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Q&A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성인4명이 이민가방(각 23kg) 6개 정도와
기내 가방 두어개 등 많은 짐을 가지고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마중나올 분이 승용차 소지자라 차라리 마중나오지 말라고하고 택시를 이용하여 목적지(썸머셋근처)에 가려고 하는데

** 공항에서 위의 사람과 짐을 실을수 있는 (벤정도??) 택시(물론 1대로)를예약하지 않고 이용할수 있을까요? 있다면 비용은 대충 얼마정도 될까요? 아주 중요한 문의입니다. 예전에 이런 큰 택시를 본것도 같지만 정확치 않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여기저기 찾다가 교회 사이트를 발견하고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입국 비자는 받아논 상태로 캐나다에 입국날짜를 고려중입니다.

우선 궁금한것은 생활할 집과 아이들 학교 문제 입니다.

가. 가족 사항 : 부부와 남자 아이 3명, 총 5명

- 첫째 (96. 8월생)

- 둘째 (97. 12월생)

- 세째 (03. 1월생)

나. 예상 Landing 일정 : 09년 2월초 .

<궁금한 점 >

1. 캘거리의 초등학교는 2학기가 언제 개학을 하는지요?

2. 큰아이의 경우 내년 2월이되면 나이가 12년 6개월 정도로 한국에서 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가는데, 초등학교로 가야 되는지 아니면 중학교로 가는지?

3. 초중등 학교가 같이 있는 지역으로 가고 싶은데, 어느 초중등 학교가 좋은지, 한국 교민들은 어디로 많이 가는지요?
그 학교가 백인/아시아계 분포가 어느정도 인지요?

안녕하세요. 9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25분에 캘거리 도착하는 임창균입니다.

일주일 전 쯤에 문의 메일을 드렸었는데, 연락이 없어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픽업 서비스 등이 가능한지와
가능 하다면, 피켓을 들고 오시는지,, 알아볼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집 렌트와 관련한 몇가지 협조/문의사항이 있습니다..

지금 벤쿠버에서 켈거리로 이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없다보니 조금 답답해서요..

이사는 9월말경에 하려고 합니다..

혹시 몇가지 도와주실 수 있나 해서요..
저희가족이 렌트할 집을 찾고 있는데요..
저희가 직접 그 곳에서 가서 확인하고 랜트를 하고 계약도 해야 하는데, 이 곳 직장문제와 아이들 학교 문제로 그 곳에 답사하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제가 인터넷을 통해 확인한 몇개 집을 선정해서 연락을 드리면 직접 그 곳에 계신 분이 각 집을 확인하고 렌트계약 및 gas, hydro 신청까지 해 주실 수 있는지요?

만약 이런 것을 대행해 주실 수 있는 신실한 분이 있으시면 소개부탁 드립니다..무료 서비스라면 좋겠지만 비용이 소요된다면 어느 정도 드려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help@calgatychurch.org 로

질문사항을 메일로 드렸습니다. 확인해 주시고 답변 주십사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최근 귀 교회의 게시판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10월경 벤쿠버에서 캘거리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1. Sin 넘버 - 저는 얼마전까지 벤쿠버에서 워크퍼밋으로 일을 하고 있었구 이번달에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영주권 취득과 신분변경에 따라 다시 Sin 넘버를 발급받아야 하겠지요..음..그런데 이 곳 직장을 그만두고 캘거리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요..이 곳에서 영주권 취득후 새로이 발급받은 Sin 넘버를 캘거리로 이사한 후에도 사용하는지 아니면 캘거리에 가서 다시 발급을 받아야 하는지요?...

2. 의료보험 - 캘거리에 가면 다시 의료보험을 가입해야 하는데요..누가 그러는데 캘거리는 조만간 의료보험료 납부를 폐지한다고 하는데..맞는지요?

안녕하세요.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9월 4일 목요일 4시 40분쯤 캘거리 공항에 도착하는 워홀입니다.

지인소개로 (황영옥성도님) 교회를 알게 되었는데요...

공항 픽업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가능한지요... ^^;;

저는 지금 한국에서 교회 관리집사로 일하고 있는 한식, 일식 요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40세의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독일에서 4년동안 일식 요리사겸 총매니저로 일하다가 비자가 안되어서 한국에 나와 있고, 독일에서 섬기던 교회 목사님께서 한국에 들어오시는 바람에 같은 교회에서 양육받고자 일단 관리집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저는 원래 나가 살고 싶어서 그동안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재능을 이용해 취업해 나가는게 좋을 듯 싶어 캐나다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밴쿠버쪽에서 문의가 오긴 하지만 취업비자가 곧 영주권은 아니라고들 하시고 스폰서 자격이 안되는 곳이 더 많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알아보던 중 교회사이트를 찾다가 캘거리 교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한인들을 위해 이런 일도 하시니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맡겨진일은 알아서 성실히 하는 성격입니다.
독일에서 익힌 노하우도 있고, 특히 초밥, 롤, 우동 메뉴 자신있습니다.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월 13,14일 캘거리 남쪽지역에서 머무를 곳을 찾고 있습니다... 6살된 아이가 있고요...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