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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정부는 휘청대는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법정 최저임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알버타주의 노동이민장관 Hector Goudreau씨는 알버타주민들이 이같은 경제상황에서 최저소득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간당 최저임금이 현재 $8.40에서 $8.80로 오르게 되며, 대략 2만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서 알버타주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최저임금이 높은 주가 된다.
알버타주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23.9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