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알버타주 실업율 30년이래 최저 수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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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알버타주 실업율이 30년이래 최저 수준인 3%를 기록했다.

지난달 알버타주에서 23,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캘거리의 10월 실업율은 3.2%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51,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는데 대부분이 서부지역의 에너지붐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전국실업율은 6.2%로 9월의 6.4%보다 고용사정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