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에 대한 생각중에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남편이 영어가능하다는거외에 아무 준비가 없습니다 남편이 먼저 직업학교를 통해 취업이민을 하고싶은데 제 짧은 소견으로 그곳이 추운곳이라 보일러 계통의 일을 하면 어떨까해서요.. 물론 남편은 현재 그쪽계통과는 무관한 상태지만요.. 직업학교후에 취업은 어떤지,워킹퍼밋이 빨리 가능한지도요...저희가 현지에 한번 가려고 하고는 있지만 어느정도의 정보는 알고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리고... 랭귀지 코스없이 단기의직업학교는 어떤비자로 갈수 있을지요...
여러가지 두서없는 질문 .. 답변부탁드려요..
아름다운 봉사하시는 운영자님 축복합니다....
초면에 정말 죄송합니다
체면불구하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국에는 없고 현지에만 있는 이주공사인데
그곳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 마음에 드는데
당장이라도 계약하고 싶은데... 어떨지...
네오케나다 이주공사라고 믿을만한 곳인지
전화통화 까지는 했는데 의아한 부분이 있네요
현지에서 인지도는 어떤지
답변하기 곤란한 부분인지는 아는데
운영자님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캘거리로 넘어가려고 하는
밴쿠버에서 영어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캘거리에도 밴쿠버에 있는 ISS처럼
이민자들을 위한 저렴한 영어교육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넉넉치 못한 사정에 비싼 사설학원은
다닐 수 없어서 여쭤봅니다.
이민자는 아니구요.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실내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아들의 교육 문제도 있고 그리고 예전의 삶(?)도 그리워서...사실은 제가 미국에서 10년 살았거즌요. 학업 및 취직으로....
한국은 좋기는 한데..너무 빡빡하다고 할까요... 사는게요.
그래서 이리저리 정보를 얻다가 미국보다는 새로운 환경을 가고파서...캐나다 캘러리로 정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취업문제 때문에요. 그곳의 경우에는 외국인이
취업을 하는게 어떤가요? 디자인 경력이 5년은 되지만 다시 외국에서 취업을 하는게 조금은 예전 같지가 안네요. 고민하다가 그곳 현지에 계시는 분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지름길일것 같아서...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곳도 미국처럼 직장에서 H-1 같은 sponsor를 받아야 한나요?
가능하면 들려서 job도 알아보고 환경도 보고 싶은데...
취업만 성사되면 빠른시일에 옮길까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독립이민은 한 3달전에 이미 신청해 두었어요.
먼저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좀 더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리는데요,
각 지역별 하우스 가격이 어떻게 될까 몹시 궁금합니다.
만약 당장 못간다면 우선 집이라도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 고민하기도 하구요. 대략 (br3+den house) 정도는 어떻게 예상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밴쿠버는 웨스트, 노쓰밴쿠버, 밴쿠버 웨스트를 좋은 학군으로 인정하는데, 그곳은 대략 어떤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한가지만 더 여쭙짜면, 정말 그곳 날씨가 궁금합니다. 사진을 보니까 눈덮인 록키산맥에서 반팔로 입고 찍은사진도 있는데, 뭔 일인지 궁금하네요^^
너무 많은걸 한번에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같은 캐나다에 있으면서도 이사를 결심하니 마치 다시 이민가는 기분이 드네요.
예전에 한번 글 올린적 있는데, 다시 올리네요.
밴쿠버에 살면서 호시탐탐 그곳으로 이사가기만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캘거리는 딱 4구역 + 다운타운으로만 나눠지는거 같은데,
각 구역별 하우스 비용이나 학교 시설 등 생활환경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특히 그 곳 순복음교회 주변의 주거환경도 궁금하네요. 물론 순복음교회의 영향으로 사랑이 가득한 동네일거란 생각은 듭니다만...
그리고, 전 여태 장로교회에서만 신앙생활을 했는데, 순복음교히는 어떻게 다른가요? 만약 차이가 있다면 장로교회와 비교해주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언제나 이민자들에게 힘이 되주시는 이민유학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실은 저희 집 사람이 교회 성가대 반주 정도는 할 수 있읍니다.
그런 길로도 가능한지요...
저야 그곳에 가서 현진 인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뭐 ㄴ일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는 갑니다만....
그럼 평안하시기를....
용접 자격증 가지고 현지에 가서 pre-employment로 회사와 이야기 되면 학원에 가서 캐나다 용접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배움의 기간동안을 현장에서 회사에서 소개해주는 트레이너를 통해 훈련을 받고 인정받으면 취업이 가능하다고 들었읍니다. 이것이 가능한지요?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제가 한국서 광고회사를 다니는데 현재는 카피라이터직에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진을 좋아해서 친구나 친지들 결혼식이나 돌집 사진을
찍어주고는 하는데, 한국서 전문 학원을 수료한 후에
캘거리에 정착해서 사진 관련 비즈니스를 하면 어떨까 해서요.
시장 상황이나 수요에 대해 전혀 알길이 없으니 막막하네요.
