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입니다.
캘거리헤럴드에 실린 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작년 이민자 정착 현황과 이민자들이 겪는 취업의 어려움에 대해 적고 있는데요... 이민을 오기 전에 직장을 구하고 성공하리라는 기대감만으로는 안되며, 이곳의 현실을 바로 보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네요. 출신국에서의 학위와 경험이 곧 이민생활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2001년에 10,033명의 이민자들이 캘거리를 정착지로 선택했으며, 이중 5,732명은 숙련 기술자, 2,655명이 가족초청 이민자들이다. 4,095명(36%)이 학사 학위, 1,012명은 석사학위, 1,252명은 디플로마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Alberta Learning
Immigration to Alberta by Educational Attainment 2001
(20 years and older)
Highest level of education, Number of immigrants, Per cent of total
- 0 to 9 years 1,552 13%
- 10 to 12 years 1,730 15%
- Some University 1,008 9%
- Trade certificate 610 5%
- Non-university diploma 1,252 11%
- Bachelor's degree 4,095 36%
- Master's degree 1,012 9%
- Doctorate 252 2%
Last year IQAS(International Qualifications Assessment Service) processed 2,100 certificates for adult students with the majority evaluated from India and the Phillip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