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Q&A

'유학/연수정보'게시판으로부터 글 옮김(by Admin)

2003/12/23(08:45) from 219.251.81.221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미혼여성인데요, 영어학원쪽에 근무를 하다가 한계가 느껴져서 어학연수를 6개월 정도하고, TESOL과정을 캐나다에서 마치고 싶어 고민중이예요. 왜냐면 요즘 서울에서는 어학연수 경험이나 TESOL수료증이 없으면 그쪽에서 인정받기가 좀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물가가 저렴한 캘거리쪽에서 ESL을 하고, TESOL은 좀 지명도 있는 대학에서(온타리오에 있는..) 했으면 하는데, TESOL로 유명한 대학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샬롬...다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학교가 학원보다 비싸다고 들었거든여..학원이 더 좋은가요
그리고 캐나다 캘거리에 가서 학원을 등록해도 상관없나요..
2월말에서 3월초에 갈생각입니다.
제가 유학원에 가니까 캘거리를 시골처럼 애기를 하더라구여..
전 감을 잡을수가없어서여..

>한달 교통비?
>통장을 만들어야 하나요..돈을 어떻게 들고 가야하는지 궁금하네요
> 의료 보험도 거기 가서 해야하나요?
> 용돈?
>아르바이트는 가능한가요?
> 왕복 비행기를 끊어야 하나요...비행기표를 구할땐 여기서 캐나다로 가는걸 예매하면 되는지요
그리고 교회는 순복음교회를 다녀도 되는지요..

혹시 유학생중에 한규혁씨라고 계신가요? 아시면 얘기좀해주세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답변 부탁드리께요요

샬롬!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부산에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3학년을 마치고
영어를 중학교때부터 공부했는데 말을 못하니..배운게 아까워서여 04년도 3월쯤에 어학연수를 갈려고 생각중이거든여.
그런데 캐나다에는 아는게 없어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교회 동생들말로는 유학원을 통해서 가는것 보다 ..현지 한인교회를 통해서 가면 더 믿을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멜을 보냅니다..
캐나다에는 아는분이 없어서여, 학원하고 잘수있는 곳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분당의 김현철 입니다.
작년에도 같은 질문을 하였었는 바, 당시에는 "유학생의 동반자녀 경우
공립학교 학비가 면제된다" 는 귀하의 답변을 받고 현재까지 유학을 준비
해 오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최근(2003.11월) 제가 들은 바로는 2002.6월인지 언제부터 인지,
유학생 비자에 관한 규정이 변경되어, 유학생의 동반자녀가 공립학교
다닐 경우 학비를 면제받을수 없게되었다고 들었읍니다.

최근에 이렇게 규정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있는 것인지
정확한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저는 내년 8월 SAIT로 유학갈 예정
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통역과로 유학을 생각 중인 영문과 학생입니다.

토론토에 통역 컬리지를 한군데 찾았지만, 8주 프로그램인데다 그 학교의 질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통역 자격증을 딴 뒤에 캐나다 이민을 하고 싶어요.

통역사 자격증이 있는지 어떤 경로로 따야 하는지 통역사 활동이 활발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동반비자로 1월에 캘거리에 갈예정인데요.
제가 미국에서 쓰던 토요타 캠리 1999 를 짐과함께 캘거리로 부치려고 하는데요. 통관이나 그외 라이센스 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차를 팔아야 되서요.
빨리 답장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또 미국 운전면허증을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한국에서 국제면허증으로 바꿔와야 되나요?

유학생이 의료계에 취업이 불법이라는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알버타주만 그런것인지. 아니면 캐나다 나라 전체에서 인지 말입니다.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이 홈페이지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인생을 쉽게 살려고 하지만 그게 맘 먹은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 속상합니다.

오늘도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진범님께 보낸 메일이 되돌아 와서 아래에 다시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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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진범님. 캘거리순복음중앙교회 홈페이지 운영자 입니다.
당연히 기억하구요.

캘거리도 가을은 매우 짧죠. 이곳도 벌써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최근에 눈도 제법 내렸습니다. 1월 도착이시니까 월동장비(?)를 잘 갖춰 오시기 바랍니다.

도착일시와 비행편명을 알려 주시면 홈스테이를 찾아 보겠습니다. 아시는대로 보통 홈스테이 비용은 월 600불 전후 입니다. 공항픽업도 저희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함께 알려 주세요.

저희 교회는 주일 예배후 풍성한 한국식 식사와 함께 교제의 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저희 교회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초기 생활 정보와 기타 유익한 정보도 얻으실 수 있죠.

그럼 남은 기간 준비 잘 하세요.
오늘도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샬롬~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그런데요~
민박집을 구할려고하는데 구할수 있을까요?
내년 1월달에 가는데..혼자서 가거든요
지리도 아무것도 몰라서그런데 공항픽업도 해주실런지...
답사를 가는거라 5일정도만 있다가 한국에 다시 올건데 여건이 된다면 캐나다 가서 일을 할려고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