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캘거리의 건축경기 붐이 계속되고 있다. 캘거리시에 따르면 지난달 시에서 발급한 건축허가금액이 $216 million으로 작년 동기보다 무려 68% 증가한 것이다. 주거용건축물은 61% 증가한 반면 비주거용건축물은 83% 증가했다. 캘거리대 Haskayne경영대학의 Jim Dewald 씨는 캘거리의 건축경기가 주춤하지 않을 것이며 올해가 건설부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