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 2개월 연속 일자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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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지난 12월 고용자료에서 전국 실업율이 전달과 동일한 8.5%를 기록하였으나 2,6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이는 경제전문가들의 2만-4만개 일자리 창출 예상에 못미치는 것이다.전국실업율은 전년 동기의 6.6%에서 8.5%로 거의 2% 오른것이다.
알버타주는 고용은 12월에 1만4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나 11월과 같은 고용증가세를 이어나가며 실업율이 7.6%에서 7.4%로 내려갔다. 캘거리의 실업율은 약간 높아져 7.3%를 기록했다.