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연방통계청(Stats Can)이 지난 수요일 발표한 8월 물가상승율(inflation rate)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는 지난 7월보다 0.5% 하락한 4.3%를 기록했다. 이는 에드먼턴의 5.4%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전국 1.7%에 비해서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알버타주 물가인상율은 4.7% 였다. 물가인상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집값, 특히 모기지 이자비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