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서부 캐나다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알버타주는 올해 28억달러의 재정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알버타주의 재정 흑자는 국제 석유 가격 강세에 따른 것으로, 주정부는 국제 유가가 계속 강세를 유지할 경우 올해 흑자 규모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버타주는 당초 예상보다 늘어난 재정 흑자를 고속도로 등 인프라 건설과 교육 부문에 추가 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