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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부동산협회가 예측한 내년 전국 주택 평균가격은 올해(2005)보다 5% 오른 26만9천 달러선이다.
주요 도시별로 보면 캘거리는 8.2% 오른 $269,800, 밴쿠버는 4.8% 올라 $445,000, 리자이나는 9.3% 올라 $135,500, 토론토가 3.5% 올라 $348,500, 오타와는 3.3% 오른 $256,600, 몬트리올은 14.3% 올라 232,000, 퀘벡시티는 10.9% 올라 $156,400, 핼리팩스도 3.5% 올라 $195,000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