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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통계자료에 따르면 알버타주는 10월 한달간 1만5천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지난 1976년 이래 가장 높은 72.5%의 고용률을 나타냈다. 또한 알버타의 실업률은 9월의 3.8%에서 3.7%로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알버타 3.7%
BC 5.1%
사스케치원 4%
매니토바 4.3%
온타리오 6.5%
퀘백 7.2%
뉴 브론즈윅 8.8%
노바스코샤 7.5%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11.5%
뉴 펀드랜드 13.7%
캐나다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