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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뱅크와 입소스리드(Ipos Reid)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 27%가 앞으로 2년 안에 주택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주택선호도 면에서는 단독주택이 응답자중 68%, 콘도 12%, 타운하우스 8% 였다.
주택 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에너지 효율성(95%), 보유세(98%), 집 크기(96%), 집의 외관(94%), 주차 여건(90%), 양도세나 증여세(86%), 직장이나 학교까지의 거리(81%), 환경친화적 건축(77%), 고속도로 접근성(62%) 등이었다.
이사할 집의 크기에 대해서 보다 작은 집으로 가겠다는 응답이 27%, 큰 집으로 47%, 같은 규모 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