning hours and until 14:30PM for afternoon hours.
지난 6월 20일 연방법원은 지난 6월 발효된 새이민법의 소급 적용을 중지하라고 명령했다.
자세한 뉴스 기사는 아래 링크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joongangcanada.com/onnuribbs_content.asp?id=10759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오는 7월 4일(금)∼13일(일)까지 열린다(매년 7월 둘째주 월요일로부터 10일 동안 진행됨). 이 행사는 ‘소의 폭주’라는 뜻으로 로데오 경기, 역마차 경주 등 과거 카우보이들의 놀이를 재현해 초창기 캐나다의 모습을 짐작케 한다. 축제 첫 날인 4일에는 축제에 참가하는 카우보이들과 인근 인디언 부족들이 모두 나와 대규모 퍼레이드를 벌인다. 축제 기간 내내 로데오 경기, 야생 젖소의 젖짜기, 야생마들의 경주, 송아지에 밧줄 던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저녁 8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역마차 경주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의 캘거리에서는 숙박시설을 잡기가 무척 어려우며, 거리마다 많은 카우보이 복장의 사람들로 가득찬다. 특히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다양한 콘서트, 라이브스톡 쇼(Livestock Show), 음식·공예품 박람회, 무료강연, 춤 퍼포먼스 등 펼쳐지는 행사들은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종류가 다양하다. 그러나 이중에서도 캘거리 스탬피드의 하이라이트는 로데오 경기로서 거액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북미지역의 모든 카우보이들 모인다.
From a recent Robert Half IT Hiring Index here are the top 10 skills
(North America wide) in demand by clients for now through the summer period.
1. Windows administration
2. Cisco network administration
3. Visual basic development
4. CheckPoint Firewall administration
5. Active Server Page development
6. Oracle database management
7. Linux administration
8. Java development
9. XML development
10. C++ development
Source: 2003 June S.i. Network
미국의 National Insurance Crime Bureau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가장 도난 건수가 많은 차량은 다음과 같다.
According to the National Insurance Crime Bureau (US),
The top 10 car models stolen:
▶연방정부는 캐나다 소고기산업 지원
연방정부는 화요일 광우병에 따른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주정부와 공동으로 약 $200M을 소고기산업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파운드당 1불 이상에 팔리던 소고기는 현재 75센트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캘거리국제공항 확장에 따라 교통 문제 예상돼
캘거리국제공항은 Barlow Trail의 동쪽으로 2개의 활주로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주요 도로 중 하나인 Barlow Trail을 폐쇄해야 할 수도 있어 다른 방안을 찾기 위한 추가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시내 각종 도로공사로 몸살
캘거리 시내에서는 현재 적어도 12군데의 주요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건설공사 시즌이 4개월 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여러 공사가 겹치는 문제를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캘거리의 성장과 도로공사를 위한 재정지원 증가로 최근 몇 년간 공사 건수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캘거리 한국식품점 안내
알버타주정부 광우병 파동에 따른 실직자들에 최고 10일간의 무료 교육 제공
알버타주정부는 광우병 파동에 따른 실직자들에 최고 10일간의 무료 교육 제공한다(1일,1인 $66).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실업보험 수혜 가능자여야 한다.
알버타주에 300 megawatts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플랜트 문 열어
알버타주에 300 megawatt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랜트(소유 및 운영자 : Calpine Power Limited) 가 문을 열었다. 이는 3십만 가구에 충분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연방정부 축산업계 지원
연방정부는 광우병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간 알버타주 자동차 보험료 57% 올라
캐나다통계청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년간 알버타주의 자동차보험료가 5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보험료 인상에 대해 보험회사들은 소송 비용과 보험금 지급의 급격한 증가에 기인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내 주요 국립 공원에서 설문조사
올 여름 몇몇 국립공원(Banff, Jasper, Kootenay, and Yoho National Parks)에서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이, 왜, 무엇 때문에 이들 공원을 방문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클레인 알버타주수상, 연방정부에 육류업체에 피해 보상 요구
랄프 클레인 알버타주수상은 연방정부가 육류업체들에게 재난복구기금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 육류업체들은 8월말까지 생존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난 9일 의견을 밝혔다.
자영업 소득신고 16일까지 하루 연장
연방국세청은 15일이 일요일 관계로 자영업 소득신고 마감일을 오는 16일 자정까지 하루 연장한다고 밝혔다.
Maclean's magazine(Monday, June 9)이 인구 125,000명 이상의 도시들(총 57개)의 보건당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서 캘거리보건당국(CHR)은 7위에 올랐다.
