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추린 캘거리 뉴스 (June 30, 2003)

글쓴이: 
운영자

1. 알버타주 4월 중 고용보험(EI) 수령자 2.3% 증가

지난 4월 중 고용보험(EI) 수령자는 총 543,430 명으로 지난 3월에 비해 1.3% 늘어났다고 캐나다 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했다.

EI수령자 증가율은

온타리오주(3.1%)
브리티쉬 컬럼비아주(BC·2.9%)
알버타주(2.3%)
사스카추완주(2.1%)

순서로 높았다.

2. 1백36주년 캐나다 데이, 전국에서 행사 열려

7월1일은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인 Canada Day로서 전국에서 관련 행사들이 열렸다.

3. 2001년 캐나다 국내 거주 가구별 평균소득은 세후 $57,581달러

연방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캐나다 국내 거주 가구별 평균소득은 세후 $57,581로, 전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세후 가구별 평균소득이 가장 크게 늘어난 지역은 알버타주(6.5% 증가)였으며, 반대로 가장 크게 줄어든 지역은 노바스코샤주(-0.5%)였다.

4. GM,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 높이려 1천달러 리베이트 실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거나 GM 딜러에 문의하면 된다.
http://www.gmcana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