본격적인 비즈니스가 아니더라도 행사에 불려가서 일당을 받고
일할 기회 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운영자주. '이민유학체험기' 게시판으로부터 글옮김.
===
샬롬
축복받은 땅에서 목회할동을 하시는 분께 하나님의 은총이
함게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한국에 미8군 용산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한국정세가 미군감축및 용산기지이전 문제로
분위기가 안좋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교육문제
로 캐나다 이민을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몇가지 질문을
드려도 괜찮으시면 답변바랍니다.
1.SAIT 대학에서 CIVIL ENGINEER 수요는
2.SAIT 졸업후 취업은
3.제나이 40 이고 아내와 두딸이 있습니다
취업에 따른 나이 제한은 없는지요 ?
감사합니다
샬롬! 운영자 입니다.
얼마나 많은 한국분이 종사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알버타주 건설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므로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시고 알버타주 중장비 면허가 있으시면 취업은 용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 Jong 님이 쓰신 내용 <<
:
: 안녕하세요.
: 알버타에 중장비 운전으로 취업 준비중에 있습니다.
: 그곳 현지에 중장비 운전 하시는 한국교민분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알버타에 중장비 운전으로 취업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곳 현지에 중장비 운전 하시는 한국교민분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샬롬! 운영자 입니다.
캘거리 한인 자동차 보험 브로커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국병 403-255-5020
-황영만(Daniel) 403-263-0914
만약 캐나다에서 운전경력이 충분하시면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직접 보험사와 거래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런 회사에는 PC(President Choice) insurance 와 같은 곳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 토론토 님이 쓰신 내용 <<
:
: 안녕하세요~
: 여긴 토론토 입니다.
: 약속의 땅 캘거리로 떠날 예정입니다.
: 캘거리 도착하자마자 자동차 보험을 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 좋은 한인 자동차보험 하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항상 축복이 함께 하시길....
: 이메일 : ilovehananim.hotmail.com
안녕하세요~
여긴 토론토 입니다.
약속의 땅 캘거리로 떠날 예정입니다.
캘거리 도착하자마자 자동차 보험을 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한인 자동차보험 하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항상 축복이 함께 하시길....
이메일 : ilovehananim.hotmail.com
캘거리 아파트 랜트비가 많이 올랐다던데
방이 3개 짜리나 2개 짜리 가격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리고 아이들이 10학년 11학년인데 좋은 고등학교 있는곳으로 가려면 더 비싼가요???
정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직 캘거리로 가야할지 아님 토론토로 가야할지 무엇하나 결정할수가 없네요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주위분들이 캘거리가 일자리가 많다던데
남편은 참고로 자동차 엔지니어 인데 일자리 구하기는 수월한지요??? (외국인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9월달부터 캘거리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살것이기 때문에 바첼러나 원룸의 아파트를 렌트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요즘 캘거리가 엄청난 발전을 하고있어서
인지 아파트렌트를 찾는것이 정말 어렵네요. 캘거리에서는 보통 바첼러룸의 렌트가격이 얼마정도 하는지 알수있을까요? 저는
공부를 목표로 가는것이기 때문에 고급아파트는 당연히 관심이
없으며, 가격이 400에서 600불정도의 아파트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도 그정도 가격의 아파트가
있나요? 아파트가 깨끗만하면 되는데, 치안도 안정되어있고...
8월말에 캘거리로 떠나고 숙소에 머무면서 단기간에 아파트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으로라도 알아보고 가는게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럼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홈스테이비는 아무래도 인원수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총 6명이면 아무래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6명의 인원이 지하 아닌 곳에 방을 얻기는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홈스테이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라도 지하의 방을 제외하면 3-4개 정도만 남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름 동안은 지하가 오히려 시원하니 단기간 지내시는데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캘거리는 날씨가 건조해서 지하라도 쾌적합니다. 저희가 소개해 드릴 만한 가정이 있는데 역시 지하라서 어떠실지... 원하시면 메일(help@calgarychurch.org)로 구체적인 도착 일정을 알려 주세요.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8월 23일에 출국 할 예정인데 아직 임시 숙소를 마련하지 못햇어요... 아이들 유학에 동반으로 따라갈 예정인데 아파트는 보구 직접 구할 예정이지만 임시 숙소 마련하기가 쉽지 않네요...
엄마 두명과 아이들이 넷이라....^^ 유학원에서 알선해준 민박집은 너무 많은 임대료만 요구하는 집이라 부담됩니다..거기다 반지하라니..ㅜ.ㅜ 절박한 심정으로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혹시 아시는 민박집이 있다면 꼭 좀 알선해주세요
Dear administrator,
I am very sorry about these looking difficult to answer.
I will go to U of Calgary as a Post-Doctoral position this August. I have been in California, US for 4 years and I have several questions about living situations in Calgary.
First of all, the professor sponsoring my working visa said "Alberta Health Care Insurance Plan". Because my wife is in pregnant and expect a baby this October, I was wondering if the plan can fully cover all processes of prenatal and birth.
캐나다 은행 거래가 한국과 다른 점을 알고 싶습니다.
또 첫 이민 정착시 현금을 얼마나 가져가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