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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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합니다.

Wed, 2002-06-05 12:52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저는 7월중에 캘거리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아파트에서 동생하고 같이 살건데여, 한국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네요.
동생이 지금 뱅쿠버에 있는데, 거기서도 힘든거 같구요.
원베드를 구합니다.
혹시 정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저는 서울에 명성교회 다녀요.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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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생활에 대하여

Mon, 2002-06-03 11:17 -- oldsiteposter

처음 뵙겠습니다. 김영철이라고 합니다. 40대초반의 4인가족 가장입니다.
한국에서는 개인사업을 하엿습니다. 올가을이나 겨울쯤 캐나다로 이민 갈애정입니다. 현재 신체검사를 마치고 대기중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현지의 겨울 날시에 대한 정보와 생활 정보 입니다. 제가 볼때 저의 가족들이 추위에 좀 약한것 같아서... 캘거리는 건조해 실제로 체감온도가 춥지 않다던데...
그리고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방3개인 집의 평균적인 렌트비와 구입비는? 그리고 생활비는 어느 정도인지요? 4인 가족이 생활 할만한 생활비를 벌만한 업체를 얻는데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요? 사업체를 얻는데도 집을 살때와 마찬 가지로 은행 융자가 가능 한지도 알고싶습니다. 또한 방3개정도 집의 렌트비와 구입비는 어느 정도 인지도 알려주십시요.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물어봐서..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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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에 관해

Fri, 2002-05-31 20:02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친구가 3개월전 온 가족을데리고 캐나다에 관광을갔는데 그곳에가서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불법체류를 한다고 하였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3,6학년이예요. 학교입학도 불가능할텐데 걱정입니다. 탄광지역(포트 맥머리)
에서 거주하는걸로 아는데 이처럼 불법체류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아이를 학교도 보내지않고 그냥 집에서 데리고 있는가본데 추방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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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언 가정에 홈스테이 원합니다

Thu, 2002-05-30 13:55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친척의 부탁으로 캐네디언 가정에 홈스테이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중3,2 남학생들이구요. 가급적이면 SW의 시그널힐 근처이면 더욱 좋겠습니다.혹시 정보를 주실 분이 계시면 연락처를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거나 하겠습니다. 제게 이메일을 주어도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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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귀하의 메일로 보냈습니다. 확인하세요.

Tue, 2002-05-28 12:44 -- oldsiteposter

샬롬! 운영자 입니다.

답변을 귀하의 메일로 보냈습니다.

God bless you.

윤 지후 wrote:
> 용접자격증과 경력이 있는45세 남자입니다.
> 알버타주의 에드먼튼과 포트 맥머리에서 용접공을 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helper도 괞찬은데요.
> 바로 취직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 자격증과 경력은 가능하나 영어가 되질않습니다.
> 그러나 용접은 영어보다 기술이....
> 마약 이 계통을 잘 알고계시면 꼭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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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세하게 물어보겠습니다.

Sun, 2002-05-26 02:02 -- oldsiteposter

용접자격증과 경력이 있는45세 남자입니다.
알버타주의 에드먼튼과 포트 맥머리에서 용접공을 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helper도 괞찬은데요.
바로 취직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자격증과 경력은 가능하나 영어가 되질않습니다.
그러나 용접은 영어보다 기술이....
마약 이 계통을 잘 알고계시면 꼭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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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대해

Sun, 2002-05-26 00:51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저는 45세인 가장입니다.
혹시 알버타주에서 용접기능공을 필요로 하는 곳이 없나요?
옛날 뱅쿠버 이민자들이 생활이 어려워지면 캘거리로가서 용접일을하여 돈을 벌었다고 들었습니다. 그쪽방면으로 취업이 전혀 불가능한지요?
답변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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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뵙겠습니다

Sun, 2002-05-26 00:44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뱅쿠버에있는 신학대학에서 입학허가서를 받았으나 아이들을 무료로 입학할수있는 규정이 전면 폐지되어 입학을 포기하였습니다.
뱅쿠버는 워낙 한인이 많고 어머님들의 학생비자가 아이들을 동반한 무료교육이 목적임을 이민국에서 이제는 간과한듯 싶네요. 하지만 알버타주는 재정이 튼튼한걸로 알고있는데 캘거리도 마찬가지인지 알고싶습니다.
뱅쿠버도 불과 얼마전까지는 학생비자를 교육청에 제시하면 아이들 학생비자를 주어 무료로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특징은 주마다 운영체계가 틀리오니 캘거리는 어떤지 알고싶어서요?
또,
1..한인 목사님이 운영하는 신학대학이 알버타주에있나요?
2..원주민을 선교하는 선교원은요?
3..Lethbridge Community College에서는 토플점수를 요구하지않던데 사실인지요? 만일 이곳의 입학허가서를 받아 학생비자를 가지고도 아이들 무료공부가 불가능 한지요?
죄송하지만 답변부탁을 제멜로 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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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을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Fri, 2002-05-10 13:43 -- oldsiteposter

2주후에 21일날 캘거리에 랜딩하려고합니다.
날짜는 변동사항이 없고요.
일단은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공항 픽업, 도착후 2주간 숙소 알아보기-숙소는 제식구는 셋이지만 처와 아이는 1주일후 돌아가고 저만 있을수있는 스튜디오나 저렴한 곳을 원합니다.3개월정도 있을수 있는곳으로요. 2주동안 아파트구하기가 어렵다면 홈스테이나 민박을 1개월 하면서 알아볼수도 있겠죠. 9월에는 학교를 갈려고 합니다. 학교가 정해지는대로 학교 가까운 곳으로 또 이사를 가야겠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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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궁금한것이......

