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연방통계청(Stats Ca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알버타주로 몰려 들어 8천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음에도 알버타주의 실업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7월 3.6%에서 지난달 4.2%로 0.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국실업율은 8월 한달간 일자리가 1만6000건 감소하면서 6.5%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