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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알버타주 자동차 보험료 57% 올라
캐나다통계청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년간 알버타주의 자동차보험료가 5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보험료 인상에 대해 보험회사들은 소송 비용과 보험금 지급의 급격한 증가에 기인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내 주요 국립 공원에서 설문조사
올 여름 몇몇 국립공원(Banff, Jasper, Kootenay, and Yoho National Parks)에서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이, 왜, 무엇 때문에 이들 공원을 방문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클레인 알버타주수상, 연방정부에 육류업체에 피해 보상 요구
랄프 클레인 알버타주수상은 연방정부가 육류업체들에게 재난복구기금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 육류업체들은 8월말까지 생존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난 9일 의견을 밝혔다.
자영업 소득신고 16일까지 하루 연장
연방국세청은 15일이 일요일 관계로 자영업 소득신고 마감일을 오는 16일 자정까지 하루 연장한다고 밝혔다.
캘거리 4월 신축주택가격 상승율 최고
연방통계청이 밝힌 신축주택가격 지수 자료에서 캘거리는 148.3포인트로 상위 1위를 차지했다(토론토 116.3포인트, 에드몬튼 127.8포인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