Wed, 2002-05-08 00:58 -- oldsiteposter

엄해식 wrote:
> 안녕하세요? 운영자님이 거주지를 옮겨서 아마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 답장이 늦어진 것 같아 먼저 사과드립니다. 간단한 답변이라서 제가 대신 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공립학교 기준) 방학은 6월27일 시작하여 9월 2일 개학합니다.
>
> 제 기억으로는 자녀분 공부시키겠다고 같이 들어오시겠다 하신 분 같은데, 그 말씀이 이민이신지 유학인지 조금 더 구체적인 정보를 주시면 저희들이 답변해 드릴 때에도 방향이 잘 서겠습니다.
>
> 그 분을 의지하시면서 열심히 준비하신다고 믿으며 저희 교회에서도 많은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그러면 캐나다 아이들은 그긴 여름방학때
뭘하며 지낼까요?
캠프도1-2주씩 한다면서요?
유학생들도 방학이 그렇게 길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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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대한 질문

Sun, 2002-05-05 15:21 -- oldsiteposter

답변 잘 들었읍니다
아무쪼록 저희에 대해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업쪽으로 다시 묻고 싶습니다
캐나다의 간호사조건을 갖추기위해선 그럼 어떠한 조건이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서 경력이 있으면 6개월~1년 과정으로 취득하는 과정이 있다고 들은것 같아서요
그리고 신랑같은 경우는 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있읍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 이곳에서 딴것도 그곳 캐나다에서 사용가능한것인지 알고 싶네요
만약 이주공사를 통해 문의 했을때 저희 조건으로 이민허락이 안날수도 있을까요? 정말 그런 일이 발생할까봐 두렵네요
정말 이주공사에 문의하면 저희가 이민에 대한 조건이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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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합니다

Wed, 2002-05-01 13:40 -- oldsiteposter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합니다
저는 한국의 인천이란 도시에서 주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성도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연히 선교단체검색을 하다가 이민에 관한 정보를 알고져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저는 직업군인으로 있는 신랑과 22개월된 귀염둥이 아들과 함께 살고있고 나이는30세이고 간호일을 하다가 아이를 돌보고자 지금은 휴직중에 있읍니다
결혼전부터 이민에대해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는 정말 이민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려운 일이다보니 섣불리 결정을 내릴수가없어서 이런 기회에 도움을 구하고자 문을 두드립니다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라는 성경구절처럼 무작정 두드렸읍니다
막상 가려고는 하는데 주위에 이민 간 사람이 없기에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읍니다
이민을 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헤야하는지 비용은 어느정도드는지 저희가 가서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있는지 어디에 정착헤야하는지 진짜로 궁금합니다
현장답사차 한번 가보고도 싶은데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무작정 들어갈수도 없고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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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립이민에 대해서 여쭙니다.

Sat, 2002-04-20 15:05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시고 준비하신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저도 부럽네요. 사실 저도 영어를 많이 준비하지 못하고 이민을 와서 후회가 되더군요. 현재 하시는 것처럼, 저 같으면 우선 영어에 전력을 다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영주권자, 시민권자가 아니면 취업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충분한 기간이 있으니 독립이민으로 오셔서 취업을 시도하심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재 독립이민 조건을 잘 살펴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또는 정규유학(디플로마 이상)을 오셔서 학업을 마치신 후 취업을 시도하실 수도 있죠. 그러나 이 방법은 학비 등 경비가 영주권자에 비해 많이 듭니다.

취업을 좌우하는 변수로는 영어, 한국/캐나다에서 직장/교육 경력, (세부)전공분야, 경제 상황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대비하시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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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민에 대해서 여쭙니다.

Sat, 2002-04-20 11:54 -- oldsiteposter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바쁘시지 않다면 늦게라도 좋으니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해서여..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전 현재 한양대학교 체육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고 내년 2월에 졸업예정입니다.

아.. 나이는 78년생이구여..

그리고 또한 작년(2001.9)에 게임 개발회사에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해서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머로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3년정도 후에 캐나다로 취업을 하려 합니다.

거기에 대한 준비로는 영어공부외에 특별히 하는 건 없구요..

여쭙고자 하는 것은 뭐..모든게 다 궁금해서 정리하기 힘들정도지만..

서면상임으로 잘 요약정리 해야하는데 ...--+

1. 캐나다 취업이 예전보단 힘들어진 것 같은데..취업을 알아보려면 어떠한 방법이 제일 좋은지요??
(주변에 이러한 분들이 없어서 막막할 따름입니다. 귀찮으시겠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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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Thu, 2002-04-18 22:32 -- oldsiteposter

먼저 일케 빨리 답글을 달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우선 학교는 보우밸리로 7월2일부터 다닐예정이구요..

기간은 6월25일에 캐나다 도착하는 비행기로 예약을 했구요..

그떄부터 한달 아님 홈스테이 가정이 좋으면 두세달있을수도 있구..헤헤

꼭 캐나다인 가정이 아니라두 홈스테이 페어런츠가 좋으신분들이면 괜찮구요..

한달에 500-600$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550$정도면 젤 좋구요..

학교만 정했지..아직 비자도 신청해야되고 할일이 넘 많네요..

그럼..오늘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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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구합니다.

Thu, 2002-04-18 13:19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저는 올 6월25일에 캘거리로 연수가는 학생입니다..
학교나 비행기는 다 예약했는데..혼자 준비하는거라 홈스테이를 구할려니
막히는게 많네요..
우선 1일 3식 다 했음 좋겠구요..
홈스테이 가정이 좋으신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홈스테이를 알고 계시거나 지금 하고계시는데 6월말에 나갈예정이신분..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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