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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이 최근 밝힌 자료에 의하면 18%의 신규이민자는 캐나다의 공식언어(영어,불어) 중 어느 하나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22%의 이민자들이 영어나 불어로 의사소통을 잘 하지 못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2000년 10월부터 2001년 9월 사이에 캐나다에 랜딩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 졌다. 이 기간동안에 약 164,200 명(15세 이상)이 영주권자로 캐나다에 랜딩했다. 12,000명의 이민자들에 대한 이번 설문조사는 이들이 도착한 후 6개월 후에 이루어 졌다.
캘거리의 경우 이 기간 동안에 7,800명의 이민자가 정착했으며 20%정도가 캐나다 공식 언어를 모른다고 답했다.
*자세한 기사 보기
http://www.canada.com/calgary/story.asp?id=59A616EE-4E6D-4AD1-9605-B8D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