아래는 상위 10위 도시들이다.
#1-Edmonton
#2-Victoria
#3-Winnipeg
#4-Saskatoon
#5-Toronto
#6-Ottawa
#7-Calgary
#8-Mississauga/Burlington
#9-Quebec City
#10-Hamilton
캘거리대, 37년만에 졸업생 100,000명 배출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는 설립 37년만에 졸업생 100,000명을 배출함에 따라 공식적으로 캐나다 대학교들 중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대학교가 됐다. 참고로 100,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기까지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경우 64년, University of Alberta의 경우 75년, McMaster University의 경우 110년이 각각 소요되었다.
캘거리대학교는 이번 6월 졸업식까지 102,991명의 학생에게 총 119,134개 학위를 수여하게 된다.
June 6, 2003
버팔로 진행에 대한 공지
아래는 버팔로주재 캐나다 대사관의 이민수속상황에 대한 간단한 공지입니다.
Status of Permanent Resident processing in the RPC
RPC(Regional Program Centre-여기서는 버팔로대사관을 의미)의 영주권 수속상황
운영자 입니다.
CFCN에서 매월 실시하는 캘거리 대형 슈퍼체인들의 식품류 가격 비교 조사(조사자 : home economist Sylvia Kong) 결과입니다(May 25, 2003). 캘거리의 장바구니 물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참고로 거의 대부분의 식품류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38개의 Item의 가격을 합한 결과 Superstore($134.85), Safeway($163.99), IGA($166.01), Co-op($173.76) 순으로 가격이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자세한 품목별 가격 비교자료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캘거리 Transit 이층버스(double decker) 시범 운행
캘거리 Transit은 BC주로부터 이층버스(double decker)를 임대하여 시범 운행한다. 지난 금요일 시운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2달 반 동안 3,5,64번 노선의 이른 아침시간대, 낮 12시 무렵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버스는 wheelchair 사용이 가능하고 84명이 승객이 착석할 수 있다(기존 버스는 40명).
올해말 천연가스 가격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
천연가스 가격이 이미 많이 올라 있는 가운데 알버타주민들은 더 큰 폭의 인상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월 현재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기가쥴(gigajoule)당 $6.09 을 지불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03년말 경 기가쥴당 $20까지 천연가스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예측한다. 이렇게 되면 지난 겨울 보다 50%가 인상되는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계절적 요인과 노동력 부족, 개스전 부족 등을 꼽고 있다.
캘거리보건당국(CHR,Calgary Health Region) 200 병상 추가
1. 연방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6월 3일 연방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기준금리는 3.25%이다.
2. 집사면 이득?
TD(토론토 도미니언)은행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비록 과거와 같은 상당한 이익은 없다 하더라도 당분간 적지 않은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기본적으로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3. 광우 출처 여전히 못 밝혀
광우병의 출처를 찾는 작업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알버타 주의 5개 농장에서 6백50마리 소가 추가로 도축됐다.
연방식품조사국(CFIA)의 한 관계자는 아직 검사가 끝나지 않아 추가 도축은 불가피함을 밝혔다. 결과가 나오면 다른 농장들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4. 최근 급등한 자동차 보험료에 대해 중앙은행 조사착수
이번9월달에..캘거리에있는Mount Loyal college에..등록하고싶어요..
근데..아는게하나두없네요..
10개월동안..공부하려고합니다..
공항픽업..학원등록..기숙사..등을 알고싶어요..
Traffice Safety Act-Fine Increases
(effective May 20, 2003)
캘거리시노조 금요일 오전부터 파업
캘거리시노조는 시측에 파업을 통보함으로써 금요일 오전부터 3천여명의 시청내 근무자의 일부가 돌아가며 파업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임금과 복리후생에 대한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결과이다.
캘거리경찰 트럭 안전운행 검사
캘거리경찰은 알버타주에 결쳐 500대 이상의 트럭을 세워 안전운행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최근 150대의 트럭이 중대한 수리를 요하는 것으로 나타나 적발됐으며 170여대의 트럭은 경미한 문제로 정비를 요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은 다운타운에 사무실 공간을 마련하기 좋은 시기", 부동산전문가들이 밝혀
부동산전문가들은 지금이 캘거리 다운타운에 사무실 공간을 마련하기에 적기라고 밝혔다. 현재 상당한 사무실 공간이 임대용으로 나와 있어서 사무실 임대를 원하는 회사들에게 좋은 환경이라고 밝혔다.
알버타교육부 학교 운영비로 15 million 추가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