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 돈보따리 풀어 의료분야 세계 석학 모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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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는 The Polaris Award를 통해 의료분야 세계 최고 석학을 초빙하기로 했다.

Alberta Heritage Foundation의 의료연구분야 Kevin Keough박사는 이번 award는 "캐나다 사상 최고 수준"이며 "올바른 파트너쉽만 이뤄지면 $20M 이상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며 이는 캐나다 전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캘거리대학교 Harvey Weingarten 총장은 세계적인 석학을 모시려면 세계와 경쟁해야 되므로 이번 award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Alberta Heritage Foundation은 이번 초빙할 3명의 연구원에게 매년 100만달러씩 1000만달러를 지원하고 알버타대학교, 캘거리대학교, 리스브리지대학교 등 이 지역 3대 연구소에도 같은 금액을 후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