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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인 Canadian Council on Learning(CCL)이 발표한 종합교육지수(CLI)를 기준으로 80.1점을 얻은 알버타주가 캐나다 국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76.6점의 BC주이며, 캐나다 전체 평균은 73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시별 평가에서는 캘거리가 88점으로 1위, 오타와-가티노(85점), 에드몬튼 82점 2위, 빅토리아 81점 3위, 그외는 사스카툰, 위니펙, 리자이나, 밴쿠버순이었다. 캐나다 전국에서 점수가 가장 낮은 도시는 세인트 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