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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총영사관이 캐나다 연방 통계청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5년에 캐나다에 새로 입국한 한국인 유학생 수는 총 13,406명으로 주별로 보면 BC 7천317명, 온타리오 4천120명, 알버타 967명, 퀘벡 326명, 매니토바 225명, 노바스코샤 196명, 기타 255명 등의 순이었다.
주요 도시별 한국인 유학생 총수는 광역 밴쿠버 일원이 9천737명, 토론토 일원 7천83명, 캘거리 1천62명, 에드몬톤 701명, 몬트리올 540명, 위니펙535명, 오타와 336명, 해밀턴 321명, 런던 286명, 헬리팩스 188명, 리자이나 162명, 기타 438명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